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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옥천군, 13개 기업과 투자협약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5월 1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옥천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제일산업사 등 13개 기업과 7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박형용 도의원, 13개 기업체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옥천군은 다수기업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기업체는 투자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이번 기업체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54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옥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옥천테크노밸리는 산업용지면적 23만6천m2의 80%까지 분양율을 끌어올렸으며 남은 필지도 곧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신증설 기업 투자보조금 1천억원을 3회추경을 통해 추가 확보하는 등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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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 복무 중 억울한 사망사고 진정 접수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관내 군사망사고 관련 유가족들이 기한 내 보다 많이 진정접수를 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됐으며 3년 동안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보은군은 진정접수 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며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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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극복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주말 보은군 공무원들을 비롯한 사회단체가 코로나19 극복 범 군민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해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지난 9일 보은군청 및 읍면 직원 30여명이 탄부면의 2개 농가를 방문해 마늘 뿌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마늘쫑 뽑기 작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급이 어려운 농촌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을 잘 알기에 휴일도 반납하고 부서별 최소한의 열외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해 구슬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손을 보탰다.
마늘쫑 뽑기에 참석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 부족이 심각한데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봉사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양현창씨는 “일손부족으로 농사일정에 차질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보은군에서 솔선수범해 이렇게 인력을 지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연거푸 말했다.
또한, 지난 10일 보은군여성의용소방대 대원 10여명도 탄부면 벽지리 일대 마늘 농장을 찾아 마늘쫑 뽑기 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에 큰 힘이 됐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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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학교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교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보은경찰서와 지역 소재 드론 교육기관인 피스퀘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해 학교 운동장 및 실외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 방역팀은 초미립자소독기를 이용해 각 학교 교실과 급식실, 화장실 등 주생활 공간을 소독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5월 13일 첫 등교수업이 실시되는 관내 4개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 초등학교를 등교 전에 방역소독을 완료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들의 경우 등교 이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학교대응 수칙을 지키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사전교육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 만큼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잘 지키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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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약 57억원 난치병 학생 치료비, 소외계층 학생 지원해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이 난치병 학생 치료비, 소외계층 학생 지원, 우수인재육성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복지적립금으로 난치병학생 815명, 소외계층학생지원 19,828명, 우수인재 2,414명 및 급식비 지원 264명 등 총 57억 3,5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카드는 도교육청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농협은행, BC카드사와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사용금액의 1%를 복지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올해 조성된 금액은 5억 150만원으로 2019년도 카드 사용액이다.
이번 전달된 적립금은 난치병학생, 소년소녀가장·조손가정·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등 학생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조성된 금액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난치병 학생 치료비로 5,0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며 한편 이 치료비에는 자체예산 8,0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위탁가정·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을 위해서는 추석명절 등에 1인당 20만원 씩 1,600여명에게 약 3억 3,000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수학·체육·특수 등 분야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약 1억 1,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 복지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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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전 모든 학생은 건강상태 자가진단하세요.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등교 전 모든 학생은 등교·출근 전 자가진단을 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5월 13일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고3학생들을 시작으로 도내 모든 초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건강상태를 자가 진단해야한다.
도교육청은 등교수업 시작 1주일 전 ~ 종료 시 까지 등교 전 나이스 설문조사시스템과 SNS를 연계한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학생은 등교 1주일 전부터 매일 가정에서 건강관리 상태를 자가진단하고서 이를 모바일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 학교에 알려야 한다.
자가진단은 발열 여부 기침·인후통·호흡곤란·설사·메스꺼움 등 증상 여부 14일 이내 해외여행 여부 동거가족의 최근 14일간 해외여행 여부 동거가족 중 자가격리자 여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참여방법은 담임 교사가 발송한 `자가진단` 참여 안내문에 표기된 URL 링크주소를 클릭하면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화면으로 바로 이동, 자가진단 문항에 응답하고 [제출] 버튼을 클릭하면 설문이 완료되고 응답 내용에 따라 “등교가능”또는“등교중지”안내문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해당 설문문항 가운데 하나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 등교나 출근이 금지된다.
다만 이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한 학생은 출석 인정을 해주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학교 내 전파 방지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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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유치원, 초·중·고에 마스크 1만3000매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1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생 등 2천70명에게 1인당 5매씩 총 1만3000매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군은 오는 13일 고3 학생부터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군어린이집연합회, 괴산고등학교, 목도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각각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리 마스크를 배부해 등교 개학 후 자칫 확산할 수 있는 코로나19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
이차영 군수는 “등교 개학이 시작되면 많은 학생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는 만큼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미리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는 등 코로나19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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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 큰 행복 ‘괴산주말농장’ 개장
작은 텃밭, 큰 행복 ‘괴산주말농장’ 개장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농사 경험이 없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생산하고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괴산주말농장’을 본격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괴산주말농장’은 괴산읍 서부리에 조성됐으며 그 면적은 1천355㎡에 달한다.
올해는 총 22개 가구가 참여하며 농약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며 친환경·유기농 방식으로 운영한다.
군은 개장에 앞서 지난 8일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가구당 60㎡의 농지를 분양했다.
또한 보다 쉽게 영농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농기구함을 설치하고 호미, 물뿌리개 등 농기구를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주말농장 참여는 영농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주말농장이 농촌을 삶의 터전으로 여기며 괴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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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도약 준비 ‘착착’.여성 소모임 지원사업 공모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군은 금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여성조직 육성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소모임 지원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인재 양성 일·생활 균형 가치실현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 평등 문화 확산 여성 전문 동아리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여성 소모임 단체가 해당한다.
‘성 평등 괴산’ 실현을 위한 의지가 있는 여성 소모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여성 소모임은 오는 20일까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군 주민복지과 여성청소년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꼼꼼히 심사한 뒤 5~6개 소모임을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 모임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이 될 ‘여성 소모임 지원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이번 사업은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 참여도를 높이고 여성의 활동이 사회적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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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당선인, 예비 보좌진 토론식 연수로 눈길
민병덕 당선인, 예비 보좌진 토론식 연수로 눈길
[충청뉴스큐] 21대 국회 등원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민병덕 당선인이 예비 보좌진 연수를 100% 토론식으로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민 당선인은 지난 9일부터 시작되는 예비 보좌진 연수를 소통 능력 강화와 국정 과제 공감을 위해 모두 토론식으로 진행한다.
9명의 예비 보좌진 모두가 직급에 상관없이 평등한 조건에서 참여하는 것이 특징. 구체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국정과제를 한반도 통일 코로나 이후의 삶, 정치 개혁, 헌법 개정, 양극화 해소 등 5가지 세션으로 나눠, 해당 분야별로 중심이 되는 문제를 주제로 뽑아 토론으로 정리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 이후의 삶 세션에서는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실패했다’를 주제로 토론해 바이러스에 맞서는 인류의 현재 준비 상태를 점검한다.
헌법 개정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에서 국민을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토론해 세계화 추세 속에서의 인권 문제를 생각해본다.
민 당선인은 “어느 때보다 소통이 중시되는 시대를 맞아, 국회 등원을 위한 보좌진 연수 자체를 토론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토론의 힘인 협력, 공감, 소통, 리더십을 저와 함께 할 예비 보좌진들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당선인은 평소 토론의 한 방식인 디베이트에 관심이 많아, 지난해에는 한국 디베이트코치협회에서 진행하는 토론 전문가 과정도 이수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연수는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케빈리 회장이 진행한다.
케빈리 회장은 “입법부 공무원이자 예비 정치인이 될 민 당선인의 예비 보좌진들이 디베이트의 매력을 체험하고 이를 국회,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에 확산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