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포스트코로나 준비 2020 고객감동 친절행정 교육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8일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공기관 민원응대 서비스의 변화’를 주제로 2020 고객감동 친절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화 친절도 조사 중간점검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공공기관 민원응대방식의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비대면 온라인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 전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되며 이는 우리 공공기관도 예외일 수 없다”며 “창구중심 대면서비스에서 정부24 등 비대면 민원서비스 증가와 창구 가림막을 넘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0-10-13
-
천안시, 코로나19 차단의 모범을 보여준 시민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모범을 보여준 시민들의 사례를 들어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먼저 지난 9월 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 및 교직원 358명이 진단검사를 실시, 그 중 67명은 접촉자로 자가격리 조치되고 291명은 학교라는 특성을 감안해 예방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들은 전원 음성을 판정받아 단 한명의 추가 확진자고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학년별 차등 등교시간을 적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 학생 및 교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각 교실에 손소독제 비치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이 조례·종례 후 소독용품으로 개인책상 및 소지품을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켰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울러 지난 10일 발생한 231번 확진자의 경우, 자발적 격리 및 안전수칙 실천으로 가족 이외의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 가족 2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 및 자발적 격리 등으로 모범이 돼준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처럼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를 통해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10월 12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숙지해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
불당동 분동관련 주민 설문조사 완료, 분동 추진
불당동 분동관련 주민 설문조사 완료, 분동 추진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신도시 개발로 불당동의 급격한 인구 과밀화에 따라 행정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1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당동은 2013년 10월 개청 이후 최근 3년간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해 시 인구의 10.6%를 차지하는 인구 과밀지역으로 그동안 지역주민의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천안시는 분동의 찬반여부와 경계구역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달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아파트 주민에겐 세대별 설문지 배부, 단독주택 주민에겐 회수용 우편물을 배부해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8천여 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분동찬성 89.9%, 경계구역은 1안 86.8%로 집계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불당동 분동과 관련해 주민 설문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주민의견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자치법규 개정 및 하반기 불당2동 개청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의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
천안시, 동유럽과 화상상담회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침체된 중소기업의 수출판로를 위해 지역 내 6개사를 대상으로 동유럽과의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된 무역사절단을 대체해 해외 판로가 막힌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상상담회는 기업들의 편의 및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자사회의실 및 사무실, KOTRA 천안분소 상담장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코트라와 협약해 화상상담을 위한 바이어 발굴 및 통역비, 1:1 화상 상담지원, 상담장 등을 지원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해외무역관과 바이어가 지역 내 참여기업현황과 제품을 사전에 확인한 후 관심과 구매의지가 있는 진성바이어들을 발굴, 화상상담회는 지정된 시간에 화상회의시스템에 접속 후 현지통역사를 통해 바이어와 제품설명 및 계약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이번 화상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방향을 찾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35명 신규 양성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35명의 ‘2020년 신규 아이돌보미’를 양성한다.
지난 12일부터 정규지원자를 대상으로 10일간 총 80시간 과정으로 양성교육을 진행, 신규로 양성되는 아이돌보미 중에는 교사자격증 등 관련자격증 소지자인 수시지원자 15명이 포함됐으며 1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서비스제공기관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로 등록돼 활동하게 된다.
최명민 센터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위해 아이돌보미는 필수교육과 현장실습, 인·적성검사, 결격사유조회, 건강검진 등을 거쳐 양성되며 대상아동의 연령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니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믿도 자녀를 맡겨 양육의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각 가정의 양육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특례지원을 12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및 초등학교 휴교 또는 원격수업 결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한 요금에 대해 40%에서 90%까지 특례요금 혜택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초등학교 원격수업 등 자녀가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적시에 아이돌보미를 양성함으로써 ‘집으로 찾아가는 정보지원 아이돌봄서비스’가 맞벌이 및 다자녀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에 보다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13
-
천안시, 제37회 천안 시민의 상 시상식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7회 천안 시민의 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안 시민의 상은 우수한 연구·창작 및 의욕적인 애향활동 등을 통해 향토문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거나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 김태협 천안상업고등학교 교사, 문화예술 부문 조춘자 작가, 사회봉사 부문 정경재 천안시새마을회 회장, 지역경제 부문 어진선 삼진정공㈜ 대표이사, 특별상 부문 신성철 일봉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체육진흥 부문에는 후보자가 없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부부내외가 자리를 함께하고 박상돈 천안시장이 직접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해 기쁨을 나눠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협 씨는 특성화고 교사로서 전문 교과 교육활동을 펼치며 전공교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글로벌 역량을 지도하는 등 진로개척에 게을리 하지 않았고 청소년 단체와 깊은 인연으로 31년 5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실천 및 청소년 지도로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천안문인협회 소속으로 15년 간 의욕적으로 창의적인 창작활동에 정진한 조춘자 씨는 천안지역 대표 글판인 천안문학을 통해 문학 저변확대와 향토문학 활성화에 기여한 시인이다.
2006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이후, 시집 ‘내 삶이 되신’, ‘이 세상 어떤 말로도’ 등 개인 시집과 공저시집 ‘고향의 노래’, 공저작품집 ‘천안문학’ 26권을 집필했다.
2015년 천안문인협회 회장을 맡아 80여 회원을 비롯해 출향문인들과 후원 회원 등 150여 문학공동체의 리더로서 다양한 문학콘텐츠를 개발, 새로운 문학 환경 만들기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9년부터 천안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정경재 씨는 2018년 9월 천안시새마을회 회장으로 취임 후 조직 활성화와 지역 화합운동에 솔선수범했다.
특히 공경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사랑의김장담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5만7000kg 김장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사회봉사 부문에서 상을 받게 됐다.
어진선 씨는 2008년 인천 남동공단에서 공장 전체와 직원을 천안시로 옮기고 당사의 사외 협력사를 위한 삼진협동화단지를 조성했다.
2012년 1월에는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우수한 인원을 매년 채용하고 있으며 같은해 4월에는 천안시와 일·가정양립 협약 체결을 통한 가족친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2014년 10월에는 천안시와 사회적 경제기업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민을 위한 사회서비스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했다.
을 인정받아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상을 받은 신성철 씨는 1980년대 고향 예산에서 봉사단체의 상징인 의용소방대를 시작으로 청년지도자의 산실인 청년회의소에서 봉사활동의 기본을 익혔고 1999년 천안시 신용동 동정자문위원을 맡아 천안지역 사회단체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이래 20여 년 넘게 크고 작은 공익 준거단체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에서 열정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방시대를 맞아 분권자치를 이루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지역사회의 여론수렴과 의지 함양, 역량결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는데 헌신함을 인정받았다.
2020-10-13
-
행정안전부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전국 동시 서비스 개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2일부터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전면 개시됨에 따라 지난 11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사전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사업은 1998년 최초 구축 이후 20년 이상 경과된 기존 시스템의 노후 및 4차 산업혁명 진입에 따른 사회·기술·행정 환경변화로 주민생활 편익증진,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위한 주민등록 시스템 개선 필요에 따라 2019년부터 시작된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대단위 사업이다.
기존 노후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해 더 편리하고 강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주민등록통합운영시스템으로 12일 본격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천안시는 시스템 안정화 단계까지 민원이 많은 시간대에 당분간 시스템접속 과다로 장애발생 등 민원이 예상되며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현상이라고 밝혔다.
시 주민등록업무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한 주민등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스템운영 안정화 기간 동안 장애 발생 시 차세대 사업단 서비스데스크와 적극 협업해 조치함으로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제4대 임원진 구성 완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제4대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단 이사장에 한동흠 전 동남구청장이, 본부장에 이상백 전 중소기업커뮤니티센터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한동흠 이사장은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약 40여 년간 천안시 공무원으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이며 천안시 산업환경국장, 복지문화국장, 동남·서북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백 본부장 역시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중소기업커뮤니티센터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
2020-10-12
-
천안시, 우량기업 5개사와 1,087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5개사와 1,087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포함한 도내 6개 시장·군수, 13개사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천안시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5개 기업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약에 따라 지역 내 6만8823㎡부지에 1,087억원 상당을 투자하고 27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다.
현대사료 주식회사는 배합사료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북부BIT산업단지 내 2만5000㎡ 부지에 332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할 예정으로 기존 종사자 90여명이 이전하고 10명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상신종합식품은 냉동돈까스와 닭강정, 숯불바베큐바 외 냉동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3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북부BIT산업단지 3만3000㎡ 부지에 46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조성해 172명을 고용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인 주식회사 티에스이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3,857㎡ 부지에 12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규 설립할 예정으로 21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
반도체칩 테스트 전문업체 주식회사 지엠테스트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4,047㎡ 부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조성해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맥널티 주식회사는 커피, 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성환읍 율금리 2,919㎡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규 설립한다.
18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안 속에서도 이번 투자협약을 결정해주신 기업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의 고용창출과 투자확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견인 및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됨은 물론 천안시는 기업과의 상생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2
-
조주영 '해트트릭', 청주에 3-1 승리한 천안시축구단
조주영 '해트트릭', 청주에 3-1 승리한 천안시축구단
[충청뉴스큐] 스플릿B그룹 선두를 다투는 천안시축구단과 청주FC가 만나 천안이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020 K3리그 개막전에서 제리의 리그 공식 1호골로 1-0 승리를 거둔 천안이 이번엔 조주영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다시 한번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승리로 청주와 승점 30점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9위 도약에 성공했다.
천안은 조주영과 허준호, 정성현을 최전방에 세우며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천안의 강점인 득점력을 살려 초반부터 거침없이 도전했고 경기 시작 후 2분 만에 선취득점을 성공했다.
정준하가 오른 측면에서 허준호에게 볼을 넘겨줬고 골라인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조주영이 득점으로 연결시켜 이른 시간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이른 시간 득점에 자신감을 획득한 천안은 이후에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 19분에는 정성현이 올린 크로스를 허준호가 헤더로 골문을 노렸으나 벗어났다.
또, 조주영의 단독돌파로 골문 바로 앞에서 기회를 잡은 정성현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골대 위로 넘어가며 종료됐다.
이어서 청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반 후반은 제종현의 선방쇼였다.
청주의 프리킥과 단독 찬스 등 수차례의 위기를 모두 막아냈다.
여러번 실점 위기를 맞이했으나 제종현의 눈부신 선방쇼로 한 골 차 리드를 지킨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의 천안은 공격과 수비 모두 잡으며 흐름을 주도했다.
심동휘-이용준-김창훈-홍승현으로 이어진 수비라인은 물샐틈없이 청주의 공격을 막았다.
특히 부상복귀전을 가진 김창훈은 최후방에서 조율하며 수비라인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후반 24분과 25분에는 1분 간격으로 골이 연달아 들어갔다.
후반 24분에는 조주영과 고차원이 청주와 볼경합을 하던 과정 중 흘러나온 볼을 조주영이 그대로 골대로 밀어 넣었다.
이어서 25분에는 정준하의 도움으로 조주영이 골대 구석으로 슈팅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날 조주영의 해트트릭 기록은 팀 통산 두번째 기록으로 첫 번째 기록이 세워진 지 4년만에 다시 세운 기록이다.
조주영의 해트트릭 후 청주는 빠른 역습으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곧바로 수비라인을 재정비했고 청주의 퇴장으로 수적우세의 유리한 상황에서 더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천안은 추가시간 종료까지 2점차 리드를 지켜내며 청주원정에서 3-1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스플릿B그룹 선두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천안은 오는 17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전주시민축구단과 스플릿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