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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총력
괴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괴산군에는 지난달 28일 밤부터 5일까지 누적 276.6㎜의 비가 내려 토사유출, 하천범람, 축대붕괴, 농로파손 등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30일 집중호우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피해 지역 긴급 복구에 나섰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30일부터 주말도 쉬지 않고 피해 지역을 찾아다니며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5일 현재 괴산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심각단계로 격상해 확대 운영 중이며 안전건설과를 비롯한 16개 부서 직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건설기계 긴급 복구 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5일까지 총 565개소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그중 394곳의 복구를 완료 한 상황이며 나머지 시설의 복구도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호우에 대비해 괴산읍·감물면·칠성면·사리면의 둔치주차장 등 차량 침수 취약지역 5개소를 폐쇄조치했다.
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불정면 목도교의 수위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산사태·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예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번 폭우로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이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오는 11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폭우가 쏟아질 때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상황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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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원화 전시회 열려
다누리도서관,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원화 전시회 열려
[충청뉴스큐] 단양군립도서관 인 다누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화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원화 전시회를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다누리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최향랑 작가의 원화 17점이 전시됐으며 동화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소한 고민을 안은 사람들이 원화 속 개구리 씨를 만나 의상실 명함을 받고 엘비스 의상실에 찾아가 맞춤 처방을 받는 내용을 담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운영 예정인 도서관 원화 전시에 많은 관심과 호응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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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을 위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일 아침부터 피해복구 지원을 나온 제3105부대 1대대 장병 140여명의 점심식사준비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여성발전센터에 모인 회원 30여명은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었다.
점심으로 준비한 국수는 매포읍 상시리, 가평2리, 고양리, 도곡리 등 4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 장병들과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
5일에도 정옥림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매포읍 가평2리 가옥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가재도구 정리 등 적극적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도왔다.
정옥림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해복구 지원을 통해서 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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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주호영 원내대표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류한우 단양군수, 주호영 원내대표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내린 집중호우로 지역에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의 류한우 군수가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지난 5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엄태영 제천·단양국회의원 등은 가옥 침수피해가 컸던 단양군 매포읍 삼곡1리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났으며 현장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류 군수는 “단양 지역은 400mm를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유실, 산사태, 가옥 침수 등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20억원의 응급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단양을 포함한 제천·충주 등 충북 북부 지역의 피해가 커 원활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선정기준은 피해액 60억 이상으로 지난 5일까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파악한 피해 규모는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비용만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군청 공무원들과 읍·면 직원들의 피해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주민 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피해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은 오전 11시부터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권명호, 김웅, 김형동, 서정숙, 이주환 의원 등이 매포읍 삼곡1리를 방문해 민가 토사제거, 쓰레기 제거, 가전 및 가구청소 등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오후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배현진, 정희용, 최승재, 최형두 의원 등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부의장과 조성룡, 김광표, 이상훈 단양군의원들도 현장에 나와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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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점검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군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은읍내 및 속리산 관광지 주변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점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14일까지 관내 피서지와 번화가 주변에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점검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점검·계도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속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약물 등 판매행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동으로 계도활동을 전개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함은 물론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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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농산물 활용 한식디저트 교육 운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식생활 전문리더 양성을 위해 보은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식디저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식디저트 교육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한식디저트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통 떡의 기초 이론부터 대추, 사과, 쌀, 산나물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떡, 승검초⋅사과단자, 대추쌀파이, 대추⋅방풍다쿠아즈 등 12종의 전통한식을 비롯해 전통한식을 재해석한 디저트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향토음식연구회 배영숙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향토음식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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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보은군민을 추천해주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은 이달 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제13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은 보은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군정방침인 ‘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 건설에 헌신 노력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부문은 지역발전, 사회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윤리교양, 소득증대, 출향인사부문 등 총 7개로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각 분야의 보은인을 발굴·포상하게 된다.
추천자격은 군민의 경우 공고일 기준 관내 5년 이상 거주자이며 출향인사의 경우는 등록기준지가 보은군이면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읍·면장, 각급 학교장, 기관단체장, 출향인단체 등이 해당되며 추천서와 추천조서를 작성해 군 행정과 서무팀에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와 추천서식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행정과 서무팀,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수상자 선정은 지역여론, 공적사항 등 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 확인 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출향인사부문은 3명, 나머지 부문은 1명씩 선정해 2020 대추축제기간 중인 10월 17일 보은군민의 날 행사시에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수상후보자를 많이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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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재경군민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음성군 재경군민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재경군민회에서 지난 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기습폭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철 음성군 재경군민회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침수피해 이웃들을 위해 선뜻 기부금을 기탁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침수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받은 성금 5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처리 후 관내 수해 피해자 중 저소득 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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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집중호우피해 축산농가 가축질병 긴급 방역 추진
음성군, 집중호우피해 축산농가 가축질병 긴급 방역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파손 등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협 공동방제단과 함께 가축방역차량을 이용한 가축질병 긴급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긴급방역과 함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별 차단방역태세를 재정비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 음성축협, 공수의 등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제류농가 예찰과 취약농가 방역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송요성 축산식품과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호우피해뿐만 아니라 가축질병 발생이라는 이중고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하게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군에서 축사 주변도로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집중호우 이후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축산농장과 축산시설 및 주요도로에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계속된 비로 인해 농장 출입로 및 축사 주변에 살포한 생석회, 소독약품 등이 씻겨져 내려가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전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호우가 끝나면 농장 출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및 소독약품을 재 살포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사육중인 돼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된 이후,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에서도 양성 개체가 70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어, 오염원이 집중 호우로 인해 하천, 토사와 같이 떠 내려와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집중호우 이후 생석회 벨트 구축과 멧돼지 기피제 재설치 등 양돈농가의 방역조치가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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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에 생활문화센터 조성공사 착공
음성군, 음성읍에 생활문화센터 조성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해소 공간 마련을 위해 ‘음성군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음성군은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의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음성군 생활문화센터’로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주민 자율 참여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이달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다.
군은 생활문화센터를 지역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마주침 공간 좌식형 독서를 즐기는 북 카페 어린이를 위한 블록방 음악연습을 위한 음악실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교육실 댄스, 생활 체조를 위한 마루연습실 주민 휴식을 위한 야외 공간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음성군 생활문화센터 설치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해 오는 2021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생활문화센터를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