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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유재산 무단점유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9일부터 이틀간 두정동 일원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공정한 공유재산 유지·관리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10여년 이상 가설건축물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불법건축물을 철거하며 무단점유 불법행위를 해소했다.
앞서 시는 지속적으로 행위자에게 원상회복 명령 6회,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내렸으나, 행위자로부터 변상금 납부 태만 및 원상회복 명령 이행 의지가 없음을 확인했다.
불법건축물은 주변 상권들과의 경제활동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나므로 필요한 모든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무단점유 물건을 정리하고 철거까지 완료했다.
강재형 허가과장은 “오랜 기간 무단으로 공유재산을 점유하고 영업행위를 해온 행위자는 그동안 자진철거와 행정대집행 계고에도 원상회복을 하지 않으며 주변 상권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를 지속했다”며 “공정한 경제활동과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유사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률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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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해복구 유공 표창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9일 시청 봉서홀에서 올 여름 집중호우로 천안지역에 발생한 호우피해 복구 현장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의 좌석 간격을 띄우고 참석인원을 최소화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자원봉사자 101명, 구호물품 기부자 14명, 경찰 등 유관기관 7명, 청소·방역분야 유공자 8명, 군인 21명 시 공무원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8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4000여명이 넘는 수해복구 동참자들의 도움과 위문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재민들이 안정을 찾고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될 수 있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천안지역에 발생한 호우피해는 아직 모든 것이 복구되지 못했지만 긴급복구활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분들 덕분에 그 상처가 치유돼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을 원동력삼아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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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할로윈 데이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까지 앞두고 있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행사·모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만큼 행사·단체 모임은 최대한 자제하고 비대면·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불가피한 대면 모임의 경우 소규모로 계획해야하며 밀폐·밀집된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시에는 혼잡한 시간대 방문은 자제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해야 한다.
아울러 모임 중에는 실내 및 사람 간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하고 술잔·식기류 등은 개별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방역수칙 준수에 앞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모임에 참석하지 말아야한다.
모임 후에도 증상 여부를 관찰하며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현기 보건소장은 “최근 천안시에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신속한 역학조사와 시민 분들의 노력으로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며 “이번 할로윈 데이 또한 시민 여러분들께서 코로나19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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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SNS 캐릭터 ‘호두과장’ 이모티콘 무료 배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의 새로운 SNS 캐릭터 ‘호두과장’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날 수 있다.
시는 SNS 캐릭터 호두과장 이모티콘을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만9200여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천안의 명소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민과 소통하고 친근한 공감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렌드 반영으로 호두과장을 리뉴얼했다.
호두과장 이모티콘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담은 5종과 천안삼거리,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사적지, 병천 순대거리 등 천안시 명소를 담은 4종, 일상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포함한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모티콘은 천안시청 카카오톡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후 카카오톡에서 90일간 사용할 수 있다.
호두과장은 올해 초 천안시가 천안의 대표 명물이자 전 국민의 최애 간식인 호두과자를 의인화해 만든 새로운 SNS 캐릭터이다.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SNS채널을 통한 시정 홍보에 활용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천안시청 카카오톡 채널은 시정정보를 담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천안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실시간 안내하고 있으며 지난 8~9월에는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상황 또한 실시간으로 알렸다.
현재 채널 친구수는 2만8000여명이다.
이명열 홍보담당관은 “천안시의 새로운 SNS캐릭터인‘호두과장’을 활용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외 다방면의 홍보방안 기획으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열린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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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레이저 활용 철새퇴치로 AI 유입원 차단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하천변에 밀집한 가금농가로의 질병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AI 바이러스 유입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철새의 접근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철새 퇴치 작업에 돌입했다.
시는 먼저 공항에서 새를 쫒기 위한 버드스트라이크 작업에서 모티브를 얻어 2018년 겨울부터 시행 중인 레이저건 활용 철새퇴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레이저건은 유효사거리 2㎞인 레이저를 반복적으로 철새에 발사해 서식에 안전하지 못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환경파괴 없이 철새를 쫒아내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도 철새 개체 수가 9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가금농가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풍세, 광덕 일대 하천 15㎞ 지역을 4개 구간으로 나누어 레이저기기 8대를 투입해 퇴치 요원들이 해당지역을 순찰하며 퇴치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개체수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병원성 AI 검출지역 인근 농경지를 찾는 철새퇴치를 위해서는 새들의 이착륙과 먹이활동 억제 효과가 있는 경운작업을 7만7000㎡ 면적에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긴급소독차량을 투입해 발생지역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는 한 편 검출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했으며 산책로를 폐쇄해 인근 500m 이내 불필요한 출입을 제한하는 등 물리적인 전파 가능성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풍세면 산란계 밀집지역인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철새 분변에서 H5N8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이는 올 겨울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이며 천안 봉강천, 풍서천 등 하천 일대는 수심이 낮고 모래톱이 많아 철새 유입 시기마다 철새 분변에서 H5형 항원이 자주 검출되는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위기단계가 주의에 해당하지만 심각 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방역조치를 적용 추진하겠다”며 “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11월 11일까지 이상이 없을 경우 해제되므로 축산농가는 ‘내 농장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시민들도 하천출입과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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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폭력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천안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지역사회 안에 있는 다양한 기관들이 협력해 가정폭력·성폭력 등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이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시의회, 교육기관, 경찰, 아동보호시설, 폭력관련시설, 청소년상담지원시설, 지역주민대표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폭력피해 아동·여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아동안전지도제작사업, 여성 안심 택배함 운영을 비롯해, 폭력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관 합동 폭력추방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활성화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위기관리, 예방지원, 안전사업 등 지역연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기관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각종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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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본청과 16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취약시기인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산불 위험도에 따른 예보 발령 시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는 공무원을 비롯한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 등이 근무해 산불 취약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점검한다.
진화대 40명과 읍면동 감시원 40명이 산불 취약지에 전진 배치돼 순찰 활동 전개 및 진화장비 정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운영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한 무인 감시카메라 9대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산불 감시 및 산림 내 산불위험요인을 제거한다.
또 소방서 경찰서 산림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산불진화 공조체계를 강화해 각 기관별 담당 시설과 역할, 장비 지원 등 산불예방과 진화에 협조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풍을 구경하려는 등산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져야 하므로 소각이나 실화 등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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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1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다음달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지역 내 주요도로 12개 지점에 설치된 CCTV 단속카메라를 통해 위반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로 적발 시 1일 1회에 한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5등급 여부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또는 전화번호 041-114, 1833-74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속 제외 차량은 영업용 자동차 긴급자동차 장애인표지 발급 자동차 국가유공자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저공해엔진 교체 완료한 자동차 등이다.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이나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 불가 차량은 2021년 6월 30일까지 단속대상에서 유예되지만, 타 시·도에서 운행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저공해 조치 신청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또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발령 전날 오후 5시경 해당 지역 주민에게 재난문자로 안내된다.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SMS 안내서비스 신청 시 전국 비상저감조치 발령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올해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별로 운행제한 시행 시기, 유예·제외 기준 등이 다르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자는 타 지역 방문 시 미리 확인해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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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100인 이상 집회 금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10월 29일 자정부터 시 전역에서 10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 이후 서울시 등 일부 수도권에서는 100인 이상 집회를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대규모 집회에 대해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의 정부 방침과 별개로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집회의 경우 철저한 방역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를 예방하고자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박상돈 시장은 “집회금지는 기본권 침해 우려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고민했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집단감염 차단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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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에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 본격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서북구 불당동 1507번지 부지에 연면적 1만692㎡,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설치된다.
센터 내부는 공연장, 청소년카페, 프로그램실, 청소년 토론실, 동아리방, 직업체험 공간,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휴게실, 체력활동실, 청소년진로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종합적인 청소년의 상담·보호·복지·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내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의 첫 단추로 시는 서북구 지역 청소년의 아지트인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공모전을 개최해 지난 13일 당선작으로 주식회사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출품작을 선정했다.
천안시와 조달청의 기획·설계관리 맞춤형서비스 약정체결에 따라 조달청에서 구성한 심사위원회가 창의적 공간배치 청소년의 니즈반영노력 주변과의 조화 안전성 편리성을 중점으로 심사해 주식회사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를 최종 선발했다.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시설을 비롯한 여가·문화 활동 프로그램과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의 교육·문화·여가활동을 지원 및 청소년 복지 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시는 자유학년제 실시로 청소년 교육, 문화 욕구가 점차 증대됨에 따라 청소년시설이 부족한 서북구 지역에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면 동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천안시 청소년 관련 시설은 동남구 지역에서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태조산수련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될 것”이라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성장공간을 넘어 나아가 청소년 문화명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