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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용화동 도시침수 예방 사업 본격 착수
아산시, 원도심 도시침수 예방 총력… ‘모종·용화 지구’ 본격 착수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모종동과 용화동 일원에 312억원을 투입해 5.2km의 우수관로 개량과 1327개소의 빗물받이 신설·정비를 포함한다.노후화된 하수도 시설을 전면 개량해 집중호우 시 배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수관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상 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물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이에 시는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모종·용화 지구 사업 외에도 원도심 전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양2·5동 및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순차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 착공될 예정으로 원도심 전역에 촘촘한 배수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의 시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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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7회 시민 건강 걷기대회 성황…2천여 명 참여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2천여명 참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함께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으며 안내 인력 배치와 코스 정비 등 사전 준비가 철저히 이뤄졌다.참여자 이동 흐름을 고려한 동선 관리로 대규모 인원이 모였음에도 혼잡을 최소화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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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급식 신뢰도 UP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10일 ‘2026년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에 위촉된 지킴이단은 3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학부모 14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킴이단 임원 구성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지킴이단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위생점검 참여,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생산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학부모가 직접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급식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의 실질적 주체로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모니터링, 정책 제안, 공급업체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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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레미콘 혼화제 수급 불안 속 민생 경제 점검 총력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각 부서장도 참여해 분야별 대응에 나섰다.김 부시장은 염치읍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식재료 수급과 물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체 품목 활용과 재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유류 분야에서는 관내 주유소를 점검해 가격 상승이 과도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지도했으며 교통·운송 분야에서는 여행사와 운수업계를 방문해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과 수요 위축 상황을 확인했다.농업 분야에서도 둔포농협을 찾아 비료와 비닐 등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는 공급망 다변화와 선제적 물량 확보를 통해 영농 차질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는 수출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소비 위축에 따른 상권 상황을 점검하며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하는 한편 오는 17일 ‘제5차 긴급 경제 상황 점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또 에너지·물류·건설·농업 등 주요 분야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대응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중동발 위기가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공급망 모니터링을 상시화하고 확인된 문제는 즉각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안정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고려그린믹스(주) 현장 방문에 따른 업체와 간담회 진행~ 성모신나는일터 현장 방문 사진 아산원예농협거점산지유통센터 현장 점검 학교급식지원센터 현장 방문, 관계자와 간담회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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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월 실시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후속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였던 지난 교육에 이어 읍·면·동의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행정의 최일선으로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보건·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업을 통해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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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아키비스트 교육으로 지역 여성 삶 기록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9일 아산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아키비스트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교육 과정은 5월 21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습 중심으로 ‘구술 기록 수집 및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다룬다.주요 내용은 △구술 아카이브의 이해 및 기획 △구술기록 수집 인터뷰 및 촬영 실습 △스마트폰 영상 편집 및 AI 활용 교육 △인터뷰 영상 완성 및 디지털 아카이브 보관 등으로 구성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지역 여성의 삶과 경험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보존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역 여성의 소중한 경험이 의미 있는 역사적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스마트폰과 AI 등 현대적인 도구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누구나 쉽게 아카이빙 활동에 참여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지역 이야기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금융 특강’과 ‘돌봄 노동자 정서 지원 교육’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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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인력난 해소 위해 하반기 조직 개편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구조적인 인력난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인구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은 아니며 이번 사안은 담당자의 부재 중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온양3동은 2026년 3월 말 기준 인구 4만 1042명, 정원 2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이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다.실제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의정부시의 유사 규모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18명에서 23명 안팎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양3동의 인력 여건이 특별히 열악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재 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 체계와 인수인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는 부재 중 업무를 처리할 대행자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대행과 부재 중 인수인계가 더욱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체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도시 성장에 따라 읍면동 현장의 행정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아산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확대가 이어지는 성장도시로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각종 제증명, 복지상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특히 외국인 인구 비중도 높은 편이어서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량과 민원 대응 수요 역시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분석·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는 조직 운영 방향과 인력 재배치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번 진단은 단순한 인력 증원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업무량과 현장 여건,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필요한 곳에 인력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아산시는 이미 올해 2월 정원을 100명 증원한 바 있으며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증원을 포함한 조직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조직개편 결과에 맞춰 필요한 분야의 인력 충원도 단계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성장도시에 걸맞은 조직 운영과 적기 인력 보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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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천원으로 즐기는 시티투어 재개…2026 아산 방문의 해 맞아
다시 달리는 2026 아산 시티투어 4월 10일부터 본격 운행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026년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4월 10일부터 재개했다.아산시 시티투어는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고 관광지 할인 혜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테마형 코스를 ‘힐링·치유 삼색 매력 역사 탐방’을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아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아산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운행된다.순환형 코스는 아산 도심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핫플 코스로 매주 화·수·목 1일 5회 운행한다.탑승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원하는 관광지에서 승·하차해 자유롭게 아산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테마형 코스는 금요일 힐링·치유 코스, 토요일 삼색 매력 코스, 일요일 역사 탐방 코스-외암민속마을-맹씨행단)로 구성돼 관광객이 원하는 테마로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티투어 탑승료는 일반 4000원 경로 2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자세한 사항은 온양온천역 관광안내소 또는 아산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뜻깊은 역사, 오감 만족 체험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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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속 힐링…공원 이용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의 공원 이용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관내 공원 8개소에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동을 위한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음악줄넘기 △동·식물 관찰 △성인을 위한 황톳길 산책 △천연염색 △명상과 낮잠 △활력 신체활동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21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가자는 20명 내외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희망자는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QR코드로 신청하거나, 해당 공원에 게시된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체험료는 무료다.아산시 관계자는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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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축제 안전관리 총점검…영인산 철쭉제·어린이날 행사 대비
아산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축제 안전관리 총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총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화재 안전 대책 등 축제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첫 번째, ‘제4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K급 소화기 비치와 산불진화차 사전 배치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두 번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가 중심인 만큼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응급사고 대비 구급차 대기,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확정했다.세 번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6일간 약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과 교통·주차 관리 등 사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개·폐막식 등 밀집도가 높은 시간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이날 회의에서 김범수 부시장은 “모든 행사의 성패는 안전사고 없는 진행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순신 축제 개·폐막식 등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종료 후 관람객들이 순차적으로 퇴장할 수 있도록 세밀한 동선 관리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해서는 “보호자 동반 체험 권장과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달라”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축제 개최 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작동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미비점을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