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청년 직장 안착 돕는 '온보딩데이'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온보딩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청년인턴과 기업 인사담당자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최근 빈번해진 청년들의 조기 퇴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행사에는 청년인턴 40명과 기업 관계자 20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프로그램은 △초기 직장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신입 사원 직장 예절 교육 △조직 융화력을 높이는 팀빌딩 등으로 구성됐다.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청년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들이 낯선 조직 환경에 신속히 안착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고용 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4-22
-
천안시, 중국 위해시 교장단 초청…청소년 교류 확대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 대표단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체험을 통해 천안관광 브랜딩을 강화하고 향후 청소년 국제 교류의 실질적인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1일 진행된 사전답사에는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교사·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온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소속 위해시 교장단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방문단은 천안시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환영식에 참석하고 천안 풍물단의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했다.이어 충남안전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의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천안시는 이번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 청소년 800~1000명이 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제교류의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답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소중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천안만의 독창적인 국제교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 체육 서비스 확대…민·관·학 협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와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천안 북부권 장애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교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 공간을 개방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통합 서비스는 체력 측정, 건강운동,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향후 북부스포츠센터 및 타 권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주민조직이 합심해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
천안시의회,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예산안 집중 심의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가 4월 22일 하루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제288회 임시회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다.이번 추경안은 총 623억원 규모로 국비 498억원, 도비 62억원, 시비 63억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이 핵심이다.지원금은 대상별로 두 단계로 나뉘어 지급될 예정이다.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2차로는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의사일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추경안 제안설명 등이 진행되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단일 안건인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일정으로 시민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류제국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의와 함께 예산 집행의 적시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의회는 이번 추경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288회 임시회는 당일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될 예정이다.
2026-04-21
-
천안시, 도솔도서관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운영
천안도솔도서관 “디지털 디톡스로 건강한 도파민 채워요”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도솔도서관은 디지털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도서관은 스마트폰과 누리소통망 과의존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디지털 피로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건강한 도파민을 채울 다채로운 아날로그 감성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손끝 문장 수집 △독꾸 공작소 △화면 밖의 쉼터, 아날로그 살롱 등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아날로그 살롱에서는 스마트폰 잠금장치에 자발적으로 기기를 보관하고 온전히 독서에만 몰입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디지털 디톡스를 경험할 수 있다.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되찾는 ‘아날로그 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충미 도솔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고 깊이 있는 독서와 손글씨 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아날로그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
천안시 동남구, 아스콘 수급난 속 도로 보수 '총력'
천안시 동남구, 아스콘 수급난 속 도로보수 행정력 집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아스팔트콘크리트 수급난 속에서도 지역 내 생산업체와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도로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란 전쟁의 여파로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전국적으로 아스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동남구는 아스콘 생산업체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긴급 보수에 필요한 물량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동남구는 자재가 한정적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포트홀과 주요 간선도로 노후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동남구는 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급이 안정화되는 시점에 맞춰 대규모 재포장 공사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아스콘 수급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생산업체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정비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용 자원과 민관 협력망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최적의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배구대회 '무패 우승' 쾌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좌식배구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천안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 인제군에서 열린 ‘제5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서 시 소속 좌식배구팀이 남자 전문부 정상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팀은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특히 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무실점을 기록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천안시는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선수단 관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부시장은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해 최고의 결실을 본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천안시, 산림치유로 직원 스트레스 해소…조직 활력 UP!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직원의 정서안정과 심리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오는 6월까지 태학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도 높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총 12회기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피톤치드 체험, 숲길 걷기, 자연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번아웃 예방과 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격무와 스트레스로 지친 직원들의 심리 상태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연결된다”며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
천안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오늘은 박물관에서 놀자' 특별 행사
천안박물관, 다음달 2~ 5일 어린이날 특별행사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박물관은 다음달 2~ 5일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늘은 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박물관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먼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2일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인면파수부와 연계한 ‘나의 얼굴, 고대인의 얼굴’과 3일 초등학교 4~ 6학년 대상 ‘박물관 탐험가: 유물 제작 미션’ 이 진행된다.어린이날인 5일에는 야외 전시 초가·와가에서 △역사를 두른 요술팔찌 만들기 △유관순을 주제로 한 쉐이커 만들기 △오늘 나의 표정은?용용즈 주사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4일 휴관일을 제외한 2~ 5일 3일간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04-21
-
천안시, 제조기업 CEO 대상 ‘CAIO 과정’ 가동…AI 혁신 속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 제조기업 경영진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천안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AI 전략을 전수하는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대표의 AI 전환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7월 8일까지며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커리큘럼은 제조업의 본질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내용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피지컬 AI의 이해 △성공적인 제조혁신 사례 분석 △스마트 공장 AX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의 미래 경영전략 등이다.천안시는 교육 수료가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수료 기업에는 AI 도입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후속 실증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충남·천안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 리더 40명 이내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영인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제조업의 AI 전환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CAIO 과정이 대표들의 현장 노하우에 AI라는 날개를 달아 기업 혁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