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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면은 28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노후화된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독거노인 주민을 위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정대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거동이 불편해 집안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셨을 어르신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관희 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동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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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불법 게임제공업소 특별 점검…건전 여가문화 조성 나선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는 28일 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서북구는 최근 시설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영업 행위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까지 일반게임제공업과 청소년게임제공업, 인터넷게임시설제공업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이날은 일반게임제공업 19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마쳤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서북구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를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김옥이 자치행정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며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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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월 '숲속 카니발' 개최…온 가족 문화 체험의 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음달 9일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숲속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숲속 카니발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 에어바운스,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시민이다.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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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천안시 어린이 행복주간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기념행사로 구성됐다.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주간행사는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천안시티 FC 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사전 접수 결과 쿠킹클래스에 2400여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미술대회는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축구교실과 어린이 영화제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어린이날인 5일에는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유튜버 ‘오마이비키’ 토크콘서트, ‘고고다이노’싱어롱쇼, 어린이 MC 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등이 이어진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104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단이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천안시는 올해 행사에서 내빈석을 무대 우측으로 옮기고 어린이와 가족석을 전면 배치하는 등 아동 중심의 좌석 배치를 도입했다.이외에도 행사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5개동과 코스프레 포토존, 풍선 이벤트, 50여 개의 체험 부스, 푸드트럭 7대를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응급 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어린이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어린이 행복주간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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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도체·첨단기업 482곳에 '러브콜'…투자 유치 총력전 돌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입지 경쟁력,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 투자 검토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담았다.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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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어린이날에는 과학관에서 만나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홍대용과학관에서는 생일별자리 스킨프린팅과 주간천체관측을 운영한다.담헌달빛관에서는 야광별자리 핀버튼·태양의 눈 행성팔찌·우주성운 글리터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매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행사 당일 날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은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 점이고 천안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과학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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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징수체계 대폭 강화…자주재원 확보 '잰걸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와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책은 세외수입이 시 재정의 중추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 의식과 제도적 복잡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소액·다건 체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밀착 행정이 실효성을 좌우하는 만큼,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시는 우선 납부 편의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민들은 모바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한 뒤 즉시 결제할 수 있다.하반기부터는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에 나서며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도 병행한다.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명단 공개와 관허사업 제한은 물론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에 대한 압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자주재원”이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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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 동네 서점에서 본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시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를 담아 매월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을 5월호부터 지역 서점까지 확대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천안사랑은 시정 정보와 문화 행사, 관광 명소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소식을 전달하는 공식 홍보지다.그동안 개인 구독자와 관공서 위주로 전달됐던 소식지를 앞으로는 지역 내 충남 인증서점 20개소에서도 누구나 볼 수 있게 됐다.충남 인증서점은 일정 기준을 갖추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서점이다.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점을 배부 거점으로 활용해 시정 소식의 노출 빈도와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공공도서관 9개소의 잡지 코너 비치 현황도 재정비했다.시민 동선에 맞춰 소식지를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내·외부 배부 체계를 강화했다.천안사랑이 비치된 서점 목록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소식지는 카카오톡 채널 ‘천사통’과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며 시청 누리집에서 우편 무료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정 소식을 더 쉽게 접하도록 배부 체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협업을 통해 시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천안사랑’소식지 배부처인 천안시 충남 인증서점 목록.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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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호우 대비 대형 도로공사 현장 7곳 선제적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개선하도록 조치했다.이와함께 건설현장 내 고령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했다.최광복 건설교통국장은 “무리한 공정 진행 보다 현장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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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 공약 발표
“48시간 답변·원스톱 민원·3구청 체제 도입… 행정의 속도·품질·책임성 전면 개혁”
“천안 특례시 지정 추진… 대전·충남 통합 속 도시 위상과 자치권 지키겠다”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위한 시정 전반의 구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천안은 인구 70만 규모의 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기존의 공급자 중심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의 속도와 품질, 책임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행정의 문제는 구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
박 후보는 현재 천안 행정의 한계를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관점에서 진단했다.
민원은 부서 중심으로 분절 처리되면서 평균 2~3회 이상 이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처리 지연과 함께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지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민 입장에서는 담당자, 처리 일정, 지연 사유를 확인하기 어려운 불투명한 행정 구조도 지적했다.
아울러 도로, 주차, 소음, 가로등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권한과 예산이 본청에 집중되어 있어 대응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박 후보는 “이러한 문제는 공무원의 태도 문제가 아니라 행정 시스템과 업무방식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행정혁신의 핵심은 조직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있다”고 밝혔다.
■ “한 번에, 빠르게, 책임 있게”… 시민 체감 행정으로 전환
박 후보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기본 방향을 “신청부터 처리까지 한 번에, 빠르게, 책임 있게”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 구축 ▲48시간 이내 1차 답변제 도입 ▲민원 진행상황 실시간 공개 ▲생활민원 현장 즉시 대응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원은 늦어질 수 있지만 설명 없는 지연은 없어야 한다”며 “접수 후 48시간 이내에 담당자, 처리 절차, 예상 처리기간을 반드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네 문제는 동네에서”… 3구청 체제로 행정구조 개편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개편 방안으로는 중구청 신설을 통한 3구청 체제 도입을 제시했다.
생활SOC, 환경, 단속, 안전 등 생활밀착 행정은 구청 중심으로 이관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생활불편 개선 정도를 구청의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재량과 소규모 사업 권한을 확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생활행정은 본청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동네 문제는 동네에서 해결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선택과 집중의 시정운영… 예산과 조직 전면 재편
박 후보는 시정 운영 방식도 전면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체감도, 안전성, 경제효과를 기준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성과가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단계적으로 구조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을 교통, 안전, 생활민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조직 역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프로젝트 중심으로 전환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현장 인력 비중을 확대해 실질적인 행정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국·과장 책임행정제 도입… 권한과 책임의 일치
성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국·과장 책임행정제도 도입한다.
국·과별 핵심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분기별 평가를 실시하는 성과계약제를 운영하며, 인사·예산·사업추진 권한을 확대하는 대신 성과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불필요한 보고와 회의를 30% 이상 감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판단·처리하는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플랫폼 행정 구현… “한 번 로그인, 한 번 신청”
디지털 행정도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민원, 복지, 세금, 시설예약 등 주요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한 번 로그인, 한 번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정보 자동연계를 통해 제출서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비대면·모바일 민원 이용률을 확대한다. 반복 민원은 AI 상담 및 자동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처리시간을 단축한다.
다만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지원체계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 공직사회 혁신…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공직사회 운영 방식도 함께 혁신한다.
도시계획, 교통, 환경, 재난 등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장기근무를 보장하고, 전문행정관 제도를 도입해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직무교육과 자격증·학위 취득을 지원해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제도는 성과·협업·혁신 중심으로 개편하고, 승진·보직 기준을 사전에 공개해 공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인다. 아울러 보고·회의 감축, 감정노동 보호, 심리상담 지원, 유연근무 확대 등을 통해 공무원의 근무환경도 개선한다.
박 후보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행정 구축
박 후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시민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행정의 불합리 요소를 개선하고,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한다. 또한 주민자치회 기능을 강화해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 산업, 원도심 재생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 특례시 지정 추진”… 행정통합 대응 전략 제시
박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천안 특례시 지정 추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정책결정권이 광역단체로 집중되고, 기초지자체의 권한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천안의 도시 위상과 자치권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 추진 ▲통합특별법 내 특례 조항 반영 ▲행정체제개편 대응 TF 설치 ▲재정·산업·교통·도시계획 권한 특례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을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핵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이 바뀌면 시민의 삶이 바뀐다”
박찬우 후보는 “행정혁신은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개혁”이라며 “행정의 속도와 책임이 바뀌면 시민의 일상과 시정에 대한 신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중심, 현장 중심, 성과 중심 행정으로 천안을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신뢰받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