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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상수원 부유 쓰레기 신속한 수거 나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광역상수원에 유입된 부유쓰레기 수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된 장맛비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라북도 광역상수원에는 약 7,260㎥의 부유 쓰레기가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강우 강도 등에 따라 해마다 발생량에 큰 차이를 보이는 부유쓰레기의 약 80∼90%는 하천 변에 있던 풀, 고사목 등 초목류이며 나머지는 둔치 등에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로 추정된다.
광역상수원에 유입된 부유물은 해마다 강우 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데, 금년의 경우 예년보다 강우기간이 길고 강우량이 많아 전년 대비 10배이상 증가된 것으로 보인다.
부유쓰레기의 효율적 수거를 위해 도내 댐에는 부유물 차단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문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해 원칙적으로 유입 후 2주이내 처리하고 있다.
각 댐별 부유쓰레기 유입이 많은 4개 지점에 설치된 부유물 차단망에 모인 쓰레기를 선박, 로프, 그물망 등을 활용해 수중 운반한 후 육상의 적치장에서 수분 제거 등을 통한 후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마다 3~4억원의 부유쓰레기 수거처리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수거처리 기간은 유입량과 강우기간에 따라 약간 상이하나, 매년 유입된 부유쓰레기는 2주 내외로 모두 수거·처리 완료해 왔다고 밝혔다.
금년의 경우에도 선박, 굴삭기 등 장비를 집중투입해 8월말까지 신속하게 수거하는 등 도내 광역상수원의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존 유입량의 25%가량인 1,822㎥의 부유물을 수거 완료했으며 잔량 5,438㎥는 8월말까지 처리하고 이후 유입되는 부유물도 유입 후 2주이내 신속하게 처리해 부유쓰레기의 부패 등으로 인해 수질오염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현재 도내 광역상수원에는 116명의 광역상수원 지킴이들이 부유쓰레기 수거 상황 및 녹조 발생 상황 등에 대해 감시활동 중”이며 “각 시군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상수원 상류에 소재하는 하·폐수처리장, 폐수배출시설과 하수 미처리지역 내 대형 음식업소 등에 대해 단속 중”이라고 전하면서 “광역상수원 내 유입된 부유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수질악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수질 모니터링과 함께 각 시군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대응해 안전한 상수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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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일제점검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내 토사유실,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점검하고자 8월 28일까지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추후 발생할 시설 내 재해요인을 관리해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점검 대상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사업장 총 3,890건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훼손 및 토사유출 여부, 구조물 및 재해방지 시설지 안전성 등이다.
또한, 전북도는 현장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비탈면 안정유무, 집수·배수시설 등 재해방지 조치현황을 점검하고 재해위험요소 확인시 복구조치도록 할 것이며 산림훼손이나 산사태가 우려되는 발전시설은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산림당국은“도와 14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이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해 산림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최근 유례없는 기상재해가 빈발하고 있어 산림 재해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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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을 찾습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2020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선정을 위한 모집을 시작한다.
1999년부터 시행된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매년 공모를 진행해 그간 46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근 5년간 선정된 기업 88개사 중 70개사에 경영안정자금 융자 236억원을 이차보전 3%로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원까지 이차보전3%로 지원 받고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수여 받는다.
또한, 단체박람회 참가 등 각종 전라북도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며 공고일 기준 전라북도에서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추천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영업이익률, 자기자본비율을 건실도 평가항목에 신설하고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그린뉴딜의 역량강화를 위한 녹색인증 보유기업을 가산점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기업 등 13개 분야로 가산점을 확대해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시점에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녹색인증 보유기업 가산점 도입으로 도내 기업들의 그린뉴딜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생태문명 시대에 대응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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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체학교 등교 인원 2/3 일괄 유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9월11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의 등교 인원을 학교별 2/3 유지 지침을 안내했다.
단, 학교급에 상관없이 6학급 이하 학교의 경우 구성원들의 판단에 따라 전체 등교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지침은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에 적용되며 6학급 이하 학교는 매일 전체 등교가 가능하고 7학급 이상의 학교는 2/3 등교를 원칙으로 운영해야 한다.
특수학교의 경우 학교 내 밀집도 2/3 유지가 권장되며 전체 등교의 경우 학교별로 자율 결정할 수 있다.
단, 매일 전체 등원·등교에 대한 결정은 각 학교별 원격·등교수업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르게 된다.
도교육청의 이번 지침은 수도권 등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난 16일에 교육부의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미 지난 12일에 도내 학교들의 2학기 학교 밀집도 시행 안내에서 ‘학교 밀집도 2/3 유지 또는 전교생 매일 등교’를 안내했으나,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의 조짐에 따라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학교를 대폭 축소한 것이다.
도내 6학급 이하 학교는 전체 795개교 중 170개교로 21.4%가 포함되며 유치원이 36개원, 초등학교 80개교, 중학교 48개교, 고등학교 6개교이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지난 12일에 안내한 2학기 밀집도 지침은 장기화된 원격수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피로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9월 11일까지 한정되는 지침을 통해 매일 전체 등교 가능 학교를 대폭 줄이고 학교별 철저한 예방과 방역활동을 통해 학교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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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에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사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수해피해를 입은 영동군에 이웃사랑의 마음이 속속 전달되고 있다.
18일 영동군의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남동구가 영동군청을 방문해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으며 인천 남동구 의회도 1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갑작스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같은 날 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도 선풍기, 카페트 등 15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영동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고 군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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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예담뷔페, 수해피해주민·자원봉사자에게 식사제공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18일 청주시 소재 예담출장뷔페가 송호리 주차장 일원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나온 자원봉사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점심식사를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7~8일 양산면에는 용담댐 방류로 인해 농경지 침수, 하우스 붕괴 등 큰 피해를 입었다.
10일부터는 일반인, 공무원, 사회단체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연휴를 반납하고 수해복구를 지원해 복구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표는 복구활동에 전념하는 자원봉사자 및 수해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120명분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순동 대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해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게 크게 감동했다”며 “수해피해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점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석주 양산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점심을 제공해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분들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예담뷔페 이순동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히 복구작업을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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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베테랑 한여농충청북도 임원진 제천시 수해농가 지원
농업베테랑 한여농충청북도 임원진 제천시 수해농가 지원
[충청뉴스큐]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 임원 및 제천시연합회와 각 시·군 회장단 등 20명은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양읍 공전리 일원에서 17일 수해농가 봉사에 나섰다.
봉양읍은 이번 집중호우로 제천시에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날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 회원들은 넘쳐난 하천 물로 침수되고 계속 된 장맛비로 수확시기를 놓쳐 농가의 마음을 애태웠던, 고추수확에 베테랑 농부의 일손을 보탰다.
한편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제천시 농업정책과장은 수해농가 위로 및 충북 각시·군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도움주신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장 및 각 시군회장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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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관내 귀농우수농장 현지견학
증평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관내 귀농우수농장 현지견학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관내 일원에서 귀농인 우수사례 현지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견학은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신규농업인 27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귀농 우수사례인 배명인, 연제영 두 농장 현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두 귀농인이 직접 들려주는 귀농 성공 전략 및 귀농 초기의 어려움과 극복기, 농장 둘러보기, 농업경영 및 농업관련 정보교환 등이 이루어져 참석한 귀농귀촌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귀농인 A씨는 “귀농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교육에 참여했는데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지견학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귀농 성공사례를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귀농 초기설계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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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와 분권에 대해 배우자…증평군, 9월 한 달 간 자치분권대학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9월 한 달 간 자치분권대학 증평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증평군자치분권협의회가 주관하는 자치분권대학은 자치와 분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철학과 사상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역할과 재정, 주민자치 등 자치분권 기본과정에 대해 다룬다.
다음달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4주간 강의를 이어가며 수료자에게는 주민자치회 위원 참여를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주민자치 교육을 면제해준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입학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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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 따라올 곳이 없네
증평군,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 따라올 곳이 없네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6회에 걸쳐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올해 평가에서‘역량강화, 생활SOC와 민·관 협치를 만나다’로 전국 20개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균형위에서 평가를 시작한 2013년 이래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6회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해 균형발전 우수사례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2014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 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 , 2017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2019년 3농 3안 마을 만들기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균형위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평가를 시행,‘우수’등급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 전국에서 제출한 834개 사업 중 지난 5월 우수등급을 획득한 46개 사업에 대해 서면, 현장실사, 인터뷰 등 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종 20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특화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마을 만들기 기본 역량강화 프로그램, 생활SOC 복합화 시설인 증평군립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광 김득신 문해학교 마을로 찾아가는 문해학교 동행학당 등을 운영해 도·농간, 세대 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지금까지 수상한 5개의 우수사례 모두 의미 있지만, 특히 금년에는 문해교육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우수사례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