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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옥천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임만재 의원
[충청뉴스큐] 군민의 희망과 염원을 담은 제8대 옥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이 선출됐다.
옥천군의회에서는 6월 26일 제278회 옥천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옥천군 가선거구의 임만재 의원을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임만재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에 당선된 기쁨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옥천군의회가 군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까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는 건강하고 투명하며 공부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으며 모든 의견에 귀 기울이는 일하는 의장이 되어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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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와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에 의거해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에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행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 19명에게 이상천 제천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19년 활동보고 2020년 운영계획 및 방향 등을 논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임기는 1년이며 위원으로 위촉된 19명은 관내 청소년을 대표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 타 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교류 활동 청소년 문화행사 참여 및 토론회·캠페인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이상천 시장은 “청소년들의 의견 제시로 작년은 북 카페가 설치됐으며 내년에는 청전지하도로를 청소년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며 아울러 “제천화폐 ‘모아’ 구입가능 연령 또한 만 14세 이상의 청소년층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시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안하면 제천시는 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올 한 해 동안 제천시의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에 기대가 크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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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아름다운 노년의 작가 등단
영동군노인복지관, 아름다운 노년의 작가 등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신인 작가들이 탄생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최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재필홀에서 있었던 문학사랑축제 시상식에서 114회 신인작품상 박희자, 제115회 신인작품상 최병연, 김승흠를 받았다.
시와 수필을 공부하며 시인과 수필가로 등단한 사람은 영동군노인복지관 문학반에 소속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다.
지난해 같은 문학반의 손경자, 이경노 씨가 작가로 등단한 데 이어 연달아 신인 작가들이 대거 탄생하며 향토문학 발전의 토대도 탄탄해졌다.
특히 박희자 씨의 시집 부평초에서는 ‘세찬 바람에도 약해지지 않고 머물수 있는 너는 고운 마음 고운 미소가 흐려진 세상에도 행복하게 떠 있다’라는 구절로 오랜 세월을 살면서 느낀 지혜들, 또 자식들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 등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병연, 김승훈 씨도 본인들만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표현으로 본격적인 문학의 길에 접어들었다.
특히 영동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명동 선생의 꼼꼼한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
김명동 선생은 10여년 전 귀촌해 영동군노인복지관뿐만 아니라 대전까지 출강을 하고 있으며 문학의 꿈을 가진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문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도해 10여명을 작가로 등단시키는 데 역할을 했다.
2019년부터 문학반이 개설되어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강의를 시작하게 됐으며 재능기부로 시작해 딱딱하지 않은 강의로 문학반을 이끌어오고 있다.
김명동 씨는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아름다운 시 한편에 마음을 담아 삶을 녹여낸 시의 소중함이 느껴지고 시 한편으로 나눔의 기쁨을 느끼시는 모습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군노인복지관 서정길 관장은 “어르신들의 감수성을 일깨워 늦게 작가로 등단되게 도와주신 지도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며 열악한 상황에서도 남다른 노력으로 작가에 등단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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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체조 UCC제작, ‘군민에 활력 제공’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체조 UCC제작, ‘군민에 활력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야외활동 및 집합 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간편하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체조 UCC를 자체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 영상은 군보건소 2명의 운동사가 직접 구성한 동작들로 이는 일상생활 속 건강을 챙기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조 영상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사회 재확산을 대비해 비대면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자리 걷기, 사이드밴드, 무릎 올리기 등 10가지 동작을 기본자세부터 강도 높은 자세로 연결되며 연령과 취향에 따라 영상을 보면서 장소에 상관없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보건소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집합운동을 대신 할 수 있는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영상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피로감을 풀고 어디서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동군 코로나19 체조 동영상은 영동군보건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생활방역 환경에서 체조 동영상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비만을 예방하고 기초체력을 늘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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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 K-방역 모범 지자체“효과와 안정성 보장”
영동군 , K-방역 모범 지자체“효과와 안정성 보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코로나19 방역소독이 K-방역 표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은 환경부의 안전확인 대상으로 승인된 소독약 사용과 헝겊에 소독약을 적신 뒤 닦아내는 방법을 권장했다.
군은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대비해 승인받은 약품 닥터큐살균소독액, 닥터크린맥스액제, 비티크린액 등 7,000여통을 사전에 확보해 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생활방역을 실시해 방역효과와 안정성까지 보장하고 있다.
이는 일부 지자체에서 승인받은 약품 품귀 현상으로 해충 구제에 사용되는 살충제나 가축방역용 소독약 등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가 된다.
특히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헝겊에 소독약을 적신 뒤 닦아내고 있어 소독 효과는 물론 약품 남용도 방지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물체 표면이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을 뿌려야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약품 남용 방지를 위해 소독약을 헝겊에 적신 뒤 문질러 닦아내는 방법을 권고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생활방역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이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특히 이 ‘생활방역의 날’은 군산하 전직원은 물론, 주요 기관·사회단체들, 주민들이 함께 하며 코로나19에 맞서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2일 한 언론사에서 전국 229 지자체에 정보공개를 청구했고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준수하는 지자체는 우리 영동군을 포함해 단 5곳에 불과하다”며“K-방역 모범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코로나 종식 때까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방법을 고집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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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특별지원 청년 구직활동비 지급 막바지
옥천군청
[충청뉴스큐]옥천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 대한 구직활동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말부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기악화로 고통 받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긴급 구직활동비를 지원해왔다.
올해 사업비 3천 3백만원으로 110명을 선발해 1인 3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2차까지 총 98명의 청년을 선정했으며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3차 모집이 시작되어 12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군내 거주하고 있는 만18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은 옥천 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청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격 조건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옥천 거주 미취업 청년 이어야 한다.
고등학생, 대학생, 구직 및 실업 관련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상은 제외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옥천사랑 상품권을 7월초 지급할 예정이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청년들이 어려운 상황 이지만 구직활동비를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많은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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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자 좌석배치도 시스템 구축’ 본격 운영
옥천군, ‘전자 좌석배치도 시스템 구축’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옥천군은 수작업으로 관리하는 비효율적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을 위해 부서 입구에 게시된 직원배치도를 디지털화해 전자 좌석배치도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전자 좌석배치도는 기존 직원안내판을 LED 모니터로 교체 설치해 각 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직원정보, 담당업무, 재실현황 등 최신 직원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좌석배치도를 디지털화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도내 최초 내부 행정시스템과 출장 정보 등을 자동 연계해 실시간으로 재실 현황을 표출하고 스마트폰 앱에서도 연계·반영 할 수 있도록 구축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토록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업무를 활용해 스마트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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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아름다운 퇴임식
옥천군청
[충청뉴스큐]옥천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랜 기간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9명에 대한 ‘2020년 상반기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실과소장을 비롯한 직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퇴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퇴임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옥천군 발전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 후에도 군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퇴임하는 공무원은 김동엽 경제개발국장을 비롯해 총 9명이며 1명은 명예퇴직, 8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한편 이날 퇴직자중 공직을 떠나는 자리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사도 열렸다.
김동엽 국장, 여영우 과장, 고명도 과장, 이재실 소장, 전광선 면장, 권세국 면장 6명은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9명의 퇴직 공직자들은 각자 중요한 자리에서 옥천군 발전사를 함께 써 온 주역들이다.
김동엽 국장은 197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안내면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주로 지역경제, 교통물류 업무를 담당했고 안내면장, 종합민원과장을 거쳐 경제개발국장을 역임했다.
여영우 과장은 1991년 지방사회복지 7급 특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민복지과에서 복지업무를 오래 담당하면서 옥천군 사회복지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명도 과장은 1989년 지방토목기원보로 청산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토목 분야에서 주로 근무하며 읍면 산업팀장을 거치고 상하수도사업소장, 안전건설과장을 담당했다.
김옥년 과장은 1983년 간호기원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건강증진팀장 등을 역임하며 건강증진사업에 기여했다.
이재실 소장은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로 농정팀장, 유통지원팀장을 거쳐 친환경농축산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역임했다.
전광선 면장은 1980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투자유치팀장, 산림기획팀장, 체육시설사업소장, 청성면장을 역임했다.
권세국 면장은 1981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 교통행정팀장, 생활환경팀장, 세정팀장을 거쳐 환경과장, 이원면장을 역임했다.
전종원 팀장은 1981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 환경과 자원순환팀장, 폐기물관리팀장, 차량관리팀장, 토지관리팀장을 역임했다.
신재현 주무관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지하수 이용개발 신고 및 허가 업무와 건설교통과에서 교통안전단속 업무를 담당했다.
이들은 30일자로 한 평생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월부터는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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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증평군 지역자율방재단장, 2020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김재기 증평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이 2020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단장은 재해 취약 지역 순찰, 재해 예방 대민홍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각종 재해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증평군민운동에 참여하며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제작한 천연살균소독제를 주민들에게 나누고 버스정류장, 공원체육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도 앞장섰다.
김 단장은 “재해 없는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방재 단원들과 함께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조기 수습 등 재난 역량을 강화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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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문화한바퀴 공연사업 첫 시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한바퀴’ 공연사업이 26일 도안초등학교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군은 26일 도안초등학교에서 도안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를 대상으로 극단꼭두광대의 ‘백두산 호랭이’연극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된 인원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백두산 호랭이’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이자 2019 충북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증평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연병환, 연병호 형제를 소재로 한 창작된 판타지 탈놀이극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 정체성을 잘 살린 유익한 예술작품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