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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는 숨은 영웅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는 숨은 영웅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각종 시책 마련에 고군분투 중인 단양군에 ‘단양 리틀 빅 히어로’들이 나타나 펼치는 선행들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다며 단양군의 한 ‘리틀 빅 히어로’가 1000만원의 거금을 선뜻 기탁했다.
주인공은 단양읍에 거주 하는 박동순씨로 원래 본인의 칠순잔치를 위해 마련한 돈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싶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3년부터 지역 향토기업에 35년 동안 근무하며 단양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 박씨는 안타까운 산업재해로 13년간 이어지는 수술과 치료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는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부인인 이옥례씨는 단양구경시장 내에서 순대국밥 맛집인 장터마늘순대를 운영 중이다.
21년째 한결 같은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단양 리틀 빅 히어로’도 있다.
단양군 키다리아저씨로도 알려진 두진한우명가 김경운씨는 지난 1999년부터 21년째 8t에 달하는 고기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150명에게 생신날 특별한 선물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각 가정마다 소고기 300g, 돼지고기 1근, 미역 등으로 따뜻한 고기 미역국을 끓여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있다.
2017년 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질병치료를 위해 잠시 쉬었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해 이번 생신상 배달 활동에 단양군새마을부녀회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김 씨는 남다른 이웃사랑과 문화체육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단양군민대상’을 받았으며 그가 운영하는 고깃집은 착한가격으로 물가안정에 이바지해 2015년 경제부총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자며 확산된 ‘단양군의 착한임대료 캠페인’도 지난 11일까지 총 23곳의 건물주가 참여해 50개 점포 임차인들이 임대료 감면·면제 혜택을 받았다.
군민 개인을 비롯해 향토기업, 식당, 민간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군으로 보내온 코로나 19 지정기탁금도 총 2억3990만원에 달하며 1억4800만원에 달하는 후원금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 됐다.
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박상규 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단양 리틀 빅 히어로들’과 같은 숨은 영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여주는 위대한 사랑에 복지인의 한사람으로 가슴 뭉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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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학교생활방역 SNS 챌린지 ‘약속을 지킵시다’ 캠페인 참여
충북 학생들, 학교생활방역 SNS 챌린지 ‘약속을 지킵시다’ 캠페인 참여
[충청뉴스큐] 충북지역 학생들 사이에서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등교수업에 대비해, 스스로의 감염 예방과 방역을 위한 약속을 다짐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인 ‘스스Law 챌린지 - 약속을 지킵시다’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도교육청 학생자치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각 학교별 대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스스Law’ 챌린지는 충북학생참여위원회 분과장 회의에서 등교수업에 앞서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생활방역활동으로 기획됐다.
‘스스Law’챌린지 1탄-약속을 지킵시다-는 스스로 정한 감염병 예방·방역을 위한 활동 3가지를 ‘약속을 지키자’라는 수화와 함께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게 된다.
자신의 촬영물을 게시하면서 다음 챌린지 대상 3명을 함께 지목해 친구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동참을 권하게 된다.
충북참여위원회 학생 3명으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은 곧이어 충북고 청주공고 각리중, 대성중, 청석고 산남고 상당고 등 여러 학교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확산되고 있다.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이해강 학생은 “등교수업으로 학교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 예방을 위해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최경희 학교자치과장은 “학생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이번 ‘스스Law 챌린지’에 이어 또 다른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학생들이 생활 속 필요에 의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이번 챌린지와 같은 활동들이 학생자치활동의 범위를 민주시민교육의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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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택시업계 8억 8천만원 투입, 2차 추가 방역물품 지원
청주시, 택시업계 8억 8천만원 투입, 2차 추가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택시업계에 방역물품 구입비로 8억 8천만원 추가 지원에 나섰다.
이는 지난 2월 택시기사 확진자 발생에 이은 두 번째 지원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안전한 택시 승객과 운수종사자를 위해 추가로 지원한 것이다.
12일부터 개인택시 청주시지부에서는 3일 동안 부제 차량을 대상으로 장암동에 있는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개인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법인택시에게는 지난 11일까지 각 법인회사에 방역물품 배부가 완료됐다.
개인택시 청주시지부에서는 지난 1차 지원과 똑같이 마스크와 손 소독제 및 차량 소독제가 담긴 방역물품 차량 1대당 10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이번에 지원한 방역물품은 한 달분 사용량으로 앞으로 코로나19의 추후 상황을 지켜보며 더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방역물품 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운송의 확보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택시 영업 중 전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11일 개선명령을 내렸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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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사 1하천 사랑운동’다시 기지개
청주시, 「1사 1하천 사랑운동」다시 기지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1사 1하천 사랑운동’을 12일 재개했다.
‘1사 1하천 사랑운동’은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54개 단체의 참여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었으나,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자제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청주시에서는 참여단체별 여건에 맞춰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하되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두기, 손 씻기·손 소독하기, 맞은편에 오는 사람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등 하천정화활동 시 지켜야 할 지침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자연환경보전 청주시협의회는 12일 내수읍 덕암천에서 정화활동을 펼쳐 봄철 하천에 쌓인 묵은 쓰레기들을 말끔히 수거했으며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그동안 하천에 풀이 많이 자라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하지 못했던 하천정화활동을 다시 하게 되어서 다행이고 깨끗해진 하천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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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관광택시 운행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기대감 높인다
제천 관광택시 운행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기대감 높인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연기되었던 제천 관광택시 운행이 지난 12일 제 1호 탑승객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김태권 제천시 관광협의회장, 엄상흠 제천역장 등이 참석해 관광택시 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제 1호 탑승객은 경북 경산시에서 제천을 찾은 부부 관광객으로 간단한 환영행사와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권 2매를 비롯한 기념품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1호 탑승객 박 모 씨는 “코로나 19로 인해 단체관광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고 평가하며 “제천은 사시사철이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이다.
1호 탑승객이 되어 기쁘고 제천시 관광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탑승 소감을 밝혔다.
관광택시는 5시간 권과 8시간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택시 한대를 배정받아 해당 시간만큼 자유롭게 이용하는 전세택시 서비스이다.
1인당 1만원의 패키지 요금을 추가 결제 할 경우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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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흑룡강성 청년연합회, 괴산군 괴산읍에 마스크 1000장 전달
중국 흑룡강성 청년연합회, 괴산군 괴산읍에 마스크 1000장 전달
[충청뉴스큐] JCI 괴산청년회의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흑룡강성 청년연합회가 12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에 마스크 1000장을 전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흑룡강성 청년연합회를 대신해 마스크를 전달한 조경진 회장은 “양국 청년 간 문화적 교류를 넘어 국가적 재난상황에 서로 온정과 응원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흑룡강성 청년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은 견고한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루 빨리 양국 청년들이 직접 만나 상생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장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웅희 괴산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흑룡강성 청년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탁 받은 마스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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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마켓'으로 지역경제 활력(사진:오후 1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순란)는 코로나19 극복 착한소비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주차장에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마켓'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힘내라 영동군, 힘내라 대한민국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마켓’이란 이름으로 열린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급식 중단으로 판로가 막힌 전통시장 상인 및 농민들을 돕고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자원봉사센터는 방울토마토, 참외 등이 담긴 과일 3종 세트와 고추, 양파 등이 담긴 채소 4종 세트를 각각 1만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군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이날 총 1,674개의 농산물 꾸러미를 판매하며 농산물 판매 촉진활동을 벌였다.
군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상인 및 농민들에게는 판로 개척을 통한 소득을 지원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비누 또는 수세미를 증정품으로 같이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행사의 취지를 잘 살려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들과 힘을 합쳐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위기를 차근히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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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사용 호소
박세복 영동군수,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사용 호소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12일 코로나19 경제활성화 대책 회의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관내 지역에서 사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 군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말라붙은 지역 상권을 살리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역 내 사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동군에는 총 2만3748세대에 137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각 읍면사무를 통해 선불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박 군수는“선불카드는 영동사랑상품권처럼 지역내에서만 사용히 가능하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을 가급적 선불카드로 신청받아 지역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내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 지역사회 곳곳을 돌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은 지급받은 재난지원금이 빠른 시간 내에 지역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회복 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를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이겨내고 있는 만큼,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침제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민들이 다시 한번 똘똘 뭉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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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군새마을회에 봉사활용을 위한 차량 전달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12일 옥천군청 현관 앞에는 옥천군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을 위한 승합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봉사활동 지원 승합차량이 없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새마을회를 위해 군과 새마을회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총 3천273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특히 해당 차량은 활발한 새마을 운동을 위해 각 군 및 읍·면 새마을회 전체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자부담 30%의 사업비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렇게 마련된 12인승 승합차량은 새마을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새마을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등 늘 어려운 일에 주저하지 않고 선두에서 묵묵히 일을 해왔다”며 “우리 군에서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보다 폭넓은 새마을회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정옥 옥천군새마을회장은 “신규 차량을 통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한 새마을회 활동을 확보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도모해 더 나은 옥천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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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조사료유통센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조사료 가공·유통센터사업 유통분야에 공모해 1순위로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5억1백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사업주체로 선정된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원받은 5억1백만원과 자부담 3억3천4백만원을 합해 총 8억3천5백만원을 투입해 조사료 보관 및 유통 등의 시설이 확충된 조사료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치는 옥천읍 문정리 가축경매시장내로 2020년 하반기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치고 2021년 상반기 준공예정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 전문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조사료유통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옥천가축경매시장내 조사료 보관시설 및 사무실, 지게차, 차량 계근대 등 설치를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준비할 방침이다.
조사료유통센터는 대형 곤포사일리지 등을 개별 축산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저장하고 품질관리시설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과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연중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생산비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 시설은 향후 옥천은 물론 남부3군 축산 농가까지 확대 공급을 위한 조사료 허브 역할을 수행할 조사료 기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도내에는 청주, 제천 2개소만 운영 중”이라며 “금회 옥천 선정으로 도내 남부3군 축산 농가까지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