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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 개최…지역 교육 발전 논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18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시민교사, 탐방 기관 관계자, 학교 및 학부모 대표, 관계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해 아산시민참여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이 시민교사로 참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방·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는 아산시민참여학교의 성과를 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시민참여학교 운영 성과 발표 △우수 시민교사 표창 수여 △탐방 수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교사·기관·학교 간 네트워킹을 위한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올해 아산시민참여학교는 총 247회의 수업을 통해 51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98점을 기록했다.이는 시민교사 20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업 운영과 청소년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자원의 활용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민참여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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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다울림 한마당 」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 은 12월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큰 !다울림 한마당 」 은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큰다 ’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아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체험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학교 및 기관 관계자 등 800 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학생 참여 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 교육 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문화교육 사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기관의 교육 산출물이 전시됐으며,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 자료와 콘텐츠 소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한편,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특강 ’이 진행됐으며, 특강에는 전 안산원곡초등학교 안복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아산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경을 존중하고 학생 간의 차이를 배움과 성장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만남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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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일센터, 기업 협력으로 여성 고용 확대 모색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 협력망 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 확대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관내 24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올해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내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식을 병행했다.협약 기업들은 여성 인력 채용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인턴십 참여, 근무환경 개선 협력 등을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고용 유지를 위해 여성새일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여성새일센터는 이번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계기로 기업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창업 연계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여성 경제활동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여성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시 여성복지과장은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서는 기업과 행정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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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독거노인 건강 UP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모금회 특화사업 ‘나눔가득 우리동네-건강UP, 행복드림’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25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지원 영양사업 ‘나눔가득 우리동네-건강UP, 행복드림’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특화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올해 총 240가구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계란·두유 등 영양식품 꾸러미를 제작해 생활지원사와 함께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살피기를 병행했다.건강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주고 말벗도 되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업에 참여한 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강연식 민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을 받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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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이 뽑은 2025년 최고 시책은?
아산시,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10대 우수시책’발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5년 주요 시책 38건을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실시해 이 가운데 ‘10대 우수시책’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과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과 참여자치위원회 평가 결과를 종합했다.총 2232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을 중심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선정된 10대 우수시책은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건립 본격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수도권 전철 연계 심야버스 운행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 및 18% 할인 △희망로 개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및 개방화장실 운영 △은행나무길·곡교천 특화 콘텐츠 개발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신설 등이다.평가 결과, 교통 분야가 4건으로 가장 많아 시민들의 교통 인프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 가운데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 승인’이 1위를 차지했다.광역복합환승센터는 총 67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확보하고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비즈니스·쇼핑·숙박·주거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교통·상업 복합 허브로 조성될 예정으로, 아산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와 함께 야간 시간대 이동 불편 해소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수도권 전철 연계 심야버스 운행’,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신설’, 탕정·배방과 천안 R&D를 연결하는 ‘희망로 개통’이 함께 선정되며, 아산시 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2위는 의료 인프라에 대한 시민 기대감이 반영된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건립 본격화’가 선정됐다.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아산 경찰병원은 총사업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내·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한 24개 진료과와 6개 전문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그동안 대형 병원 이용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야간·휴일 소아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도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문화 분야에서는 주무대를 온양온천역 일원으로 옮겨 큰 호응을 얻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은행나무길·곡교천 특화 콘텐츠 개발’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경제 분야에서는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 및 18% 할인’이 우수시책에 이름을 올렸다.전년 대비 발행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역대 최고 수준인 18% 할인율을 제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마지막으로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및 개방화장실 운영’이 10대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뽑은 주요 시책들이 교통·문화·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이러한 성과들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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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 ‘고립·은둔 청년 정책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2025 고립·은둔 청년정책 대상’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HELLO 프로젝트’와 ‘쉼표청년 지원사업’이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위한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 모델과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고립·은둔 정도에 따라 고위험군과 중위험군으로 구분하는 투트랙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발굴–회복–적응–진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심리치유와 생활 개선, 사회 적응 프로그램, 일경험 및 취업 연계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전문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통해 심리 상담, 과의존 치유, 일경험, 취업 지원, 사례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그 결과 2024년에는 총 30명을 발굴해 이 중 11명이 취업·진학·프리랜서 활동 등 사회 진출에 성공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9.5점 이상으로 나타났다.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올해에는 일경험 참여자 가운데 5명이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4명은 일경험 기간 연장에 성공했고 1명은 참여 기업에 정식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시는 ‘고립·은둔 청년’이라는 표현 대신 ‘쉼표청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낙인감을 줄이고, 사회 진입 이후에도 상담 연계와 경과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단기 성과보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회복의 과정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로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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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성과 공유…민간 주도 성과 창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8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한 4개 단체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추진 과정과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단체는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양성평등 가치를 일상 속에서 확산하고, 여성과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6년에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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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노인 돌봄 종사자 격려…따뜻한 감사의 마음 전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7일 고메스퀘어 배방점에서 열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 현장을 방문해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오 시장은 “고령 사회에서 가족 돌봄이 약화 됨에 따라 돌봄 사업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평안한 생활을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는 다양한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3개 기관을 통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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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겨울밤 수놓은 '올키즈스트라 아산' 정기연주회 성료
아산의 겨울밤 밝힌 ‘올키즈스트라 아산’정기연주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원하는 ‘2025년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올키즈스트라 아산’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저녁 7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올키즈스트라 아산’은 아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된 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악기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연주회는 이중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겨울 정취가 어우러진 무대 구성으로 진행돼 관객들에게 높은 완성도의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연은 금관 5중주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 방축합창단 축하공연,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의 정식 연주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은 초·중학생 단원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관악기의 조화로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박노식 대표는 “해마다 성장하는 청소년 연주자들의 역량이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잘 드러났다”며 “음악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보며 사업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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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일대, 606억 투입해 확 바뀐다
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지원하는 공공지원형 정비사업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 지역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온양온천역지구에는 국비 150억 원을 비롯해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 자체 지방비 100억 원, 관계 부처 연계사업 256억 원 등 총 6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온양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 △생활밀착형 입체공원 조성 △주택정비 지원 기반 마련 △취약주거지 정비 지원 △주택정비지원센터 조성 △도시계획도로 확보 및 가로환경 정비 △지역 맞춤형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생활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온양2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현대화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