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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참좋은 곳간" 로컬푸드 직판장 오픈
사회적기업 "참좋은 곳간" 로컬푸드 직판장 오픈
[충청뉴스큐] 제천 사회적기업 “참좋은 농특산물곳간 영농조합”은 지난 19일 직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제천시 의림대로16길 10에 위치한 직판장에는 지역 농가의 잡곡, 약초, 참·들기름, 벌꿀, 장류와 100% 착즙 비트, 토마토 주스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100% 착즙 주스, 약초 가공식품 등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강성민 대표는“코로나19 사태와 수해로 지역 농가들이 판로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문시장 인근에 직판장을 개설해 보다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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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재민 임시 조립주택 설치 시작
제천시, 수재민 임시 조립주택 설치 시작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호우피해로 터전을 잃은 관내 이재민 19세대에 임시 조립주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의 전파 또는 반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신청을 받아 봉양읍 6동, 금성면 8동, 화산동 5동 등 총 19세대의 임시 조립주택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시는 긴급지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허경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임시 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건축, 인허가, 복지, 재난안전 등 4개부서의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임시 조립주택의 지원신청 접수 부지선정 및 설치 가설건축물 신고 농지 일시전용 등의 행정절차를 수행한다.
임시 조립주택의 설치비용은 1동당 약 3천5백만원으로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과 전기·상하수도 시설을 갖춘 면적 24㎡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지어질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수재민은 임시주택을 1년 간 무상 사용할 수 있고 필요시 연장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택 지원으로 주택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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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산제천향우회, 고향 제천에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재울산제천향우회, 고향 제천에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충청뉴스큐] 재울산제천향우회는 수해로 피해를 입은 고향 제천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기탁했다.
지난 19일 오후 김상범 회장은 제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참석한 재울산충북향우회 회장이자 경도산업 대표인 이황흠 회장은 향우회 기탁금 300만원에 개인이 200만원의 기탁금을 더했다.
이상천 시장은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고향을 찾아주신 재울산제천향우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상범 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지원을 통해 수해민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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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온정의 손길 단기간 성금·성품 6억 8천만원 돌파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고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하는 시민의식은 단기간에 놀라울 정도의 성금모금으로 이어지고 있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제천의 온정의 손길을 보여주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19일까지 성금·품 접수현황은 총 6억 8천만원으로 성금 5억1천만원, 성품 1억 7천만원이 접수되어 성품은 기탁 즉시 적재적소에 배부하고 있으며 성금은 수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광범위한 피해 상황에 비해 재난지원금은 법적으로 정해진 지원 금액이 현실적으로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의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잘 사는 길은 더불어 사는 길이고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사는 길만이 행복이 이르는 길이다”고 강조하고 “힘들 때마다 뭉치고 나누는 시민의식에 늘 감동을 받고 있으며 어려울 때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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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호수도서관, 교과연계‘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오창호수도서관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12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생활과학수업을 통해 기초과학을 탐구하고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한다.
현재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바이러스와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과 오조봇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홀로그램의 원리나 별자리, 비누 만들기 등 생활 속 과학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하며 매주 금요일 총 10회로 진행된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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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텃밭 가꾸기 교재 배부·씨앗 나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일간 청주시 공영도시텃밭 및 도시민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가꾸기 교재 배부와 씨앗 나눔’을 진행한다.
이 나눔 행사는 가을철 김장작물을 재배하기 전 올바른 재배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실시된다.
텃밭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도시농부를 위한 도시텃밭 가꾸기 교재를 배부해 식물 키우기 준비 주말 텃밭, 옥상 텃밭, 베란다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잎채소와 열매채소 재배요령 등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작물 재배과정에 시민의 안전한 텃밭 활동을 지원하고 텃밭 가꾸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주시 공영도시텃밭과 도시민텃밭 참여자에게 김장채소 4종인 배추, 무, 갓, 알타리 씨앗 나눔으로 시민의 텃밭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텃밭 작물재배 방법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지난해 제8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 이후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시민들에게 교재를 배부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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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산 덕촌리 독립운동마을 체험장소로 인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옥산면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이 보훈정신을 기르는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남부보훈청은 8·15 광복절을 기념해 2020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옥산면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에서 ‘보훈愛 노는 낙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충청지역 선비·전통문화와 6·25와 관련된 현충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보훈정신 함양 충·효의 현대적 해석으로 올바른 가치관 확립 일상에서 자신의 삶 성찰 타인 배려 심성 배양 등에 도움을 준다.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에는 해설사가 상시 배치돼 있으며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청주시 기록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은 충북과 청주의 독립운동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독립운동마을 표지석, 태극기 거리, 애국의 길, 정순만 선생 기념관, 3·1운동 만세광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독립운동 기억공원이다.
시 관계자는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이 보훈정신을 기르는 체험 장소로 인기”며“앞으로 덕신학교 전통문화체험교육과 청주시기록관 기록문화 체험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청소년 교육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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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긴급복지제도 지원 자격 완화 연말까지 연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긴급복지지원제도 지원 자격 완화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지원 자격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재산기준 1억 1800만원에서 2억원, 금융 재산은 808만원에서 1212만원이다.
기준 중위소득 75% 기준은 1인 131만 7896원 2인 224만 3985원 3인 290만 2933원 4인 356만 1881원 5인 422만 828원이다.
또한, 동일 사유로 2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있더라도 3개월 후 재지원이 가능해 해당 요건이 충족되면 신청 가능하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주민복지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생계비는 4인 기준 123만원, 의료비는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휴·폐업 등 실질적인 영업이 곤란하게 된 경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구가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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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능단체, 수재민 돕기 기부와 봉사활동에 ‘한마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지역 곳곳에서 수재민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기부행렬과 봉사활동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 용산동 7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용산동발전협의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척면 송강리 증촌마을을 방문해 증촌마을부터 대소강마을까지 소하천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피해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용산동발전협의회는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1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같은 날 칠금·금릉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해에 이어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는 엄정면 이재민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피해주민에게 맞춤형 물품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결과, 집이 침수되면서 가전제품이 고장 나 폭염에 가장 필요로 하는 선풍기를 기탁하게 됐다.
소태면새마을협의회도 20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50만원을 전달하고 새마을협의회원 40여명은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동참하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동량면주민자치협의회도 20일 산척면을 방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라면, 생수 등 수해 의연물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19일 대소원면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체육회는 주택 침수로 힘든 상황에 놓인 엄정면과 산척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수해 의연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대소원면라이온스협회, 새마을협의회에서도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조길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내 일처럼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신속한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력을 다겠다”며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내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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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행복하개,달라질개’
충주시,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행복하개,달라질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0년 제1기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 ‘행복하개, 달라질개'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물 생명 존중 의식 고취 및 비반려인과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모색하고자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전문강사의 강의로 반려동물 기본예절 반려동물 건강관리법 반려동물 소유자 펫티켓 반려견 행동교정 등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충주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착용, 발열 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보호 의식 향상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충주시와 협력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