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마느리막국수, 국가유공자에 ‘사랑의 막국수’ 제공
단양마느리막국수, 국가유공자에 ‘사랑의 막국수’ 제공
[충청뉴스큐]충북 단양군에 국가유공자들에게 ‘사랑의 막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어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단양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성준 사장 부부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매월 20여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막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사장은 “TV를 보다가 나라를 위해 애쓰신 6·25 참전 유공자분들이 폐지나 공병을 주워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나라도 국가유공자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은 성의를 표현하고 싶어 막국수를 제공하게 됐다”고 계기를 전했다.
또, 이 사장은 “장사를 시작한 2017년 초반에는 단양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막국수를 맛나게 드실 때면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곤 했지만, 최근엔 무료로 제공하는 막국수가 부담이 돼 식당을 찾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이 부담을 느끼지 말고 편하게 오셔서 식사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0-07-06
-
확∼바뀐 단양온달전시관, 지난 6일 재개관
확∼바뀐 단양온달전시관, 6일 재개관
[충청뉴스큐]체류형 관광도시 단양군이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간직한 온달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6일 재개관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달 30일까지 전시시설을 최종 점검하고 시운전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됐으며 2018년 실시설계 용역과 충북도 계약심사를 마치고 지난해 1월 공사에 착수해 올 6월 사업을 준공했다.
전시관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포함해 전시 콘텐츠 확충을 위한 슬림형 TV 5대, 프로젝터 10대, 웹캠 2대, 터치모니터 3대 등이 설치됐다.
전시장 내부는 로비,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 제4전시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온달의 탄생부터 온달과 평강의 만남, 역사적 기록까지 시간의 흐름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방문객의 관람에 재미와 흥미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평강, 온달의 손을 잡다’는 감성문구가 매력적인 장미외벽과 환하게 빛나는 일루미네이션 나무는 인증샷을 부르는 포토스팟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머물 것으로 기대된다.
2001년 개관한 온달전시관은 전국 유일 고구려 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영춘면 온달관광지 내에 위치했으며 고구려의 옛 기록과 유물이 전시돼 있어 고구려 역사·문화·교육 체험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군은 이번 시설 현대화와 콘텐츠 확충 등으로 온달전시관이 새로운 킬러콘텐츠로 작용하며 체류시간을 증대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들기 위한 체류형 관광시설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단양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
충북농업기술원, 흑마늘 캐러멜·스프레드 개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단양의 특화작목 마늘을 활용해 건강 간식인 ‘흑마늘 캐러멜’, ‘흑마늘 스프레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흑마늘은 마늘의 대표적인 가공품으로 흑마늘로 숙성하는 과정에서 마늘냄새가 줄고 단맛이 증가해 섭취가 용이해지며 마늘에 비해 항산화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흑마늘에 대한 거부감으로 수요층이 한정적이어서 마늘연구소는 남녀노소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흑마늘을 이용한 가공품인 캐러멜과 스프레드를 선보였다.
‘흑마늘 캐러멜’은 설탕을 캐러멜화한 뒤 흑마늘 추출액, 생크림 등을 혼합해 제조하면 된다.
이때, 제조온도에 따라 캐러멜의 경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온도만 유의하면 누구나 캐러멜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스프레드는 빵이나 비스킷에 발라먹는 잼·젤리와 비슷한 식품으로 흑마늘 추출액에 우유 및 생크림 등을 혼합한 뒤 졸여주면 ‘흑마늘 스프레드’를 쉽게 제조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민지현 연구사는 “흑마늘이 맛없는 건강기능식품 이미지를 벗고 어린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간식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사람들이 흑마늘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7-06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아동센터에 희망드림박스 전달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는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6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희망드림박스’ 3,000개를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이시종 도시사와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박경화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희망드림박스는 손소독제와 줄넘기, 간식거리 등 감염예방 및 생활용품을 담았으며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도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 등 통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인 아동들을 위해 애를 쓰시는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대한적십자 충북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
미래 희곡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북교육문화원이 미래 희곡작가들인 학생들의 창작 희곡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1년 자체 기획공연으로 제작할 창작 희곡 공모에는 도내 중,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형식은 연극 또는 뮤지컬 대본으로 분량은 공연 시 60분 내외 이다.
내용은 청소년기 꿈과 희망을 주거나 청소년의 고민, 진로 미래에 관한 것이면 된다.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반드시 작품명만 기재하고 희곡 원고 어느 부분에도 작가의 성명은 기재하면 안된다.
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물로 타 공모전 수상작이거나 모방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당선작은 총 4작품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 작품이며 이 중 최우수 작품은 교육문화원과 저작재산권 양도 계약을 체결하고 작품료 100만원을 받게 되고 공연 제작 시 각색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2020-07-06
-
내가 놀고 싶은 놀이터, 우리가 설계해요
내가 놀고 싶은 놀이터, 우리가 설계해요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는 놀이교육지원센터에 대한 설계를 학생들의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놀이교육지원센터는 충주 구)대소원초등학교 부지에 온 가족이 놀이를 통해 바른 인성과 사회성 기르기 위해 2022년 3월에 개관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놀이교육지원센터 설계 과정에 실제 사용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1년 실내 리모델링과 실외 놀이터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 총 6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놀이와 배움’ 주제 포럼, 놀이 전문가 강연, 우리가 원하는 놀이터 디자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재 1,2차 워크숍이 종료됐고 7월 11일 마지막 워크숍을 더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이후 놀이터 설계 및 감리, 사용 후 평가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의 놀이 경험에 대한 설문 분석, 전문가 인터뷰, 해외사례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놀이교육지원센터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사용자 참여 디자인 설계 워크숍에 참석한 양은율 학생은 “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랐다, 우리가 설계한 놀이터가 빨리 완성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7-06
-
충주시, 휴일 학습관 개강
충주시, 휴(休)일 학습관 개강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지난 4일부터 배움을 통해 휴식을 제안하는 휴일학습관 프로그램을 개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휴일학습관은 평일 일정이 있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배움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과는 지난달 8일‘라탄가방 만들기’등 5개 과정의 야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른 더위를 이기기 위한‘무더운 여름 활력주는 건강밥상’등 5개 과정의 주말 프로그램 등 여가시간을 활용해 110여명의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새롭게 시작한 휴일학습관은 ‘온가족 파티쉐’ 과정 선착순모집이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되며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휴일학습관을 통해 코로나19로 여가시간 활용에 답답함을 느끼던 시민들에게 배우며 휴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원을 축소 모집해 강의실 밀집도를 최소화했다.
또한,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입장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안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야간과 주말 프로그램의 수요를 확인하면서 여가시간을 활용한 학습기회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하반기에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줄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7-06
-
충주시, 농촌생활문화교육 성료
충주시, 농촌생활문화교육 성료
[충청뉴스큐]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주간에 걸쳐 진행된 농촌생활문화교육을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되었던 이번 농촌생활문화교육은 수제와인·맥주 만들기, 천아트, 다육아트, 건강한 빵·과자 만들기, 전통떡 만들기 등 5개 과정에 94명이 참여해 5주간 진행됐다.
시는 올해 농촌생활문화교육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주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시간이 되어 강사와 교육생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모든 강사와 교육생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좌석도 2m 이상 거리를 두어 배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없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고 좋았다”며 “5주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더 심화된 과정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알차고 다양한 과정의 농촌생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다양한 문화교육을 접하며 삶의 질을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
-
충주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 조기 지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종합소득분은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는 사람이 국세와 함께 신고·납부하는 종합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국세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지방소득세 환급자료를 7월에 통보받아 8월에 환급금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지자체에서 직접 신고 운영하는 구조로 바뀌고 코로나19로 인한 특별한 상황을 감안해 조기 환급키로 했다.
시는 국세청에서 환급 자료를 빠르게 확보해 환급 대상자 6,381명에게 2억5300만원을 납세자가 신청한 계좌로 지급한다.
민광덕 세무1과장은 “올해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첫 시행에도 성실하게 신고해준 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기 환급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
-
제천시, 현장콘서트 2일차 원도심 도시재생 특화거리 등 찾아
제천시, 현장콘서트 2일차 원도심 도시재생 특화거리 등 찾아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3일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읍면동 현장콘서트' 2일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간부공무원 및 담당자가 청전동, 중앙동, 용두동 순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으며 기적의 도서관 앞 인도개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특화거리 조성 원뜰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각 지역 현안 및 건의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이상천 시장은 중앙동의 ‘제천음식특화가로 조성’ 사업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해당 사업지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했다.
사업을 통해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는 355m의 길이의 자연형 계곡, 폭포 그리고 분수와 조경 식재가 이뤄지고 있으며 야간을 화려하게 빛내줄 다양한 형태의 LED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있다.
이 시장은 “원도심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거점역할을 수행할 이번 사업추진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며 “도시 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거리조성 사업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