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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역사박물관 건립 관련 주민설문 조사 및 의견수렴
옥천군, 역사박물관 건립 관련 주민설문 조사 및 의견수렴
[충청뉴스큐] 조선시대 영조는 정책수립에 백성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순문제도를 활용했다.
순문은 백성들에게 임금이 직접 묻고 의견을 듣고 사안을 결정하는 방법으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직접적 여론 청취 방식이다.
옥천군은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현대적 순문제도인 설문조사를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옥천군은 선사시대 ~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비롯한 김문기·조헌·송시열 등의 역사·문화 인물을 배출한 것은 물론 대청댐 건설로 인한 수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군은 주민이 공감하는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나 주요 역할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박물관을 이용할 주 관람대상을 분석하고 박물관 기본계획수립 및 전시방향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내 주민참여-설문조사를 이용하거나, 설문지를 직접 작성해 이메일·방문·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서식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나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받을 수 있다.
옥천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새로운 미래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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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신속집행 ‘고삐’
김재종 옥천군수가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재종 군수 주재로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및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 실과소 부서장과 주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그간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 예산 3,299억원의 62%인 2,045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로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2일 기준 집행액은 1,025억원으로 목표액 대비 50.12%를 집행해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3위를 달리고 있는 등 준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군은 신속집행에서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해 신속집행 기조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위축된 지역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주민이 체감하는 신속집행이 절실하다”며“부서별 홍보물품, 재료비 구입을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이용해 최대한 상반기에 앞당겨 집행하고 하반기 연기된 행사등의 계약 체결, 선금을 최대한 지급할 것”을 당부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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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부 공공 야외체육시설 27일부터 운영 재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수준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27일부터 일부 실외 체육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이후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이에 23일 김재종 군수는 방역수칙을 마련해 야외 체육시설 운영 재재를 결정했다.
개방 대상시설은 공설정구장, 옥천읍사무소테니스장, 사회인야구장, 상계체육시설, 국궁장, 옥천풋살장, 서정리 족구장 및 씨름장, 가화쌈지숲 다목적구장, 안남다목적구장, 그라운드골프장, 야외게이트볼장 총 24개소이다.
미개방 시설은 실내체육시설로 옥천 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관, 중앙공원테니스장, 전천후게이트볼장 등 밀집 가능성 있는 시설이 해당된다.
전체 공공시설의 재운영이 아닌 일부시설로 국한한 이유는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절 방안에 따라 시설유형별로 위험도를 고려해 단계별로 적용해 점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단, 개방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명단작성, 손소독제 비치, 집단 취식 금지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개방시간 및 준수사항 위반 시 해당 체육시설은 즉시 폐쇄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의 개방은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 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됐으나 일상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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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영동군에 온정 나눠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수력원자력이 24일 영동군청을 찾아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820만원 상당의 쌀10kg 400포와 라면 200box를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영동양수발전소 건립에 따라, 앞으로 고락을 함께할 영동군민들의 걱정거리를 덜고 예전의 활기찬 일상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한수원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한수원은 지난 12월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900만원 상당의 쌀 290포를 불우이웃을 위해 지역에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물품은 양수발전소 상·하부댐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상촌, 양강면 저소득층 주민 각 100명에게 마을이장과 담당직원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역인 상촌, 양강면 주민들의 양수건설에 대한 높은 관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생활의 불편함과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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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월 11일까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국민들의 지혜를 모은다.
군은 군민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국민제안을 접수받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국민·공무원 제안을 공모 신청받기로 했다.
제안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 육성, 예산 절감 방안, 그 밖에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다.
행정 효율을 높이고 경제 살리기와 관련된 창의적 의견으로 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출은 인터넷, 우편, 팩스, 방문접수 등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 면밀히 검토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해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경제정책 방향 설정과 추진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며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은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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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범죄 제로화‘CCTV 통합관제센터’, 숨은 안전 지킴이
영동군 범죄 제로화‘CCTV 통합관제센터’, 숨은 안전 지킴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CCTV통합관제센터가 영동군민의 안전과 든든한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6년 처음 문을 연 이 센터는, 2018년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한 이래,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한시의 틈도 없이 영동군 전역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하천,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에 설치된 총 650여대의 CCTV와 통합 연계해 관내 전역을 주시하고 있다.
범인 검거, 방범, 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총12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로 12시간씩 2교대로 상시 운영하며 첨단 관제장비로 군민 안전 위협의 어떠한 상황도 놓치지 않고 촘촘히 모니터링 중이다.
최근에도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난 20일 새벽 1시 52분경 영동읍 금동 인터넷고등학교 주변에서 차량 절도행각을 벌이는 것을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112영동경찰서 상황실에 연락해 절도범을 검거했다.
절도사고는 발생 후 불과 수 분 만에 사라져 경찰에 신고해도 현장에서 검거가 쉽지 않지만,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의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경찰서와 사고상황 공유를 통한 초동수사로 절도범 검거의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활약은 개관이래 사건사고 증거자료 확인을 위해 매년 400여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그 중 과반수 이상의 사건해결지원과 7건의 사건현장 범인 즉시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군은 CCTV통합관제선터의 체계적 운영관리로 각종 목적별 CCTV를 유기적인 하나의 망으로 묶어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대비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 및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은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이후 각종 범죄예방과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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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에 1억원 투입…복지시설 2곳, 저소득층 43가구 LED등 교체 지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에 1억원을 투입한다.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은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취약계층의 전기료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복지시설 2곳과 저소득층 43가구로 오늘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노인요양시설 다정한마을과 인성실버센터 2곳에는 각 1900만원·3500만원을 지원, 시설에 설치된 조명기구 전체를 LED로 교체한다.
저소득 가구에는 가구당 640~940여 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추진과 함께 내년도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청 접수도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복지시설로 올해와 동일하며 다음달 6일까지 주소지 마을 이장이나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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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식생활교육 지원 공모사업 선정…바른 식생활문화 정착으로 건강한 증평 만든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 선정, 3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활용해 올 하반기 중에 영유아, 학생, 일반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영유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채운다.
일반인은 향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지역 농·특산물 생산현장 체험, 선진지 견학 등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과 캠페인도 준비한다.
군 관계자는 “세살 입맛 여든까지 간다라는 비전을 갖고 사업을 기획할 것”이라며 “바른 식생활교육과 캠페인 등으로 건강한 증평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식생활교육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처음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증평군을 비롯해 전국 1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충북도 내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다.
증평군은 지난 2013년 ‘증평군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조례’에 이어 2018년 ‘증평군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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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즐비 괴산군, ‘괴산 명산 가이드북’ 발간
명산 즐비 괴산군, ‘괴산 명산 가이드북’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괴산 명산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군은 괴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다양한 산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괴산 명산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책은 그동안 산악인으로부터 크게 사랑받아온 35명산을 비롯해 새롭게 추가 발굴한 명산 11곳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숲을 품고 이어지는 산책로 4곳도 같이 수록했다.
‘괴산 명산 가이드북’은 등산안내도, 산행시간, 교통정보 등의 일반적인 등산 정보는 물론 맛집, 지역 축제, 농·특산물, 주변 관광지 등 재밌고 다양한 정보를 함께 담아 괴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발간한 35명산 책자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생동감 있는 가이드북 제작을 위해 수많은 현지답사와 사진 최신화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 책은 군청 산림녹지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군은 군청 내 모든 부서와 각 읍·면사무소에도 배부해 군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에 즐비한 명산들을 단 한권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괴산 명산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며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전국의 많은 등산 애호가들에게 이 책이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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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행정복지센터, 읍내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읍내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
[충청뉴스큐]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보은읍내 일원에 불법현수막이 난무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과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오는 28일부터 집중 정비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정 게시대에 게시되지 않은 불법 현수막을 비롯한 전단, 벽보 등을 보는 즉시 철거해 도시 미관을 되살릴 계획이며 상습·다발 행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읍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해 보다 더 적극적인 불법 현수막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은읍 관계자는 ‘자칫하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을 엄중히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은읍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