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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과 해빙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과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점검단은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시정을 구현한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천안시 공공건설사업 중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모델 사업장이다.해당 현장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정보무늬 공사 안내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들이 공사 공정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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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짐바브웨·남아공 방문…아프리카 외교 '보폭 확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하라레시청을 방문해 제이콥 마퓸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는다.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의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교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 중앙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전달한다.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과 동화책을 기증하며 ‘나눔 외교’를 실천한다.이어 대표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지회와 간담회를 갖는다.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통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하라레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10년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만들 것”이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라는 블루오션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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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동 대응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북면은 13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북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아우내은빛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가 참석해 방문형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방문 대상자를 위한 보건 복지 사업 정보를 전달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박의용 북면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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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하나로의원, 천안 성환읍 한부모가족에 따뜻한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환읍은 13일 연세하나로의원이 저소득가정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연세하나로의원은 지난 2023년부터 한부모가족 2가구를 지정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후원 연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이한범 연세하나로의원장은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올해도 후원 연장을 결정해주신 연세하나로의원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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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점검신청제로 생활 속 위험 Zero에 도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이는 기존의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선정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 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충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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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귀농 희망자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천안시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10회에 걸쳐 귀농 귀촌 이해, 주요 작물 기술교육, 관련 법률 및 현장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김양섭 천안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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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 현장 소통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부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직사랑방’부서별 면담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3주간 55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실무 현장의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은 수치화된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특수성과 실제 운영 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조직진단의 일환이다.천안시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을 토대로 한 정량적 분석과 정원 증감 및 주요 업무 현황을 살피는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이번 현장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의 개선점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3주간 진행되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량적 지표와 함께 향후 합리적인 인력배치 및 조직 운영의 기초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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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녕 선생 서거 86주기 추모제, 천안에서 엄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이었던 이동녕 선생의 서거 제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추모제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기관 단체장, 종친회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뜻을 기렸다.이어 이동녕 선생의 서훈 1급 상향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현재 천안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9만 5000명이 넘는 국민이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동참해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촉구했다.이동녕 선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통령 대리, 국무위원회 주석 등을 지냈다.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산에서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마침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이 모여 이뤄질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은 그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며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 운동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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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 LH 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논의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개최. "주민의견 반영해 명칭 변경 차원 지원하겠다"천안시 이종담시의원은 12일 불당동 LH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누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임대주택 분양 이후 아파트 명칭 변경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LH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윤학중 회장과 천안시 공동주택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파트 명칭 변경 요청 배경과 주민 의견, 행정 절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입주자대표회의 윤학중 회장은 공공임대주택 분양 이후 단지의 새로운 출발과 지역 이미지 등을 고려해 아파트 명칭 변경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관련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이종담 의원은 "아파트 명칭 변경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오늘 논의된 주민 의견이 행정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어 조속히 명칭 변경이 이우러 지도록 부서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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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환경정비 나서 서당교 일대 쾌적한 환경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12일 통장협의회가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을 위해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은 서당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홍명화 통장협의회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