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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 ‘난치병 투병 이봉주 선수 돕기’ 성금 전달
천안시민 ‘난치병 투병 이봉주 선수 돕기’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과 한남교 체육회장이 지난 21일 오후 이봉주 선수의 성거읍 고향집을 방문해 이봉주 선수를 격려했다.
이날 천안시체육회는 천안시민, 천안시공무원, 체육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성금을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이봉주 선수에게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박상돈 천안시장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봉주 선수의 안타까운 투병 소식을 접하고 이 선수의 고향집을 방문해 쾌유를 기원했다.
천안시체육회는 이후 곧바로 후원계좌를 개설해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후원계좌에 성금이 모이면 이봉주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남교 회장은 “천안시민 모두가 천안을 빛낸 이봉주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며 “자발적인 후원 모금을 지속해 나가고 이봉주 선수의 제105회 보스턴마라톤 대회 제패 기념 ‘이봉주마라톤대회’를 내년 상반기에 천안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 성거 출신 국민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가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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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민관 네트워크 구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과 신경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충남후원회 관계자들은 관내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천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호종료아동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후원과 사례 연계에 적극 협조해 천안형 보호종료아동 자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보호종료아동 자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는 보호종료아동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행 자립정착금, 자립수당의 보조금 형태의 지원과 더불어 보호종료아동에게 정서적 지지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이 관내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발판 마련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하나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보호종료아동이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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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무료검사 확대
천안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무료검사 확대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2일부터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검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검사 접근성 제고를 통한 진단검사 확대로 무증상 감염 등 조용한 전파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기존 천안시청 아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만 운영하던 무증상자와 역학적 연관성 없는 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도 가능하다.
시는 아울러 차질없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전국적인 확산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서 자발적 코로나19 검사 받기 등 시민 스스로의 적극적 방역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타지역을 방문한 경우 유증상자 접촉 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동안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검사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약 4만3,000여명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19명의 지역 내 숨은 확진자 조기 발견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확실히 입증해왔다.
박상돈 시장은 “현재 천안시는 전국적 확산 국면에도 비교적 안정된 추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봄철 나들이 등 활동량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방역 긴장감 이완 등으로 일상 곳곳에서 언제든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어 안심할 수가 없다”며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의심 증상이 있을 시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검사하는 자발적인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증상은 일반 감기 증상과 비슷해 쉽게 구별하기 어려우므로‘혹시나’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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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손잡고 함께하는 ‘천안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제41회 천안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획 단계부터 장애인이 참여한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유튜브 채널로 송출돼 시민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장애인단체 등은 온라인 줌으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장애인이 연주하는 마림바앙상블, 화이트케인, 데프 파워 공연, 합창공연, 줌 프로그램을 통한 시장님과 대화가 이어졌다.
또 모범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장애인복지 기여자 35명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장애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영화 감상문 온라인 공모전’참여 우수자 10명에게 상품을 전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으며 앞으로 장애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동안 미흡했던 정책들을 보강해 나가겠다”며 “장애인 권익증진과 생활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올해 장애인복지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장애인복지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 조례를 제정하고 장애인 불편사항인 치과, 재활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서비스 제공기관별 기관장·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제공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외에 천안시 장애인 중장기 연구용역을 실시해 천안시 맞춤형 복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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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 격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백석동 소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회적협동조합 가온누리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 이용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시장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하는 KF보건용마스크와 CCTV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업장을 둘러보았다.
이후 생산에 참여중인 장애인들을 만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사회적협동조합 가온누리 보호작업장’은 KF보건용마스크와 CCTV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장애인을 고용해 일자리와 사회성 발달이 가능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제공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등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에 대한 정책이 내실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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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수 빵집 활용 ‘빵의 도시 천안’으로 도약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호두과자로 유명한 천안시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천안 내 유명 빵집을 활용해 ‘빵의 도시 천안’으로 도약한다.
최근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전통에 기반을 둔 제빵 기술이 발달했고 덕분에 유명한 빵집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빵집 투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강점을 살려 천안을 ‘빵의 도시’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유명 빵집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 시작으로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빵의 도시 천안’ 활성화 및 우수 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제과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대한제과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천안시지부를 비롯한 천안옛날호두과자, 천안학화호두과자, ㈜못난이푸드, 몽상가인, 뚜쥬루 등 빵집 13개소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천안을 대표하는 다양한 빵집들이 SNS와 빵집순례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홍보와 마케팅 부족으로 지역 자산 가치로 활용 못 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천안의 소중한 자산인 우수한 빵집을 널리 알릴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 간담회 의견을 반영한 연차계획을 수립한다.
천안의 특색 있는 빵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으로 빵 개발과 브랜드화를 모색하고 우수빵집을 발굴해 ‘천안 맛 집’으로 지정,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매년 10월 10일을 ‘천안 빵빵데이’로 운영해 시민들이 맛있는 빵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흥타령춤축제 시 행사장 내에 빵 홍보관을 설치해 전시·체험·판매행사를 열어 국내·외 관람객에게 명품빵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밖에 천안 빵에 얽힌 역사적 인물과 스토리를 담은 ‘천안의 빵이야기’ 책자를 발간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는 1934년도부터 역사적 배경을 가진 명실상부한 빵의 도시”며 “호두과자, 못난이꽈배기 등 동네빵집의 우수한 빵을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널리 알려 빵의 본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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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은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도입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2022년 4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습침수 지역인 천안천 일원에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하천 수위가 적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산책로 입구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동시에 예·경보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이밖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5G 공공와이파이, 긴급상황 알림 경광등 등 다기능의 ‘스마트폴’을 설치하고 비대면 스마트 도서관, 시정·대중교통 정보 등이 제공되는 ‘멀티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현안 문제점 발굴 및 주제를 선정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전문가들과 협력해 도입 가능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을 결정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게 된다”며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혁신지구, 그린스타트업 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원도심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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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남은음식 재사용 금지
천안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남은음식 재사용 금지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최근 음식점의 남은 음식 재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날로 커짐에 따라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범시민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번 나간 음식물은 위생문제뿐만 아니라 식중독 위험과 침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높아져 음식물 재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시는 먼저 천안시 산하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음식점 이용 시 남은 음식은 한 그릇에 모두 모아주는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국밥, 설렁탕 등 탕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 시행하고 있다.
또 음식점 영업주들의 자정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천안시지부와 ‘깨끗한 상차림 건강한 밥상’ 현수막을 지역 곳곳에 게시해 남은음식 재사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는 배달앱을 사용하는 2,968개소의 음식점에 대한 남은 음식 재사용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민원발생업소와 기타 모든 음식점 점검 시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를 확인해 위반업소를 발견하면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홍보물 제작·배포, 전 시민 대상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선진 외식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는 근본적으로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간소한 상차림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먹지 않는 반찬 사양하기, 먹을 만큼 적당히 덜어 먹기 등을 생활화달라”고 당부했으며 “영업주분들은 절대로 남은 음식을 사용하지 않도록 인식개선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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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천안시 기업인협의회장, 최계열 신라정밀 회장 취임
제5대 천안시 기업인협의회장, 최계열 신라정밀 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제5대 천안시 기업인협의회장으로 최계열 주식회사 신라정밀 회장이 취임했다.
협의회는 지난 1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은 천안시 기업인을 대표하는 협의회의 위상을 감안해 당초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게 됐다.
협의회 총회와 더불어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에서 문필해 전 회장은 12년 동안의 회장직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최계열 신임회장은 협의회에서 12년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 회장과 협의회 대소사를 함께 논의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협의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회장으로서의 자격을 충족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이다.
최 회장은 “문필해 회장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 협의회가 천안시의 대표 경제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취임하는 두 분 회장님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기업 활동에 제약이 컸던 관광업, 외국인 근로자 다수 고용기업 등의 지원을 위해 천안시가 주축으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기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체 판로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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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재해 대비 상호협력
천안시와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재해 대비 상호협력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난·재해 대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은 재난재해 이재민 성금모금 및 지원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지원 재난재해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등 재난 시 신속한 복구 및 피해 최소화 등 구호업무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재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모금 및 구호활동 지원, 재난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순수 민간 구호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이다.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천안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자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피해가구 600여 세대에 6억 2750만원 상당의 의연금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 키트 3,000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그동안 겪었던 재난재해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 마스터 플랜’ 수립을 추진하고 있고 재해구호 전문인력 교육 등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문적인 지도를 당부드리며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이 재난재해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