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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 본격 출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가졌다.
균형발전 위원은 청주시 균형발전의 기본방향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하며 매년 200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을 선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부시장이 위원장 직을 맡고 청주시의원과 균형발전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및 시민을 포함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3기 위원들에게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통합으로 광역화된 청주시 규모에 맞게 4개 구별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사업을 마련하고 구별 발전전략을 설정해 단기적으로는 읍·면 지역 중심, 장기적으로는 청주 전역을 어우르는 사업으로 단계별로 확대하기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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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정보화교육 ‘문 열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가 생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잠정 연기됐던 시민정보화교육을 9월부터 운영하고 점차 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우선 9월부터 컴퓨터 종합, 파워포인트, 엑셀, 포토샵 등 8개 정보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비대면 온라인 접수로 이달 25일까지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평생학습 통합정보’ 시민정보화교육’메뉴에서 배우고 싶은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단, 한 사람이 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은 컴퓨터 자동추첨을 통해 선발해 결과는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27일 개별 통보되며 교육생에 대한 수강료 및 교재비는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면서 코로나19 안전한 대응을 위해 교육생을 계획 인원의 1/2로 줄여 모집했다.
또한, 교육장 출입 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교육장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출입할 수 없도록 했다.
접수는 매월 10일~25일이며 과정별 모집인원은 시청 15명, 노인복지관 남부분관은 10명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10월, 11월의 정보화 교육도 4개 과정씩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일상이 빨리 정상화되어 더 많은 충주시민이 정보화 교육에 참여해 정보격차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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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팜파티 플래너 자격증’교육생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체험 활성하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팜파티 플래너 자격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팜파티 플래너는 주식회사 지앤비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등록증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행사를 연출하고 농산물 정보 제공과 판매 전략 등을 수립하는 직업이다.
모집대상은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내용은 팜파티 개념 네트워크 전략 공간 스타일링 푸드 스타일링 단계별 진행전략 등이다.
신청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교육관에서 4시간씩 총 6회 진행되며 이론 3회와 실습 3회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충주시민들이 홈파티를 구성하거나 농촌체험의 품질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주시 농촌체험농가의 코로나19 대응 역량강화 및 농촌체험농가 품질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충주시 농촌체험농가와 팜파티 플래너에 관심 있으신 충주시민분들께서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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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 집중호우지역 5개면 수해복구에 전력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현장으로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충주시는 엄정, 산척, 노은, 앙성, 소태 등 지난 2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5개 면의 피해지역에 본청 실과소 직원을 파견해 수해복구 및 피해조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1일까지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피해복구 작업을 도울 계획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은 도로·배수로·농로 침수 가구 등의 토사 제거와 농작물 수확 등 중장비를 통한 작업이 어려운 지역의 복구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해의 재난을 방지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복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빠짐없는 피해조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무원들의 복구 작업에 도움을 받은 지역 주민 A 씨는 “업무로 바쁜 중에도 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공무원들이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어려운 시민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의무”며 “호우 피해를 하루빨리 복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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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응원과 도움의 손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를 향한 도움과 응원의 손길이 수해 극복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창룡사의 일능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룡사는 지난 2월 코로나 극복을 위한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호우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해 주변에 모범이 되어주고 있다.
엄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회는 수해로 인해 힘들어하는 엄정면 내 2가구에 각각 성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마을회관 정비, 농수로 정비, 피해 가구 청소, 마을별 방역활동 등 수해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재해복구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신니면에서는 박준순 신니면쌀전업농회장이 수해지역에 응급복구를 위한 톤백 마대를 지원하며 신속한 복구 작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70개 이상의 톤백 마대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수요에 따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목행용탄동남녀새마을협의회에서는 엄정, 산척, 소태, 앙성 등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파견해온 데에 이어 14일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노은면을 직접 찾아 긴급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도 같은 날 엄정면과 산척면에 생수, 휴지,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각각 전달했으며 15여명의 회원은 직접 토사 제거 등의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연수동 계룡리슈빌 2차 경로당 노인 20여명은 십시일반 수재의연금을 모아 성금 35만원을 기탁하며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는 피해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인, 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김밥과 생수를 각각 600개씩 마련해 전달했다.
이날 마련한 김밥은 생활개선회 향토음식분과회원과 임원단 50여명이 충주농산물을 사용해 직접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충주시연합회는 지난 10일 제빵교육을 통해 만든 머핀과 음료 450세트를 대미부대 군인과 충주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에도 희망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은 끊임없는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 덕분”이라며 “시에서도 전력을 다해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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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학교현장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적극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이 학교현장의 세계시민교육과 국제이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지난 6월부터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교구를 대여·지원해 왔으며 학교현장의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교육 교구 정보 및 교수학습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현재 국제교육원은 세계시민, 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3가지 교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시 대여 신청이 가능하다.
세계시민교육 교구 대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구 대여뿐만 아니라, 교사의 세계시민교육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신청한 7개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신청교의 희망에 따라 학교 방문형 또는 온라인형으로 운영되며 세계시민교육의 기본개념부터 교수학습법, 우수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2019년부터 매년 40여명의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선발해 활발한 교사연구회 활동과 성과보고회·워크숍 운영 등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9월에 2020년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부터는 학교현장에서 직접 학생을 가르치는 초·중등 교사들이 모여 국제이해교육 워크북을 개발하고 있다.
워크북은 환경·지속가능발전, 인권·평화, 시장경제, 문화다양성 4가지를 주제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 워크북은 학생 혼자서도 재밌게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사와 사진, 영상 자료 등이 함께 실리며 9월에 각급학교로 온라인 배포된다.
충북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과 교사의 세계시민교육 지도역량 강화,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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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특수건강진단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특수건강진단 대상자인 과학실험업무 및 야간작업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유해인자에 노출로 인한 직업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또한 직업성 질환이 의심되면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2달간에 걸쳐 청주 하나병원과 충주 충청북도충주의료원에서 과학실험업무, 야간작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유해인자별로 1차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1차 진단 결과에 따라 평가가 곤란하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교직원에 대해 2차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특수건강진단 대상자를 파악하고 각급 학교 및 기관 등 대상자 160명을 선정했고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청주와 충주에 각각 검진기관을 선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직업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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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석회 불법 매립 현장 적발
괴산군, 폐석회 불법 매립 현장 적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관내 A석회제조 공장에서 불법 매립한 폐석회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A석회제조 공장이 연풍면 일원에 폐석회를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지난 13일 현장을 점검한 결과 1,000톤 이상의 폐석회가 매립된 사실을 확인했다.
괴산군은 해당 석회공장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불법 매립 행위에 대해 추가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매립 등 위법사항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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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수해농가 복구에 구슬땀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수해농가 복구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는 14일 오송읍 호계리 일대 농가에서 수해복구 봉사를 실시했다.
이 농가는 이번 장마로 수해를 입은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영회 단장과 단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별로 나눠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수선하고 마을 도로를 틀어막은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복구활동에 힘썼다.
구영회 단장은 “이번 수해를 입으신 농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주민들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지역자율방재단이 달려가 돕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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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오송읍 수해복구 500여명 참여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오송읍 수해복구 500여명 참여
[충청뉴스큐] 청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송읍 호계리를 찾아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수해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오송읍 호계리는 병천천 범람으로 애호박 비닐하우스 100여 동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해 50여 개 단체, 개인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침수로 망가진 농작물과 부유물, 비닐 등을 치우며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복구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 차’를 운영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원활한 복구활동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우혁 센터장은 “수해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며“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