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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네슈퍼 무인운영 시스템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인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스마트슈퍼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동네슈퍼 30개소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 슈퍼에 무인계산대 등 무인시스템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야간 추가 매출 증대 및 노동시간 단축으로 소상공인 삶의 질 높이는 사업이다.
스마트슈퍼 전환을 위한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운영 안내 현판, CCTV 등 시설 설치비를 개소당 사업비 800만원 지원한다.
또 비대면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기술 장비 도입지원을 비롯해 교육과 경영개선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다음달 16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현장 평가를 거쳐 30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무인점포 운영으로 동네슈퍼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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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총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24일 불당동 천안서당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캠페인을 펼치고 방역과 학교수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학교 안 출입은 자제하고 학교 밖에서 이현진 교장의 안내에 따라 학교주변 상황 점검 및 등굣길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등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학생들에게 교통안전반사경을 달아줬다.
이번 박 시장의 지역학교 행보는 지난해 순차적 등교 실시에 따른 불무초와 아름초 학교방문에 이어 세 번째로 박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 지속됨에 따라 지역학교의 방역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천안시는 초등학교 등굣길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이행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 불안감 해소 및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지난 18일 불무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에 뜻을 모아 천안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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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규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4일 신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분야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에서 주민 밀착 복지행정을 수행하는 신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적절한 복지 민원대응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업무 통일성·전문성을 확보해 복지체감도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시간 동안 복지업무에 기초가 되는 복지정책, 주거복지, 아동·보육, 여성가족, 노인·장애인 등 다각적인 사회복지업무 적응 지원을 위한 실무 위주의 역량강화 직무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다년간 공직생활을 해오고 있는 복지 담당 과장, 실무 담당 팀장이 직접 강사를 맡아 후배에게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공직생활 첫 문을 여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지지와 격려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의 사회복지 제도와 정책에 대한 철저한 이해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맞춰 최상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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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제6회 서해 수호의 날이자 천안함 46용사 11주기를 맞아 24일 대전국립현충원의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지역 보훈유공자단체장 등 15여명과 대전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한 후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를 다져온 천안시는 2011년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천안함 모형을 태조산보훈공원에 건립했으며 2016년부터 3월 넷째 주 금요일이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서해 수호의 날에 천안함 46용사 추모 참배를 진행해왔다.
박 시장은 “20년간 서해 해상을 지켜온 천안함을 비롯해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살아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천안시도 그 정기를 이어받아 천안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함은 물론 반드시 코로나19 청정 천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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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온오프라인 양방향 교육 추진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온오프라인 양방향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가 코로나 시대 시민 필요에 맞는 온·오프라인 교육 제공을 위해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
누리집은 누구나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프로그램을 쉽게 신청, 수강하고 만족도 조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고 직장부모를 위한 노무정보, 육아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맘스 자료실’ 등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주 이용객인 것을 감안해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물론 화상교육, 랜선토크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확대해 코로나 시대 집합교육의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대학생 재능기부로 진행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대상 ‘1:1 주말 비대면 코딩’ 비대면 프로그램은 로봇 축구, 댄스로봇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아이와 부모, 형제·자매, 혹은 1자녀가 스스로 게임을 만들어 보고 대결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 학부모는 “아이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주므로 비대면 프로그램의 불편함은 거의 없다”며 “아이가 새로운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익하다”고 말했다.
윤미선 센터장은 “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직장부모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면서 일·가정 양립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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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어린이날 행사’
천안시, 어린이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어린이날 행사’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어린이가 꿈꾸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획단’ 운영으로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한다.
어린이 기획단은 지난 2019년 실시된 아동친화도 조사와 아동 100인 원탁토론회에서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 가능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건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 중 ‘아동의 참여’를 기반으로 천안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고 시민 의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획단을 모집해, 올해 어린이날 행사를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신청을 받아 초등학생 30명 어린이 기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제1차 토론회를 거쳐 21일 2차 토론회까지 마쳤다.
어린이들은 조별 토론과 발표를 통해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어린이 랜덤 노래 부르기 대회, VR체험, 소원 연날리기, 천안 구석구석 체험하기 등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과 비대면의 다양한 어린이날 프로그램에 대해 토론했다.
시는 어린이 기획단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이번 어린이날 행사 개최를 준비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준비 과정에서도 어린이 기획단이 함께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는 지난 2019년부터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모든 기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시는 아동권리인식개선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유관·민간기관 협약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참여기구 구성·운영 아동친화도 조사 등을 추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향후 아동친화도시 전담 조직을 계획하는 등 인증요건을 갖춰나가고 있다.
지역특색을 살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천안시의 아동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조사한 아동친화 예산서와 설문조사를 통한 아동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아동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아동과 직 · 간접으로 관련된 32개부서 61팀 담당자 협의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생 시 대변 및 구제 활동과 정책 모니터링 기능을 하는 옴부즈퍼슨 위촉까지 완료해, 올 상반기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어린이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바탕으로 우리 아동들이 권리를 누리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4대 권리를 시정 전반에 도입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등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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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연합 천안지회, 저출산·고령화 극복 앞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고령 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 천안지회가 지난 22일 시청 앞 번영로 사거리 일원에서 저출산 고령화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충남 15개 시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천안고사리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고령화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출산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렸다.
이혜주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문제는 우리나라 미래와 관련된 심각한 사회문제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여성연합 천안지회는 다음 캠페인 릴레이 참여자로 아산시지회를 지목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가족의 소중함과 일·가정 양립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아이 웃음소리로 가득한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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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식이법 시행 1년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행정력 강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2일 오전 불당동 호수초등학교 일원에서 호수초등학교, 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로 안전점검은 전만권 부시장과 호수초등학교 교장, 서북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5일 ‘민식이법’ 시행 1년을 앞두고 호수초등학교 주변을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인식 개선과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안전 대책으로는 매월 경찰서의 교통안전지도, 호수초등학교 정문 부근 무인교통단속카메라 및 안전시설물 설치, 횡단보도와 자전거도로 내 스쿨존 표시 학교주변 불법현수막 제거 등이다.
또 학교인근 상가 폐쇄에 따른 통학로 안전문제 해결방안도 현장에서 논의했다.
큰길을 건너야 하는 일부 등하교생들은 기존에 차량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물 사이에 설치된 구름다리를 통해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하교했으나, 현재는 통학시간대 통로 폐쇄로 구름다리 이용을 할 수 없어 차도를 건너지 않고서는 등하교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참석자들은 이번 점검에 따라 천안시를 중심으로 소방서 교육당국, 건물소유자 등과 협의를 통해 근본적인 안전 대책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밖에 호수초등학교 통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 주변 엘리베이터 청결상태 점검, 학교주변 금연구역 현수막 설치 및 통학로 내 금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금지시키고 어린이와 차를 분리하는 것이 어린이 안전 확보의 근본적인 대책”이라며 “이를 위해 지자체, 교육당국, 학부모 등과 대책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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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 제고 방안 모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3일 오전 시청 오룡홀에서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021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의견 청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21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주된 내용은 지역건설산업 보호를 위해 종합공사 100억원, 전문공사 10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공동도급 49%까지, 하도급 70%이상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입찰공고문에 명시 권장 및 민간분야 대규모 공사 시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협약체결이다.
또 지역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및 간담회 운영으로 지역건설인들의 건의·애로사항 등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발굴·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 소통하기로 했다.
이외에 우수건설인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해 지역건설인의 사기진작 도모에도 나선다.
천안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작년 말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지원조례를 개정해 지역자재 사용률을 70%에서 80%로 상향했으며 시 홈페이지에 공공부문의 공사·용역 발주계획과 지역내 건설업체 명단을 게시했다.
전만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건설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천안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회복은 물론 지역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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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 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본격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충청남도교육청 등 8개 기관·단체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정착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3일 천안시는 공공기관인 천안시와 충청남도교육청, 지역 기업을 관리하는 천안시기업인협의회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지역 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 공주대, 백석대, 백석문화대가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후학습을 연계해 지역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교육부가 전국 5개 직접교육 혁신지구를 지정한 가운데 천안시는 충청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공모해 기초지방자치단체 단독이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체제를 지원해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올해 4억원을 지원받아 최대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스마트기계, 자동차부품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파크와 연계한 창업교육, 대학 연계를 통한 심화학습 등이 지원되며 지역 정착 및 자립을 위한 주거 등 실질적으로 직업계고 인재들의 취업과 지역정착을 목표로 운영된다.
올 상반기 중으로는 직업교육혁신지구센터를 구축해 직업계고 학과 과정 개편, 천안시 정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단체들과 함께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성공적으로 운영,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천안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