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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간부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키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기부 방식에 대해 지원금을 우선 신청한 뒤 기부금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을 논의 중이다.
이번 괴산군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만218가구로 긴급재난지원금으로만 총 1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앞서 군은 지난 4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가구 5천406곳에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우선 지급했다.
나머지 1만4천812개 가구를 위한 지원금은 이달 11일부터 신청 받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가 착한 기부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를 조금 더 보듬고 격려하면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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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에 기부
김재종 옥천군수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에 기부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본인과 부인 권정순여사께도 지급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옥천군 관내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 질 것이다.
또한, 6월 지급 예정인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 1인 10만원도 본인과 권정순 여사 모두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의 15%를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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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름영농조합법인, 추풍령급수탑공원 관광명소 도약에 힘보태
고구름영농조합법인, 추풍령급수탑공원 관광명소 도약에 힘보태
[충청뉴스큐] 유기질비료 등 생산업체인 영동군 추풍령면 소재 고구름영농조합법인이 지난 8일 추풍령급수탑공원을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퇴비 1,000포를 기증했다.
정남수 대표는 최근 영동군이 힐링관광 명소로 조성중인 추풍령급수탑공원이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도약하고 많은 이들에 이곳에서 여유와 쉼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
정 대표는 평소 급수탑공원에 애착을 갖고 2년째 조경을 위한 퇴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현재 영동군은 추풍령급수탑공원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인 투자와 특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장미공원을 비롯해 기차모형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를 식재해 4계절 가족과 연인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수 대표는“기탁된 퇴비가 추풍령급수탑공원 장미공원 조성의 성공적 발판을 다져, 영동군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추풍령역급수탑은 1939년 건립 이 시설물은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급수탑이다.
군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추풍령 이미지와 주변의 수려한 경관에 접목시켜 명소로 육성하고자 추풍령급수탑공원을 조성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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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감사해孝 사랑해孝
아버지, 어머니 감사해孝! 사랑해孝!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어버이의 사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5월 6일~8일까지 효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기존처럼 한 장소에 모여 행사를 진행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해‘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포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거나 재가 대상자들 가정을 방문해 직접 물품을 전달해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5월 6일을 시작으로 무료급식 대상자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을 전달할 했다.
5월 7일부터 8일까지는 개인위생과 방역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재가 노인·장애인 각각 30명에게 생활용품 3종, 의약품 5종, 식료품 7종을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청산 복지관 또한 재가 대상자 47명에게 생활용품 3종, 식료품 3종, 의약품 3종을, 무료급식대상자 49명 및 주민 24명에게는 천연비누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가족과 단절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노인 300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해 고독감 경감 및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러한 효도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업체 청산 자강재활용및 종교단체 국사암에서도 후원물품을 전달해 풍성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뜻 깊은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시는 지역의 후원업체 및 단체들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또한 “코로나 19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카네이션만 전달해 드린 것이 아쉽다며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복지관에 어르신들의 밝은 얼굴과 웃음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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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539억원 증액편성 제출
제2회 추경 예산안 보고회(4월 20일)
[충청뉴스큐]옥천군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 예산액보다 539억원이 증액된 5,625억원으로 편성해 옥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정예산 5,085억원 대비 10.61%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472억원 증가한 4,650억원, 특별회계는 67억원이 증가한 975억원 규모이다.
특히 군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군민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재난극복지원금 51억원을 도내 처음으로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42억원 소상공인 특별지원 9억원 무급휴직근로자 등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2억9천만원 취약계층 농업인 소득보전 지원 1억3삼천만원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예산으로 총 231억원을 편성했으며 이 밖에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등을 편성해 제출했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결산을 통한 잉여재원과 코로나19 국도비사업비에 더해 코로나19로 미 개최된 행사사업비를 삭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비를 조정해 마련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생계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지역현안 역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심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군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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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점포서 괴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 할인
으뜸점포서 괴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 할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 소재 으뜸점포에서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7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괴산사랑상품권을 판매 중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 상품권으로 으뜸점포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 할인되는 만큼 총 15%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셈이다.
으뜸점포는 자발적 서비스 개선, 점포 청결 유지 등 상인 역량강화를 위해 괴산시장상인회에서 정한 ‘상인 10대 실천과제’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약속한 상점을 말한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으뜸점포는 현재 50여 곳에 달한다.
군은 으뜸점포 이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할인’이라고 적힌 안내간판을 제작해 모든 으뜸점포에 부착했다.
군은 또 으뜸점포주에게 괴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할인 정보를 고객에게 먼저 안내하고 친절한 응대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으뜸점포 현황은 괴산군 홈페이지 우측 상단 [분야별정보-산업/경제-으뜸점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은 “으뜸점포 수를 금년 상반기 내 100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로 참여 상가를 적극 모집 중”이라며 “내실 있는 으뜸점포 운영을 통해 고객도 늘리고 점포 간 선의의 경쟁도 유도해 상생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까지 30억원 한도 내에서 괴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며 “으뜸점포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로 할인되는 만큼 총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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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오는 15일부터 손님 맞이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오는 15일부터 손님 맞이
[충청뉴스큐]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가 오는 15일 다시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
좌구산 휴양림 숙박시설 29실뿐만 아니라 천문대, 숲 명상의집, 좌구산줄타기, 숲속모험시설 등 체험시설도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2월 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지 80여 일만이다.
증평군은 휴관 기관동안 좌구산 휴양랜드를 더욱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꿨다.
숙박동의 실내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한데 이어 야외 데크길을 만들고 화사한 계절꽃을 심으며 손님 맞이에 분주했다.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통합 예약시스템 ‘숲나들e'에서 예약해야한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의응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소독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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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첫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 계획 변경 승인…사업추진에 박차
증평군청
[충청뉴스큐]충북 첫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에 다양한 즐길거리가 추가된다.
증평군은 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제4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증평 에듀팜 특구 계획 변경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8일 고시된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고시에 따르면, 에듀팜 특구 세부사업은 당초 15개에서 헬스케어센터, 스마트팜랜드, 공룡어드벤처, 익스트림 슬라이드, e레포츠체험장 등이 추가된 26개로 늘어났다.
총 사업비도 1594억원에서 2679억원으로 59.5% 증가하며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라는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갖추게 됐다.
에듀팜특구는 레포츠, 힐링, 숙박, 교육, 도농교류 5개 지구로 나뉜다.
레포츠지구에는 현재 운영중인 루지장, 골프장 외에도 익스트림슬라이드, e레포츠 체험장이 추가됐으며 힐링지구에는 식물원, 국제정원, 섬머랜드, 동물체험장, 공룡어드벤처, 야영장, 키즈카페, 유소년체험시설, 모노레일 출렁다리 등이 들어선다.
또 교육지구의 복합연수시설, 헬스케어센터, 체험농장, 승마교육체험장, 도농교류지구의 농촌테마파크, 귀농귀촌지원센터, 공동농장, 스마트팜랜드, 산촌체험장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숙박지구에서는 콘도와 관광펜션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가 꿈꾸고 계획하는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모습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과 관내 기업 우선 활용 방안 등 지역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와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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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 · 난로 추가 신청 받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은 2020년도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및 목재펠릿난로 지원 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펠릿보일러의 연료인 목재펠릿은 목재를 활용해 만든 저탄소 신재생 연료로서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거주자이며 기존에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목재펠릿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주택용 펠릿보일러·난로 신청을 받아 1세대당 1대에 대해 구입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목재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서 고유가시대에 연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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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군민 지원 12개 사업에 군비 39억원 소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이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군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한 저소득 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12개 군민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군민지원 사업비는 176억으로 이 중 군비 부담액은 39억원이다.
사업 내역별로는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0.2억원 노인일자리 쿠폰 지급사업 3.4억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 3.8억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 10억원 신종 감염병 생활지원 사업 0.6억원 생계곤란자 긴급지원 사업 3.3억원 긴급재난 지원금 95억원 운수종사자 특별 지원사업 0.7억원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사업 6.9억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1.9억원 농업인 소득보전사업 0.9억원 Post-코론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49억원 등이다.
군은 국도비가 전액 교부된 사업은 추경예산 성립전 우선 집행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고 군비가 소요되는 사업은 예비비 재원을 적극 활용해 지원하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대한 필요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