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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충사고 예방 수도시설 점검결과 ‘이상 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유충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수도시설을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중순에 실시한 모든 수도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비롯해 3월 말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충청남도 합동으로 조사한 천안시 정수장 위생상태 및 유충조사에서 모두 유충이 발견되지 않는 등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 수돗물 유충사고에 따라 천안시는 발 빠르게 모든 수도시설을 점검해 시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보완으로 수돗물 유충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초 제주도에서 다시 수돗물 유충사고가 발생하고 기온이 올라가 유충번식과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선제적으로 모든 수도시설을 점검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천안시가 운영 중인 용곡정수장과 병천정수장은 표준정수처리방식으로 정수처리하고 있으며 공정별 수질연속자동측정기로 수질체크와 매일 현장점검을 통해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특히 시설물에 방충망 설치, 여과지 역세척 주기 단축, 염소소독처리 강화, 공정별 거름망 설치 후 모니터링, 해충을 유인할 수 있는 야간 소명 소등 등 유충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마치고 유충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도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만약의 수질오염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와 수도꼭지 수질점검 등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수용가 내 하수구, 저수조 탱크와 옥내배관 관리 등 청결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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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과의 가교 ‘시정모니터 위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천안시 시정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시정모니터로 활동을 펼칠 시민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시정모니터의 역할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장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읍면동별로 각 1~4명씩 선정된 올해 시정모니터 72명은 2년 동안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사항을 제보·건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정 운영에 대해 비판적 안목에서 객관적, 합리적 방법으로 관찰 및 분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천안시의 주요시책과 활동에 대해 현장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이 발견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불편사항을 찾아내 시정의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시정 모니터는 연령·직업 등도 다양하게 구성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시정모니터는 행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개선점을 찾고 시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시와 시민 간의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보하신 내용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만들고 지역발전에 일조한다는데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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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정부담 줄이고 교통소통 높이는 4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 수립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027년까지 교통소통 대책으로 3,500억원을 투입해 4개 도로 구간 연장 5.5km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박상돈 시장은 6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천안, 아산 경계지역에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은 특히 대규모 사업시행자가 개선비용을 부담해 미래의 교통 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시 재정 건전성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시에 따르면 천안시와 연접한 아산시 권역의 택지와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 이에 따른 발생교통량은 하루 14만여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발생교통량 중 72%인 10만여 대의 차량이 천안권역으로 이동해 천안지역 내 교통혼잡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천안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통해 기존 공약사항인 외곽순환도로 등 9개 도로 개설 이외에 추가로 총 3,500억원 규모의 4개 도로에 대한 도로교통망 계획을 제시하기로 했다.
먼저 불당동~성황동간 동서 관통로를 건설한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2,128억원을 투입해 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봉서산을 터널로 통과하며 성정로는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경부선철도를 과선교로 횡단해 천안초등학교 앞을 통과한다.
터널구간을 포함한 신설구간은 연장 1.2km이고 기존도로 확장구간은 1.7km로 총 2.9km, 4차로 규모이다.
불당동~성황동간 동서 관통로가 개통되면 천안 동서간 통행을 담당해 기존 동서대로 백석로 불당대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서비스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개선사항으로는 종합운동장 사거리 동서간 지하차도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규모는 지하차도 연장 1.0km,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513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동서간 지하차도가 개통된다면 지방도 628호선 음봉로의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개선대책은 번영로 남북간 지하차도 건설사업이다.
지하차도 연장 1.0km,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531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번영로는 천안지역 남북간 도로 중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구간으로 기존 종합운동장 사거리 입체화 사업과 갤러리아백화점 앞 지하차도 설치를 통해 교통혼잡이 다소 완화됐으나,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으로 천안시청 앞 교차로부터 물총새공원까지 지하차도를 건설하게 되면 번영로의 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개선사업은 탕정1지구 연결도로 건설로 아산지역 발생 교통량 대부분은 지방도 628호선 음봉로를 통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동서간 혼잡 완화를 위한 과선교 연장 110m, 6차로 규모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한다.
이 연결도로는 지난 4월 박상돈 천안시장이 공약으로 약속하며 아산센트럴시티 개발사업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에서 과선교를 설치하는 것으로 협의한 사항이다.
아울러 시는 교통개선대책 연구용역을 통한 문제점 분석 및 개선대책을 수립했으며 연구용역 결과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대규모 개발 사업자에게 교통정체 해소방안 마련 및 시행을 요구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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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 사업 본격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천안시민 영상미디어 활동을 위한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강좌는 대면은 물론 실시간, 녹화형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돼 영상미디어 장르별 제작 관련 이론과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장르를 다룬다.
비대면 녹화형 교육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편이 게재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매월 변경되며 이번 4월 대면과 실시간 교육은 스마트폰 영상제작과 포토샵, 미리캔버스 총 3개 강의를 진행하고 녹화형 교육은 미리캔버스 1편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비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곽태형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은 “미디어교육을 통해 향상된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미디어분야에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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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본형 공익직불제사업 신청·접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증진하도록 해당 농업인들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급대상은 2017년∼2019년까지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농지이며 신청대상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자이다.
신규 신청자는 지급대상농지에서 최소 1년 이상, 0.1㏊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과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등이 해당한다.
다만,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와 지급대상농지에서 논·밭 농업에 이용되는 농지 면적이 0.1㏊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소농직불금은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0.5㏊ 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충족하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받게 된다.
그 외 농가는 경작면적의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100∼205만원/ha의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영농일지,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농업·농촌 공익증진 교육 등 17개 사항의 준수 의무와 이행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직불금 신청자는 본인 신청농지의 농지형상과 기능유지가 적합한지 신중하게 판단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은 농가별로 농지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직불금은 관계기관의 이행점검 등을 거쳐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전 도모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지원대상 농업인 모두가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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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협력 취약계층 집수리 올해 1호 완료
천안시, 민관협력 취약계층 집수리 올해 1호 완료
[충청뉴스큐]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달빛사랑봉사단이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집수리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목천읍에서 올해 첫 번째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집수리 현장에 달빛사랑봉사단 유명석 단장을 비롯한 단원 5명과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대상자 집의 낡은 벽지와 조명기구를 전면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대상가구는 홀몸노인 수급자 K씨 가정으로 그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중 이번 사업으로 “깨끗한 벽지와 밝아진 조명 덕에 새집으로 이사 온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명석 단장은 “어르신께 더욱 나은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려 뿌듯하고 앞으로도 달빛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센터장은 “달빛사랑봉사단의 적극적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 주거복지 사각지대 없는 천안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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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바른 종자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 지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부터 병해충 방제를 위한 볍씨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 중점지도에 나섰다.
올바른 벼 종자 소독방법은 정부보급종의 경우 살충제만 첨가하고 정부보급종, 자가채종 또는 농가간 자율교환한 종자의 경우 적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첨가해 볍씨발아기를 활용 30℃ 48시간 동안 소독하면 된다.
또 친환경볍씨 소독은 볍씨를 60℃에서 10분 또는 65℃에서 7분간 온탕침법 소독한 후 10분간 냉수 처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지역의 이앙적기를 감안한 역산 25일에서 30일 전이 못자리 설치 적기임을 숙지해 건전한 육묘 생산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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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원데이클래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원데이클래스
[충청뉴스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천안시 소속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자원봉사자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수자원봉사자 원데이클래스는 자원봉사 인정보상사업의 일환으로 우수자원봉사자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1365자원봉사포탈 통계 기준 누적봉사 활동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우수자원봉사자들만 참여해 관심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베이킹클래스, 천연비누클래스, 캘리그라피클래스, 전통매듭클래스, 재봉틀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수자원봉사자 중 1,000시간 이상 봉사자 또는 3년 이내 100시간 이상 봉사자가 우선으로 선정되고 프로그램 중복 신청에는 제한이 있다.
원데이클래스 참여를 원하는 천안시 우수자원봉사자는 오는 16일까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우수자원봉사자 원데이클래스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자원봉사센터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김용석 센터장은 “천안시 발전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씨앗을 나누고 있는 우수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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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백제초도는 천안시민의 자존심, 사례 발굴 지속해야”
박상돈 천안시장, “백제초도는 천안시민의 자존심, 사례 발굴 지속해야”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직산 위례성 백제초도설은 천안시민의 자존심”이라며 “사례 발굴을 지속하고 고고학적 자료 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7일부터 11월까지 충남역사문화원에 의뢰해 직산 위례성의 초도지에 대한 자료 조사와 지정문화재 보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직산 사산성 정밀지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직산 위례성이 백제초도 도입설에만 그치지 않도록 구 직산 초기 도읍지라는 명확한 고고학적 자료 조사 등 여러 가지 각도에서 사례발굴을 멈추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관련 문헌과 동여비고 조선팔도고금총람도 등 고지도에는 백제가 처음 하남 위례성, 지금의 천안시 직산읍 일원인 ‘직산’에 도읍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기록에 따르면 온조가 졸본부여에서 소서노, 비류와 함께 남으로 내려와 기원전 18년부터 기원전 5년까지 ‘하남 위례성’에 정착한 뒤 도읍을 옮겼다고 전해지고 있다.
천안시는 11월까지 직산 사산성 정밀지표조사 용역을 실시해 성곽 및 주변 지역의 백제시대 등 관련한 유적유물 등 지표를 탐색하고 성곽의 규모를 알 수 있는 전체 현황측량 실시, 성곽의 시설물 파악, 사산성의 성격 규명 및 주변 백제시대 관련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박상돈 시장은 이 외에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이태석 신부의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을 관람하는 것과 관련해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천안출신 연예인을 활용한 천안의 다양한 명소를 홍보할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하고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상돈 시장은 “4차 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일상 곳곳에서 더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방역과 일상의 균형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흥시설,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장소·상황을 불문하고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는 등 세 가지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백신은 우리 모두를 보호하고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로 적극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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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시설별 방역수칙 지도·점검 철저 당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최근 전국적으로 일상공간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각 부서에 시설별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철저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천안시는 3월 3주차 이후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1명 미만을 유지하며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국내 일일 발생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증가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로 전국적으로 유흥시설, 목욕탕, 종교행사, 다중이용시설 체류시간 증가 등으로 집단감염이 다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재확산의 기폭제가 될 위험요소들이 도처에 산재한 상황이다.
정부는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의 모든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해 증상 확인 후 유증상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추가하는 등 기본방역수칙을 강화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했다.
이에 박 시장은 각 부서에 “현재의 안정 국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화된 시설별 기본방역수칙 등 방역수칙 지도·점검에 더욱 철저를 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거나 몸이 좋지 않다고 느낀다면 즉시 검사를 받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는 4월 30일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연장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는 누구나 주소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천안시청 봉서홀 계단아래 기존 선별진료소 옆 외부 공간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어 그는 “특히 외출 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식사, 흡연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상황은 최대한 피해주시기 바라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며 “더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 속에 파고들 수 없도록 방역의 매듭을 다시 한 번 더 단단히 동여매 주시기를 거듭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