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공장건축물 안전실태조사 실시 완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준공 후 15년이 경과 된 공장 32곳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안전등급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조사결과 3종 시설물로 지정해야 하는 안전등급 ‘C등급’이하에 해당되는 건축물이 없어 대체적으로 건축물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결과로 3종 시설물로 새롭게 지정된 공장건축물은 없으며 현재 개별입지 공장 중 7개사의 11개 건축물이 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돼 안전사고 및 재난 예방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시는 개별입지 내 공장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공장을 관리하는 사업주는 건축물 부재별 불량상태를 확인해 건축물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 공장건축물 실태조사 기회로 공장을 관리하는 사업주가 평상시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물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31
-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집중 점검 나서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4주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 설에는 선원 116명에게 체불된 약 7억원의 임금이 지급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체불된 선원 임금에 대한 지연이자 부과 및 선원 임금을 체불한 선주 명단 공개 등의 내용을 담은 ‘선원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되어 앞으로 선원 임금체불 문제가 차츰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임금체불이 우려되는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는 임금체불이 확인된 업체에 즉시 체불임금 청산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해당 업체가 체불 임금을 청산하지 않을 경우 ‘선원법’ 제168조에 따라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하게 처벌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체가 도산하거나 파산해 체불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선원에게는 ‘선원임금 채권보장기금제도’를 활용해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특별근로감독 대상에는 외국인 선원의 체불임금 여부도 포함된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외국인선원에 대한 임금체불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외국인선원의 임금체불실태를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호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선원들의 고충이 많은 상황인 만큼, 이번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선원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고 선원들이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
청주‘원황 배’올해 첫 수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첫 수확한 조생종 배 ‘원황’ 11톤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지난 봄철 저온피해와 장기간 장마로 인해 재배환경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 농가들의 노력의 결실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수출하게 됐다.
배 ‘원황’은 원예연구소에서 1978년 조생적에 만삼길을 교배해 선발된 품종으로 대과, 고당도의 조생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생종 원황을 시작으로 9월 이후 지역 내 생산된 신고도 수출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배 수출을 위해 고품질 배 재배기술 보급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31
-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막 올랐다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막 올랐다
[충청뉴스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1일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공모요강을 발표하고 내년 9월 막을 올릴 차기 비엔날레에 대한 본격 예열 작업에 돌입했다.
세계 우수 공예작가 발굴을 목표로 한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규모는 1억 4천 6백만원으로 지난 회보다 6백만원 상향했다.
다수의 공동 수상으로 진행한 지난 회와 달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등 차등 수상제를 재도입했다.
조직위는 세계 예술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수상제도 호응이 높았지만,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와 위상을 대변하는 공모전인 만큼 작가들의 도전 의식 고취와 신진 스타 작가 발굴 효과 등을 위해 차등 수상제가 필요하다는 차기 비엔날레 기획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모분야는 공예작품을 공모하는 ‘공예공모전’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무대인 문화제조창C 일대를 공예 도시 청주에 걸맞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갈 아이디어 및 기획을 공모하는 ‘공예도시랩 공모전’ 2가지로 진행하며 접수기간은 2개 분야 모두 2021년 5월 1일~31일이다.
현대 공예와 세계 예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미래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공예공모전’은 장르와 재료의 제한 없이 1인 또는 1팀이 1점씩 출품 가능하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 이내 제작한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1차 선정된 작품에 한해 실물 접수를 받고 내년 8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2019년 첫 도입한 ‘공예도시랩 공모전’은 1인 또는 1팀이 1프로젝트씩 지원이 가능하다.
역시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온라인 접수 후 선정된 지원자에 한해 2차 PT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이 되면 내년 8월까지 연구와 원고 집필을 완료하게 된다.
두 개 분야 모두 연령과 국적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를 비롯해 공예공모전 대상 5,000만원 공예도시랩 공모전 대상 1,000만원 등 수상 내역에 따라 시상금이 차등 수여된다.
또한 2020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에 공예공모전은 전시로 공예도시랩 공모전은 출판물로 각각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조직위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매회 진행해온 공모전 현장 설명회를 오는 9일 비엔날레 공식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하고 심사 역시 화상 PT 등 비대면 운영 계획을 동시에 수립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의 일상이 위협받고 경제는 물론 문화와 예술까지 사회 전체가 위축되는 요즘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티스트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 중대한 위기를 공예의 힘으로 극복할 세계 공예 작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했다.
2020-08-31
-
청주시, 산림소득 증대사업 보조사업자 추가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9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업인을 대상으로 보조사업자를 추가 신청 받고 있다.
이번 모집은 2차 추가모집으로 개인사정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워 사업 포기로 미집행된 예산에 대한 추가집행을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임산물포장재, 친환경 유기질 비료 등 구입비를 지원하고 표고버섯재배시설 설치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임산물 포장재 친환경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 톱밥배지 구입비 지원 표고버섯재배시설 및 보완 관상산림식물류 생산시설 설치비 등 6개 사업이며 지원예산은 1억 2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품목이 농업 및 임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로 해당 읍·면·동에 문의한 후에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인이 농림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매년 1월 15일까지 지원받을 사업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문의하고 지원신청을 해야 다음해에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업인들에 대한 올해 마지막 추가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이라며“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꼭 신청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0-08-31
-
사명기 충북국제교육원장, 38년 공직생활 마무리
사명기 충북국제교육원장, 38년 공직생활 마무리
[충청뉴스큐] 사명기 충북국제교육원장이 38년간 헌신했던 교육계를 떠난다.
충북 강내면에서 태어난 사명기 원장은 충남고와 충북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9월 단양 영춘중을 시작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 율량중 교장 등을 거쳐 2019년 3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원장으로 부임했다.
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사명기 원장은 국제교육원의 새로운 운영 방향과 교육지표 마련,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표준교육과정 개발, 세계시민성 함양을 위한 국제교육과 직무연수의 창의적 설계, 다문화 사업의 꾸준한 확장과 효율적 지원을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
특히 코로나 19 대응 및 학교지원 강화를 위해 원어민 활용 온라인 교실을 선제적으로 개발 ·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0-08-31
-
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 물환경관리과 박지용 주무관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물환경관리과 박지용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의 4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매월 다른 주제로 ‘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이달의 주인공’을 선정했다.
8월의 주인공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접수된 10명의 후보 중 심사를 통해 박지용 주무관이 최종 선정됐다.
박지용 주무관은 지난 7월 인천 수돗물 유충사고 민원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게 되자, 선제적으로 도내 정수장 시설을 정밀점검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데 기여하며 도내에서는 단 한 건의 유충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상수도 위기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들에게 수돗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도는 주인공인 박지용 주무관에게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했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격려의 의미로 해당 부서에 간식을 지원했다.
신현영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이달의 혁신 주인공 선정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각자 맡은 업무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자발적인 혁신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31
-
전북도,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큰장터 개최
전북도,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큰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제11회 ‘전라북도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우체국쇼핑몰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그간 전북도청 서편 광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장했던 한가위 큰장터를 비대면 소비 트랜드에 맞춰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 큰장터에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북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광역자활센터’,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삼락장터’,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연대회의’ 등 7개 단체, 69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온라인 한가위큰장터를 통해 소비자들은 69개 우수마을기업제품을 1만원대 실속 선물세트에서부터 15만원대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까지 1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입처는 우체국 쇼핑몰이며 이용 고객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할인 혜택과 무료 배송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온라인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이 비대면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하며 추석 이후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마을기업이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장터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도민들께서도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온라인 비대면 도·농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31
-
전북도, 추석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당 지원금액은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 한도로 기존에 도나 시·군에서 지원받은 자금과는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2년간 2.0%의 이자는 전라북도가 지원한다.
전북도는 경영이 어려운 창업 초기 기업과 경영악화 기업의 지원 확대를 위해 특례사항을 적용해 창업 2년 미만 기업은 매출액의 100% 한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평가기준은 기준 50점에서 40점으로 완화했다.
특히 평가기준에서 40점 미만인 소기업의 경우 기업당 최고 5천만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라북도 송주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이 도내의 기업에 적기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
청주시, 지난해 살림규모 3조 6846억, 전년대비 6015억↑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1일 시 홈페이지에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0년 지방재정공시를 공개했다.
정보공개의 적시성을 위해 매년 2월 말 예산기준, 8월 말 결산기준으로 연2회 재정공시를 하고 있다.
주요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해 살림규모는 3조 6846억원으로 전년 예산대비 6015억원이 증가했으며 유사단체와 비교했을 때 유사단체 평균액 3조 1,345억원보다 5,501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자체수입은 1조 1,019억원, 의존재원은 1조 6,135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은 9,692억원이다.
이번 공시에서는 2019년 결산기준으로 총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의 공통공시와 반도체융합부품 실장기술 지원센터 건립 등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특수공시 34건을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재정은 지속적인 자체 수입 확대 및 국비 사업 발굴 노력과 계획적인 재정 운영에 힘쓴 결과, 유사자치단체보다 큰 살림 규모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의존재원 비율이 높은 편이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재정 건전성 및 효율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