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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이며총 174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기관에 등록을 했거나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 공공근로 3회 연속 참여자, 공공근로사업 중도 포기자, 재산기준 2억원 이상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구직신청서 건강보험증사본 등을 제출하면 되며 시는 재산상황, 가구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다음 달 22일 사업부서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이내, 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0년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단, 70세 이상 참여자는 주 오후 3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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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 청년 사업가’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청년 사업가를 발굴·육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충주시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사업’참여자 4명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충주시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을 지원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을 충주시에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는 창업 초기부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충주시가 바이오 스타트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모집대상은 충주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지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로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사업참여자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자에게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자로 선정되면 10월 31일까지 충주시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충주시로 이전해야 한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바이오 스타트업이 창업하기 좋은 충주를 만들고자 한다”며“바이오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역동성이 충주시가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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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11일 계약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판단해 지방계약법에 위반됨이 없는지를 심의하기 위한 계약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단월정수장 사업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해당 공무원들이 징계처분을 받은데 이어 행정안전부 감사 및 충북지방경찰청 수사 결과 위반이 확인된 관련 업체의 행정처분 등에 대한 심의를 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주요 쟁점이었던 ‘충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과 ‘단월정수장 현대화사업’의 계약유지 및 부정당업자에 대한 입찰 참가자격 제한 등을 중점 심의했다.
심의 결과 계약유지 건은 단월정수장 현대화사업 계약이 해지되면 사업 지연 및 공사 기간 연장으로 시에 상당한 손해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원안 가결했다.
또한 부정당업체에 대한 입찰참가 제한건은 관련 업체의 비위행위가 드러나 향후 개선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3개월 자격 제한을 결정했다.
충주시 이광우 상수도과장은 “관련 직원 및 업체에 대한 징계와 행정처분이 모두 결정된 사항”이라며 “지난 10월부터 중단되었던 주요 사업들이 조속한 시일 내 정상 추진되어 충주시민들이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 및 직무 연찬을 실시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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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 도시재생 생활 SOC 시설 조성공사 준공
충주시, 지현동 도시재생 생활 SOC 시설 조성공사 준공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지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공영주자창 및 쌈지공원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현동 도시재생 사업지는 노후한 주거 밀집 지역으로 대상지 내 공원이 없으며 기존 주차시설의 수용량이 적어 주민들이 가장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차장 조성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착공 후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10일 준공됐다.
이로 인해 지역 내 부족한 생활 SOC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 및 정주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주차장은 3개소 신설로 총 7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방치되었던 토지는 골목길 정비, 야외운동기구 설치, 녹지 및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소공원으로 재탄생했다사업지 선정도 지역주민과의 지속적 소통으로 지역 내 흉물이었던 구) 교육청 쓰레기 공터, 고물상 부지 등을 선정해 고질적 생활환경 민원을 해결하는 효과도 한몫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의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 어울림 플랫폼 신축, 사과나무 이야기길 정비 등 본격적인 지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실시될 것”이라며 “주민·전문가·충주시가 협업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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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흥주점 등 193개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서 전달
충주시, 유흥주점 등 193개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서 전달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으로 인한 충북도의 “유흥주점과 콜라텍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충주시는 지역 내 유흥주점 188개소, 콜라텍 5개소 등 총 193개 업소에 대해 행정명령서를 전달했다.
이 같은 조치는 11일 오후 충북도가 긴급발표문을 통해 “이태원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현 사태의 엄중함을 느끼며 효과적이고 철저한 감염 차단을 위해 11일 오후 6시부터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충주시는 11일 오후 10개조 20명의 합동점검반을 긴급 편성, 대상업소를 개별 방문해 행정명령서를 전달하고 고지물을 부착했다.
또한 11일 야간에는 충주경찰서와 협력해 해당 업소에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충북도는 4월 29일부터 그 이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6개 클럽과 강남구 논현동 소재 수면방 등 고위험시설 출입자로서 충북도에 주소·거소·직장 등 연고를 둔 사람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대인 접촉 금지명령도 함께 발령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가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위반에 의해 감염이 확산된 경우에는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도 있다.
또한 진단검사·대인 접촉금지 위반시에는 “2년 이하 징역 및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임택수 부시장은 “갑자기 영업이 중지된 업주들의 어려움은 마음 아프지만, 비상 상황으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당국의 방침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서울 클럽 등 고위험시설 출입자는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대인접촉을 금지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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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다음달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는 ‘합동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합동신고센터’는 종합소득세는 세무서 개인지방소득세는 군청을 각각 방문해 신고·납부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군청 민원지적과에서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지난해까지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세무서에 신고하면 됐으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가 아닌 주소지별 지자체장에게 신고토록 변경됐다.
군은 신고 간소화를 위해 이달 초 종합소득세 사전안내문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발송했다.
이를 납부하면 개인지방소득세를 따로 신고할 필요가 없다.
다만, 세액수정이 있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그 외 일반납세자는 전자신고나 ‘합동신고센터’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 신고·납부기간을 늘려 운영키로 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는 ARS 또는 홈택스를 통해 최대 3개월까지 신고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군은 또 모든 납세자의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늘렸다.
군 관계자는 “한 번에 국세와 지방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군청 내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했다”며 “신고기간 내 전담 콜센터도 운영해 제도 변경, 신고·납부 방법, 기한 연장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예방과 납세 편의를 위해 홈택스나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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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과 2축형’ 실증시험포 운영
괴산군, ‘사과 2축형’ 실증시험포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사과 2축형’ 실증시험포를 군 농업기술센터 내 500㎡ 규모로 조성해 실증시험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과 2축형’은 원줄기를 2개로 나눠 V자 형태로 위로 키우는 수형으로 최근 과수농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재배방식이다.
현재 유럽과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과 2축형’은 기존 세장방추형 또는 키큰세장방추형 보다 원줄기에서 자라는 가지를 짧게 유인해 관리가 용이하고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약제 방제 효과가 높아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묘목 간 거리를 1.5m, 열간 거리를 3.2m로 식재해 ‘사과 2축형’ 실증시험포를 조성했다.
기존 방식보다 거리를 좁혀 심고 수관을 평면적으로 구성해 햇빛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전정, 적과, 수확까지도 기계화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농촌 고령화 현실을 고려, 나무높이도 3.5m를 넘지 않게 관리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사과 2축형’ 실증재배가 성공하면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기존보다 2배가량 늘릴 수 있고 밀식재배보다는 단위면적당 재식 주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적은 면적으로도 많은 사과를 생산할 수 있게 되는 만큼 토지구입비 부담을 줄이고 관리도 쉬워져 기존 농가는 물론 사과재배를 희망하는 초보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증재배를 통해 기술이 축적되면 ‘사과 2축형’ 재배법을 관내 농가에 널리 보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생산력 증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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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팔 걷어
괴산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팔 걷어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4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현금지급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 받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은 계층·분야별 특별 지원에도 나섰다.
우선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이자보조금 추가지원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일반음식점 음식문화 개선 추가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인력난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서는 영세농가 소득보전 지원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농촌 일손봉사 농작업 대행비 지원 등의 시책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특고·프리랜서 생계비 지원 실업자 단기일자리 제공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버스업체 기사 급여 보전 운수업계 종사자 급여감소분 지원 등 휴직근로자·실직자 및 운수업체 종사자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또 삶이 더욱 힘들어진 저소득층,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생계비·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 아동수당 대상자 돌봄포인트 지급 노인일자리 활동비 지원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발 빠른 지원을 위해 군은 지난달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조례 개정을 마쳤다.
4인가구이면서 소상공인인 경우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일반음식점 음식문화 개선지원, 소상공인 이자보조금 추가 지원 등의 대상자에 모두 해당하면 최대 330만원이 넘는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차영 군수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들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기 위해 분야별 지원방안을 서둘러 마련해 추진하게 됐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하루 빨리 회복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종 지원책에도 사각지대에 놓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보다 더 촘촘한 핀셋 경제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서로를 조금 더 보듬고 격려하면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들은 솔선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농산물 구입 릴레이’를 적극 펼치고 있다.
각계각층의 농산물꾸러미 구입 열기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은 또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관내 농가로 출동해 일손 돕기를 펼치며 농가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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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충북교사상’에 정창환, 이광재, 문대민, 김은희 교사 수상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8회 충북교사상에 정창환, 이광재, 문대민, 김은희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교사상은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올바른 교사상을 정립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교사를 격려하고자 2003년부터 시행됐다.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는 스승의 날 기념 포상과 더불어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 정창환 교사는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극 순회공연 등 학교문화예술교육 실천과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이광재 교사는 학습자 중심의 소프트웨어 자료 개발과 디지털교과서 활성화 지원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에 기여한 점을, 문대민 교사는 충청북도 교육과정 컨설턴트 및 충청북도 교육과정 총론 개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충북형 고교교육력 도약에 기여한 점을, 김은희 교사는 방과후과정 및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 안전연구학교 추진으로 유아교육의 질 제고 및 일반화에 기여한 점을 각각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이번 2020년 제18회 충북교사상은 학생·학부모·교사·주민이 모두 추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서류심사, 현장실사와 더불어 온라인평가도 추가 실시했다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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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래교육을 위한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협력 요청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오전 11시부터 김병우 교육감의 제안으로 충북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8명과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김 교육감은 시군 지역별 교육 현황 등의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충북교육 교육정책과 인프라 확대사업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특수학교와 대안학교를 포함한 학교 신설과 증축 등의 시·군 지역별 교육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난 1월에 발표된 충북 미래인재육성 모델에 대해서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8명의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충북미래교육을 위해 AI영재학교 충북 유치, 교육문화 복합센터 건립, 지방교육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 등 세 가지의 정책에 대한 협력을 제안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이 제안한 정책들을 살펴보면, AI 영재학교 충북 유치는 도교육청의 충북미래인재육성 모델에 포함되어 충북도에도 협력을 요구한 사항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분야에 대한 기초-전문-심화 영재교육을 통한 충북교육의 AI교육분야 선점을 위해 제안됐다.
교육문화 복합센터 건립은 경기도 화성시와 성남시의 교육문화 복합센터를 모델링해, 도심지와 농촌의 폐교 등의 학교 공간을 학생과 주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며 도시와 마을의 재생 효과를 안내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지방교육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에 대한 제안은 대통령령 개정을 통한 도내 6개 군지역의 교육경비 보조금 제한 개선과 2022년까지 한시 운영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비 조달을 위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개정을 제안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정책 제안을 마친 자리에서 “더욱 다양한 교육적 인프라와 미래 교육에 대한 선점 등의 질 높은 교육 서비스는 지역 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며 “법률 개정과 기관에 대한 협력으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께서 충북 교육의 발전의 기틀을 함께 마련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