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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문화한바퀴 공연사업 첫 시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한바퀴’ 공연사업이 26일 도안초등학교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군은 26일 도안초등학교에서 도안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를 대상으로 극단꼭두광대의 ‘백두산 호랭이’연극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된 인원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백두산 호랭이’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이자 2019 충북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증평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연병환, 연병호 형제를 소재로 한 창작된 판타지 탈놀이극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 정체성을 잘 살린 유익한 예술작품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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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직자 4명,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4명이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하반기 공로연수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김용하 행정복지국장, 연영미 보건소장, 김형갑 주무관이며. 김진희 생활지원과장은 명예퇴직한다.
김용하 행정복지국장은 1980년 4월 공직에 들어와 2008년 3월 지방행정사무관,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증평군 첫 행정복지국장으로 재직하며 행정·복지업무를 총괄했다.
연영미 보건소장은 1981년 7월 공직에 입문해 2019년 2월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해 보건소장으로 재직하며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김형갑 주무관은 1995년 4월 공직을 시작해 2019년 9월 지방운전주사로 승진했으며 재직동안 각종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명예퇴직하는 김진희 생활지원과장은 1989년 1월 공직에 들어와 2018년 12월 지방행정사무관에 올라 지역 주민 복지향상에 힘썼다.
공로연수·퇴직자에게는 그 간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재직기념패와 공로패가 전달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수십 년 간 바쳐온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증평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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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등 지역 내 5개 단체와 인구증가 릴레이 협약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 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인구 늘리기 릴레이’ 협약은 저출산 고려화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각 기관·단체는 인구늘리기 정책방향 모색과 단체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단체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 적극 참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 및 저변 확대 등 인구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간다.
1호 협약에는 증평군기업경제인협의회, 증평1산업단지관리사무소, 증평2산업단지관리사무소,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장뜰시장상인회 등 5개 경제단체가 참여했다.
군은 교육기관, 군부대, 민간사회단체 등 릴레이 참여 기관·단체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범군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민·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인구문제를 해결해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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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군정질문 통해 군 발전 방안 모색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가 지난 제155회 정례회를 통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의원들은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심도있는 질문을 진행했다.
조문화 의원은 “민선 5기 하반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재원마련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현재 79개 세부공약사업 중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69개 사업은 57%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며 “공약사업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와 민자유치 등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우종한 의원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의무발주 우선 검토제, 페이퍼 컴퍼니 계약 제한 등 지역업체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배훈 부군수는 “지역업체 입찰 및 수의계약 참여비율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수의계약시 지역 제조업체를 1순위로 할 것”이라며 “향후 지방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을 통해 소액수의계약 한도가 종전 대비 2배 상향조정 되는 만큼 지역업체가 관급 공사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업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창규 의원은 “보강천 인도교가 단순 통행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까지 높이는 지역 명소화로 가꿀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인도교 설치사업 진행상황과 경관 확보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자로 나선 변인순 안전총괄과장은 “인도교 설치사업 시행 시 경관 관련 사항을 설계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경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최명호 의원은 군 주택사업 개선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최 의원은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상 공동주택 유치와 함께 구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주택사업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재현 민원과장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85㎡이상 공동주택이 지역에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지역 주택사업은 구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답했다.
연풍희 의원은 “인삼·벼 재배 농가를 제외한 소규모 농가나 고령농은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 농산물 유통센터 도입방안에 대해 질문했으며 홍 군수는 “증평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향후 지자체 푸드플랜 구축을 통한 지원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성인 의원은 “군에서는 군립 공설 봉안시설인 증평군 추모의 집을 운영중에 있으나 정작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증평군 추모의 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태희 사회복지과장은 “안내 리플릿을 각 가정에 배포하는 등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역주민들이 증평군 추모의 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장천배 군의장은 “이번 군정 질문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집행부에서는 군정질문시 의원들께서 제시한 여러 대안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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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증평군청
[충청뉴스큐]증평군이 안전도시로 또 한 번 이름을 떨쳤다.
군은 26일 행정안전부의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선5기 군정 비전으로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기치로 내세우고 노력해 온 결과다.
이번 평가서 최우수에 오른 지자체는 총 6곳으로 군 단위 지자체는 증평군이 유일하다.
군은 재난관리 조직·인력 확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추진,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안전신문고 활성화, 재난대비 훈련, 실제 재난 사고 대응,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역량과 기관별 책임행정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전국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재난관리 추진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5층 이하 전 가구 소방시설 설치사업,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스템을 구축 등 재난안전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전국 군 단위 3위, 안전문화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등 각종 안전 관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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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보은장안농요축제’ 150여년 전 장안면 전통 농요를 재현하다.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15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은 장안농요가 27일 장안면 개안리 어름골 일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번째 해를 맞이하는 보은 장안농요 축제는 150여년 전 장안농요의 모습그대로‘들나가기-모찌기-모심기-점심참-초듬아시매기-이듬논뜯기- 신명풀이’과정을 재현하며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보은 장안농요는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되던 농요로 과거 이 지역의 열악한 환경과 고된 노동을 선소리 등 신명 나는 농요로 승화해 전승한 보은의 대표적인 전통 두레농악이다.
2017년 보은군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가 보은군 대표로‘제23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장안농요를 시연해 개인부분과 단체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장안농요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린 바 있다.
축제에 참석한 한 관객은 “과거 시간여행의 묘미를 즐기는 시간이었다”며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 회원들은 축제가 끝나고 그 동안의 열정과 노력들이 이루어낸 결과라며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김갑진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장은 “보은 장안농요 축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보은 장안농요 축제가 보은군민을 하나로 만드는 축제로 성장해 보은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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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권역 연간 일천만 방문객 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26일 휴양·관광·레저 시설인 숲체험휴양마을과 꼬부랑길, 집라인 등이 들어서 있는 속리산 말티재 권역 휴양관광지의 종합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속리산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준공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및 집라인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는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지상2층 건물로서 속리산휴양사업소, 속리산 휴양관광지 안내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산림휴양시실 관리센터 준공으로 그동안 보은 관광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속리산 일대 휴양관광지 조성과 산림휴양시설 운영 사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갖추게 됨으로써, 속리산 일대 휴양·관광 사업에 대한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은 속리산 일원에 종합레저 휴양관광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말티재 주변 178ha의 국·도유림을 교환하고 종곡터널 좌우 253ha의 사유림을 매입했다.
이에 따라 말티재에서 속리터널까지 하나로 연결된 관광 특구 내 규제로부터 개발이 자유로운 총 431ha의 부지를 확보하게 돼 각종 개발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대한민국 수학여행 1번지 옛 명성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보은군이 개발 중인 속리산 권역 휴양관광지에는 속리산관문, 말티재꼬부랑길, 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집라인, 모노레일 등이 들어서면서 대표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속리산전천후훈련장, 정이품송 공원, 연꽃단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속리산 관문은 2017년 11월 말티재 정상부에 1층 터널, 2층 아치형공간으로 조성됐으며 2층에는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을 비롯해 전시관, 커피숍과 말티재 12구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속리산 관문 상단부를 자연친화적인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단절된 백두대간 말티재 자연생태축을 복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말티재꼬부랑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경관이 빼어나 부담 없이 걷거나 달릴 수 있는 힐링코스로 주목받으며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지훈련 선수 및 마라토너 등 체육인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꼬부랑길에서는 매년 알몸마라톤 대회, 단풍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주변 광경으로 인해 안재석 감독의 영화 ‘마차타고 고래 고래’가 촬영되는 등 영화 촬영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2018년 3월에 개장한 숲체험휴양마을은 건축부터 운영까지 속리산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휴양마을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휴양마을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솔향 공원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는 소나무를 소개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우리군 자생식물 체험 공간인 식물원 등이 있다.
특히 소나무 숲 위를 자전거를 타고 솔향기를 느끼며 솔향공원을 한바퀴돌 수 있는 1.6km의 스카이바이크는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산림테마 관광서비스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인기가 높다.
지난해에만 34만여명이 이곳 속리산관문,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등을 다녀가는 등 보은군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향후 집라인, 모노레일 등 새로운 레저시설이 운영돼 인접 관광시설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하면 연간 일천만명의 관광객이 속리산권역을찾는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속리산 갈목리에 위치한 집라인은 8개 코스, 1,683m의 규모로 설치완료돼현재 운영사업자를 모집 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솔향공원에서 목탁봉, 집라인으로 이어지는 866m의 40인승 모노레일과 고향의 옛향수를 느낄 수 있는 주막, 황토초가너와집 4동, 동구밖쉼터 등 우국이세촌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2021년부터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속리산권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해 속리산을 반나절 관광지에서 1박2일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휴양관광지로 조성하려 추진했던 사업 시설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며 “이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관리센터까지 준공됨으로써 속리산권역 뿐만 아니라 보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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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소모임 활성화로 성 평등 문화 확산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여성소모임 활성화로 양성 평등 사회 실현에 적극 나선다.
괴산군은 지역사회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을 공모해 심사한 결과 최종 6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괴산군이 금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새롭게 도입해 시행하는 사업 중 하나다.
앞서 군은 지난달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 중인 5인 이상의 여성소모임 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인재 양성 일·생활 균형 가치실현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 평등 문화 확산 여성 전문 동아리 등 4개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최대 6곳 선정에 관내 10개에 달하는 소모임이 응모했다.
이는 지역 여성들의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의지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꼼꼼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소모임은 함께라서 감동 흙그릇 자주감자 괴산농촌유학활동가 신나는 코딩 아름드리 등 6곳이다.
괴산군은 모임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미선 군 주민복지과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여성들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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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팔 걷어
괴산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팔 걷어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센터는 지난 25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센터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에 동참한 기관은 총 8곳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해 괴산경찰서 괴산드림스타트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 괴산장애인복지관 괴산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괴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등이 함께 손을 맞잡았다.
8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키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기관 간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 아동·청소년군을 대상으로 심층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정신건강 문제가 발견되면 연계 치료를 위해 센터에 등록시켜 꼼꼼한 사례관리를 진행키로 약속했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아동·청소년이 있으면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효과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홍보를 위한 연합캠페인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강인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복합적인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치료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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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경유 시내버스 운행 개시
괴산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경유 시내버스 운행 개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버스노선 신설은 지난해 본격 개장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단지를 방문토록 하기 위한 조치다.
다음달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시작되면 단지 내 식당 앞까지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위축된 단지 내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시내버스는 왕복 2개 노선이 투입되며 하루에 노선별 5회씩 총 10번 운행된다.
첫 번째 노선은 괴산읍에서 출발해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거쳐 산막이옛길로 향한다.
두 번째 노선은 반대로 산막이옛길을 출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경유해 괴산읍으로 운행한다.
군은 새로운 시내버스 운행노선과 시간표를 게시판,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접근성을 높여 단지 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버스노선을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시내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이 분들이 오셔서 내륙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기회를 갖고 지역경제도 살려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