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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임홍빈 신임 회장 취임…민관 협력 강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법인 및 산하기관의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특히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8대 민근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청양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제9대 임홍빈 회장의 취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민근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청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동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청양군 사회복지의 균형 발전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홍빈 신임 회장은 “민·관 협치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닿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헌신해온 민근기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임홍빈 회장에게 큰 기대를 보낸다”며 “군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 연결과 소외계층 지원 등 민간 복지 대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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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농업으로 미래 농촌을 디자인
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스마트 농업'선도에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지난 1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연합회는 지난해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을 위한 멀칭 생력화 사업과 화성면 화암리 전통 농경문화 재현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연합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스마트 농업’실천에 주력한다.주요 추진 과제는 △농촌 환경 보전 및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사업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 농업 직무 역량 강화 △읍·면별 농촌지도자회 육성 및 전문 교육 △농촌 고령화 대응 신기종·신기술 지원 사업 등이다.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 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화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현장에 신속히 보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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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문건설협회, 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위원회,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전문건설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해 김수형·명재원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동근 회장은 “건설업계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모든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며 “지난해 말 취임 후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사랑의 집 고치기’, ‘재해 복구 지원’등 본업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은 물론, 꾸준한 성금과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특히 지난해 9월 호우 피해 군민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11월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을 실천하는 등 온정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전문건설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는 동력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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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겨울방학 특강으로 학습 격차 해소
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위한 겨울방학 기초학습 특강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해 기초 학습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청양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한글, 독서 금융 분야로 구성된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한글놀이교실’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1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다.미술 활동과 글자 퍼즐 등 놀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자녀들이 한글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하는 ‘책놀이교실’은 매주 금요일 열린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의 읽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길러주고 있다.또한 지난 11일에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한 ‘생생경제 금융교실’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게임을 통해 올바른 용돈 관리와 신용의 개념을 배우는 현장감 있는 경제 교육으로 진행됐다.기초학습지원사업 담당자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기초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어와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기초학습지원사업 정규 수업은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현재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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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터미널갤러리, 손현숙 작가 '가족의 온기'담은 특별초대전 개최
청양터미널갤러리, 손현숙 작가 '가족의 온기'담은 특별초대전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생활미술협의회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투박한 대기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협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제2회 특별초대전인 ‘손현숙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손현숙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과 공주 힐링 갤러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호랑이’라는 강인한 존재를 빌려 그 속에 숨겨진 지극한 모성애와 가족 간의 본능적 유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강함 속에 깃든 부드러움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전시 오픈식에는 초대 작가와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시를 주관한 우제권 대표는 “터미널갤러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삶의 여백을 채우고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예술, 그리고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청양의 문화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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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마음구조 109'생명사랑 거리 캠페인 전개
청양군, 설 앞두고 '마음구조 109'생명사랑 거리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 주간’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살 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의료원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인 ‘109’를 적극 안내했다.109번은 ‘1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설 명절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외로움이 깊어질 수 있는 시기”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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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 선정 '칼날 검증'
"누가 청양 농업의 미래를 이끌것인가".2026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주인공 가린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지형도를 바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발표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사업비 5000만원 이상의 국·도비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외부 전문가와 심의위원 앞에서 자신의 사업 비전과 타당성을 설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2022년부터 도입된 발표 심사는 이른바 ‘깜깜이 선정’을 원천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검증 장치이다.서류상의 요건을 넘어 농업인이 직접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게 함으로써, 실제 사업 추진 의지와 현장 실행력이 강한 농가를 선별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이다.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등 총 6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시설고추 스마트 양액재배 기반 구축 △치유농장 육성 지원 등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돼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검증이 이어졌다.군은 발표심사와 병행해 13일에는 농업 관련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현장심사’를 마무리했다.이는 이른바 ‘책상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가장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하겠다는 의지이다.최종 대상자는 오는 25일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신기술 보급과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할 모델 농가로서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될 예정이다.류원균 소장은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것은 시범사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며 “기후 위기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실질적인 소득 향상의 돌파구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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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김돈곤 군수, 물가 안정 총력
청양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청양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청양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하며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돈곤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김 군수는 장바구니 물가를 몸소 확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기원했다.또한, 군은 이른 설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기간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했다.특히 사과, 배, 소고기 등 20개 주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시로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표시제 위반이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했다.김돈곤 군수는 “설을 맞아 군민들이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진설명: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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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서울 싱싱장터', 설맞이 특판전 개최
청양군 '서울 싱싱장터', 설맞이 특판전 개최. 도심 소비자 '공략'사과·배·한우 등 특판 10종 절찬리 판매. 카카오톡 사전예약으로 편의성 재고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도농 상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군은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특판전은 고물가 시대에 도심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수용품과 귀성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가 소득 개선을 도모하는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특판전 추진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청양장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특판전 개최 2주 전부터 채널 상세페이지를 통한 특판 상품 10종 안내 및 택배, 현장수령 접수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현장접수로 기다리거나 접수에 혼선이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해 이용 시민들로부터 “장보기가 한결 편해졌다”라는 호평을 받았다.서울 싱싱장터는 지난해 총 17회 개장해 누적 매출 6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는 서초, 영등포, 강서 등 인근 직거래 장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증명한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청양군이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엄선하고 직거래장터 참여농가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결정에 적극 나선데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구로구와 신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더링크호텔 등 직거래장터 개최지와의 긴밀한 민관 협치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서울 싱싱직거래 목요장터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와 6억 5천만원이라는 매출 기록은 청양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굳건한 신뢰를 증명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장터를 통해 구로구 주민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도농 상생의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는 올해도 구로구 신도림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장하며 청양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서울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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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영등포구, 어린이 문화교류 성료…역사·경제 체험으로 우정 다져
청양군, 자매도시와 함께한 '2026 어린이 문화교류'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 진행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서울에서 진행한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일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다채로운 도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오전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의 역할과 주식거래 과정을 직접 알아보는 등 교과서 밖의 생생한 경제·금융 분야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에서 역사 현장과 경제 현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특히 한국거래소에서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배워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영등포구가 30여 년간 이어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두 도시는 199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와 인적 교류 등을 통해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