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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사 악취 잡는 미생물 연중 무료 공급…축산농가 '환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악취 저감을 위해 축산용 유용미생물을 연중 무료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센터에서 공급하는 축산미생물은 광합성균과 유산균, 효모균, 고초균 등으로 축사 내 유기물 분해와 악취 감소 등에 효과적이다.광합성균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축산악취 원인 물질 분해 능력이 우수해 축사 환경개선 효과가 크고 가축분뇨 부숙 촉진과 수질오염 저감에도 도움이 돼 친환경 축산을 가능하게 한다.유산균과 효모균은 가축의 소화 흡수율과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고초균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축사의 위생환경 개선에 탁월하다.센터는 축산미생물 공급을 통해 축사악취와 관련된 민원을 줄이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생물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무상공급되며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미생물 수령 시에는 용기를 직접 지참해야 하며 올바른 사용 방법과 활용 기술에 대한 현장지도도 함께 지원한다.조성용 전문경력관은 “축산미생물은 악취 저감뿐만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에도 효과가 있어 친환경 축산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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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최대 100% 혜택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이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천안 지역 내 1인 자영업자 사업주다.선정된 사업주에게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별로 차등해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 플랫폼인 ‘소상공인24’에서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 지급 등을 통해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는 제도로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도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천안시 지원금과 공단 지원금을 합산할 경우 고용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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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2동, 위기 삼남매 '일상 회복' 통합 지원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2동은 위기에 처한 삼남매의 일상회복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한부모가정에서 자란 삼남매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부재로 돌봐주는 사람없이 방치돼 있던 상황이었다.이에 쌍용2동은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긴급지원 생계비와 초등·중학생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식품 및 반찬류를 지원해 삼남매의 일상회복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집 내부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전은영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어려운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봉사에 나서준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고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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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중학생까지 확대…1900명 대상 '찾아가는 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9개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 1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천안시는 아동들의 올바른 권리 인식을 확립하고 학대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이 사업을 기획해 운영해 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아동 본인의 학대 신고율이 38.7%로 높지만, 실제 학대가 아닌 비행 문제 등으로 인한 반복 신고 비율도 25.3%를 넘어서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인식 개선 교육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교육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했다.시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신고율이 높은 7개 고위험 지역 소재 학교를 우선 선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천안시는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심리극 전문가인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시는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역할극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아동학대의 개념과 대처 능력을 쉽고 즐겁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와 아동학대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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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 총력... 공무원·시민 주의 당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시작 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운동 관련 출장 및 모임 개최 제한 등 공직선거법 준수와 소속 공직자·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선거기간 중 공무원 등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 중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않을 사업의 기공식을 거행할 수 없다.또한 정상적 업무 외의 출장이나 휴가기간 중 업무 관련 기관·시설을 방문하는 행위도 금지된다.판례에 따르면 공무원이 선거기간 중 선거운동과 관련해 출장을 조율하는 행위 등도 엄격히 제한된다.아울러 천안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환경미화원, 구두미화원, 가두신문판매원, 우편집배원 등에게 위문품을 제공할 수 없으며 국민운동단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역시 회의 등 일체의 모임 개최가 제한된다.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것 외의 연설·대담·토론회를 개최하는 행위는 누구든지 제한된다.향우회, 종친회, 동창회, 단합대회, 야유회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집회나 모임도 열 수 없다.다만 반상회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이번 제한을 적용받는 공무원 등의 범위는 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비서관·비서 지방의회의원을 제외한 공무원 전원이다.선상투표 실시 선박의 선장, 정부보유지분 50 100 이상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의 상근 임원,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도 대상이다.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운동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의 상근 임직원 및 구·시·군조직 이상의 대표자 등도 제한을 받는다.시 관계자는 “선거기간 개시를 앞두고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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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7년 정부예산 1조 4988억 확보 '총력전' 돌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전략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보고회와 3월 국회의원 간담회 이후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을 앞둔 시점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가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총 1조 4988억원이다.현재 시가 파악한 중앙부처 반영액은 1조 5777억원 규모다.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현안인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공임대형 천안지식산업센터 건립 △K-컬처박람회 개최 △국도·국지도 건설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 △하수관로 정비 및 재해예방사업 등의 부처 반영 상황과 계획을 중점 점검했다.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충청남도 및 중앙부처와 협의를 강화한다.이어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정부예산 확보와 더불어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보에도 집중한다.시는 최근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한 대응 논리를 보완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예산과 공모사업 확보는 시의 미래 성장 기반이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며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부터 기획예산처, 국회 심의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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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티머니GO 연계 관광택시 상품 출시…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택시 등 지역 관광교통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천안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모바일 모빌리티 플랫폼 ‘티머니 GO’앱과 연계한 관광택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오는 6월부터 티머니 GO 앱에 등록된 천안 관광택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초기 이용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티머니 GO 플랫폼 내 상품 노출과 배너 광고를 비롯해 누리소통망 온라인 채널, 기자단 등을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마케팅도 지원받는다.시는 기존 오프라인·지역 중심이었던 관광택시 운영 체계를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천안 관광택시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지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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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첫 온열질환자 발생… 무더위 속 건강수칙 준수 '적신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지난 16일 천안시 동남구에서 20대 성묘객이 열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높은 기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어지럼증, 피로감,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열사병은 체온이 40 이상 상승하고 중추신경계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응급질환으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은 일반 성인보다 체온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온열질환에 취약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이에 폭염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밝은 색 옷 착용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기온 및 폭염특보 수시 확인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야외작업이나 운동 등 장시간 외부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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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그레이트와 손잡고 유럽상추 10톤 후원 약정...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온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은 19일 어그레이트가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유럽상추 10톤 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후원물품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어그레이트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전문 애그테크 기업으로 삼성웰스토리,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식자재 기업에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정묵 어그레이트 대표는 “신선한 농산물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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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손편지에 응답’ 천안 삼은초 앞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북구 삼은초등학교 일대를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고 관련 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삼은초 정문 앞 190m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고 6600만원을 투입해 보행친화형 블록 디자인 포장, 안내 표지판 및 노면 표시 설치, 바닥신호등 도입 등을 도입했다.그동안 삼은초 정문 앞 이면도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음에도 보도가 없어 차량 교행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삼은초 학생들은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관할 경찰서에 통학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손편지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천안시는 천안서북경찰서와 지난해 11월부터 협의를 시작해 지난 3월 30일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을 완료했다.보행자 우선도로에서는 차량 운전자의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운전자는 보행자 옆을 지날 때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서행해야 한다.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될 경우 일시 정지해야 한다.시는 삼은초 진입로 횡단보도에 바닥신호등과 적색 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도 설치해 기존 차량 중심이었던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아이들과 학부모, 경찰, 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