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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에서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동참하다.
음성군 관내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에서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동참하다.
[충청뉴스큐]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른 상반기에도 음성군 관내의 24개의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이 모두 합심해 음성군 소재 농가 및 기업체에 모자란 일손을 돕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앞장섰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관내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자원봉사자치회, 음성군장애인복지센터, 음성의용소방대·여성의용소방대, 천고풍설장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여성정치연맹, 한올봉사단 등)와 개인 봉사자, 총 726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복숭아 꽃눈 제거를 시작으로 복숭아·사과 적과, 적화, 과수봉지싸기, 수박순치기 등 다양한 일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외국근로자들이 본국으로 귀국하면서 일손이 부족해진 농업회사법인 ㈜진성에 대거 봉사활동하며 힘을 보태줬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일손봉사 후 실비 2만원과 봉사실적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일할 곳은 음성군에 소재한 농가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농가에서는 농작물 파종, 수확, 포장작업 등을 하며 중소기업에서는 스티커 부착, 포장, 분류 등 단순 작업과 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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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기야간 아웃리치 실시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기야간 아웃리치 실시
[충청뉴스큐] 증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청소년 상담포차 ‘참새방앗간’ 운영을 오는 26일부터 재개한다.
‘참새방앗간’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또래관계 어려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 행동을 나타내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서비스를 통한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8시 군청 민원실 앞에서 열리며 심리검사,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매달 주제를 달리한다.
김병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포차 ‘참새방앗간’ 통해 다양한 간식지원과 심리상담을 받으며 즐거운 일상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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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음성군 평생학습과장, 음성장학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정영훈 음성군 평생학습과장, 음성장학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정영훈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이 공로연수를 떠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음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영훈 과장은 1983년에 공직에 입문한 이래 건설교통과 건설행정팀장,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삼성면장, 평생학습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하며 37년 6월의 공직생활동안 음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역할을 다해왔다.
정영훈 과장은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직을 떠나면서 앞으로 음성군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의 인재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37년간 음성군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한 열정과 신념에 경의를 표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지역 발전의 자양분이 될 장학금을 기탁해준 만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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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 성과, 향후 계획 등 밝혀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전반기 주요성과와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민선7기 전반기, 경제·산업·문화·복지·안전·환경·행정 전 분야에 발전요인을 만든 시기로 평가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 미래발전 선도 차세대 신산업, 5대 신성장동력산업 집중 육성 함께 성장하는 산업경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실현 골고루 발전하는 균형발전 성장기반 구축 문화·체육·관광 기반 확충 및 인재육성 사람중심 안전도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조병옥 군수는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수많은 도전과 고난의 연속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이 주신 소명을 잊지 않고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을 이루기 위해 차분히 기틀을 마련해왔다”고 밝히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지난 2년간의 성과 중 첫 번째로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중부권 대표 경제도시 ‘잘사는 음성’을 만드는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을 꼽았다.
그 결과 우량 기업과 거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4900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을 일궈냈으며 실업률은 낮추고 고용률은 높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사상 최대의 정부예산 확보는 재정자립도 상승으로 이어져 음성 발전의 원동력이 됐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음성행복페이’발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돌파구를 제공했다.
또한, 충북혁신도시 일원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특화산업 거점 육성,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전략 수립 및 로드맵 마련으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위한 신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원예특작 생산기반과 로컬푸드 활성화,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을 통한 유통체계 구축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명품농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을 모아왔다.
민선7기에서 가장 손꼽히는 최대의 성과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를 제시하며 중부4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자부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토대로 균형발전 특별회계 설치, 도시재생뉴딜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저발전·낙후된 지역을 경쟁력과 고유테마를 갖춘 농촌지역으로 되살리기에 힘을 모아왔다.
이와 더불어 고품격 교육·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3년 충북혁신도시 고등학교 개교를 확정짓고 도 최초로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는 등 음성형 교육복지 실현에 노력해왔으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만족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지원센터 건립, 장애인 콜택시 추가 도입, 희망택시 운행확대 등 탄탄한 복지사회망을 조성함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것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혁신적인 통합 조정을 통해 품바축제, 설성문화제,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음성군 3대축제로 재정립해 축제의 명품화를 위한 초석을 놓았다.
민선7기 전반기 성과의 마지막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으로 인정받은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행정 역량을 짚었는데,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특히 청렴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 민선7기 군정운영의 위상을 한층 더 드높인 바 있다.
민선7기 후반기 운영 방향은 전반기에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정주여건 조성 역점추진, 함께 성장하는 산업경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실현 균형발전 성장기반 구축, 문화·체육·관광·교육 기반 확충, 안전도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군정의 실천의지를 반영할 것이며 특히 정주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5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집중 육성으로 음성군의 새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음성시 건설의 기반 누구나 살고 싶은 음성군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음성군은 지속적으로 유입인구가 증가하는 조건을 갖췄음에도 부족한 정주여건으로 이들의 정착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어 이에 최우선으로 대응해 과감한 도시개발, 택지개발을 추진한다.
다양한 주거수요를 담아내기 위해 대소 삼정지구, 삼성 덕정지구, 감곡역세권 개발,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내 공공임대주택 건립, 민간자본을 활용한 택지개발 지원 등 유입인구의 음성군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을 주요과제로 내세우며 역점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튼튼한 음성경제 함께 성장하는 산업경제,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실현 8개 산업단지의 단계적 조성으로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우량기업을 집중 유치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과 군민체감형 일자리 창출 그리고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한 혁신적 생산기반 구축 등 지역경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성장기반 구축음성군의 지역 간 발전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생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이, 원남, 생극을 대상으로 한 균형발전 사업 계획을 표명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다짐했다.
또한, 균형잡힌 지역발전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철도, 국도·국지도, 지방도 사업추진 계획을 내놓았는데, 이 중 특히 22년 개통예정인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에서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은 최소 사업비로 사통팔달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역점사업으로 꼽고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력적인 문화·체육·관광 기반 확충 및 미래인재 육성음성군 생활문화센터 조성, 금왕 금빛공원 야외음악당 건립 등 지역밀착형 문화도시 조성에 치밀한 노력을 기울이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관광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며 음성생활체육공원 등 고품격 생활체육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평등한 교육환경을 보장하고 음성장학회 기금 조성, 평생학습관 건립 준공 등으로 이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사람중심 안전도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경기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는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으며 스마트시티 기반의 안심 생활인프라 구축과 자연재해 위험 해소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의 기본적 책무에 대해 다시 한 번 각인했다.
또한, 환경오염 유발원에 대한 지도단속 실시 및 범군민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 전개로 녹색 음성 건설에 이바지하고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과 도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한 이동식 악취 감시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으로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미래세대의 청정한 삶을 위한 수계환경 관리, 자연친화적 환경조성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임을 밝혔다.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24년 개원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생·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 및 보육서비스의 질 제고 등 근본적인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노인을 위한 제2 노인복지관 건립을 시작으로 여성, 아동,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복지환경 구축도 역점 추진한다.
미래발전을 선도할 차세대 신산업, 5대 신성장동력산업 집중 육성조병옥 군수는 후반기 운영 방향 말미에 미래발전을 선도할 차세대 신산업을 장기 발전 프로젝트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5대 신성장동력산업은 음성군의 앞으로 100년을 책임지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음성군은 5대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해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지능형부품, 기후환경농업 5대 분야, 13개 전략, 25개 과제, 37개 사업으로 구성해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민선 7기 하반기 역점 시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5대 분야 87개의 사업으로 구성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후반기에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점검해 그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2년을 통해 착실하게 준비한 기틀을 발판삼아 후반기에는 군민들에게 변화하는 음성을 본격적으로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히며 민선7기 2주년을 기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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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문농업인 양성 첫발 ‘영동군농업인대학 본격적 시작
영동군, 전문농업인 양성 첫발 ‘영동군농업인대학 본격적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영동군농업인대학’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금년 농업인대학 운영은 토양비료학과, 포도학과 2개과 78명으로 추진되며 연초에 모집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연기해 오다 최근 학사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토양비료학과, 포도학과 2개 과정 78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각 학과별 60시간이상 교육이 진행된다.
포도학과가 25일 첫 수업을 실시했으며 앞서 토양비료학과는 이틀 빠른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실용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업인 실무 적용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 현지농장 과제발표는 물론 졸업생인 선배농장을 방문해 각자의 농법을 공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개강식을 생략하고 외부 내빈초대 없이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손 소독, 지정좌석제, 교육장 소독 실시 등 이중 삼중의 방역조치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안전을 최우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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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5세이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순조, 지역경제 새활력
영동군, 65세이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순조, 지역경제 새활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65세 이상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차질없이 진행하며 위축된 경제에 다시 한번 새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지역 노인에게 10만원의 급식비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65세 이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동군만의 특별한 시책사업이다.
지난 22일부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급이 시작되면서 지역사회는 다시 한번 활력을 찾고 있다.
6월 기준 15,000명 정도의 군민이 대상이며 현재까지 약 10,259명의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에 별도 지원 창구를 마련해 안내요원과 담당공무원을 비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군민들의 재난지원금 신청을 돕고 있다.
신청 후 즉시 상품권을 수령해 사용할 수 있어 효율성과 주민 편의가 높아졌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현장에서 신청을 받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가정을 직접 찾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침체한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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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고장 영동군, 코로나19 예방 앞장서는 이색 장구 전광판
국악의 고장 영동군, 코로나19 예방 앞장서는 이색 장구 전광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중심시가지 회전교차로의 상징조형물 위에 원형 전광판을 활용한 코로나19 예방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국악과 와인의 고장으로 각 상징물인 장구와 와인잔을 모티브로 한 상징조형물을 세우고 그 위에 원형전광판을 설치했다.
이 전광판은 평상시 군민들에게 월간 정책홍보와 재난 안전예방 분야에서 선제적 홍보활동을 해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영동군의 새로운 소통과 적극행정 채널로 발돋움했다.
또, 대부분 기관에서 사용하는 2~3줄짜리 문자 전광판 형식 대신 '디지털 사이니지' 구현 방식을 통해 국내 4차산업 옥외 전광판 분야에 한걸음 다가갔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되는 전자 정보 표시 도구로 예를 들어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광고 아파트 홍보 모니터, 옥외 전광판 등이 있다.
곡선패널과 유려한 영상 연출로 보행자들의 시선을 끌어 정보 전달이 수월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러한 이점을 십분 살려 이번 코로나19 예방 분야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질병관리본부 초기대응부터 최근까지의 가이드 영상과 포스터를 조형물 전광판 비율과 특색에 맞춰 재가공해 군민들에게 실시간 전파를 했다.
이를 본 군민들의 지침 모범준수와 생활방역 정착으로 인해 영동군의 현재 코로나 감염 확진자는 ‘0명’이다.
특수 옥외 전광판은 콘텐츠 제작 및 송출 운영을 업체에 위탁할 경우, 최소 품질 유지 수준으로 수백~수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나, 담당 직원들의 노력으로 자체 제작·운영함으로써 최고 품질 유지와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영동군의 상징적인 전광판 조형물로서 심미적 가치가 높다.
군 관계자는 “조형물 전광판 직접 운영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대응전파와 군민과의 적극적 소통이 가능해졌다”며 “일반 직사각형이 아닌 원형전광판은 콘텐츠 제작이 쉽지 않지만 군민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자체의 디지털 사이니지 신사업을 주도하겠다”고 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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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예방 위해 관내 6개 학교 등교 학생 발열체크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예방 위해 관내 6개 학교 등교 학생 발열체크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6일 삼양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지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최근 인근 대전지역 코로나19의 연이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옥천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자 10명은 삼양초등학교, 삼양유치원, 장야초등학교, 이원중학교, 군남초등학교, 동이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의 발열체크 및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열체크 등 등원지도를 하느라 일손이 모자랐던 학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한 시름을 덜게 됐다.
금정숙 센터장은 “발로 뛰어주시는 봉사자들 덕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등교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자원봉사센터는 옥천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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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영동군 5일장 임시 휴장
코로나19 차단, 영동군 5일장 임시 휴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부터 위험요소를 없애기 위해 지역 5일장을 무기한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영동전통시장, 용산, 황간, 상촌의 4개 시장이 해당된다.
군과 시장상인회는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4일부터 5일장 휴장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군민과 외부 상인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고 있다.
다만, 5일장만 폐쇄하고 개별점포는 정상 영업한다.
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사태 진정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불안감 해소, 혹시 모를 병원균 유입 등의 이유로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지역 상인회와 힘을 합쳐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꼼꼼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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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국립청주박물관, 상호 협력 기대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국립청주박물관과 25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옥천군민의 역사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연구·전시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원문화의 특색을 조명하고자 1987년 10월 개관해 충북의 문화유산 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은 곳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신영호 국립청주박물관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한 폭 넓은 교류와 양 기관의 문화 선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역사·문화 관련 정보교류 및 연구, 학술행사 개최 전시 및 연구를 위한 자료대여 양 기관 전시 및 문화사업 홍보, 옥천 박물관 건립 추진 및 운영에 관한 자문 및 지원에 대한 협력 등이다.
특히 군은 지난 2월부터 박물관 건립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국립청주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옥천의 역사문화 자료에 대한 조명과 더불어 내실 있는 박물관 건립 추진과 운영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역사문화자료의 원활한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조해 누구나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