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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 높이고 유지비는 내리고’ 태안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환경개선 높이고 유지비는 내리고’ 태안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58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1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이륜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하는 것으로 차종의 유형과 규모에 따라 대당 150만원에서 최대 33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에는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태안군에 1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군민과 법인 및 기업 또는 태안군 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며 사업물량의 10%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최초차량구매자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 전기이륜차는 환경부로부터 보급대상으로 선정된 26개사 59종이며 지원 대상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 내 ‘구매 및 지원-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보조금 지급대상 차종’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신청자가 이륜차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상담 후 계약,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해당 대리점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 시스템을 통해 군 전기이륜차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되며 신청순서에 따라 구매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이륜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유지비도 저렴하다”며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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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의 변신은 무죄’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꽃지해수욕장 확 바뀐다
‘꽃지의 변신은 무죄’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꽃지해수욕장 확 바뀐다
[충청뉴스큐] 서해안 3대 낙조 명소 중 하나이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꽃지해변’이 서해안 관광 지도의 대변화를 가져올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대변신을 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그동안 불법노점상이 자리 잡고 있어 할미할아비바위와 서해바다 그리고 낙조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경치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꽃지 해변 전면부를 대폭 정비하고 있다.
군은 해안을 재생하고 해안침식을 완화하며 태안의 상징성을 살리고자 수직형 옹벽의 인공호안을 지양하고 완만한 경사의 자연형 호안으로 바다와 육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공원을 기획,기존 꽃지해수욕장 해안공원 4730㎡ 면적에 도비포함 15억 5천만원을 들여 인피니티 스튜디오 그늘정원 어린이분수 모래놀이터 야외공연장 자전거공간 등을 조성하는 ‘꽃지 전면부 공원 신축공사’를 올해 7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군은 ‘서해 최고의 전망 대한민국에 오직 여기 꽃지에서’라는 비전과 인스타 클래더블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플랫폼 주차장과 바다의 자연스러운 연결 색다른 바다조망 그늘아래 편안한 쉼터라는 전략을 가지고 ‘바다를 담다-인피니티 스튜디오’, ‘바다를 열다-어린이 분수, 모래놀이터, 야외공연장, 자전거공간’이라는 테마로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공원 내에 수공간를 만들고 할미할아비바위를 조망점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인피니티 스튜디오’와 조경수 아래 그늘에서 편안하게 바다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그늘정원’, 어린이들이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분수’,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인 ‘모래놀이터’를 만든다.
또한, 주차장과 해안의 계단식 연결로로 이벤트가 있을 때는 계단식 극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과 꽃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전거로 즐기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전거공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군은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환상적인 낙조에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공원 내에 부처꽃 석창포 쑥부쟁이 노랑꽃창포 해국 등의 초화류와 청,홍단풍 배롱나무 왕벚나무 대왕참나무 흰철쭉 동백나무 진달래 등의 교목과 관목을 풍부하게 식재한다.
한편 군에서 진행하는 ‘꽃지 전면부 공원 신축공사’ 외에 소멸된 사구로 모래공급이 중단돼 연안침식이 가속화되는 것을 막고자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235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까지 ‘꽃지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을 펼쳐 해수욕장의 기능을 높였으며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2억원을 들여 꽃지 해변 전면부 인근에 ‘가로화단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꽃지 전면부 공원 조성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될 만큼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꽃지해변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관광객과 군민들께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앞으로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아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과 생태체험관광 등을 적극 육성해 ‘안전, 자연,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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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 관광레저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국제 해양 관광레저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발전에 관한 국토공간분야 지방정부 최상위 법정계획인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총 26개 사업을 반영시키며 태안 미래 발전을 위한 여정의 첫 페이지를 썼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충남의 미래상과 발전계획이 담긴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확정 공고됐다.
이번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은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기본방향과 정책을 지역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과거 국가 주도의 성장과 개발중심에서 탈피해 인구감소, 기후변화, 기술혁신 등 미래 여건변화를 반영한 지역의 새로운 미래상들이 담겼다.
특히 태안은 이번 종합계획에 핵심인 ‘국제 해양 관광레저 거점 조성사업’ 아래 지역개발분야 기반시설분야 산업경제분야 문화관광분야 환경해양분야 복지안전분야 등 총 6대 분야 26개 사업이 대거 반영되며 태안 미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반시설분야로 태안 안흥, 서산 해미, 예산 삽교를 연결하는 ‘내포철도 구축사업’, ‘태안군-세종시 고속도로’, 100만 피서객의 교통정체를 해소할 ‘국지도96호선 4차로 건설’, 서울 수도권과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산업경제분야에서는 서해안 유일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해양 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 조성’, 지역의 해양레저 및 항공자원을 활용하는 ‘해양 항공 레저클러스터 조성’, 민자 2조원이 투입 약 40만 가구에서 사용가능한 연간 1314GWh의 발전이 가능한 ‘해상풍력단지 조성’, 태안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인공지능 연구센터 거점 단지 조성’ 등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태안군 전략지역 특화육성 스마트시티 가로림만 해양정원 천수만 자연 공간 복원 스마트 관광서비스 구축 굴포 운하 역사유적공원 조성 태안 보건의료원 복합타운 건설 등도 도 종합계획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태안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핵심 동력사업이 대거 포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가운데 꼼꼼하고 세심하게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동시에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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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살리고 에너지 효율 높이고’ 태안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대기오염물질 중의 하나인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은 13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27대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달 말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지원대상자는 태안군 소재 주택소유자 또는 주택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며 일반가구는 20만원, 저소득층 가구는 지난해보다 10만원이 오른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오래된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8%가량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효율은 12% 높여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
신청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제출서류를 지참해 군 환경산림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면 대기질 개선과 더불어 난방비 절감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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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상공인 농민 고통분담 나섰다’ 태안군 각종 요금 및 사용료 감면 추진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사용료 감면에 나섰다.
우선, 군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월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한다.
총 4265건 18만㎡의 상수도 사용량이 대상이며 총 1억 3400여만원의 감면혜택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간다.
이와 함께, 군은 코로나19로 매출이 대폭 줄어 어려움에 처한 태안동부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등 군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용료의 50%를 감면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농촌 인력난이 가중된 농민들을 돕기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 지원료’를 50% 감면 중이다.
가세로 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군민들게 이번 각종 요금 및 사용료 감면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해 ‘군민안전, 민생안정, 지역활력보강’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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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71.63% 6월 군민여러분께 선보이다’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사업현장 점검 나서
‘공정률 71.63% 6월 군민여러분께 선보이다’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사업현장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6일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사업현장을 찾아 ‘현재 공정률 및 진행현황’, ‘사업 주요 설계변경 내용’, ‘실내체육관 관람석 색상 변경사항’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의 공정률은 71.63%로 각 분야별로는 건축 68.05% 전기 63.95% 통신 69.36% 소방 85.82%의 진행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으로 급증하는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군민들의 여가활용 및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간 내에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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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송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최종 확정 국비 130억 5천만원 확보 쾌거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의 송현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며 충남 최종 확정지 중 가장 많은 금액인 국비 130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배수개선사업’이란 지대가 낮거나 하천변에 위치해 상습 침수피해를 겪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로 등의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하고 복토 등을 통해 농경지의 침수피해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사업이다.
군은 해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소원면 송현리, 모항리, 파도리 일원의 ‘송현지구’의 배수개선사업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대상지 신청 시 사업지구현황 주요사업계획 사업시행의 효과 사업타당성 판단에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히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기본조사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군은 이달 초 최종 대상지 선정 발표를 앞두고 세종정부청사의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자연재해 다발지역인 송현지구의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대상지 선정을 강력히 요청한 것이 최종 확정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다음 달까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말에 실시한 바 있는 주민설명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가운데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으로 그동안 큰 고통을 겪어 왔던 농민들이, 더 이상 침수 피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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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솔선수범’
가세로 태안군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솔선수범’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지난 5일 군 보건의료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이번 백신접종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전 국민적 예방접종 참여 유도를 위해 정부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의 백신 접종의 참여 요청을 해오자, 가 군수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진행하게 됐다.
군은 현재 정부에서 지정한 접종 우선 순위에 따라 ‘관내 12개 요양병원 및 요양원의 입원, 입소자,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고위험 의료기관’ 등 총 860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이달 15일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백신 접종에 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 7216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모든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특수교육 종사자 및 유·초중등 보건교사, 코로나19 취약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병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경찰, 소방, 군인, 항공 승무원, 64세 이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2분기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분기에는 18~64세 성인에 대한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까지 전 군민의 70%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올해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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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최초로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금 지급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교복구입비 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
군은 이달 5일부터 ‘2021년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금’을 태안읍 NH농협은행태안군지부에서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달 30일까지 교복구입비 지원신청서에 기재된 보호자가 해당 농협을 방문해 직접 수령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미래가 될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시책 발굴과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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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멱 감던 추억의 샘골’ 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어릴 때 멱 감던 추억의 샘골’ 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충청뉴스큐]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물놀이하고 멱 감던 추억의 ‘샘골’이 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군은 태안읍 동문리 829번지 일원 3만 3945㎡에 도비 포함 총 45억원을 들여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백화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샘골천’을 콘셉트로 인위적인 자연조작을 최소화하며 ‘자연친화적 샘골천’, ‘지역주민의 화합과 친목, 휴게를 위한 샘골천’, ‘지속가능한 샘골천’이라는 주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샘골 도시공원’을 군민들의 건강증진 및 힐링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휴게쉼터 퍼걸러 정자 징검다리 및 데크다리 경사로데크 하천, 저류지 정비 저류지 및 여울 조성 황토포장 주차장 등의 공사를 지난 4월까지 마쳤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상부저류지 정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샘골 진입도로 개설 사업을 준공해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사업’ 전체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그동안 수 십 년 동안 방치돼있던 군민들의 추억 장소 ‘샘골’을 현대에 맞게 생태와 문화를 겸비한 도시공원으로 만들어 군민들께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샘골 공원을 군민들이 즐기며 편히 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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