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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업성저수지 생태도감’ 도서관 기증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문화도서관사업소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8일 업성저수지 생태도감을 천안시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업성저수지 생태도감은 생태안내자 동아리 ‘들꽃마실’과 천안지속협이 업성저수지의 생태관찰 자료를 모아 3년의 준비를 거쳐 출간한 책이다.
생태도감에는 업성저수지 생태탐방지도와 더불어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환경부지정 기후변화 지표생물종 등 120종 식물 · 동물의 정보가 담겼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책을 기증한 김우수 천안시지속협 사무국장과 김인실 들꽃마실 대표가 참석해 업성저수지 생태도감 발간 및 기증의 취지를 설명하고 “생태도감이 천안시민의 생태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재현 소장은 “어렵게 완성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료인 업성저수지 생태도감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천안시 곳곳의 도서관에 비치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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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영세음식점 등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관내 영세음식점과 고위험 밀집지역 음식점 760개소에 비말차단 칸막이 4,700개 설치를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고 코로나19 확진자 4명 중 1명은 음식섭취 공간에서 감염됐다는 통계에 따라 시는 음식점 방역강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 등에 비말차단 칸막이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홈페이지 행정공고를 통해 150㎡ 미만 영세음식점과 고위험 밀집지역인 두정동, 신부동, 신부동, 불당동 먹자골목 내 위치한 음식점을 우선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760개소를 선정했다.
18일부터 28일까지 모두 칸막이를 배부하고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리 칸막이를 지원받은 한 음식점 영업주는 “가게가 협소해 거리두기가 사실상 어려웠는데 칸막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불안감으로 음식점을 방문하지 않는 손님들이 안심하고 많이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특히 음식점 영업주들의 피해가 큰 것을 알고 있다”며 “시민, 민간단체, 공무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시행하는 강력한 방역활동이 곧 는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확신하며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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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능정보화로 스마트시티 실현 본격 시동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첨단 ICT 활용 공공서비스 혁신선도를 위한 ‘2021년 천안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천안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능정보화로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스마트시티 실현’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능화로 완성되는 스마트 행정’,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스마트 안전’, ‘시민편의 제공을 위한 스마트 교통’, ‘시민 체감형 스마트 생활’ 4개 분야 39개 신규사업과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사업 등 전년대비 16억이 증가한 총 143개 사업에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판 뉴딜 정보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스마트 행정 분야는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의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에 대응해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달성 및 지능형 행정실현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행정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부과제로는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자가통신망 전송장비 노후교체 중회의실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실험실 정보시스템 구축 비대면 교육환경 구축 등이 있다.
스마트 안전과 스마트 교통 분야는 지능정보 사회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ICT 기술로 균형 있는 도시기반 확대를 통한 스마트시티 위상 정립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부과제로는 CCTV전용 자가통신망 구축 자료유출방지 문서보안 고도화 방범용CCTV설치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설치 공영주차장 주차정보시스템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 노선버스 운행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생활 분야는 풍요롭고 행복한 문화도시 건설과 매력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간정보 현장지원 시스템 구축 천안시 관광전자지도 축산악취 상시 감시체계 구축 지적문서 DB구축 ICT융합 스마트 낙농 모델화 구축 한국형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구축 등의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
시는 2021년 천안시 정보화 시행계획과 관련해 지난 10월 정보화위원회에서 정보화 사업예산 등 전문가 자문과 검토를 받았으며 보완과 협의를 거쳐 21일 정보화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보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추진부서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화위원회를 활용해 정부시책과 긴밀하게 연동할 수 있는 전략회의와 정기점검 등을 실시해 정보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보화시행계획을 통해 최첨단 ICT를 활용한 균형 있는 도시기반 확대는 물론, 선진 서비스 도입과 시범사업 추진에 앞장서 스마트시티 위상을 정립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급변하는 정보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맞춤형 정보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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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평가 우수상 수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전국 25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추진 노력도와 그 성과를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해왔으며 올해는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고 이 중 천안시는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천안시는 개편된 보육 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영유아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에 대한 장기근속 수당을 지원하는 등 세밀한 정책을 추진해 학부모와 영유아, 보육종사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보육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보육 교직원과 일선의 공무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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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 대폭 확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임시선별진료소 추가 운영을 통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감염취약군 전수검사 전담팀을 구성해 보다 촘촘하고 강력한 방역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와 더불어 일상 속 주변인을 통한 감염사례 발생 및 무증상으로 인한 조용한 전파 등이 지속되는 만큼,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감염의 고리를 끊어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함이다.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인근에 추가 설치되는 임시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이 없더라도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3주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요양·정신 병원 등 감염취약군에 대한 선제적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전수검사 전담팀을 구성, 상시 운영체제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기존 분기 1회 실시하던 요양·정신병원 등 고위험 시설 전수검사를 월 2회 실시할 예정이며 콜센터 등 3密환경 종사자 및 학교 등 집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감염취약군을 적극 발굴해 전수검사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접촉자, 해외입국자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시민만 이용가능 했던 기존 선별진료소는 독거노인, 사회복지 생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 검사 대상자를 확대해 방역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그간 천안시는 지난 11월 전국 최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등 선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 했으며 민·관합동위원회, 주민 예찰단 등 범시민적 방역 대응망을 구축하고 읍·면·동별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경찰서와 합동으로 고위험 시설 현장 즉각대응반을 구성해 유흥시설 등 중점관리시설을 대상으로 24시간 방역 관리체제를 가동하는 등 방역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러한 한발 빠른 조치로 인해 11월에 6.4명이었던 일평균 확진자가 전국적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12월에는 2.2명으로 확산세를 저지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국 일평균 확진자가 연일 1,000여명을 웃도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검사 역량을 확대하고 방역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19가 의심되거나 불안하다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고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 및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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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희 ,천안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정착 지원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원이 발의한 ‘천안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이 지난16일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월영)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도희 의원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은 보호관찰자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정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재범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의되었으며 지원대상자에 대한 정의, 지원사업의 내용,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정 의원은 “보호관찰 대상자가 심리적 건강과 자립의지 강화를 위한 상담, 자격증 취득 등 직원 훈련 등 실질적인 적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에 원만히 정착할 수 있도록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18일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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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는 17일 도민의 방송주권 확보와 방송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며, 21일부터 황천순 회장을 시작으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황천순
이날,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KBS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지역사회에 재난발생 시 신속한 전파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공익적 책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많은 수신료를 납부함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충남도에 방송국이 없는 점을 지적하고 “충남도민의 소외감과 박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을 한국방송공사 측이 겸허히 받아들여 KBS 충남방송총국을 조속히 설립할 것”을 촉구했다.
황천순 회장은 “KBS충남방송국 설립은 충남도민의 방송주권 실현이고, KBS는 220만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방송주권 확보,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황천순 회장을 비롯해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이 릴레이로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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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충청뉴스큐] 천안사랑장학재단 은 지난 16일 시청에서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장학금은 천공노가 지난 12월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더 의미가 깊었다.
그동안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조직문화 인식개선과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천공노는 이번 기부가 더욱 많은 천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근수 위원장은 “천안시가 공직사회 올바른 조직문화에 선두적인 역할로 행안부로부터 영예롭게 받은 포상금 전액을 조합원 자녀의 학업 증진을 위해 기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변화를 통해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천공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노조와 함께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고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천안사랑장학재단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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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은 우리가 책임진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사 인허가 및 계약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실에서 기술감사팀장으로 재직 중인 주대영 사무관을 초빙해 정부합동감사 기술분야 감사사례 및 적극행정 면책 사례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예방 감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책임감 있고 청렴한 업무추진을 위해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한 공직자 청렴교육까지 병행돼 실시됐다.
윤재룡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 직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공직기강이 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할 수 교육을 확대 추진해 행정신뢰도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더욱 확산시켜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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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사업시행자 주식회사 원건설, 주식회사 산업단지개발공사가 17일 동면 송연리 일원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황천순 천안시의장, 이영석 충청남도 투자입지과장, 시·도의원, 빙그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부금 전달, 시삽, 현장답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시행자인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천안시복지재단에 동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김민호 회장은 “코로나19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동면 송연리 일원 33여만㎡ 부지에 총사업비 946억원을 투입해 2021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단에는 유가공제품 대표기업 빙그레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9년간 단지 전체에 대규모의 주력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천안시와 빙그레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이후 경제 불황에도 국내기업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빙그레 건설투자로 인한 효과는 생산유발 6,218억원, 부가가치 유발 2,430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빙그레 공장이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천안시에는 매년 1,658억원 생산유발 효과와 312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되며 신규 고용인원도 1,17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2011년 공개공모를 통해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민간사업시행자를 선정해 2015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까지 받았으나, 민간사업시행자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 조달을 실행하지 못해 2018년 3월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이후 시는 수차례 민간사업시행자 공모를 시도했지만, 사업시행자가 나타나지 않아 2018년 말 사업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변경 추진하는 등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한 끝에 공영개발이 사업성이 낮고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민간개발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2월 민간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해 원건설·산업단지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 6월 사업시행자 변경을 완료하고 9월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해 마침내 12월 17일 기공식을 개최하는 결실을 보았다.
박상돈 시장은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가 다소 지체됐던 동부권의 균형발전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천안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무한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