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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사 가축 처리비 확대 지원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기존에 지원하던 폐사 가축 처리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폐사 가축의 불법 매립 및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4개월령 이상의 소 또는 성축 사슴이 폐사했을 때 군 매립장에서 처리할 경우 두당 25만원을 지원해왔다.
올해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괴산군은 지난달 15일부터 4개월령 미만의 소에 대해서도 톤당 2만원의 지원금을 확대 지급하고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법정 전염병 이외의 원인으로 폐사된 가축이어야 하고 소의 경우 쇠고기 이력제 위탁관리기관에 출생신고를 했어야 한다.
연미영 괴산군 축수산과장은 “폐사 가축 처리비 확대 지원을 통해 불법 매립 및 유통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질병과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주민들에게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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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 ‘순항’
괴산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 ‘순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휴양단지 일원에 2021년 3월 개장을 위해 조성 중인 성불산 치유의 숲은,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힐링명소 건설을 목표로 지난 2019년 7월 착공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50ha 규모로 조성 중인 성불산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 1동, 치유숲길, 치유 정원, 물 치유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4일 기준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는 치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설되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신체검사, 스트레스 지수 확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30%의 공정률을 보이는 치유의 숲길은 4.5km 길이로 조성되며 장애인과 노약자의 산책을 돕는 무장애 데크로드 600m도 함께 만들어진다.
특히 치유 정원에는 세계 유일 1속 1종으로 유명한 미선나무를 적극 활용해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오는 10월 미선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속에 발을 담그고 명상도 가능한 물 치유 공간 역시 10월까지 건설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군은 연말까지 계획대로 시설물 공사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 성불산 치유의 숲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괴산군 관계자는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이라며 “괴산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괴산군이 산림휴양 1번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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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마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 77가정에 선풍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20년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선풍기 구입·전달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선정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선풍기를 설치하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선풍기를 받으신 한 어르신께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다 어려운 때 이렇게 주변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찾아가는 서비스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에 앞장서 왔다.
김홍성 공동위원장은 “마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구심점으로서 항상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보살피며 참 봉사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마로면장인 강대옥 공동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면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상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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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우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폭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배수로 정비 등 농작물 관리 수칙을 실천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벼는 논두렁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배수로 잡초제거 등을 통해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침수 시 서둘러 물을 빼주는 한편 줄기나 잎에 묻은 흙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해주고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밭작물은 필요시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하고 호우로 쓰러진 농작물은 바로 세워 습해를 방지해야 한다.
또한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엽면시비 해주고 특히 고추와 참깨는 역병과 탄저병 예방을 위해 강우 전후 방제를 해주는 것이 좋다.
경사지 또는 새로 조성한 과원은 사전에 짚 또는 비닐 피복으로 토양 유실을 방지하고 밀식재배 과원은 철선지주를 점검해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한 후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해 주고 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묶어 주는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수확기에 가까운 과실은 미리 수확하고 피해를 입어 찢어진 가지는 잘라낸 뒤 적용약제를 발라 주고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 내 청결 유지로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고민원 지도사는 “기상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만큼 기상예보에 귀 기울이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피해 발생 시 빠른 조치를 통해 장마철 호우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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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전신소독기 설치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전신소독기 설치
[충청뉴스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13일 정문 출입구에 전신 소독기 '워킹클린스루' 설치로 방역시스템을 강화했다.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지속되는 시점에서 모든 이용인의 안전을 위한 ‘워킹클린스루’는 정밀 가공된 노즐과 모션센서를 통해 사람이 통과할 때마다 초미립 안개형태의 인체 무해한 소독액을 분사한다.
분사된 소독액은 안점막 자극시험을 통과한 치아염소산수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소독액과 닿은 부분이 옷에 묻어도 변색, 탈색 등 변형이 발생하지 않고 99.9%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이용인 전체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37.5도 이하일 경우 정상체온임을 알리는 손목밴드 확인증 시스템과 손 소독기, 구내식당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재원 관장은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확고하고 철저한 예방의식으로 이용인 모두가 안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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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진폐재해자 목욕권 지원사업
제천시, 진폐재해자 목욕권 지원사업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제천시에 주소를 둔 진폐재해자를 대상으로 목욕권을 지급하는 ‘진폐재해자 목욕권 지원사업’을 실시중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제천시목욕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 65세 이상 의 진폐재해자에게 1회당 6천원 상당인 목욕권을 매월 2매씩 반기별로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진폐등급 판정자 외에도 근로복지공단 자격확인이 완료된 진폐의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자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대했다.
목욕권은 광산진폐권익연대 제천지회장의 협조 하에 광산진폐권익연대 제천지회 사무실 및 보건소 결핵실에서 신분증 확인 후 배부하고 있다.
신규 신청자는 제천시보건소 결핵실에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근로복지공단 자격 확인이 완료되면 등록 후 수령가능하다.
단,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등록자들은 우편 및 문자로 안내받은 일정대로 진폐협회 사무실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목욕권을 수령해야 한다.
목욕권은 사용기한 내 제천시 관내 목욕탕에서만 본인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거 산업역군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한 진폐재해자에게 목욕권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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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2020년도 정기분 재산세 67,052건, 103억 7천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납세자의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해 납기일 전 고지서 도달을 추진하고 현수막 게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재산세 납부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부과 대상은 주택과 건축물로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 초과는 9월에 2분의 1의 금액으로 나누어 부과된다.
제천시는 부과된 재산세를 납기일인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며 납기 내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납부 방법으로는 위택스,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가상계좌번호를 통한 이체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있으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기에서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납부 가능하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세정과, 보건복지센터 민원봉사실에 방문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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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19 예방 위해 재산세 납부도 비대면으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8500여 건, 22억 3500만원을 부과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납부를 홍보하고 나섰다.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로 과세대상은 상가, 창고와 같은 건축물과 주택 등이다.
비대면 납부방법은 CD/ATM,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또한, 모바일 고지·납부를 신청하면 향후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으로 즉시 납부 할 수 있다.
단, 기존과 같이 은행, 읍·면사무소 방문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납부 방법을 통한 납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할 경우 600원 정도의 세금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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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풍산업 배대환 회장,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수풍산업(주) 배대환 회장,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는 단양군 대강면 소재 친환경 데크 제작·설치 업체 수풍산업의 배대환 회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배대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단양의 꿈나무인 학생들도 학업을 이어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향의 후배들인 우리 학생들이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며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배대환 수풍산업 회장은 작년 6월 고향인 매포읍 응실마을 입구에 마을비석을 기증했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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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관광 정책도 주민 DIY’로 군민디자인단 본격 운영
단양군, ‘관광 정책도 주민 DIY’로 군민디자인단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1000만 관광도시 단양군이 관광만족도 향상과 새로운 정책모델 개발을 위해 주민이 정책 제안에 직접 참여하는 ‘단양군 군민디자인단’을 본격 운영한다.
적극적인 군민참여에 중점을 두고 기존 ‘국민디자인단’의 명칭도 ‘군민디자인단’으로 변경했으며 ‘DIY 단양, 주민과 함께 관광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달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비스디자이너 이종휘를 비롯한 시각디자이너 1명, 군민 5명, 공무원 3명 등 총 10명의 군민디자인단을 구성해 킥오프 미팅을 가졌으며 이달 8일까지 3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반 군민의 경우 전문성과 적극 참여여부 등을 고려해 관광관련 종사자 또는 청년사업가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국민생각함’과 ‘광화문1번가’ 등을 활용한 단원 간 의견 교환도 적극 독려할 방침으로 향후 군민디자인단은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유관부서 및 이해관계자 협의 등 과정을 거쳐 9월 말까지 아이디어 정책화 및 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관광객 수가 1067만명을 넘어서며 충북을 넘어 중부내륙의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단양군은 ‘한국관광 100선’ 및 ‘한국관광의 별’ 등 각종 성과가 거듭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군은 체류형 시설 확충, 사계절 관광콘텐츠 개발, 마케팅 강화 등 다채로운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으로 특정 연령대의 단체관광객 집중, 관광특수 일부 업종 제한 등의 개선을 위해 주민 참여형 모델인 ‘단양군 군민디자인단’을 발족하고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분야 단양군 군민디자인단 운영과 함께 향후 다양한 정책 발굴에 있어 군민의 의견을 적극반영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군민디자인단이 새로운 군민참여형 모델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