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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주말·공휴일 운영 개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가 주말·공휴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야간운영을 개시한 콜센터는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에 따라 도내 각 시·군 자가격리 담당자와 외국인 또는 다문화 자가격리자 간의 통역이 필요해 운영시간을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주말·공휴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중국·베트남·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러시아·몽골·네팔·우즈벡어 등 9개국 언어가 지원된다.
향후에는 필리핀어와 미얀마어도 추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통·번역뿐만 아니라 근로 등의 이유로 주중 상담통역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옥 여성가족과장은 “하반기 개시한 야간운영과 함께 주말·공휴일 운영을 통해 주말 상담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시간 확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연한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장 “해외입국 외국인의 자가격리 의무 조치에 따라 자국어 수칙 안내 및 매일 전화 모니터링도 돕는 등 콜센터의 역할과 임무가 막중해졌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안전한 자가격리를 위해 성실하게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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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해볼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민을 위해 영상미디어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가 ‘천안 1인 크리에이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40명 정원의 이번 교육은 총 6주간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개념과 활동, 영상 제작 등 기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초반과 영상제작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능력 향상 및 1인 크리에이터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비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비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초반은 서면심사, 심화반은 서면 및 제출영상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유료이나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80% 이상 출석률을 달성하면 이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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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어린이집, 코로나 키트 천안시드림스타트에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국공립 부성어린이집이 지난달 29일 부모 자율모임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마스크와 마스크줄, 천연소독제로 구성된 ‘코로나키트’를 만들어 천안시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2009년 7월 개소한 천안시드림스타트는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이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나눔 문화로 침체된 분위기가 따뜻하게 바뀌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천안시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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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명절연휴 총력대응으로 안정화 이어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추석 연휴동안 서북구·동남구에 설치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320여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는 등 총력대응으로 안정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5개 응급의료기관 및 679개 병·의원,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10개의 보건진료소를 정상 운영했다.
10월 1일 추석 당일에 천안 230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신속히 이동동선을 파악해 즉각적인 현장 역학조사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누수 없는 방역을 보였다.
아울러 천안 230번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이용자를 찾기 위해 블로그 게시 및 문자 안내를 했으며 식당 이용자 9명 및 가족 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의 접촉자와 일평균 30명 내외로 입국하는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관리에도 온 힘을 다했다.
입국 또는 접촉자로 분류된 즉시 문자 및 유선을 통해 자가격리 기간 및 수칙을 고지하고 전담공무원 매칭을 통해 빈틈없는 관리를 유지했다.
이에 자가격리를 마친 한 중국계 미국인은 “한국은 최고의 수준으로 코로나19를 통제해 큰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와 제 아내는 최대의 경의를 표한다”고 감사의 문자를 전하기도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추석 연휴동안 거리두기 및 개인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불가피하게 가족과 지인들과 만난 분들도 계신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분들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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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현장조사 전담공무원 직접 수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민간 전문기관이 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직접 수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을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은 기존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수행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하고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전문사례관리 전담기관으로 전환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9명을 우선 배치해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충남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협력해 당직 순환 근무를 한다.
모든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에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경찰이 동행 출동하고 필요하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도 현장조사 업무를 지원한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기존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민간인 신분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행하면서 조사거부 및 신변위협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공공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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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자리창출 대상 수상
[1-20201005092020년jpg][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25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전국 5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경북 영덕군과 함께 특별상인 일자리창출 대상을 수상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성과를 심사, 평가하기 위해 1996년 제정돼 민간부문에서 시행하는 지방정부 평가 중 가장 권위가 높은 시상으로 알려져 있다.
평가는 1·2차 서류심사 와 시민·공직자 설문 그리고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고용률이 전년 대비 1.2%상승했고 취업자 수도 1만38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여성, 노인 등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펼쳤으며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유도와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계층 장벽을 없애는 노력과 청년 고용률 4.7%상승했고 전체 취업자수 대비 청년취업자 비율이 17.8%로 전국 최고에 이르는 성과가 돋보였다.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605명에 대한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 청년 신규채용 시 인건비 지원, 청년 창업지원 강화와 행복기숙사 건립 추진도 청년 일자리 확충과 연계 사업으로 진행됐다.
중장년 취업 지원을 위해 ‘중장년 일자리 정책 포럼’을 개최했고 중장년 구직자·기업체 수요조사,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국비 확보를 통해 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 설치 추진을 진행했다.
노인 취업자는 900여명이 증가했고 천안 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에서 2,880여명에 대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고 1억원의 사업비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펼쳤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총 12개소 운영, 공공어린이집 8개소 확대 설치, 75개소의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직장적응 및 복귀훈련 378명, 천안여성 일자리페스티벌 운영, 3,800여명에 대한 직업교육 훈련 및 취·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 고용률을 2.1%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151명의 장애인에 대한 직접 일자리 사업과 장애인 취업상담 및 알선과 123명이 근무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3곳 운영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움이 많지만 좋은 일자리 확충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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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3대 주요 현안 약속 지킨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선거과정에서 시민과 약속했던 일봉산 민간공원개발 특례사업 주민투표,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재협상,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재검토를 취임 반년 만에 지켜냈다.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던 사업들이자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이었던 만큼 박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재원으로 활용하고 위축된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다.
코로나 경제 위기 속 축구종합센터 59억원 절감 성과
천안시는 지난 22일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협약의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선거 당시 대한축구협회와 협약한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은 지나친 유치 경쟁으로 천안시의 재정이 과하게 부담되는 면이 많았다며 불합리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 조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었다.
이에 박 시장은 재협상을 위해 직접 나서 천안의 세일즈맨이 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두 차례 만나 협약서 조정의 당위성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참을 호소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천안시 축구발전기금 조성 5년 유예, 프로축구 참가 1년 유예, 국가대표팀 경기 연 1회 무료 개최, 유·청소년 전국축구대회 신설 및 10년간 운영 등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시는 59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100억원에 이르는 축구발전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5년을 유예한 2025년부터 2034년까지 부담하는 것으로 재합의해 3억원을 절감했고 이 기금을 ‘오로지’ 천안시 축구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2022년 프로축구 참가는 1년이 유예돼 50억원이 절감됐다.
국가대표팀 경기 무료 유치로 3년간 6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유·청소년 전국축구대회 신설과 리그 전 경기, 천안시 관내 개최로 10년간 경제 유발효과 3천억~4천억원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공원 일몰제 앞두고 전국 최초로 일봉산 주민 투표 실시
박상돈 시장은 후보시절 일봉산 민간공원개발 특례사업에 대해 생각의 차이가 공론장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았다며 추진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공약했다.
지난 6월 26일 실시된 주민투표는 도시공원 일몰제 관련 전국 첫 주민투표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개표가 무산돼 사업이 추진되기로 결정 났지만,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사안을 시민 스스로 결정하고 합리적으로 갈등을 종식하는 새로운 첫 걸음이 됐다.
박 시장은 주민투표를 포함한 특례사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추진 결정을 위해 직권상정 카드를 내놓는 등 주민투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기본과 다름을 포용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일봉산 민간공원개발 특례사업은 40만2614㎡에 6700억원을 투입해 11만7770㎡에는 1820세대 공동주택을 신축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산책로 공원, 생태학급원, 체력단련장 등을 조성해 천안시에 기부 채납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일봉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예산 절감
박상돈 시장은 그동안 천안시가 추진했던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대폭 축소로 예산 삭감을 지시했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렵고 지하주차장 등은 공원 기능에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박 시장은 명품화사업 재조정을 검토해 천안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키고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대형행사도 개최할 수 있는 여가와 축제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시는 사업에 포함됐던 지하주차장 건설 계획을 비롯한 6가지 사업 등을 전면 백지화 및 수정해 총 205억원의 시비를 절감했으며 총 335억원을 투입해 근린공원을 비롯한 잔디광장, 주차장, 무대 등 흥타령춤축제 개최공간을 다시 조성하고 절약한 예산 전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거품은 없는지 진단해야 할 책임이 시장에게 있다고 생각해 선거 과정에서부터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빠른 경제 회복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구조변화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시민의 행복이 우선되는 새로운 천안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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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2019년도 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평가는 지속가능경영, 재난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3개 분야 20여 개의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공단은 시설관리실적 향상 사회책임경영 활성화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재정신속집행 목표달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원식 이사장은 “지난해 우수 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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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직원 비대면 체험 힐링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은 지난 26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당초 200명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총 332명이 참여할 만큼 호응이 높았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90분간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수제 비누를 만들었다.
또 직접 비누를 만들면서 올해의 스트레스와 2021년 희망사항을 함께 이야기해보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은 “코로나 19로 주말까지 근무해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주말 저녁에 같이 비누를 만들면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아이들이 손수 만든 비누로 손을 씻게 되는 좋은 습관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직원들이 코로나19와 수해복구 업무 지원근무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이번 비대면 힐링 프로그램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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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육아원, 바자회 성금 천안시에 기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천안시가 29일 오후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삼일육아원장과 아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후원을 위한 바자회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삼일육아원 원장 김태년은 지난 9월 11일 입소 아동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삼일마켓’ 행사를 통해 63만3000원의 성금을 모아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수해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천안시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삼일육아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자체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바자회에 기부하고 직접 호주머니를 털어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들이 스스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기특하고 아름다웠다”며 “올 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삼일육아원에서 가져온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