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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8월의 하루’연수 운영
충북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8월의 하루’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은 코로나19로 지친 교사들을 위해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2학기 학교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8월의 하루’ 연수를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27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연수는 1개 과정이 하루 6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것으로 실과, 공예를 통한 만들기 과정과 마음치유를 위한 나누기 과정으로 열리고 있다.
만들기 과정에는 나만의 엔틱 수납함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나무작품, 붓펜으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그림 입힌 도자기 만들기 등 만들기 10개 과정에 130명이 참가했다.
나누기 과정에는 책에서 나온 아이들, 동시로 떠나는 치유 여행, 내 마음의 레시피 & 에너지 등 3개 과정에 32명이 참여했다.
북부분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속에서 선생님들이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들의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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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전염병 이야기를 주제로 여름 독서교실 운영한다.
충북교육도서관, 전염병 이야기를 주제로 여름 독서교실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2020 여름 독서교실을 초등학교 4학년 20명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4층 청소년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독서교실은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바로 알고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끝없이 진화하며 세상을 바꾸는 전염병 이야기’로 주제를 정했으며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서는 인물 카드 만들기’, ‘전염병에 대해 토론 후 나만의 책 만들기’, ‘지구지킴이 사명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코로나19 전염병에 대해 바로 알고 예방에 힘쓰며 야외활동이 줄어든 어려운 환경에서 책 읽기를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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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주홍콩한국문화원 연계 기획전‘난립예정지’개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주홍콩한국문화원 연계 기획전‘난립예정지’개최
[충청뉴스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지난 11일부터 주홍콩한국문화원과 연계한 특별기획전‘난립예정지-亂立豫定地’를 홍콩에 위치한 주홍콩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오는 9월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 1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난립예정지’와 동일한 주제다.
14기 입주작가들의 기존 작품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홍보영상 등이 홍콩시민들에게 소개되는 형식의 전시로 구성됐다.
홍콩에서 진행될 ‘난립예정지’에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19명 중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소현, 안효찬, 임지민, 전지인, 실라스 퐁의 작업을 통해서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형식으로 각자의 서사를 풀어내는지 홍콩시민들에게 관심의 시작점이 되는 전시로 다가가길 기대해본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와 홍콩한국문화원이 앞으로도 전시기획 및 작가발굴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한국미술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홍콩시민과 문화예술계에 알리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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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시민과 만난다
14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시민과 만난다
[충청뉴스큐]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시민과 만나게 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4일부터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이어지면서 올해 초로 예정했던 개관식을 잠정 연기해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임을 감안해 별도의 개관식 없이 공간 및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청주 상당구 우암산로41번길 21-1 옛 청주시장 관사 일대를 리모델링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본 건물과 별관, 주차장 등 연면적 1,967.87㎡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에는 전시홀과 소공연장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1층에는 김수현 작가의 대표작 대본과 저서 작가가 꼽은 드라마 명장면 영상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관과 김 작가의 모든 드라마 대본을 비롯해 각종 방송 관련 자료 등 한국 드라마사를 조망할 수 있는 아카이브실이 자리한다.
또한 2층에는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교육실과 아트숍, 카페로 조성돼 있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워크북 체험, 드라마 작가 교육 등 다양한 연령대와 타켓층을 겨냥한 심도 있는 기획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동시에 소공연장과 교육실 등의 시민 대관을 통해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대관행사로는 제17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8월 24일~26일 9월 25일~26일 출품작 무료상영회 및 폐막식이 진행된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개방을 계기로 아트홀부터 수암골까지 1.3km에 걸쳐 조성된 드라마 거리 역시 활기를 얻게 될 전망이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은 청주 수암골을 주 무대로 한 드라마거리에는 드라마 벽화, 촬영장면을 재현한 조형물, 청주 촬영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동상, 분수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설치돼 있다.
여기에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다양한 콘텐츠가 활성화되면 K-드라마 명소로 지역경제에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10시 ~ 오후 6시 이용 가능하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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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산림조합중앙회, 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산림조합중앙회, 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2일 산림조합중앙회와 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차영 군수 및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사업 및 임산물 유통 활성화와 임업경영 전문가 양성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괴산군 유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한 괴산군 산림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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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해민 주택 철거비용 지원 전격 결정
제천시, 수해민 주택 철거비용 지원 전격 결정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주택 철거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지난 2일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제천시에는 수백여 건에 달하는 주택이 침수 및 파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주택이나 파손 피해를 본 수해민들은 전파·유실 1300만원 반파 650만원등 피해보상 기준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지만, 주택 철거비용만 수천만원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수해민들은 막대한 재정적 부담 고민으로 한 숨 짓고 있었다.
이러한 사정을 접하고 이상천 제천시장은 "가옥의 전파 및 반파에 대한 철거비용을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 곳곳에서 응급복구를 위해 임차 중인 장비를 활용해 주택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읍면동별로 지정된 33개의 적환장에 철거물을 우선 적치하고 적치된 쓰레기는 향후 폐기물 담당부서를 통해 처리하기로 했다.
이상천 시장은 "신속하고 세심한 철거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작업진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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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결고추직거래장터 개장
음성청결고추직거래장터 개장
[충청뉴스큐] 전국적인 고추 명물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가 12일 개장했다.
음성청결고추의 출하시기에 맞춰 음성 장날인 2일과 7일에 음성읍 하상주차장에서 오는 11월 12일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직거래장터는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과 생산농가가 함께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생산농가에서 자율 결정하되 도매·시중가격을 감안해 적정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판매한다.
특히 타 지역의 고추와 구별 할 수 있도록 음성군 고추 농가를 위한 직거래용 포장재를 제작해 사용하고 타 지역 고추가 유입되지 않도록 생산자 이력사항을 기록한 출하확인증을 첨부해 판매한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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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수해 복구 현장 방문.이재민 위로 및 자원봉사자 격려
조길형 충주시장, 수해 복구 현장 방문...이재민 위로 및 자원봉사자 격려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1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생업을 미루고 현장에 나온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충주지역 침수피해 현장마다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자원봉사자들과 군인들이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온정의 손길이 봇물을 이루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12일 20여명의 회원과 함께 산척면 명암마을에서 토사 제거, 수해 주택 가구 정리 등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충남대 의대 학생들은 엄정면 율능리에서 3일간 비닐하우스 토사 제거에 참여했다.
충주시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은 소태면에서 침수주택 정비, 농지 토사제거 등에 힘을 보탰으며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국 직원 등 50여명은 앙성면, 산척면 일원 등에서 하우스 토사 제거 등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농협중앙회 직원 20여명은 앙성면 일원에서 수해 주택 정리, 낙과 정리 등에 참여했으며 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 직원 12명도 산척면 일원에서 수해 주택복구에 힘을 보탰다.
충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개인 봉사자 25명은 산척면 송강리 일원에서 농지로 밀려온 쓰레기 제거에 참여했다.
시민축구단 25명은 앙성면 조천리 일원에서 수해 주택으로 밀려온 토사 제거에 참여했으며 충북연구원 직원 30여명도 산척면 송강리 일원에서 인삼밭 토사 제거에 참여했다.
피해지역의 주민 김 모 씨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많이 입어 걱정이 되지만 봉사자들이 함께해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주지역을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주신 전국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군인, 기업, 기관, 단체 등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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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도서관, 공공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수강생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책과 사람이 현장에서 만나 인문학 정신을 배우는 사업이다.
오송도서관은 2014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혐오와 갈등 다루기’를 주제로 코로나19 사태에서 비롯된 혐오 현상 등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키우고 바이러스 관련 지식을 축적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3차로 나눠서 수강생을 모집하며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구성된다.
1차시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강연 2회와 탐방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매차 강연은 선정도서를 읽고 오면 강의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업 운영을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어려운 시기에도 방역을 강화해 유익한 인문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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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단원,‘대통령상’수상
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단원,‘대통령상’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단원이 제29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륵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및 상금이 수여되고 향후 심사위원 자격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악성 우륵선생의 출생지이며 가야금의 발상지인 대가야의 고도 고령에서 열렸다.
우륵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고유의 전통국악기 가야금을 발전, 보급시키는 한편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이 대회에 전국에서 201팀, 226명이 참가해 사흘 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을 맞아 청주시와 시립예술단의 뜻깊은 성과이다. 대통령상 수상으로 청주시의 예술적 위상을 널리 알린 김민지 단원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청주시립예술단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