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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직장 출근으로 인해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임신 12주이내의 임신부에게는 엽산제를,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는 철분제를 지원한다.
또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혼인여성에게도 연 1회에 한해 엽산제 3개월분을 제공한다.
구비서류는 임산부의 신분증과 산모수첩이며 산모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임산부가 직접 방문하지 못할 경우에는 대리인이 위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대리수령이 가능하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7월 11일과 25일에 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므로 임산부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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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아프리카 인상’ 전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이 2020년 여름 기획전 ‘아프리카 인상’을 7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전시로 탄자니아의 팅가팅가, 헨드릭 릴랑가, 카메룬의 조엘 음파 두의 작품 39점을 소개한다.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륙으로 유럽보다 여섯 배나 크지만, 우리에게 낯설고 생소한 곳으로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사막과 초원의 대자연, 이국적인 동물들, 황금과 다이아몬드 등 단편적인 인상이 떠오른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 명의 아프리카 현대미술 작가를 통해 다양한 국가, 인종, 부족, 종교로 구성된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풍경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명의 팅가팅가 화풍의 시초이자 나이브 아트 예술가인 팅가팅가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의 상징인 야생동물과 열대의 초원, 사바나 같은 친숙하고 익숙한 경치를 화폭에 담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헨드릭 릴랑가는 할아버지인 조지 릴랑가의 전통적인 작업세계를 이어 아프리카인의 멋과 흥을 창의적인 디자인과 참신한 기법으로 표현해 그만의 화풍으로 발전시켰다고 평가받는다.
조엘 음파 두는 전 세계 다양한 도시를 경험한 작가로 동시대 도시 환경 속에서 개개인이 겪는 정체성의 취약함을 탐구하고 섬세한 자아의 갈등을 관찰해 심리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40년 넘게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여행한 폴란드의 언론인 리샤르드 카푸시친스키는 아프리카 르포 에세이 ‘흑단’에서 아프리카에 대해 “그 대륙은 글로 기술하기에는 너무나 광활하다.
그것은 살아 있는 대양이고 별도의 혹성이며 다양하고 광대한 코스모스이다.
단지 극도로 단순화시켜, 편의상 우리가 ‘아프리카’라고 부를 따름이다”고 말한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아프리카라는 무한한 대륙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시각을 넓히고 각자만의 새로운 아프리카의 인상을 담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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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안길 내‘쪽가든’정원거리 조성
청주시, 성안길 내‘쪽가든’정원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성안길에 ‘쪽가든’ 정원거리를 조성했다.
이는 시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0년 자투리땅 녹화사업’의 하나로 성안길 상가건물 앞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내 녹지 확충 및 골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와 함께 KT 앞 골목부터 에이피엠거리를 대상으로 쪽가든 정원거리를 조성했다.
시는 상인회 의견을 반영해 기존 쪽가든 정원거리와 연결되는 골목 상점가 앞에 꼬리조팝, 핑크뮬리 등 12종의 초화류 2069본을 심어 총 0.3km의 정원거리를 만들었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걸어가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휴식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쪽가든 정원거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문화를 제공하고 성안길 상인들에게 활력과 골목 상권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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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국제적합성 공인인증 받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실시한 2020년도 국제숙련도 시험·검사기관 분석능력 평가에 참가해 전 항목에서 4년 연속 ‘만족’을 받아 최우수연구실로 평가받았다.
참가분야는 수질분야 페놀류, 벤젠, 시안 등 20개 항목과 먹는물분야 암모니아성 질소, 염소이온, 수은 등 17개 항목, 토양분야 카드뮴 등 중금속 6개 항목으로 총 43개 항목이다.
시험 평가는 매년 전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 인정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와 국제표준화기구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인증 프로그램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임종헌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환경 분야 국제검증을 통해 측정분석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최우수로 유지하고 나아가 도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측정분석기관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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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6일 11:30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괴산군, 전국 친환경 생산·소비자 단체인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도만을 위해서가 침체된 농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써의 유기농산업 위상제고가 되는 국제행사로써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2015년 처음으로 개최한데 이어 7년만인 이번 행사가 7월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친환경 생산·소비자 단체인 한살림생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도는 지난 24일에 또다른 전국 친환경 생산·소비자 단체인 아이쿱생협과도 엑스포 성공기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살림생협은 전국에 70만세대 소비자와 2,200세대 생산자가 연합해 23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큰 단체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고 모심과 살림의 가치에 따라 다양한 도농공동체 운동과 지역살림운동을 전개해 더불어 사는 생명살림세상을 만드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자연과 함께 공존·공생하는 삶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유기농분야 세계 최대의 축제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엔 유기농이 답이 될 수 있기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소비를 책임지고 있는 큰 단체와 엑스포 성공개최의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2022 괴산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고 사람과 지구를 살리는 K-Organic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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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이언스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사업 자문회의 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사업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이언스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사업’ 연구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과학기술단체·기관·기업·주력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고 용역 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으로 순으로 진행했다.
사이언스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사업은 국내외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서로 소통·교류하는 정주여건을 조성해 산·학·연 연계 다양한 연구 활동과 과학인재 양성 등 과학 발전을 이끄는 지역거점 조성사업이다.
연구용역은 충북연구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용역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유인과 활용방안, 시설조성 방향 등에 대해 자문단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사업의 차별화를 위해 충북도내 산업기반, 기존 인프라 등을 고려한 산업분야로 타깃을 정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 하는 방안에 공감하며 수요-공급 측면의 니즈 파악과 매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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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비대면 판로지원 kt와 손잡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판로지원을 위해 26일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범위는 중앙정부와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 분석 충북 중소기업 판로지원 효율화 방안 충북 중소기업 판로지원 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이다.
충북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사회에서 비대면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유통은 감소하고 온라인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등 중소기업의 내수와 수출 판로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진행은 내수와 수출 판로 담당부서와 KT C레벨 컨설팅팀과 함께 공동과제 연구팀을 구성해 오는 8월말까지 내·외부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을 분석하고 비대면 산업환경에 맞는 판로지원 효율화 방안과 시스템 구축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KT C레벨 컨설팅팀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충북법인고객본부 내 전문컨설팅 수행기관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경영 컨설팅을 주로 하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0여건의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충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도내 기업들이 수출길이 막히고 매출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제시될 판로지원 정책이 비대면 경제활동에서의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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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대 지역자율방재단장 위촉
청주시 제3대 지역자율방재단장 위촉
[충청뉴스큐]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제3대 단장 선출과 함께 새롭게 출범했다.
청주시는 25일 시청 본관 2층 부시장실에서 신임 구영회 단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구영회 단장은 2009년 지역자율방재단에 가입한 이래 상당구단장, 통합청주시 제2대 단장과 충청북도자율방재단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연임으로 2023년 6월까지 자율방재단을 이끌게 될 예정이다.
구영회 단장은“청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우선 장마철을 맞아 각지의 하천,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지를 선제 점검해 안전 청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항섭 부시장은“연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방재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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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청주상공회의소-충북경제포럼 업무 협약 체결
좌측부터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회장입니다.
[충청뉴스큐]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지원을 위해 25일 그랜드프라자 청주호텔에서 지역 내 기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상공회의소, 충북경제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자 현장실습 및 취업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고졸 채용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고졸자 채용 정보 공유 및 각 기관의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산업체 체험 및 견학기회 제공과 전문가 인력풀 활용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경제포럼의 월례조찬강연회에 약 150명의 지역 기업인 및 경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식에 참석한 김병우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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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도 인정받은 충북교육청의 정보화 교육 활동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가 제33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정보문화 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교육청은 정보통신 기술 활용교육 활성화와 정보화 교육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보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교육청은 소프트웨어 교육모델교실과 컴퓨터실 환경개선,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및 소프트웨어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화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충북 학생SW교육해커톤페스티벌을 개최해 학교중심 SW교육 실천 및 SW교육을 통한 나눔과 행복을 실현 하는 등 타 시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정보화교육 진흥 조례’와 ‘교육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정보화 교육 관련 조례 제정으로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효율성 증대와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올바른 정보 활용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 등의 정보화 교육이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
나아가 최근 충북교육청은 미디어교육센터와 충북 북부와 남부에 각각 SW교육 체험센터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 충북지역 학생들의 정보화 기술과 활용에 대한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충북교육청 신미경 장학사도 정보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개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미래교육 환경 구축과 다양한 정보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문제 해결에 있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보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충북의 정보화 교육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 지역이 AI영재 육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AI부문 영재교육에도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