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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코로나배지 구입해 기부금 조성 동참
충북교육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코로나배지 구입해 기부금 조성 동참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FromUs’ 학생 연합체의 기부금 조성 프로젝트 ‘코로나배지’에 동참해 기부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FromUs’는 도내 운호고 중앙여고 서원고 오송고 학생회 연합체로 지난 7월~8월 동안 배지 디자인부터 모든 과정을 위 연합체가 직접 주관해 ‘코로나배지’를 제작해 기부금을 조성해왔다.
기부금은 배지수익금으로 전액 의료진의 방호복 구매, 마스크 제공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 19에 힘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기부금 조성에 동참하고자 학생들이 제작한 배지의 재고 물량 전체를 구입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구입한 배지는 도교육청 간부에게 배부하고 외부 기관에 홍보용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떨어진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자 자발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며 “지금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보다 ‘나부터 먼저 실천하자’라는 마음가짐이 정말로 중요한 때이다”고 밝혔다.
한편 8월 27일 오후 2시 40분 정지명 운호고 학생회장이 충북교육청을 방문해 코로나배지를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한 정지명 학생은 “코로나사태에 힘들어하는 의료진 분들을 위해 학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우리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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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지속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2020년 하반기 학교방역 선제적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최근 지역사회로 급격하게 확산됨에 따라 금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학교방역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1개월간 본청 5과 10팀으로 구성된 ‘학교방역 지원단’ 회의를 통해 사전예방 기반강화 체계구축의 틀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코로나19 사전예방 차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청주 604명, 충주 165명, 제천 213명, 보은 38명, 옥천 62명, 영동 58명, 진천 112명, 괴산⸱증평 31명, 음성 97명, 단양 57명 등 총 1,437명의 방역인력을 금년 말까지 지원한다.
또한 보건용마스크, 손소독제, 알코올티슈 등 288,400개의 방역물품과 초⸱중⸱고 학생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기반강화 사업으로는 관계기관 협업 및 분담 등 상시적 지원 방안 마련을 추진하며 교육지원청 단위 감염병 예방관리 전담인력 확보와 학생⸱교직원에게 건강상태 자가진단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체제구축 사업으로는 지자체 단위 학교방역 지원사업 상설화 추진과 보건교사 미배치교 방역인력 배치 등 학교 단위 방역업무 지원인력 확대, 빠른 회복 지원과 2차 손상 방지를 위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비대면 24시간 모바일 상담시스템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방역물품 세트로 구성된 행복상자 택배 배송과 보건교사 미배치교 보건인력 지원, 시설소독, 일상방역 해결을 위한 방역물품 및 인력 지원, 코로나19 바로지원서비스 운영 등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노력해 왔다.
도교육청 김상열 정책기획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져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해졌고 코로나19 종식까지 학교방역 관련 교육행정기관 및 외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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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영월고속도로 예타 통과
제천~영월 고속도로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20년 8월 26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도로분야 충북의 최대 현안사업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이 각각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고 설계과정에서 사업비가 과다하게 증액되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받은 무심동로~오창IC 국가지원지방도 사업도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천~영월고속도로는 2015년 6월 충주~제천 고속도로 준공 후 멈췄던 제천~삼척 구간 중 연장 29㎞를 총사업비 1조 천억원을 들여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제천~삼척고속도로 건설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제천 동부지역 동제천IC와 단양 북부지역 북단양·구인사IC를 통해 직접 연결되어 이 지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영월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충북의 낙후지역중 하나인 제천, 단양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은 물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의 추가 유입요인으로 작용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은 금년 6월 확정된 국가계획인‘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 간 연장 28.5km가 4차로 Non - Stop으로 연결되어 40여분 소요되던 시간이 20분으로 단축됨으로써 세종, 대전, 공주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과 공항 이용객들의 세종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켜 행정수도 공항으로서의 위계 설정은 물론 공항 활성화에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사업은 총사업비 149억원이 증액된 1,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송천교와 오창IC 5.0㎞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본 도로가 준공되면 현재,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17호선 율량동 ~ 오창 간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김인 균형건설국장은“제천~영월 고속도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무심동로~오창IC 도로사업이 준공되면 지역의 발전은 물론 도로이용자의 편의가 대폭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본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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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 말산업 육성 공모사업 선정 ‘쾌거’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1년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억1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 말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사업타당성, 사업추진 역량 및 여건, 승마활성화 기여도, 사업계획 충실도 등에 대한 말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학생승마체험, 농어촌형 승마시설, 농촌관광승마 활성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말산업 저변확대 및 미래승마인구 창출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승마 체험은 6개 시군 13개 승마장에서 초·중·고 학생 2천8백여명이 참가해 승마체험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증평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에 설치하는 농어촌형 승마시설은 증평군 최초의 승마시설로 관광단지내 골프장, 양떼목장, 루지 체험 등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승마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주 민간승마장과 단양 공공승마장이 선정으로 농촌관광승마 활성화를,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에 청주와 음성 민간승마장이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통해 미래 승마 수요층 확보를 통한 승마인구 확대가 기대된다.
충북도 김성식 농정국장은 “국내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농촌 소득증대와 국민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말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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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풍 ‘바비’ 대비에 ‘만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얼마 전 발생한 홍수 피해를 추스를 새도 없이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매시 19km 속도로 북으로 맹진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은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충북에는 26일 저녁부터 27일 새벽까지 영향을 미치며 27일 새벽 2시경 청주 서쪽 210km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우선 2차례 중앙과 각 시군과의 태풍대비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했고 재난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상황전파를 하고 있으며 도내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홍보방송을 하는 등 주민의 경각심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명과 재산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위험표지판, 경고표지판, 재난안전선 등 안전시설 점검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산간계곡 등 취약지역에 대해 위험정보를 신속 전파하고 특히 지난 호우피해지역과 추가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및 순찰활동 강화하는 등 태풍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도내 시·군에서는 태풍 이동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태풍특보에 따라 SNS 및 전광판, 홈페이지와 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는 태풍의 이동에 따른 재난방송, SNS, 문자 메시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재난상황에 관심을 갖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의 대피 명령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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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통 의약외품·화장품 품질안전 검사 실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의약외품과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에 유통·판매 중인 제품을 수거해 품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 대상은 외용소독제 의약외품, 남성화장품 등 30여개 품목으로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수거된 의약외품 및 화장품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PH, 함량, 성상, 중금속 등 제품별 규격 및 기준에 따른 성분검사 등을 진행한다.
품질 검사 결과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 제조자 관할 지방식약청으로 통보해 신속한 회수·폐기 등으로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 수거한 한약재·화장품 등 54건은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모두 검사기준 적합판정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 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으로 인한 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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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최근 코로나19로 느슨해진 틈을 이용해 사각지대에서 폐수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가 늘어나고 있어 도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단속에 나섰다.
오는 9월 4일까지 환경오염배출사업장 관리등급 중점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허가 또는 신고 여부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단속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은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형사처벌은 자체 조사 후 입건해 사법기관에 송치하는 한편 지속적인 불법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취약시간대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틈타 행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사고는 무엇보다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환경오염행위 발견 즉시 국번 없이 ‘128’ 또는 도 ‘민생사법경찰팀’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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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한범덕 청주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한범덕 청주시장이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6일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일원을 방문해 상습침수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우리 시가 태풍과 가장 근접하는 시각이 27일 새벽 2시경으로 최대 풍속 86km/h, 강우량 30~100mm로 예보했다.
한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강풍으로 인한 공사장 크레인, 옥외 광고물 등 낙하물 위험요소에 대해 점검하고 가로수 등 수목 전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한 대응에 힘 써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급경사지, 절개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비탈면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안전조치를 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강풍에 대비해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과 관련해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무심천 하상도로 하상 주차장, 세월교에 대해 사전통제를 검토하고 있다”며“시민들께서도 기상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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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태풍 대비 강화.2차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철저
충주시, 태풍 대비 강화...2차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철저
[충청뉴스큐]충주시는 26일 오후 3시 중앙탑회의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비태세 만전에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이 주재한 이날 긴급점검회의에서는 태풍 현황 및 향후 이동 전망 충주시 대비상황 향후 대처계획 등을 점검하고 부서 간 사전대비 상황을 체크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자율방재단 사전대비 협조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 폐쇄명령을 시행하고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경고 방송 등을 실시하며 태풍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태풍주의보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상황해제시까지 비상근무에 임해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북부 5개면 지역에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확고한 대응책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이미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태풍 바비로 인한 추가적인 인명·재산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며 “강풍 피해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타워크레인, 현수막, 간판 등 지상낙하물 안전조치와 폐기물, 그늘막 등 위험시설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지역경제에 큰 부담이 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는 일이 없도록 지금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태풍 ‘바비’는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접근해 오는 26일부터 직접영향권에 들어 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비로 인한 피해보다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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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글로벌게임센터 제작지원 게임, 대형 프리미엄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제작지원 게임, 대형 프리미엄
[충청뉴스큐] 충북글로벌게임센터가 제작지원한 게임의 오프라인 체험장이 대형 프리미엄아웃렛에 입성하면서 스포츠 시뮬레이터 분야 최초 국내 유통업계 진출 사례가 됐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북도청, 청주시청이 지원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한다.
게임센터는 26일 2020 게임제작지원사업 선정과제 중 하나인 ㈜엔씨이에스의 개발게임이, 기흥에 위치한 대형 프리미엄아웃렛에 입점해 오프라인 유저들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게임매장은 ㈜엔씨이에스가 개발한 ‘프랙티컬 슈팅 시뮬레이터 게임’을 기반으로 한 가상 사격체험장으로 약 198m2 규모로 설치됐다.
안전교육을 거쳐 실제 총기와 유사한 무게, 반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에어 소프트 건을 활용, 플레이 모드 별 속사·이동 사격 등 체계적인 사격 트레이닝이 가능해 밀리터리 관련 게임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씨이에스는 아시아 최초로 스포츠 사격 트레이닝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기업으로 지난 2018년 ‘게임기업 인큐베이션’으로 충북글로벌게임센터와 첫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10월 ‘충북글로벌게임센터 배 제1회 e-스포츠대회’에서 해당 게임을 쇼케이스 차원에서 사전 공개한 바 있으며 올해 게임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수행하면서 스포츠 시뮬레이터 분야 최초 국내 유통업계 진출 성과로까지 이어졌다.
㈜엔씨이에스 관계자는 “현재, MOU 체결을 마친 태국 및 북미 기업들과 글로벌 시장진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며 “이번 국내 유통업계 진출에 교두보가 되어 준 충북글로벌게임센터와 더욱 협력해 시뮬레이터 게임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인디게임사를 비롯해 올해 총 21개 게임 기업을 지원 중인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감형 콘텐츠게임 개발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비대면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의 집중 연계·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정책 사업 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