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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복지국, 수해복구에 구슬땀 흘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보건복지국 직원 35여명은 8월 6일 이번 수해 피해를 입은 진천군을 방문해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 지역인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인삼밭의 토사정비, 농작물 수확 등 농업인 수해복구 작업을 적극 지원했다.
해당 농가주는 이번 침수피해로 인삼 농작물이 그대로 썩고 있어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때마침 인삼 수확을 도운 보건복지국 공무원 일행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전정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백곡로 인근 농가주를 비롯해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과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은 이장 임천희씨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미력한 힘이지만 수해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작은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 일어설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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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결과 발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6일 2020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결과를 발표했다.
도 주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6. 1. ~ 7. 17.까지 접수한 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20개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5개팀, 총 25개팀이 참가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부문별 4개 작품 총 8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팀에게 상장과 함께 총상금 1천 300만원을 나눠 지급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야근24시팀의 ‘세이프로드’, 우수상은 컴둥쓰팀의 ‘농촌 일손돕기 앱’, 장려상은 푸드덕팀의 ‘귀농다이어리’와 장보러가자팀의 ‘물가정보 API를 이용한 식품 도·소매 가격확인 서비스’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작인 ‘세이프로드’는 사고 다발 지역 및 발생 일시, 날씨 통계로 위험지역을 선정하고 위험지역에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사고 유형을 미리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대화형 챗봇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I-Health Bot팀의 ‘Health Care’, 우수상은 상상을 현실로팀의 ‘메이커와 제조업체를 연결해 IT로 제품생산을 돕는 서비스’, 장려상은 LAB301팀의 ‘내 주변 착한가격 업소 앱’과 스몰빅팀의 ‘카페 앱 소개 서비스’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작인 ‘Health Care’는 버려지는 본인의 처방전을 활용해 자기 처방전 내역관리 및 의약정보 이력을 관리하는 앱이다.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의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충북도 대표로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행정안전부 본선대회에서 수상하면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홍보, 데이터 활용 교육, 맞춤형 컨설팅, 해외 진출 등의 지원을 받는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공모작 접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적극적인 비대면 온라인 홍보가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이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데이터 창업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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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원 독립 법인화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그동안 충북연구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을 도내 평생학습 지원체계 강화 및 전문화된 도민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립법인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원 법인 설립 추진은 청소년, 신중년, 고령사회 등 생애주기별 교육이 필요한 인구구조와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평생교육이 중요해지면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민간, 대학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충북에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17개 시도 중에서 11개 시도가 법인화를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
충북을 비롯한 나머지 6개 시도는 연구원, 인재육성재단 등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2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평생교육진흥원 재단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한 상태이다.
행정안전부와 법인화 설립 협의,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용역, 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개정, 발기인 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거쳐 법인을 본격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도민, 도의회, 언론, 시민단체 및 평생교육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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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괴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 협약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심리적,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괴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손을 잡았다.
괴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사리지역아동센터 괴산지역아동센터 국경없는아동교실 목도중앙지역아동센터 수달지역아동센터 이화령지역아동센터 괴산 장연공부방 청천지역아동센터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6일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괴산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과 예방 교육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정신건강 척도지를 통한 고위험군 선별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이해를 도와 문제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정신건강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인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은 괴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서도 이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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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총력
괴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괴산군에는 지난달 28일 밤부터 5일까지 누적 276.6㎜의 비가 내려 토사유출, 하천범람, 축대붕괴, 농로파손 등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30일 집중호우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피해 지역 긴급 복구에 나섰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30일부터 주말도 쉬지 않고 피해 지역을 찾아다니며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5일 현재 괴산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심각단계로 격상해 확대 운영 중이며 안전건설과를 비롯한 16개 부서 직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건설기계 긴급 복구 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5일까지 총 565개소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그중 394곳의 복구를 완료 한 상황이며 나머지 시설의 복구도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호우에 대비해 괴산읍·감물면·칠성면·사리면의 둔치주차장 등 차량 침수 취약지역 5개소를 폐쇄조치했다.
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불정면 목도교의 수위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산사태·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예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번 폭우로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이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오는 11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폭우가 쏟아질 때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상황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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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원화 전시회 열려
다누리도서관,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원화 전시회 열려
[충청뉴스큐] 단양군립도서관 인 다누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화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원화 전시회를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다누리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최향랑 작가의 원화 17점이 전시됐으며 동화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소한 고민을 안은 사람들이 원화 속 개구리 씨를 만나 의상실 명함을 받고 엘비스 의상실에 찾아가 맞춤 처방을 받는 내용을 담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운영 예정인 도서관 원화 전시에 많은 관심과 호응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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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을 위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일 아침부터 피해복구 지원을 나온 제3105부대 1대대 장병 140여명의 점심식사준비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여성발전센터에 모인 회원 30여명은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었다.
점심으로 준비한 국수는 매포읍 상시리, 가평2리, 고양리, 도곡리 등 4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 장병들과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
5일에도 정옥림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매포읍 가평2리 가옥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가재도구 정리 등 적극적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도왔다.
정옥림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해복구 지원을 통해서 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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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주호영 원내대표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류한우 단양군수, 주호영 원내대표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내린 집중호우로 지역에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의 류한우 군수가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지난 5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엄태영 제천·단양국회의원 등은 가옥 침수피해가 컸던 단양군 매포읍 삼곡1리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났으며 현장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류 군수는 “단양 지역은 400mm를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유실, 산사태, 가옥 침수 등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20억원의 응급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단양을 포함한 제천·충주 등 충북 북부 지역의 피해가 커 원활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선정기준은 피해액 60억 이상으로 지난 5일까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파악한 피해 규모는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비용만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군청 공무원들과 읍·면 직원들의 피해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주민 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피해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은 오전 11시부터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권명호, 김웅, 김형동, 서정숙, 이주환 의원 등이 매포읍 삼곡1리를 방문해 민가 토사제거, 쓰레기 제거, 가전 및 가구청소 등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오후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배현진, 정희용, 최승재, 최형두 의원 등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부의장과 조성룡, 김광표, 이상훈 단양군의원들도 현장에 나와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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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점검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군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은읍내 및 속리산 관광지 주변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점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14일까지 관내 피서지와 번화가 주변에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점검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점검·계도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속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약물 등 판매행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동으로 계도활동을 전개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함은 물론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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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농산물 활용 한식디저트 교육 운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식생활 전문리더 양성을 위해 보은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식디저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식디저트 교육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한식디저트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통 떡의 기초 이론부터 대추, 사과, 쌀, 산나물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떡, 승검초⋅사과단자, 대추쌀파이, 대추⋅방풍다쿠아즈 등 12종의 전통한식을 비롯해 전통한식을 재해석한 디저트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향토음식연구회 배영숙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향토음식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