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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규모 공동주택 649세대 안전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안전과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동주택 9단지 28개동 649세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사용검사를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이다.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또는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이 아닌 300세대 미만의 비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이 이에 해당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관련법령상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장이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관리하고 있으나,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시설물 점검과 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2월말 기준 천안시 관내 공동주택은 406단지이며 이 가운데 26%에 해당하는 106단지가 비의무관리대상인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이 가운데 사용검사 뒤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은 72단지에 달한다.
이에 천안시는 2021년 관련예산 6000만원을 확보해 노후도 등을 기준으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소규모 공동주택 9단지 28동 649세대에 대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안전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이며 점검을 완료한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방안을 제시해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주택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황성수 주택과장은 “관리주체의 부재로 인해 안전관리가 미흡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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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5일 병천면 도원리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 관계공무원, 산림조합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밀원수인 백합과 산딸나무 1,000여 본을 심었다.
백합나무는 미세먼지저감 조림으로 공해에 강하고 병충해가 거의 없어 항상 깨끗한 나무며 산딸나무는 산딸기 열매가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시는 도심속 숲체험 공원, 그린숲 조성, 도시바람길 조성 등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올해 조림사업으로 157ha의 면적에 미세먼지저감 조림, 밀원수 조림, 경제수 조림 등 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대응과 녹색경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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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시대를 연 천안시체육회, 출범 1주년
첫 민선시대를 연 천안시체육회, 출범 1주년
[충청뉴스큐] 첫 민선 시대를 연 천안시체육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4월 3일 민선 초대 회장으로 당선된 한남교 체육회장은 “지나온 1년은 천안체육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큰 밑그림을 그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각종 체육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는 등 지역 체육계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고 회고했다.
이런 가운데 천안시체육회는 ‘활력 넘치는 스포츠도시, 건강한 천안시민’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스포츠문화 구현을 목표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가장 먼저 조직 개편과 인력 확충 등 내부 정비에 착수해 체육회 사무국의 효율성을 강화하면서 체육환경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육회 사상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억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 회장 사비를 털어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비대면 동영상 제작 보급, 공공체육시설 자율방역 활동 및 비대면 캠페인의 전개, 방역근무요원 위문품 전달 등을 실천했다.
이밖에도 관내 병원 4곳과 업무협약 체결로 체육인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신나는주말체육학교 운영 등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틀을 다졌다.
민선 2년차를 맞은 천안시체육회는 지방체육회의 안정적 재정 지원 근거 등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이 지난해 12월 8일 공포됨에 따라 법정법인화 추진 등 현안 업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 시행일인 오는 6월 9일 이전에 법인 설립이 마무리되면 천안시체육회는 명실 공히 지역체육을 전담하는 조직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체육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당진시에서 열리는 충청남도체육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10월 개최 예정인 시민한마음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추이를 살피면서 개최를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남교 체육회장은 “그동안 민선 천안시체육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이뤄져 지역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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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새로운 위원 위촉
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새로운 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회 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세무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시의원 등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12명과 행정안전국장, 세정과장를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새롭게 임기가 시작된 위원 위촉식 후 참석 위원들의 호선으로 전용근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후 천안시 시세 감면 조례 개정안과 2021년 세무조사 대상법인 선정 건에 대한 심의를 의결했다.
이번 위촉된 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들은 지방세 부과·징수의 합리성과 공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지방세 시가표준액 결정 심의·의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전만권 부시장은 “납세자가 불이익이 없도록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 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임되신 다섯 분들의 노련함과 일곱 분들의 신규위원님들의 열정으로 천안시가 공정한 세무행정을 구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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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자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범위 확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내부정보를 활용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조사 범위를 총 16개 사업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앞서 시는 최근 한국토지공사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됨에 따라 부성, 용곡, 성성지구 3개 도시개발사업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전수조사를 계획했으나 시민 불신 해소를 위해 범위를 16개 사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되는 조사 대상 사업은 백석5지구, 구룡지구, 오색당지구, 목천응원지구,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직산 도시첨단산단, 북부BIT 일반산단, 제5·6일반산단, 성거일반산단, 풍세2일반산단, 에코밸리 일반산단,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단 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현재 재직공무원의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취합을 끝내고 관련 사업지역 내 3,9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토지거래내역과 지방세 신고·부과자료 등을 대조해 내부정보 이용을 통한 부동산 취득사례와 보상금 등 사적이득 취득 여부를 조사 중이다.
주요사업부서 근무 직원 등에 대해서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동의서를 제출 받아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등 비위사실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천안시청 홈페이지 부패공직자 신고 및 공직비리익명신고를 통해 신고·제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근절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단호하고 철저하게’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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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이 직접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도시건설사업소가 주민들이 직접 노후공원을 리모델링하는 ‘늘푸른공원’ 조성·추진을 위한 자문단회의를 지난 1일 개최했다.
늘푸른공원은 주민참여 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시비 2억원 등 총 4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쌍용3동행정복지센터 옆 노후한 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기로 했다.
또한, 리모델링을 위해 자문단인 시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설계부터 조성까지 아이들의 시설 이용 편리성에 초점을 맞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위한 자연친화형 공원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휴식 및 여가공간을 확대해 주민친화형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후 2번의 회의를 거쳐 최종 계획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장호영 소장은 “늘푸른 시민디자인단의 참여로 주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해 주민친화적인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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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너희들을 지켜줄게’ 홍보 동영상 제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드림스타트는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을 위한 사업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참여해 사업을 설명하는 재능 기부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제작됐다.
드림스타트 사례 아동과 보호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꿈을 이야기하며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아동에 대한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며 적극적인 발굴과 홍보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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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배 꽃가루 채취센터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4월 5일부터 배 꽃가루 채취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꽃가루 채취를 위해 천안배원예농협 유통센터에 채취장비 7종 54대를 설치했으며 꽃가루 채취와 1,300여점의 발아검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의 꽃은 자가 수분이 되지 않아 금촌추, 추황 등 다른 품좀에서 꽃가루를 채취해 인공수분을 해야 하는데, 센터를 이용해 꽃가루를 채취하면 순도 높은 꽃가루를 확보할 수 있으며 꽃가루 채취 노력이 80% 정도 절감되고 정형과 생산은 물론 상품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자는 “꽃가루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인공수분을 하면 결실률이 낮아질 수 있으니 인공수분 전에 반드시 발아율 검정을 실시한 후 적정량의 증량제를 혼합해 정밀한 수분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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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전국 최고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전국 150개 지방공기업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공단의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은 18.64%로 법정기준인 1%를 훨씬 상회하며 전년대비 금액증가율은 393%로 전국 최고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을 높이기 위해 생산품 구매품목 지정, 우선구매 관련 교육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단이 운영하는 한들문화센터에 2016년 충남 최초로 중증장애인 카페를 유치하는 등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동흠 이사장은 “앞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들의 소득보장과 일자리창출 등 공단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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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적극적인 행정 추진’ 강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일 4월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강조하며 현안 사업과 민생 챙기기에 적극 나섰다.
박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다양한 현안과 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개선과 보완 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시민의 삶은 상당히 위축됐다”며 “공직사회도 코로나19 대응으로 피로감이 높은 건 사실이나 코로나19 대응 이외에 우리 시의 전반적인 시정의 추진도 함께 위축된다면 시민이 체감하는 현실의 어려움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자 맡은 본연의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4월은 완연한 봄의 계절이며 만물이 소생하는 본격적인 태동의 시기이므로 직원 여러분도 코로나19에 너무 위축되지 말고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스마트슈퍼 사업자 선정의 경우에는 “돈이 있는 사람이 독점하지 않도록 신경 써서 영세사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운영하라”며 “잘못하면 빈익빈 부익부가 될 수 있으니 어려운 시민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지난달 31일 시청사 내 풀무리극장에서 열린 ‘비타민콘서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공연이 시민의 일상 속에 스밀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신부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콘서트를 여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도시 천안에 걸맞은 다양한 소규모 공연을 여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천안시는 최근 청사 야외무대 풀무리극장의 보수를 완료하고 객석 1480석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버들광장, 영성지, 인공폭포, 트릭아트, 실내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춰 문화 나들이와 산책장소이자, 불당동 시민생활체육공원으로도 연결돼 시민들의 녹색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시청사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청사 로비와 풀무리극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정오의 비타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