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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립 국면에도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을 그린다
남북 대립 국면에도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을 그린다
[충청뉴스큐] 6·25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지난 오늘, 남과 북은 대립하고 있지만, 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의 꿈꾸며 평화통일교육이 진행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말부터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학교별 계획에 따른 ‘통일교육주간’을 운영 등에 따라 6·15 남북공동선언과 6·25전쟁에 대한 평화통일을 위한 계기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지난 19일간부회의에서 “남북간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육 현장의 흔들림 없는 평화통일교육을 진행해야한다”며 평화통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미원중학교에서는 6월 25일 1~2교시 “평화의 한마당”이라는 주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제 수업은 6·25의 진행 과정과 전쟁을 몸소 느낀 민간인, 유공자, 참전 용사에 대한 동영상을 통해 전쟁에 대한 토의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6·25교내 무학년제 자율동아리인 ‘One Korea 평화통일’ 소속 20명의 학생들이 6·25전쟁 관련 카드뉴스와 파워포인트를 제작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기도 했다.
주중초등학교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 통일교육주간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교육의 차원에서 ‘북한 여행 계획서 만들기’를 진행했다.
더불어 주말 등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백두대간 산 오르기’와 학급홈페이지를 통한 학생들의 평화통일 글짓기와 시쓰기,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북한 어린이에게 편지쓰기’ 등도 진행 중이다.
도내 중고등학교들의 경우 5월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 대한SNS를 통해 감사를 표현하는 호국보훈챌린지도 진행됐다.
최경희 학교자치과장은 “평화통일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하나 된 우리나라를 꿈꾸게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교육청은 호국보훈과 평화통일이라는 두 가치에 대한 균형감 있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 미래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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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시민 도서 기증 코너 운영
청주금빛도서관, 시민 도서 기증 코너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이 기증 도서 서가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 기증을 받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증 도서 코너는 금빛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 마련돼 있다.
도서관 이용자들이 기증한 도서를 별도 설치된 서가에 비치해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청주시민 누구나 도서를 기증할 수 있다.
기증 도서 전시 선정 기준은 기증 시점으로부터 5년 이내에 출판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 기증된 도서관에 복본이 존재하지 않는 도서이다.
금빛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도서들이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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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전시 눈길
시립도서관,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전시 눈길
[충청뉴스큐]청주시립도서관이 25일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전시에 들어갔다.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 전시로 대체 운영했으나 최근 도서관 2차 개방으로 자료실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물 전시를 개방한다.
시립도서관은 유형별 파손도서 및 파손도서 보수과정을 직접 촬영한 영상 등으로 꾸며진 파손도서展 ‘나는 책, 나를 아껴주세요’를 비롯해 청주시의 쓰레기 문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및 환경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도서관 파손 그림책 및 불용 현수막 등 폐품을 활용한 작품전시‘기차가 있는 마을’등 다양한 전시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장서점검에서 나온 파손도서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성숙한 도서관 이용문화를 알리고 도서관 파손도서 및 생활폐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전시를 통해 청주시‘쓰레기 줄이기 시민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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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7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확대 시행 대상은 7월 이후 출산 예정 가정이며 기본지원 대상 기준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서 120% 이하 가정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올해 예외지원 대상으로는 기준 중위소득 121% 이상, 140% 이하의 가정이 해당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는 서비스이다.
셋째아 이상, 희귀난치성질환·새터민·결혼이민·미혼모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쌍태아 이상 출산가정의 경우에는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또 올 7월 이후부터는 기존에 중복지원이 불가했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들도 중복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신청은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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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인협회, 시화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 위로한다
제천문인협회, 시화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 위로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제천문인협회(회장 김명자)는 오는 27일 제천문학 84집을 발간하고 30일까지 제천시민회관에서 ‘제천사랑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코로나 사태로 취소까지 고려했으나 시민들과 함께 온기있는 작품을 감상하며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이달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시화전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지은 시와 그림이 담긴 시화 50여 점이 시민회관 1층에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한지 등에 시화를 만들고 천 가리개와 병풍 등 따스하고 포근한 소품으로 전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친근감과 새로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협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부대 행사를 취소하고 외빈은 받지 않으며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지만 내실 있게 출판과 개전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제천문학 84집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지은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등이 실렸으며 시화전시 기간 중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제천문학’ 책자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김명자 회장은 “불안한 현 시국에 위축된 제천 시민들에게 위안과 위로가 되어주며 다시 희망을 갖게 하는 쉼의 공간을 열어주고 싶었다”며 “일상 속에서 볼거리를 만나고 문화적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번 시화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창립 44년을 맞는 제천문인협회는 매년 2회 문학지를 발간해 관내 다중 집합장소 및 전국에 배포하고 있으며 제천사랑 시화전과 의림지 솔밭공원 등 거리 시화전과 시낭송회, 문학 강연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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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황금자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제천문화원 황금자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에서 개최한 2020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식에서 제천문화원 황금자 사무국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0명과 국가예공자 6명 중 3명에게 국민훈장, 2명에게 국민포장, 10명에게 대통령 표창, 그리고 11명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황금자 사무국장이 수상한 정부포상 대통령표창 대외유공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의 보훈·복지 향상에 공적이 있거나 예우풍토 조성 및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황금자 사무국장은 지난 2014년부터 제천문화원에 근무하며 적극적인 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지역향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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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부권 발전 위한 도시계획도로 준공 앞둬
제천시, 동부권 발전 위한 도시계획도로 준공 앞둬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태백선으로 인해 접근성이 부족했던 동부권 발전의 기반이 될 내토중학교~탑안로 연결 도시계획도로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도시계획도로는 태백선 이설 이후 2017년부터 설계와 보상절차를 거쳐 2019년 2월에 착공해 올해 6월 말 개통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장락삼거리~원장락 간 도로를 추진 중에 있으며 장락역~탑안로 간 도로는 현재 토지보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도로개통 전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 시를 통과했던 태백선으로 인해 그 동안 장락동, 신백동 등 동부권 발전에 많은 제약이 따랐지만 철로이설과 함께 기반시설인 도로개설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준공 도로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2개 노선이 완공되면 한층 더 시 동부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이 마련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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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콜택시, 더 빠르게 승객 태운다
제천 콜택시, 더 빠르게 승객 태운다
[충청뉴스큐] 제천지역 법인·개인 콜택시가 통합 운영되며 시민의 택시이용 편의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제천시는 현재 분리운영 중인 청풍호 콜택시와 의림지 콜택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청풍호 콜택시”로 통합 운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천에는 두 택시업계의 콜센터 분리운영으로 출·퇴근 및 심야 등 콜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연결이 힘들어 승차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법인·개인 택시와 시는 택시업계의 대민서비스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통합콜센터 통합에 합의해 효과적인 콜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통합콜센터는 제천시개인택시지부 3층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총 8명의 콜 상담원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관내 모든 택시를 승객과 연결한다.
콜 서비스는 기존번호 ‘청풍호 콜택시 또는 의림지 콜택시’로 전화하거나 “청풍호콜택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요청하면 되고 콜센터는 서비스 요청 접수 시 승객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신속하게 배차하게 된다.
아울러 별도의 콜비는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콜택시의 통합 운영으로 절감된 운영비를 통해 콜 상담원의 추가 확충이 가능해지고 가장 가까운 택시 배차로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택시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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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성광 직원들, 단양황토육쪽마늘정보화마을 일손돕기 나서
㈜성신양회·(주)성광 직원들, 단양황토육쪽마늘정보화마을 일손돕기 나서
[충청뉴스큐] 게르마늄을 살포한 마늘재배로 화제가 된 단양황토육쪽마늘정보화마을에 ㈜성신양회단양공장과 ㈜성광 직원 25명이 지난 22일 일손을 구하지 못해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매포읍 응실리 마을 7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한편 ㈜성신양회 단양공장과 ㈜성광은 지난해 직원들이 2000만원 상당의 마늘을 구입해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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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홍보맨 30년, 김진남 주무관 공직생활 마감.
단양 홍보맨 30년, 김진남 주무관 공직생활 마감...
[충청뉴스큐]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찐 홍보맨 김진남 주무관이 30년의 홍보 대장정을 뒤로하고 오는 29일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지난 30여 년 동안 단양의 홍보맨으로 한 우물만 판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2의 인생을 앞둔 상황에서 주마등처럼 스치는 지난 추억들을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김 주무관은 미소 띤 소회를 밝혔다.
1984년 3월부터 군청에서 주목군락감시원으로 근무한 김 주무관은 1990년 2월 문화공보실에서 처음 홍보 업무를 시작했다.
그 후로 30여 년 간 매년 열리는 소백산철쭉제와 온달문화축제 등 군 대표 축제는 물론이고 크고 작은 군정 주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무거운 방송 장비와 함께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동분서주하는 날이 많았다.
관광 단양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자 홍보영상 제작·편집에 낮과 밤을 가리지 않았으며 질 높은 홍보 영상을 제작·송출해 단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등 공신으로 인정받았다.
동료들도 인정하는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1999년에는 군 모범공무원에 선발됐으며 2008년에는 도정홍보 우수 공무원으로 충청북도지사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0년에는 아날로그 방송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댐 건설로 물에 잠긴 옛 단양의 거리, 풍경, 학교 등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을 자체편집·방송해 수몰민 아픔이 있는 단양군민들에게 30년 전 고향을 찾아주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일을 공직생활 중 가장 보람찼던 일로 꼽았다.
관내 마을방송 업무를 도맡아 하면서 매년 수백 건씩 발생하는 장비 고장이 있을 때 마다 주말도 불사하고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해주며 ‘착한 맥가이버 공무원’으로 통하기도 했다.
김 주무관은 “그 동안 매번 방송실에서 선배공무원들의 퇴임 행사를 덤덤하게 진행했지만 이번 행사에는 그렇지 못할 것 같다”며 “30년이 넘는 기간 행복한 공직생활을 이어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동료들과 마을 주민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