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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고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첫 대응 창구' 역할 강조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리플릿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공정한 고충 처리를 위해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성고충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건 발생 시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 및 공공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강의를 맡은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은 성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책임, 사건 처리 절차, 2차 피해 예방 및 상담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중심으로 전달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성고충상담원이 구성원의 고충을 가장 먼저 접하고 적절한 절차로 연결하는 ‘첫 번째 대응 창구’ 이자 신뢰 형성의 핵심이라는 점이 강조됐다.시는 앞으로도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상담원은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천안시는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성고충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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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치’ 모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다섯 살 아이의 흔들리는 앞니와 손바닥 위에 놓인 작은 유치 하나. 한 가정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던이 순간이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를 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공감으로 이어진다.천안시가 어린이 성장의 상징인 ‘유치’를 매개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천안시는 기존의 행정 중심적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의 희망을 연결하는 이색 캠페인 ‘유치 모아 유치하자’를 5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대통령의 지역공약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공모 방식 전환 검토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유치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단순한 연구시설 유치 홍보를 넘어,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 의료산업의 성장 동력을 시각화하는 스토리텔링형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캠페인의 핵심인 ‘유치 관련 사연 및 영상 공모전’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유치 발치 순간의 추억이 담긴 사연이나 숏폼,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을 국립치의학연구원천안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는 사연 부문 최대 30만원, 영상 부문 최대 50만원의 천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치 펜던트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타임캡슐 안치 프로젝트’로 연결된다.수집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 발치 사진, 공모전 우수작 등은 특수 제작된 타임캡슐에 봉인되어 보존된다.시는 하반기 대외 행사와 연계해 봉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를 보건복지부 등 유관 기관 방문 시 천안 설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상징적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충남치과의사회,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또 육아 커뮤니티와 누리소통망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어린이날 행사,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오프라인 현장 홍보를 병행해 젊은 부모층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현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경쟁은 충남을 비롯해 대구, 부산, 광주 등 4개 지역으로 압축된 상태다.보건복지부가 2026년 중 공모 진행 방침을 공식화함에 따라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천안시는 대통령 공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범도민 참여 기반의 공감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최적의 기반 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다.KTX 역세권 내 1만 94㎡의 부지 확보를 완료하고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거점으로 한 연구 인프라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했다.특히 연구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초광역 클러스터 협력체계를 가동하는 등 행정적·기술적 준비를 끝낸 상태다.천안시와 충청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 참여와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은 이미 최적의 인프라와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연구원 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아이의 성장이 담긴 유치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염원을 담아, 대통령 지역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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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집중 운영…납세 편의 높인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5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국세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해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고 모바일 손택스와 위택스에서도 전자 신고가 가능하다.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과세표준, 세액 등이 함께 기재된 모두채움안내문이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발송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납세자가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만 가상 계좌로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되며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손택스, ARS 로 신고 가능하다.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승인을 받았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동일하게 연장된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동남구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서북구청 본관 3층과 천안세무서에서 운영되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지원한다.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방문 신고를 지원하고 그 외 납세자는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 및 ARS 창구로 안내할 예정이다.한익희 세무과장은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 및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세금 신고 및 납부 과정에서 납세자의 편의가 최우선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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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복지시설 회계 투명성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 직업재활시설 7개소, 지역사회재활시설 12개소, 지원센터 3개소 등 지역 내 주요 장애인 복지기관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국·도·시비 보조금의 집행 기준과 절차, 회계처리 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전반에 대해 다뤘다.특히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오류와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의 회계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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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벼 육묘 자동화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나선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25%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센터는 벼 재배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균일한 우량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벼 우량 육묘생산 생력화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벼 육묘상자 자동공급부터 파종, 복토, 자동적재 등 전 과정이 자동화 되는 벼 일괄자동파종기를 현장에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존 육묘방식 대비 인력이 약 25% 절감됐으며 파종 균일도가 향상되고 시간당 약 1000장 이상의 육묘 작업이 가능해져 작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육묘 상자 쌓기에서도 의미있는 변화를 볼 수 있었다.기존에는 작업 편의를 위해 육묘상자를 20단 이상 과다 적재해 통기불량과 생육불균일의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15단 이하 적재를 준수하며 현장실천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김은영 성환직산지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벼 일괄자동파종기 도입을 넘어 적정 작업기준 준수까지 포함한 표준재배기술 정립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중심의 기술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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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1동, 어버이날 앞두고 '효 꾸러미'로 어르신께 온정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3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다음달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효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 이날 저소득 독거어르신 20가구에 카네이션과 롤케이크, 우유 등이 담긴 효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이번 나눔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의 생활에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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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도서관 '화분 케이크' 체험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16일 ‘냠냠 달콤한 정원, 화분 케이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5월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초콜릿과 생크림, 채소, 과일 등을 활용해 화분 모양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직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경험은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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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고구마' 심고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 목천읍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목천읍은 29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 40여명은 이날 목천읍 석천리에 위치한 휴경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가을에 고구마를 수확·판매해 불우이웃 돕기 및 지역복지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박호명 목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심은 고구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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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29일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주요 도로변과 공원, 주택가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진행한 환경정비 활동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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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파트 마을정원으로 도시농업 확산…주민 소통 활성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아파트 마을정원으로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마을정원 활용 도시민 공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아파트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 아파트 단지 내 텃밭 등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 반려식물 식재 체험 등 원예활동을 진행한다.총 5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아파트별 10회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달에는 천안레이크타운3차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하고 반려식물을 식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파트 관계자는 “단지 내 정원과 텃밭을 새롭게 조성하며 주민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식물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주민들과 계속해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종혁 농촌지도사는 “생활공간에 도시농업을 접목해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