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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총력'…축제 안전·피해 지원도 꼼꼼
2026-04-27 1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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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관내 피해공장 복구에 솔선수범한 옥천군청 직원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청 공무원들은 갑자기 몰아닥친 폭우로 피해를 당한 기업을 찾아 4일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일손봉사는 전재수 경제개발국장, 김태수 경제과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이 함께 했다.
피해업체는 군북면 증약리에 위치한 두손에스티와 대승산업으로 토사가 유입되어 자재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등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
올해 계속된 폭우로 인해 많은 지역이 수해를 입은 가운데 옥천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지난 1~2일 동안 옥천군 군북면은 약 150mm의 물폭탄이 쏟아져 큰 피해를 입었다.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 등을 동원해 토사 등을 일부 제거했으나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했고 이에 경제개발국장 및 경제과 직원들이 힘을 보태어 일손봉사를 펼치게 됐다.
특히 경제과 김태수 과장은 예정됐던 휴가를 뒤로 미루고 수해복구에 참여해 직원들의 귀감이 됐다.
현장에서 직접 도움의 손길을 펼친 전재수 경제개발국장은 “당면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함께 도와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피해를 입은 공장들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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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엔-水’긴급지원 나간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옥천군은 4일 최근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양군 지역 주민들에게 자체 제작‘꿈엔-水’를 챙겨 달려가 직접 전달했다.
꿈엔-水는 옥천군이 지난 2016년부터 자체 제작한 병입 수돗물이다.
이번 지원규모는 1,800ml 2,700병으로 5톤 트럭 1대 분량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 1일 오후부터 2일 사이 단양군 지역에 최대 300㎜의 집중호우로 이재민과 봉사대원들이 마실 물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김재종 군수는“기습적인 폭우 큰 수해를 입은 큰 시름에 잠긴 단양군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도내 이웃 시군으로서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6년 이원면 정수장 터에 수돗물 생산을 위한 82㎡ 규모의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꿈엔-수는 재난, 재해, 상수원 고갈, 급수관로 파손 지역 등에 공급할 목적으로 만들었다.
꿈엔-水는 350ml와 1,800ml 두 가지 종류로 생산되고 있다.
1,800ml는 홍수와 가뭄 등 재난이 발생 한 국내외 지역에 비상 식수로 제공하고 350ml는 휴대하고 다니며 마실 수 있어 관내 대규모 민관 행사 등에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꿈엔-수 지원으로 금강 상류의 깨끗한 원수로 생산하는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알리게 됐다”며“수도 수질검사 등을 강화하고 유사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정비할 계획”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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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 전달식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4일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관으로 ‘2020년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증평군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축소해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모금운동에 적극 기여한 공무원 1명(증평군청 생활지원과 김지은), 민간인 1명(서울꽃화원 김기철)이 각각 도지사표창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표창을 수상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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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나는야 꼬마 과학자’ 프로그램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가족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나는야 꼬마 과학자’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 1회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이 집에 방치된 시간이 길어지는 주변 환경을 바꾸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교실은 강사님과 함께 교재로 배우는 수업, 여러 가지 교구를 이용한 만들기, 실험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5일부터 12월 9일까지 8명씩 2개반을 각각 주 1회 총36회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신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책상칸막이를 설치했고 시작 전 체온체크, 손 소독,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과학체험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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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증평을 알리실 분들 모집한다
같이 증평을 알리실 분들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오는 21일까지‘제4기 증평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SNS 기자단은 군의 소셜미디어 운영을 지원하고 군 홍보사항 전파를 통해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대상은 증평에 관심 있는 전 국민으로 본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자 블로그, 유튜브 제작이 가능한 자 군 시설물 체험 사진·영상 모델 등이다.
SNS 기자단 지원은 증평군청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SNS 기자단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2년 동안 군 주요 시설물·행사 견학 원고료 지급 SNS 기자증 발급 활동 우수자 시상 등의 지원을 받는다.
군은 기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이어 작년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를 개설했다.
이에 올해 SNS 기자단의 운영을 개편한다.
우선, SNS 기자단이 단순 기고에 그치지 않고 생활공감형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 교육, 프로젝트별 소모임 운영 등을 실시한다.
군이 월2회 제작하는 관광홍보 영상콘텐츠의 기획에서 촬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은 물론 홍보모델로도 참여할 수 있다.
기자단의 블로그 게시물 중 하나를 선정해 군민신문에도 게재한다.
군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는 쌍방향 소통인 만큼 민간의 시각에서 군을 홍보 할 수 있는 SNS 기자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군을 함께 홍보하고 같이 SNS를 꾸려나갈 참신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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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 공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 공개
[충청뉴스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을 공개했다.
장르의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최신 음악영화를 소개하는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으로 올해는 국내 최고의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쟁작 중 1편을 대상으로 선정해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은 ‘브링 다운 더 월’,‘온 더 레코드’,‘재거리: 잠비아 록밴드의 전설’,‘음악’,‘로비 로버트슨과 더 밴드의 신화’,‘여전히 밤은 깊지만’,‘들려줘, 너를 볼 수 있게: 벨그라드 라디오 이야기’의 총 7편이다.
대중문화와 정치의 교차점에서 불거지는 사회현실에 주목하는 작품들을 만들어온 감독 ‘필 콜린스’의 ‘브링 다운 더 월’은 미국의 강압적인 법 집행 정책에 시달려왔던 흑인과 라틴계의 퀴어 커뮤니티에서 태어난 하우스 음악을 통해 ‘교도소 산업단지’가 가진 문제점을 조명해낸다.
댄스 플로어를 일종의 해방공간,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로 제시하는 흥미로운 극영화다.
미 육군 대 성폭력 사건을 다룬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커비 딕’과 ‘에이미 지어링’ 감독이 이번에는 미국 대중음악계의 미투 캠페인을 다뤘다.
두 감독은 다큐멘터리 ‘온 더 레코드’를 통해 힙합 음악의 대부로 불린 ‘러셀 시몬스’와 유명 정치인의 딸로 음악계에서 실력을 알렸던 ‘드류 딕슨’의 성폭력 사건을 조명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흑인 여성이 어떤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탈리아 출신의 ‘알로타’ 감독이 연출한 ‘재거리: 잠비아 록밴드의 전설’은 1970년대 잠비아에서 발흥한 록의 경향인 ‘잠록’을 소개하며 잠록의 중심 밴드인 ‘WITCH’의 현재 모습을 추적한다.
감독은 감독이자 매니저가 되어 ’WITCH’의 보컬이었던 아프리카 록스타 ‘재거리’의 삶을 기록하고 그의 음악을 세상에 알린다.
애니메이션 작품도 소개된다.
일본감독 ‘이와이사와 켄지’의 작품인 ‘음악’으로 작품은 한 번도 악기를 다뤄본 적 없는 일본 고교 3인방이 록밴드를 결성해 록 페스티벌까지 진출하는 과정을 그린다.
일본 컬트영화의 거장 ‘이시이 데루오’ 감독의 문하생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와이사와 켄지’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다.
팝뮤직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그룹 중의 하나인 ‘더 밴드’와 리드 기타리스트인 ‘로비 로버트슨’의 젊은 시절을 그린 ‘다니엘 로허’ 감독의 다큐멘터리 ‘로비 로버트슨과 더 밴드의 신화’, 음악에 무관심한 브라질에서의 밴드 활동에 지쳐 고향을 떠난 트럼펫 연주자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 ‘여전히 밤은 깊지만’,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라디오 방송국에 관한 영화 ‘들려줘, 너를 볼 수 있게: 벨그라드 라디오 이야기’도 빼놓지 말고 주목해야 할 작품들이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의 대상작 역시 별도의 시상식 없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7편의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에서 이벤트와 음악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관람 가능하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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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 임산물 저온 피해농가에 재난지원금 지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4월 이상저온 현상으로 피해 입은 임산물 농가의 영농 재개를 위해 2억6천만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초북서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이후에도 수차례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생육 초기의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이에 군은 각 읍면의 협조를 얻어, 지역내 작물 피해상황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했으며 필요한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조사결과 총 198ha 면적에서 371호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감 171호, 호두 199호, 고사리 1호이다.
군은 예산형편에 따라, 재난지수 300 이상의 큰 피해를 입은 200가구에 대서는 국비 1억 6천여만원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나머지 경미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예비비 사용승인 등 행정 절차를 거쳐 8월중 군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이상기온 피해까지 겹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시름을 덜고 농업기반 재구축의 발판이 되도록 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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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도로의 일부를 점유해 사용했을 때 점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되는 사용료이다.
지난 4월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자체가 판단해 도로점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군도 적극행정으로 군민들의 어려움을 나누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로 발생한 군민 생활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시적으로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감면함과 동시에, 감면 계획 수립전에 납부한 점용료는 반환해 주기로 했다.
환급은 서류접수와 시스템 입력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감면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이며 공공기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군도, 지방도를 포함한 총 285건의 도로점용료에 대해 2천6백여만원이 감면돼 그 혜택이 다시 군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민생경제회복의 작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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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벼운 운동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영동군, 가벼운 운동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했던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제한적으로 개방해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5개월 넘게 문을 닫았던 실내공공체육시설을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하에 이달부터 개방·운영한다.
이는 중앙대책본부가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공공시설 운영 재개를 허용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영동군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실내소프트테니스장, 탁구장, 궁도장, 각 읍·면 게이트볼장이 해당된다.
이들 장소들은 접근성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군민 여가 장소로 큰 인기를 끌던 곳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하면서 군민들에게 큰 아쉬움으로 남았던 곳들이다.
군은 지역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치 않고 군민들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해주고 있어, 군민들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실내공공체육시설 개방을 결정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우의를 다지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의 장이 다시 문을 연 셈이다.
군은 시설 개방에 앞서 1주일여간 해당시설에 대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모든 시설내에 손소독제와 출입자 명부를 비치했다.
이용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동 시 최대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발열체크 및 손도독, 마스크 쓰기,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등 체육시설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이용할 수 있다.
이들 개방된 시설은 방역수칙 미준수 시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운영이 중단되며 전국적 코로나 발생 추이에 따라서도 운영방침이 변경될 수 있다.
군은 각 시설별로 공무원 1명, 민간인 1명을 방역책임자로 지정하고 시설 내부에 대해서도 전체 일일 방역이 진행되며 소독대장 작성토록 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체육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규모 인원 참석 행사는 이용이 제한된다.
군은 오랜 휴관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덕에 실내체육시설들이 제한적이지만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아직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성숙하고 올바른 시설이용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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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수해 입은 인삼 재배농가 찾아 구슬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주말 충북도내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충북도농업기술원 직원들은 피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4일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에 위치한 인삼 재배 농가를 방문해 2,400㎡ 규모의 인삼재배포에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비가 오는 중에도 인삼 피해 줄기 제거와 유실된 밭에 오물 제거, 두둑 만들기 등 복구활동에 열을 올렸으며 향후 사후관리에 대한 기술지원도 실시했다.
피해 복구 지원을 받은 농가는 “음성지역도 지난 2일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며 “비로 유실된 인삼포를 신속히 정비하고 인삼 피해 줄기를 제때 제거하는 작업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비가 오는 중에도 영농 현장까지 나와 일손을 도와주니, 더 없이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함께 일손 돕기에 참여한 송용섭 원장은 “지난 주말에 내린 폭우로 충북도내 북부지역에 피해를 본 농가가 매우 많다”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 직원들과 함께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