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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민선7기 반환점 맞아 새 각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군정추진을 위한 각오를 다시 다졌다.
군은 지난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념행사를 정례조회로 대체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간소화 차원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군 간부공무원들과 직원 일부만 참석해 검소하게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박세복 군수는 참여 공직자들과 함께 그 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며 모든 열정을 다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30년 근속공무원 5명과 모범 공무원 15명을 표창하고 영동군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 노력해 준 7백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정발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영동의 밝고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오다보니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며 “ 민선7기 후반기 남은 2년은, 영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전략적인 군정을 펼치겠다”며 힘찬 결의를 밝혔다.
한편 민선7기 영동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보이며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5만여 군민의 소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최대 발전동력이 될 8,300억원의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역 특화자원과 관광 트랜드를 결합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중이다.
특히 온전히 민선7기 성과가 가시화됐던 지난해는, 고령자 복지주택 등 9,160억원 규모 51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상 최고액의 국·도비와 교부세를 확보했다.
최근에도 농촌형 새뜰마을, 무지개 시티투어, 농촌협약 시범도입 공모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
5천억원 예산 시대를 연지 불과 1년여 만에 제2회 추경예산 기준 6천억원의 예산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연이어 본예산 5천억원 시대도 열었다.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로 단 1명의 확진자 없이 지역사회와 군민의 안전을 사수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유치,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를 조기분양, 치매안심센터를 지난해 정식 개소,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등 5대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지역의 희망을 쌓고 있다.
민선 6기때부터 탄탄히 정비된 체제를 기틀 삼아 민선7기 남은 2년도 7백여 공직자들의 열정과 5만 군민의 적극적 협력과 성원이 조화되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의 빛은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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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 ‘탄력’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민선7기 3년차의 힘찬 출발과 함께, 민선7기 핵심사업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의 민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의 발판을 확고히 다졌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사업’은 민선6기 때부터 이어오며 민선7기 영동군의 핵심이자 영동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이다.
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내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군은 대규모 국비예산을 확보해 순탄하게 이어진 공공부문 개발과는 달리, 최대 난제였던 민자부문 유치에도 드디어 성공했다.
민자 유치는 그동안 견실한 투자자를 선뜻 만나지 못해 답보 상태에 있어 관광지 완성의 큰 걸림돌이 돼 왔지만, 이러한 문제가 말끔히 해소됐다.
지난 3~4월 민간사업자 전국 공모 이후, 엄정한 평가를 거쳐 레인보우이 최종 선정됐다.
민선7기 3년차 시작일인 지난 1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힐링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이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 전문수 대표를 비롯해, 업무관련자 14명이 참석해 영동의 관광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총 사업규모는 918,251㎡로 이달부터 2023년 7월까지 3년간 750억원이 투입돼 18홀 골프장과 호텔·콘도 110실이 들어선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레인보우가 계획하는 민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사유토지 매입과 공급에 최대한 협조한다.
레인보우는 계획된 사업비 투자, 사업부지 매입 등을 이행하고 향후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내용에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장비 구매와 영동군민 우선 고용 등의 내용도 담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민자시설에 영동과일 와인 등 지역 특산물 판촉을 위한 별도 판매장을 갖추도록 해,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지속적인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협약을 계기로 영동군의 군정 목표와 군민들이 염원하는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이 담긴 힐링관광지 조성을 더욱 꼼꼼히 추진해 관광1번지 영동의 위상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이 지역 최대 핵심사업으로 삼고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관광지를 꿈꾸며 성공 파트너로서 관광지의 완성을 힘차게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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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찰옥수수와 수박, 충북이 이끕니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대한민국 농업혁신의 중심인 충북의 대표적 농산물 ‘찰옥수수’와 ‘수박’에 대한 ‘유기재배 매뉴얼’ 기술서 2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찰옥수수 유기재배 매뉴얼은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수박 유기재배 매뉴얼은 수박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와 3년간 공동연구 끝에 발간했다.
본 유기농 기술서는 현장실증과 접목해 도출한 연구 결과를 유기재배 농업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했다.
유기농업은 무농약 재배와 함께 친환경농업에 포함되며 생산된 유기농산물의 소비자 안전성은 최상위에 위치한다.
특히 찰옥수수 유기재배 매뉴얼은 유기농자재인 생선아미노산액비와 퇴비차의 혼합처리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유박을 대체할 수 있다는 연구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수박 유기재배 매뉴얼은 유기수박 재배를 위한 토양과 양분관리 그리고 시설재배지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염류 장해 해결 기술에 대해 다뤘다.
수박연구소 윤건식 육종재배팀장과 유기농업연구소 이성희 유기농업연구팀장은 “향후, 보다 혁신적인 유기농자재를 개발해 유기농산업 발전과 건강한 삶이 펼쳐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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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랑스러운 모범군민 선정·시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일 자랑스러운 모범군민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조회 열고 그동안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에 앞장서 군 위상을 높인 군민 9명을 선정, 자랑스러운 모범군민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모범군민상을 받은 주인공은 마스크 생산업체인 ㈜금아일렉트론의 이건종 대표이사를 비롯해 살균방역 전문업체인 GREEN F5 권혁일 대표이사, 중원대학교 보건행정학과 2학년 조문성 학생 등 총 9명이다.
이건종·권혁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비상상황에서 군에서 추진하는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이건종 대표이사는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마스크를 적시에 공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괴산군의회로부터 의장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혁일 대표이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감염병 취약계층인 지역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관내 경로당 335곳을 대상으로 무료 방역을 실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중원대 조문성 학생은 서울 용산역에서 만삭 임산부의 갑작스런 출산에 침착하게 대응, 보건학도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용기 있는 행동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아성교통관광 버스기사 주황곤씨, 송면어린이집 이수진 원장, 청천면 박순숙씨, 청안면 이철성씨, 사리면 김영순·우경호씨 등도 각 분야에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모범군민상을 수상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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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동차극장 무료영화 상영.코로나19로 지친 군민 위로
괴산군, 자동차극장 무료영화 상영...코로나19로 지친 군민 위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군민을 위한 자동차극장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4일 저녁 8시 괴산문화체육센터 앞 다목적운동장에서 자동차를 탄 채 야외에서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인’ 자동차극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극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하는 영화는 지난해 5월 개봉한 ‘알라딘’으로 윌 스미스, 메나 메수드, 나오미 스콧 등이 주연배우로 활약했다.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 시대에 좀도둑 ‘알라딘’이 마법사 ‘자파’의 요청으로 마법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주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는 내용을 그린 가족 판타지물이다.
특히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예기치 못한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 에피소드를 재밌게 담아내며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영화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당일 차량 100대까지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한쪽에는 간격을 띄어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 체크 후 자동차번호와 연락처도 남겨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은 피로감이 누적되고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도 심화됐을 것”이라며 “이번에 상영하는 무료 야외 영화가 가족·연인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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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최낙현 괴산군 부군수 취임
27대 최낙현 괴산군 부군수 취임
[충청뉴스큐] 27대 괴산군 부군수에 최낙현 전 충북도 유기농산과장이 취임했다.
최낙현 신임 부군수는 1일 이차영 괴산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27대 괴산군 부군수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최 부군수는 이날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역동적으로 괴산군정을 이끌어 가고 계시는 이차영 군수님과 발 맞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 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충북도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동료 직원 또는 괴산군민들과 머리를 맞대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부군수는 “공직자들과는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군수는 경남 의령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4년 충북도에서 지방농업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 유기농산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최 부군수는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성격을 겸비한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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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맞은 이차영 괴산군수, 군민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 가져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별도 기념식 없이 군민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가 시작된 1일 괴산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운반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로보수원들도 만나 격려하는 등 현업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차영 군수는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음지에서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들 덕분에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소통과 화합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남은 후반기에는 그동안 착실히 다져놓은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저를 비롯한 670여 괴산군 공직자들은 괴산이 갖고 있는 무한한 저력을 믿고 능동적으로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면서 후반기 군정운영 계획에 따라 군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 실현을 위한 여정에 4만여 괴산군민 모두가 늘 동행하면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과 말했다.
앞서 이 군수는 전날인 30일 청안면과 문광면에 살고 있는 저소득가정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는 등 소외 이웃 보듬기에 나섰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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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 단양군 강석구 팀장, 장학금 200만원 기탁
명예퇴직 단양군 강석구 팀장,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역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달 29일 명예퇴직한 강석구 팀장이 20년 공직을 마감하며 단양장학회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강 팀장은 “고등학교 때 아침, 저녁으로 신문을 돌리고 일요일에는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를 위한 종잣돈을 모았다”며 “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2002년 진천군청에서 근무를 시작한 강 팀장은 2003년 다시 공무원 시험을 쳐 고향인 단양에서 2004년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온화한 성품을 가졌으며 업무에도 열정적이어서 동료들과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이었다.
특히 주간에는 업무에 열중하는 공직자로 야간에는 공부에 매진하는 수험생으로 6년의 기간을 주경야독해 지난 2014년 전기관련 분야 기술자격 가운데 최고 등급인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지역사회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 팀장은 퇴직 후에도 고향인 단양을 떠나지 않고 사업체를 운영하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강의 활동도 하고 싶단 포부도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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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호 귀농인의 집 현판식 가져.
단양군, 제6호 귀농인의 집 현판식 가져...
[충청뉴스큐]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은 귀농인의 조기 정착 유도를 위한 여섯 번째 ‘귀농인의 집’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정비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귀농 희망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한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임시 주거 공간 이다.
여섯 번째로 탄생한 가곡면 덕천리 귀농인의 집은 사업비 3300만원을 들여 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를 갖췄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로 마을회와 협의해 결정된다.
군은 새롭게 지어진 귀농인의 집이 귀농인의 정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착 기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은 2015년부터 귀농인의 집을 조성해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가깝고 경관이 아름다워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좋아 기존 귀농인의 집은 모두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현재 매포읍 상시리 구 마을회관을 7호 귀농인의 집으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도 한참 진행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덕천리 귀농인의 집은 접근성도 좋고 마을 주민들의 인심도 좋은 곳”이라며 “예비 입주 귀농인들의 영농 체험을 돕고 마을 주민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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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관이 함께하는 ‘이동푸드뱅크’ 운영
단양군, 민·관이 함께하는 ‘이동푸드뱅크’ 운영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역 취약계층에 건강과 사랑을 전달하는 푸드뱅크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이동푸드뱅크’를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5월 지역 내 기부식품 등을 제공하는 푸드뱅크가 2개소에서 1개소로 감소됨에 따라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서비스 중복, 부적정자 지원, 배달 봉사자 미확보로 인한 푸드뱅크 기존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 군은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여러 차례 간담회를 추진했다.
그 결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노인복지관, 단양나눔과기쁨푸드뱅크 등 13개 기관은 150명에 달하는 직원과 봉사자들이 협력하는 ‘이동푸드뱅크’ 운영을 전격 결정했다.
이동푸드뱅크 운영에 따른 역할 분담은 단양나눔과기쁨푸드뱅크에서 기부식품 등을 제공하며 단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선별·소분 작업과 배달지원, 군 협의체에서 각 읍·면 거점지역으로 배송, 읍면협의체와 단양노인복지관에서 가가호호 배달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배분장소와 거점지역에 냉장·냉동시설을 설치해 식품 제공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포함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단양 지역 푸드뱅크 대상자 669명은 향후 질 높은 이동푸드뱅크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푸드뱅크 1개소 폐업에 따른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군은 지역후원자를 통해 기탁 받은 물품 또는 금품을 민간기관·단체와 협력해 건강식품 등으로 희망키트를 제작·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하천환경 이양원 대표, 두원건설 정복자 대표, 단양읍 황병모씨의 나눔 손길을 지원 받아 4회차 희망키트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4회차 희망키트에는 단양읍새마을회에서 이틀간 정성스레 담근 맛난 김치가 담겼으며 각 읍면협의체위원과 복지이장,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단양노인복지관 등에서 가가호호 배달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한 이동푸드뱅크 운영에 함께해주시는 기관·단체와 나눔이분들의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주민복지로 조속한 시일 내 운영 안정화를 이루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