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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새마을지도자, 농약병 수거 운동 및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펼쳐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삼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수거해 합동 매각을 하고 이어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생명살림 친환경 농약병 수거 운동을 통해 모아진 농약 빈병, 농촌폐비닐 자원 등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나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일 예정이다.
회원들은 수거 운동이 마무리 되자마자 바로 이어 삼승면 원남리에 홀로 거주하시는 양순자 어르신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펼쳤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자신의 부모님 집을 고쳐주는 마음으로 습기와 곰팡이로 더러워진 집을 깨끗이 도배하고 꼼꼼히 페인트 칠을 해드려 열악한 환경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시종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감은 물론 청정 보은의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인식 삼승면장은 “바쁜 농번기 임에도 봉사활동을 하시느라 구슬땀을 흘린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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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매주 수요일‘축산환경 개선의 날’확대 운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은 올해부터 축산환경개선의 날, 일제 소독의 날, 구서·구충의 날 등 별도로 이름으로 운영해 오던 여러 날들을 현장에서 일어나는 혼선과 상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환경 개선의 날’로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악취저감,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사환경을 개선해 축산에 대한 주민의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축산농가는 배부된 자가점검표에 따라 소독·방제 강화, 축사 외부와 관리자 이동통로 소독, 우방·돈방 및 퇴비사 내부 미생물제 사용, 부숙완료 퇴비 경작지 살포 등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게시 및 SM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가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규모 농가, 방역취약지역 등에 방역작업을 수시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주변 민원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장주 스스로 노력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은 물론 가축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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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미래농업 혁신기술교육에 집중한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아열대작물 재배교육’을 비롯해 ‘농촌융복합산업교육’등 총 4개 과정을 7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열대작물 재배교육’은 7월 14일에 실시하며 아열대작물 재배동향과 충북지역에 적합한 아열대작물 선발 및 재배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농촌융복합산업교육’도 7월 16일~17일 이틀간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개념 및 충북의 사업현황, 안테나숍 정책과 판매 현황을 알아보고 우수농가 현지 견학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7월 2일에는 포도 육종과 신품종 재배법, 토양관리 방법 등‘포도재배 교육’을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7월 10일에는 토종벌의 육종과 보호 등‘토종벌 사육 교육’을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래농업교육센터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사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교육 당일 손 소독 및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강의실내 교육생간 거리두기를 위해 1인 1책상을 사용하며 모든 교육생은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열대작물, 농촌융복합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영농기술과 경영기법이 계속해서 연구 개발되고 있다”며“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변화에 맞추어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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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수와 워크숍은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업연수·워크숍·동아리 활동 등이 가능한 규모의 농촌체험휴양마을 38개소를 선별해 홍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기업연수·워크숍하기 좋은 마을 38선’은 체험마을당 세미나실, 숙소, 식당, 체육시설 등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장비 소개와 더불어 농촌체험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주변 관광지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체 242개소와 도내 대학 과사무실, 기업인협의회 등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제도는 농촌마을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와 같은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협의회’가 주체가 되어 대표자를 선정하고 규약 제정 후 사업을 위한 협정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시군에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정증서를 발급받게 되는데, 현재 충북도내 11개 시·군에 7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생태·문화체험, 힐링자원이 풍부한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농촌관광지로서 손색이 없으면서 기업체 워크숍과 동아리 활동·대학 MT 등을 추진 할 때 이용하기 가장 적합한 곳으로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도내 농촌관광시설 활성화를 위해 도내 시설 이용을 장려해 농촌 지역사회에 활기를 넣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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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력 회복.우리마을 뉴딜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회복시키기 위한 충북형 뉴딜사업의 하나인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충북도는 7. 3.까지 3,079개 행정동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3,626개 사업을 확정하고 11개 시군에 354억원의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정부 뉴딜사업이 시행되기 전까지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사업으로 뉴딜정책의 핵심가치인 구제, 회복, 개혁 중 재정지출을 통한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주민들의 민주적 참여를 통한 사업발굴과 시·군을 거쳐 최종 확정한 사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과 주민의 창의성이 발휘된 주민복지 및 소득증대, 환경개선 및 디지털 분야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생활SOC 정비 등 생활편익 분야 1,969건, 경로당·마을회관 정비, 체육시설 설치 등 주민복지 분야 825건, 농기계 창고 저온 저장고 정비 등 소득증대 분야 69건, 꽃길 및 공원조성, 재활용품수거장 설치 등 환경개선 분야 335건, 인공지능형 CCTV 설치, 스마트 마을방송설비 구축, 화재경보기·무인택배함 설치 등 디지털 분야 359건, 기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69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단을 통해 사업추진 지도·점검, 시군 사업추진 자문 등 시군이 사업수행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방침이며 시군과 함께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은 마을주민, 지역업체, 시·군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속한 경제활력 회복에 중점을 둔 정책으로 예를들어 가뭄이 들었을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댐 건설 같은 사업도 필요하지만 갈라진 논밭에 당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수기 보급도 중요하듯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에 숨통을 틀 수 있도록 하는데 이 사업의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이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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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서비스 개시
충청북도 대표 수출 상품 전시대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청사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 앞 숨겨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정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하고 7월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도정 스마트 홍보관은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벽면을 이용해 키오스크, 비디오월, 디저털액자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설치했다.
키오스크는 청사안내, 부서·직원 찾기, 충북관광, 도로·철도·SOC, 산업·농업, 주요현안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비디오월은 도정비전, 투자유치, 행사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디지털 액자는 도정의 주요 현장과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키오스크는 내방객이 직접 스크린을 터치해 찾아 가고자 하는 부서를 3D맵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고 처리할 민원업무와 담당자 근무부서의 위치 또한 3D 애니메이션으로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청사를 찾는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키오스크 콘텐츠는 관광정보, 교통·SOC, 산업·농업, 현황·성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정보에는 도내 대표 관광지, 박물관·전시관, 전통시장, 체험지 등을 지도에서 선택해 시군별로 자세히 제공받을 수 있으며 드라마·영화·예능촬영지 소개, 충북의 물, 충북의 산, 대표행사·축제, 음식·숙소 등 상세한 관광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교통·SOC 콘텐츠에는 도로 철도 현황을 직접 터치해 기존선, 공사 중인 노선, 계획선 으로 나뉘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히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경제자유구역, 바이오밸리, 솔라밸리, 충북혁신도시 등 충북의 대표 SOC의 현황과 성과·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북의 산업·농업 콘텐츠에서는 충북의 시군별 대표 산업단지 33곳의 특성과 입지여건이 소개된다.
하이닉스, 셀트리온, LG화학, 현대모비스, 한화큐셀 등 도내 17개 대표기업의 특성과 향후 투자 및 고용계획, 생산제품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군별 대표 농·특산품과 판매처 정보를 시군별 지도를 터치해 상세히 제공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충북의 현황과 성과에서는 충북의 일반현황과 도정지표, 핵심성과, 주요현안을 소개하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강호축, 2030바이오헬스,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국립해양과학관, 생산적 일손봉사 등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와 성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해 도정 비전과 실천 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는 본관 및 서관 입구 등 자투리 공간에도 스마트 도정 홍보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작은 공간, 큰 스마트 홍보관’을 지속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대응해 스마트 홍보관을 통해 구축된 많은 정보와 자료를 이용, VR·AR콘텐츠로 재구성해 충북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사이버 홍보관’을 구축해 더 많은 도민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모바일과 컴퓨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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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늘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한다.
해마다 늘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2019년 4월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5,627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따라 센터는 7월부터 11월까지 ‘2020년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 다문화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학습공동체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 담당 전문직과 다문화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초등 파견 교사 등 10명이 모여,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이다.
공동체 운영을 통해 다문화교육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문화교육 전문가 초청 공동연수를 실시해 다문화학생 지도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며 북부, 남부, 중부 등 각 분원에서 필요한 현실적인 다문화 교육 방안제안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습공동체에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문화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공유와 이해를 바탕으로 2021년에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자료 개발도 계획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1일 첫 번째 협의회에서 각 분원에서 다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파견 교사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다문화 프로그램인 ‘온라인 다중언어문화교실’ 수업참관을 통해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이해도를 제고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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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재도 모바일로 쉽게 어디서든 하세요.
이제 결재도 모바일로 쉽게 어디서든 하세요.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은 결재권자들이 출장 및 대외활동 시 결재가 어려워 업무처리의 신속성이 떨어져 이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에서는 2021년 6월까지 교육청과 소속기관 및 각급학교의 5급 이상 결재권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 개통으로 인한 오류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교육청 및 소속기관은 7월 1일부터, 각급학교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을 출장 및 대외활동 시 활용해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근무시간 외 사용을 자제하도록 안내해 업무 가중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모바일 전자결재의 시범 운영이 종료되면 운영 결과 및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확대 여부를 결정하고 확대가 결정되면 2022년 모든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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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환경미화원 정년퇴임식 가져
제천시, 환경미화원 정년퇴임식 가져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6월 30일자로 퇴직하는 자원순환과 김진영 환경미화원의 퇴임식을 실시했다.
2003년에 제천시 환경미화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진영 씨는 약 18년간 대형폐기물 수거 및 의림지 가로청소원으로 근무해 ‘깨끗한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제천 만들기’에 기여하며 올해 6월 30일자로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
김 씨는 “18년간 새벽에 일어나 시민들이 활동하기 전에 자기가 청소해 놓은 깨끗한 도시가 시민의 하루의 첫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퇴임식을 주관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들보다 이르게 하루를 시작하는 자원순환과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묵묵히 자기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는 이들이 대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긍심으로 업무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하는 환경미화원에게 정성스런 퇴임식을 마련함으로써 공직자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한편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였다”며 “자신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는 성실한 직원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우수 근무자 표창 수여, 해외연수기회 제공, 안식휴가부여 등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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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자가격리 이탈 2건 발생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19 확산 차단을 위한 자가격리 조치를 6.26.위반했던 흥덕구 강내면 거주 30대 여성의 재이탈과 운천동에 거주하는 30대여성의 이탈 사실을 확인했다.
강내면에 거주하는 이00씨는 미국에서 온 해외입국자로 7.4.까지 자가격리해야 하지만, 6.26. 오전 8:20분경 자가격리지 이동을 위해 청주역으로 이탈한 후 6.30. 다시 한번 격리지 이동을 위해 재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시는 6.30. 오전 9:30분경 격리자의 가족에게 이탈사실을 유선으로 통보를 받고 전담공무원이 자가격리지를 방문해 이탈을 확인했으며 착용하고 있던 안심밴드와 자가격리 임대폰은 격리지에 두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역으로 이동했을지 모른다는 가족의 진술을 따라 청주역 CCTV를 열람한 결과, 이탈자 이동모습을 확인했고 8:40분경 서울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했다.
출국이력 확인 결과 격리자의 출국이력은 없었고 흥덕경찰서와 인천공항경찰의 협조로 오후 4시시경 이00씨가 캡슐호텔에 체크인한 사실을 확인 후 이00씨를 찾아내어 다시 청주로 이송했다.
청주시는 이00씨가 6.29. 재검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이기에 별도의 방역은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탈자인 운천동에 거주하는 이00씨는 베트남에서 온 해외입국자로 7.5.까지 격리를 해야하지만 6.30. 13:45분 경 병원을 방문하기 위해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시는 6.30. 이00씨가 진료받기 위해 방문한 병원의 신고로 자가격리 이탈 사실을 확인했으며 자가격리자앱은 경보울림 없이 GPS꺼짐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00씨가 음성판정을 받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병원을 방문하였기에 별도의 방역은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으며 재이탈을 막기위해 안심밴드를 착용했다고 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자가격리자가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무단이탈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며 자가 격리 대상자가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예외 없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