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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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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문 열린 평생학습관, 확 달라진 강의실 풍경
활짝 문 열린 평생학습관, 확 달라진 강의실 풍경
[충청뉴스큐] 청주시평생학습관이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여름 생활’특강을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평생학습관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휴가철 필수템 폰 사진 고수되기’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10개의 단기 강좌를 운영한다.
코로나 19 확산 이후 처음 열리는 무료 특강에 접수 첫날 대부분의 강좌들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평생학습관의 강의실 풍경은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시민들은 수업 전 체온 체크와 전자출입명부로 출입 기록을 남기는 것은 물론이고 마스크를 쓴 채 각각 거리를 둔 책상에 떨어져 앉아 조용히 수업을 준비한다.
수업 전 커피나 다과를 나누어 마시며 담소를 나누던 전의 풍경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강사도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며 학습자들과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 조별로 앉거나 가까이 모여 실습하던 모습들은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오프라인에서는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는 모습이지만 그런 만큼 학습자들의 온라인 모임들은 더 활발히 이루어진다.
SNS를 통해 강사들이 수업 자료를 업로드 하면 학습자들이 자료를 공유하고 수업에 대한 생각과 작업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활발한 교육 후기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 시간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온라인 모임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다보니 다음에 만날 때 훨씬 친근하게 느껴져 거리두기의 한계를 극복한다.
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새로워진 일상의 풍경이 평생학습 강의실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 같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동시에 SNS에서 친밀감 넘치는 관계를 형성하는 등 ‘따로’와 ‘같이’가 공존하는 새로운 교육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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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내 낚시터에 토종붕어 자어 방류
청주시, 관내 낚시터에 토종붕어 자어 방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토종붕어를 3~4일 이틀간에 걸쳐 대청호에 50여만 마리와 용곡, 중리, 공북, 이정골, 비상낚시터에 60여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지난 5월 대청호에 뱀장어 5천여 마리, 7월에 미원면 어암리 일원에 쏘가리 치어 7천여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붕어는 잡식성 어류로 내수면 생태계에 중요한 지표 생물로 낚시자원 뿐만 아니라 어족자원으로도 인기가 많으며 특히 당뇨·부종·허약체질·자양강장·빈혈 등의 치료에 효능이 있어 건강에 이로운 물고기로 알려져 있으며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약 4cm크기의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외래어종의 확산 방지와 내수면 생태계를 되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균형있는 생태계와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토종어류 치어 방류, 교란어종 퇴치, 불법어업 행위 단속 등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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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장마 수해 현장 방문’
한범덕 청주시장,‘장마 수해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은 4일 장마 수해 현장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를 지시 했다.
지난 3일 천안의 집중호우로 인한 병천천 수위 상승으로 청주시 오창읍 성재리와 옥산면 사정리, 환희리 일대에 침수사고가 발생했다.
한 시장은 옥산면 환희리 혜능보육원과 오창읍 성재리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복구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피해원인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 시장은 또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상황으로 추가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고 피해현장 복구시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옥산면 사정리 일대 상황을 점검하며 완벽한 피해조사와 복구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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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각 분야별 권위자 온라인 특강 진행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각 분야별 권위자 온라인 특강 진행
[충청뉴스큐]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은 ‘코로나 시대를 건너는 다섯 개의 징검다리’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9일 최재천 교수의 ‘생명 존중에 미래가 있다’는 주제 강연으로 시작한 이번 연속 특강은 온라인 범죄, 미디어, 평화, 영화 등 각 분야별 권위자를 찾아 코로나 시대를 통찰하고 교육적 해법을 구할 예정이다.
한국의 대표 생태학자인 최재천 교수, 범죄심리학의 권위자 이수정 교수, 미디어 비평의 지평을 넓히는 정준희 교수, 새로운 사회모델을 제시하는 김누리 교수, 영화로 나은 세상을 꿈꾸는 평론가 강유정 교수 등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충북의 교직원과 교육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강의가 아닌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진행되고 있다.
오는 8월 5일 이수정 교수, 9월 9일 정준희 교수, 9월 16일 김누리 교수, 9월 24일 강유정 교수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학부모, 충북의 교직원 등 교육가족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해당 날짜에 오후 3시 20분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생중계 이후 1주일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시청문의는 ☎299-6313로 하면 된다.
이유수 원장은 “코로나 시대 누구도 겪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접하며 불안하고 위축되어 있는 교육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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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구정보원,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 대상 정보화 역량강화 연수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 대상 정보화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일선 학교 교직원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정보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중 연수를 희망하는 교직원 4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대상으로 빠르게 변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보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2015개정교육과정과 관련해 학교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코딩 교육의 이해 3D 프린팅 입문 등으로 구성되어 실습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정광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교육전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및 강의실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교육용 교구 역시 연수 전후 수시로 소독해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며 “교직원 개개인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지속적으로 내실 있는 정보화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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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즐거운 여름방학’특강 운영
충북교육도서관,‘즐거운 여름방학’특강 운영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마스크착용 코로나19 슬기롭게 극복하는 즐거운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책을 통한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된 방학특강은 동요랑 우쿨렐레 독서랑 생태랑 어린이 동시작가 등 책과 연계된 수업 8강좌를 진행했고 8월 3일부터 동화랑 요리쿡쿡 한자로 알아보는 그림책이야기 동화책이랑 한자 우리나라 역사지도만들기 자신감향상 꼬마스피치 그림책 속 감정코칭 동화읽고 소품만들기 맛있는 책 이야기 등 8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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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수해복구 지원 ‘구슬땀’
충주시공무원노조, 수해복구 지원 ‘구슬땀’
[충청뉴스큐]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과 조합원 30여명은 지난 1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충주시공무원노조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노은, 앙성, 산척, 엄정, 소태면 등 5개 면을 방문해 피해 주민에게 컵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정식 위원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지역에 피해가 많이 발생되어 안타깝다”며 “수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복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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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통 중인 먹는샘물 무작위 수거검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도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형·소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수질기준, 수원지 등 표시기준, 유통기한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151개사 520여 개 제품 중 도내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해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유통매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먹는샘물 표시기준과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생산업체별·제품별로 중복되지 않도록 수거해 총대장균군, 살모넬라, 쉬겔라 등 50가지 항목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표시기준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 생산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업체는 지체없이 제품을 회수해 폐기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실시한 먹는샘물 수거검사에서 58개 제품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 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유통매장에는 수거검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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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집중호우에 따라 학생 보호와 시설피해 최소화 만전
충청북도교육청, 집중호우에 따라 학생 보호와 시설피해 최소화 만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집중호우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 보호와 시설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산하 기관, 교육지원청, 도내 모든 학교에 집중 호우대비 매뉴얼과 주요 대응상황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 취약지구 점검, 학교 피해 사전 예방 및 관리, 유관기관과의 상황 공유 및 보고체계 확립 등을 당부했다.
학교에는 학생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통학로 안전 관리, 취약지 및 시설물 관리 등을 강조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학교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재난방송을 청취하며 위험 지역 접근 금지와 외출자제, 상황 발생 시 상황 공유 및 담임 연락을 당부했다.
또한 홍민식 충청북도부교육감은 4일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진천 본원, 은여울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체크했다.
이재민 수용시설인 음성 삼성중학교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홍민식 충청북도부교육감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우리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모든 직원이 시설 피해 방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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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랑‘직지’해외공관 영인본 보급
한국의 자랑‘직지’해외공관 영인본 보급
[충청뉴스큐]청주 고인쇄박물관은 청주의 자랑인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해외공관 영인본 보급,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간행되어 독일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는 78년이나 빨리 금속 활자로 찍어낸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우리 선조들이 인류문화사상 제일 먼저 금속활자를 발명한 우수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문화유산이다.
박물관에서는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의 원본과 동일한 직지 영인본을 제작해 보급 홍보하는 사업을 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현지인과 교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관에 영인본을 전해 직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2019년에는 두바이, 모스크바, 브라질, 스위스, 스페인, 오사카, 체코,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키르기스스탄 등의 10개 공관에 직지 영인본을 전달했으며 올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영인본 보급 및 전시, 홍보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하반기부터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를 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와 한국 인쇄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