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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공장새마을운동 제천시협의회, 교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봉사 펼쳐
직·공장새마을운동 제천시협의회, 교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봉사 펼쳐
[충청뉴스큐]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제천시협의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거취약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수리 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철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상가구인 어르신 댁을 방문해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 제거 및 도배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철원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은 “경제적으로 힘들어 꿈도 꾸지 못한 도배를 도와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이강주 동장은 “지난 17일 자원봉사에 이어 연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 회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교동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교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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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 하절기 방충망 설치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 하절기 방충망 설치
[충청뉴스큐] 제천시 영서동새마을회는 최근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회는 하절기 장마기간에 해충 증가가 예상되어 저소득 가구에 노후하고 파손된 방충망의 교체 및 설치봉사를 실시했다.
김의식 회장은 “방충망이 찢어지거나 노후 되어 교체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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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충청뉴스큐] 충북 제천시가 장평천 수질개선 및 시민의 생태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한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진정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총 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된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어 2018년에 준공됐다.
시는 사업 시행으로 37,795㎡ 규모의 부지에 생태적 수질정화습지 및 지하 초기우수저류조를 설치했으며 산책로 야생초 화원, 열린광장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휴식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시는 올해 들어 자작나무 식재 산책로 마사토 포설 파고라 설치 자작나무 벽화 조성 등으로 ‘영서동 생태습지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영천동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지역의 명품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화로운 경관조성 및 각종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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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GS건설㈜와 투자협약 체결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GS건설㈜은 24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대소면 태생리 일원 중부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GS건설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업 진출을 위해 중부일반산업단지 14만8426㎡ 부지에 연간 10만㎥의 PC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올 7월 착공해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GS건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GS건설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GS건설의 신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음성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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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 일손부족 농가에 ‘큰 힘’
단양군새마을회, 일손부족 농가에 ‘큰 힘’
[충청뉴스큐]단양군새마을회가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제한됨에 따라 폭염, 인력난 등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새마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 의사에 따라 추진됐다.
올해 단양황토마늘의 재배면적이 298ha로 전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군 새마을회는 일손 지원에 이어 ‘마늘 팔아주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매년 농번기 마다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는 군 새마을회는 지난 15일부터 매포읍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농가의 일손을 거들고 있다.
김종복 새마을지도자 충북도협의회장의 주선으로 서울시 강동구·서대문구·양천구와 성남시 새마을협의회 등 자매결연 도시 민단간체 회원 440여명도 단양마늘 수확 및 판매에 동참하며 농가 돕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강면의 한 농가는 “올해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뜻 도움을 줘 정말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수원 군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산물 소비부진 등 농촌 상황이 매우 심각한 데다, 전국적인 마늘 풍작으로 단양 마늘 유통 및 판매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단양군새마을회는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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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맞춤형 농기계서비스 덕분에
단양군, #맞춤형 농기계서비스 덕분에
[충청뉴스큐]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의 맞춤형 농기계서비스가 지역 농가로부터 찬사와 응원을 받으며 농민들의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농기계 임대, 농기계 인력지원단, 농기계 순회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농기계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올해 농기계 임대서비스는 지난 22일까지 2304농가에 농기계를 지원해 1217ha의 작업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총 4662농가, 2300ha 규모의 작업지원 실적과 비교해 올해 농가의 수요량도 비슷한 수준을 보여 2020년 작업지원 1차 목표인 4000농가, 2000ha의 실적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군은 예측했다.
군에서는 단양읍 본소,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 등 3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으로 보유 중인 농기계는 총 636대에 달한다.
매포읍 우덕리에 12억을 투입해 조성 중인 중부지소가 올해 12월 개소하면 임대 창고 660㎡에 임대장비 100여대를 보유할 수 있어 임대사업소가 소재하지 않은 원거리 농업인들의 불편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단양 황토마늘 수확이 한창인 지난 22일까지 북부지소가 928농가, 617ha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고 남부지소가 710농가, 315ha였으며 본소가 666농가, 285ha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금지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단비’로 평가받는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75세 이상, 독거 여성, 장애인 농업인 등 농사 취약계층의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운과 두둑, 비닐 피복, 밭작물 파종, 수확 등 다양한 농기계서비스를 대행하는 3개 팀 9명의 인력지원단은 농업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데, 330㎡ 당 1만원의 적은 작업비용이 그 비결로 꼽히고 있으며 지난 21일까지 328농가, 702건, 125ha의 작업지원 실적을 올렸다.
농기계 순회서비스도 올해 61개 마을을 방문해 685농가 1437대의 농기계를 수리했다.
군은 올해 가곡면 향산리 일원에 7억5000만원을 들여 농기계 마스터 양성을 위한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장을 조성 중으로 올 12월부터는 운전 미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용적인 실습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가 부럽지 않은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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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텃밭이 생겼어요
우리학교에 텃밭이 생겼어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청소년들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학교 10곳에 우리학교 텃밭 교육을 추진한다.
대상학교는 일신여자고등학교 등 청주지역의 초·중·고등학교로 총 10곳이다.
요즘 도심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은 흙을 만질 기회가 없고 식물이 자라는 환경을 관찰하는 것도 힘든 실정이다.
이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흙에 꽃과 식물을 심고 채소가 자라고 수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텃밭상자를 각 학교에 7개씩 지원하고 꽃과 채소 등 5종류를 지원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과 연관성 있는 도시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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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 2020 운영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 2020 운영
[충청뉴스큐]청주시립미술관이 청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다층적인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로컬 프로젝트 2020’을 오는 7월 2일부터 개최한다.
지난해 성정원, 이규식, 이종관, 이규식 4인의 작가를 소개한 ‘로컬 프로젝트-포룸’전에 이어 올해 개최하는 ‘로컬 프로젝트 2020’은 지역 미술계에서 30년 이상 꾸준히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중진 작가인 이승희, 손부남, 김정희의 작품을 소개하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는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 共時性’으로 막을 올린다.
이승희는 청주대 도예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중국 경덕진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조선 도자의 입체 형태를 비정형화된 평면으로 변화를 시도한 ‘평면도자’ 시리즈를 통해 도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익숙한 것을 바라보는 고정된 시선에 탈피하고 새로운 사고를 제시해 왔다.
또 수천 개의 도자 대나무 마디를 이어 대나무 숲 형상으로 만든 ‘도자 대나무 시리즈’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뉴욕, 교토, 베이징 등에 초대됐다.
이번 전시의 제목이기도 한 ‘공시성 共時性’은 어떤 현상이 의미상의 일치는 있지만, 전혀 인과관계를 찾아볼 수 없는 비인과적 원리를 뜻하는 것으로써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이 제시한 원리이다.
이 전시에서 이승희는 1층 전시실에 새로운 시도를 한다.
그는 공간 의도를 최소한 줄이기 위해 공간에 조명을 거의 쓰지 않고 흑색 도자 대나무를 비롯한 검은색의 작업을 설치해 검은 바닥 공간과 작품의 형체가 거의 보이지 않게 연출한다.
이승희 작가는 “항상 익숙한 화이트 큐브에 계획적인 조명연출로 작품이 돋보이거나 세련된 연출의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형체가 거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물의 윤곽을 발견하고 스스로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시 의도를 언급했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는 단순히 그동안 중앙미술계 흐름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지역 예술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특정된 공간에서의 예술적 실험과 새로운 방법론을 찾아 확장되는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인 이승희의 ‘공시성 共時性’은 7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또 본관 2-3층 전시실에서는 충북 미술계의 거장 故이완호 작가의 회고전 ‘삶과 예술의 일치’가 동시에 열린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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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티투어 전통시장 상품권 이벤트 진행
청주시티투어 전통시장 상품권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청주시티투어를 이용하는 탑승객 전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5000원이 지급된다.
이 상품권 이벤트는 청주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연계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국내관광 수요 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상품권 제공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상품권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26일 초정행궁 개장일에 맞춰 초정행궁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관광객 250명에게도 선착순으로 상품권을 증정하고 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 참가자에게도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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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첫 시민위원 위촉식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시의 첫 시민위원회가 구성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4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직지룸에서 ‘2020년 문화도시 시민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도시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자의 역할을 담당할 ‘시민위원’은 청주시가 추구해 온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현하는 문화도시 청주’의 연속선으로 모든 사업의 중심에 ‘시민’이 있음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공개 모집에 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시민위원’은 같은 달 27일 진행한 상호추천회의와 이후 3번의 워크숍을 거쳐 청주시 4개 권역의 세대, 성별을 아우를 수 있는 최종 20인이 ‘시민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첫‘시민위원회’를 가진 시민위원들은 앞으로 내가 사는 동네, 우리 도시의 이슈 등 내 주변에 해결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문화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문화도시의 정책 안건을 결정하는 등 85만 청주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규모를 최소화 해 진행됐지만 위촉장을 받은 시민위원들은 “시민위원회로 활동하게 돼 무척 자랑스럽고 또 어깨가 무겁다”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청주시민을 대표해 위촉된 만큼 청주시가 365일 문화로 함께 웃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민위원회’는 앞으로 월 2~4회 정기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청주 구현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