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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온양제일교회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지원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제일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제일교회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의중 담임목사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공동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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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지급 총력…읍면동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정확’ 지급 총력… 읍·면·동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지역경제과장과 17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공유하고 지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와 소득 하위 70%의 일반 국민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지원 금액은 해당 자격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누락 방지, 전담창구 운영, 사전 홍보 강화, 현장 민원 대응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동 복지 기능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신청 초기 혼잡과 현장 민원 집중에 대비한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또한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당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홍보가 충분할수록 오프라인 신청 집중이 완화되고 민원 혼잡이 줄어드는 점에 주목해, 마을방송과 공동주택 안내, 이·통장 회의 등 읍·면·동 단위 홍보망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읍·면·동별 여건을 반영한 인력 운영과 접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급 준비 과정에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집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지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이 되도록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피해지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이미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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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저소득 어르신 위한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서비스’를 재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이번 서비스는 벨르헤어 이주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주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매달 이날을 기다린다고 말씀해 주실 때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4년째 꾸준히 헌신해주고 있는 이주원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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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 회의 열어
아산시 선장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13일 관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장면에서 발굴한 저장강박 의심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해당 가구가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심층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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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신설학교 3곳 중 1곳 집중…50만 자족도시 '청신호'
오세현 시장 “충남 신설 학교 3곳 중 1곳이 아산… 성장의 상징”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 시장은 먼저 아산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지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그는 “지난주 천우물초와 이순신초 두 곳이 개교했다”며 “이 자리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년 임기 동안 도내에 신설한 78개 학교 중 27개교가 아산에 세워졌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 신설 학교의 35%가 아산에 집중됐다는 것은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오 시장은 또 아산과 천안 지역에 집결된 첨단산업의 현황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배방의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라인 투자와 관련해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이 설계 및 착공 단계에 있어 차세대 기술의 양산화가 아산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하반기 발표 예정인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 구축 등 국가 전략산업 4대 축이 아산에 포진해 있다”며 “이 같은 산업 고도화가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 자족도시 완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108만 평 규모의 아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50만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며 “이런 흐름에 맞춰 기업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 시장은 △고물가 대응 민생회복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수해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축제의 세밀한 홍보와 시너지 창출 등 민생경제와 안전 현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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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주거취약 가구 대상 대청소 지원
아산시 온양3동,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지원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아산시 아동보육과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다수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워 위생·건강 측면에서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태였다.이번 정비를 통해 대상 가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됐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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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영실과학관서 ‘2026 과학 축제’…미래 과학 꿈 키운다
호기심이 미래를 연다 아산시, 장영실과학관서 ‘ 과학 축제’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장영실과학관에서 ‘2026 과학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장영실과학관이 주최하고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주관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과학 문화 체험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호기심,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다’를 주제로 마련된 17개 체험 부스에서는 생태 탐구, 에너지 실험, 생활 과학 등 분야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핑퐁 로봇 코딩, AI 바둑 로봇 대결, 웨어러블 슈트 체험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로봇 퍼포먼스 공연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실내 제1기획전시실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와 협력한 ‘창의수학 체험마당’ 이 열려,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수학 원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오효근 장영실과학관장은 “이번 과학 축제가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영실과학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과학의 날 기념 ‘2026 과학 축제 안내 포스터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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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 확대…월 10만 5천원 지급
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시행된 아동수당법 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국회에서 의결된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급 연령을 매년 단계적으로 상향해 최종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그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이 새롭게 수혜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비수도권 우대 가산금 적용 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기본 수당 10만원에 가산금 5천 원을 더한 월 10만5천 원이 지급된다.법 시행일 이후 지급이 지연된 1월~3월분 수당은 4월 지급 시 소급 적용해 합산 지급된다.또한 시는 대상 아동의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직권 신청’ 제도를 시행한다.직권 신청 대상은 과거 아동수당을 수령하다 만 8세 도래로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이다.다만, 그간 주소지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보를 갱신해야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는 법률 개정에 따른 제도 시행으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일환”이라며 “대상 아동이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행정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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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3·6·9 따돌림 예방 캠페인…학생 주도 변화 ‘눈길’
신창중, 셋이 모이면 시작되는 변화… 따돌림 예방 캠페인 눈길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9일 점심시간, 학생자치회 주도의 ‘3·6·9 집단 따돌림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집단 따돌림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생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단 따돌림 예방 문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캠페인은 예방 문구를 세 개의 구절로 나누어 학생들에게 무작위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동일 문구의 나머지 구절을 가진 친구를 찾아 3인 1조를 구성한 뒤, 학생자치실로 이동해 문구를 완성하고 함께 낭독하는 활동을 수행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경험하는 모습이었다.또한 활동 완료 학생에게는 소정의 다과가 제공되어 참여 학생의 호응을 이끌었다.캠페인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문구를 완성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서로 처음 보는 친구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친구를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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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유치 '총력전'
아산시,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유치 ‘청신호’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1일 배방읍 소재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인공지능 중심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후공정 생산시설 확충 시 온양사업장을 최우선 투자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생태계’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협력업체 유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오 시장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안했다.주요 내용은 △원스톱 인허가 프로세스 운영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협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매칭 △민원 갈등 사전 조정 등이다.오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에 아산시의 우수한 투자 환경은 삼성전자에도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조기에 확정해 아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