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증평군,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청주 오창 유치에 힘 보탠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의 충청권 유치 전군민 서명운동에 돌입, 충청북도에 힘을 보탠다.
목표 인원은 3만1000명으로 증평 군민의 83%에 달한다.
서명운동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이장, 민간·사회단체, 유관기관, 기업 등 민·관 모두가 참여한다.
원활한 목표달성을 위해 부서별 담당 마을을 지정해 27일까지 서명을 받는다.
이처럼 증평군이 방사광 가속기의 충청권 유치에 힘을 보태는 것은 증평군이 추구하는 발전 방향과 무관하지 않다.
방사광가속기가 반도체·전자산업과 에너지 산업, 첨단기계·부품 산업뿐 아니라, 단백질 구조분석을 통한 신약개발, 바이러스 구조관찰 등 증평군이 중점을 둔 바이오헬스산업에도 활용되기 때문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민선 5기를 맞아 기능성 바이오 소재 등 4차 산업을 증평군의 미래로 설정했다.
이에 증평군은 지난해 4월 증평읍 용강리 한국교통대학 증평캠퍼스에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를 마련했다.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는 점안제, 주름개선제, 연골치료, 생체고분자와 같은 4D융합소재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의 성능분석부터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담당하는 기능성 바이오 첨단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다.
센터조성, 장비구입 등에 5년 간 215억원을 들인다.
이와 연계해 증평읍 초중리 68만㎡ 부지에 2023년까지 1324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도 바이오 산업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제21대 총선에서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 당선한 임호선 당선인 역시 초중일반산업단지에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방사광가속기는 지질학적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산업집적도 등 모든 조건에서 충북이 최적의 장소”며 “서명운동에 많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키는 장치로 빠른 속도의 전자가 커브를 틀 때 발생하는 빛을 활용해 원자, 분자 수준의 근원적 구조를 규명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이달 29일까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유치계획서를 받은 뒤 5월 쯤 대상지를 정할 예정이다.
2020-04-22
-
충북농기원, 코로나19에 대응, 농업인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실시
‘신규농업인 창업교육’강의 녹화 장면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신규농업인 창업 교육’과‘체리재배 교육’을 온라인 원격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로 인한 농업인 교육이 무기 연기됨에 따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하는 교육 방법이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귀농·귀촌인과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및 농업경영교육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수업과 실시간 영상강의로 진행한다.
신규농업인 창업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농업경영, 농업과 관련된 법률 및 세무, 정책자금 등 농업·농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정책자금 과정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체리재배 교육은 결실관리, 병해충 방제, 체리 품종 및 수형 등 재배 전반에 관한 기술을 다룬다.
특히 충남 예산과 경북 영덕에서 10년 이상 체리 농장을 운영중인 우수 농가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이론과 현장의 핵심 기술을 배우게 된다.
체리재배 농업인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매우 유익한 교육이 될 전망이다.
사전 교육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 강의영상은 도 기술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서 모든 농업인이 시청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오프라인 교육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
충주시노인복지관, 마음방역 긴급지원 펼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노인복지관은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및 지역사회 긴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방역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노인복지관은 마음방역 긴급지원 사업으로 방역 기계를 구입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에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위생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비접촉 체온계를 구입, 복지관 개관 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이외에도 현수막 및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김웅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사회 주민 및 어르신들 모두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을 통해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방역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
충주시, 반려동물 직업교육 수강생 모집
충주시, 반려동물 직업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청년들의 취·창업지원을 위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반려동물 직업교육’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종인 반려동물 산업시장에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세대 학습형 일자리 사업이다.
또한 ‘요즘 뭐해? 행복하개 산다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반려동물 직업교육 과정과 ICT 산업을 접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에게 알짜배기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생들은 펫푸드 펫코디 반려동물행동교정사 과정을 수강한 후 공통교육인 소셜마켓 셀러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인원은 펫푸드 15명, 펫코디 15명, 행동교정사 과정 20명 등 총 50명이다.
교육은 5~11월까지 7개월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생산적 일손 봉사에 1회만 참여하면 된다.
교육을 희망자는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수강생들이 취·창업에 그치지 않고 SN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판로개척과 반려동물 ICT산업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평생학습사업을 지속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2
-
충주시-NH농협충주시지부, 제휴카드 기금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2일 중앙탑회의실에서 농협은행충주시지부로부터 제휴 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8336만원으로 지난해 충주시가 NH농협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해 사용한 보조금카드,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시는 NH농협은행충주시지부와 신용카드 이용 약정 협약을 맺고 보조금카드 0.5%, 법인카드 1%, 공무원복지카드 0.2%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충주시에 지원하고 있다.
이석구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충주시민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해 NH농협은행충주시지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2
-
충주시, 지구의 날 기념 10분간 소등행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주일간을 기후변화와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22일 소등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진행된 소등행사에는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8개 공공기관과 지역 내 모든 아파트가 동참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행사는 자제하고 온라인 홍보 캠페인 위주로 실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영근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충주시 조성을 위한 환경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4-22
-
충주시, 주덕·가주농공단지 정주여건개선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주덕·가주농공단지 정주여건개선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주덕·가주농공단지 정주여건 개선에 본격 나선다.
시는 5억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주덕·가주농공단지 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주덕농공단지 인접 구 국도변 무궁화동산을 이용한 주차장 조성사업, 주덕농공단지 내 도로 가각을 정비하는 도로정비사업, 주덕·가주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등이다.
1987년에 준공된 주덕·가주농공단지는 준공 시에는 직원들이 버스로 출·퇴근해 주차장이 필요하지 않았으나, 30여 년이 지난 현재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자가용을 이용해 주차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주덕읍에 805㎡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며 사업을 통해 농공단지 내 16개 입주업체 근로자 5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노후된 농공단지 관리사무소의 미관을 개·보수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농공단지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근로자의 복리 증진 및 생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추후 나머지 관리사무소 보수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4-22
-
청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추진을 위한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민간투자사업은 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청주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한 방류수를 재처리한 후 각 수요처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주 하수처리장 내 설치되는 재이용시설의 시설용량은 1일 3만 5000t이며 공급 관로는 8.1km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248억원, 시비 64억원에 민간투자 31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2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본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0월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 시설이 운영될 경우 청주 산업단지 내 안정적인 공업 용수공급으로 지역 물 부족 해소, 방류 수역 오염부하량 저감, 공업용수 가격 인하 등 여러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020-04-22
-
청주시,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순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창과학산업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현도일반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물환경보전법’에 따른 법적 사항으로 면적 150만㎡ 이상, 특정 수질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배출량 1일 200t 이상인 산업단지 또는 공업지역에 대해 설치해야 한다.
시가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는 완충 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사고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사고 유출수를 저류해 비상상황 발생 시 유해물질의 하천 직유입을 차단하는 수질오염 예방시설이다.
시는 2018년 오창과학산업단지 1곳, 2019년 청주일반산업단지·현도일반산업단지 2곳, 2020년 오송생명과학단지·오창제2산업단지·옥산산업단지 3곳 총 6곳에 총사업비 1466억원을 들여 전체 용량 6만 1500㎥ 규모의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 분담방식으로 진행되고 약 4년의 설치사업 기간이 소요되며 시는 2022년 오창과학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준공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6개 산단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화재·폭발·누출 등 환경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구축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환경재난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
청주시, 32억 5000만원 투입‘상당산성 자연마당’조성 완료
청주시, 32억 5000만 원 투입‘상당산성 자연마당’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환경부 국비 9억 3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2억 5000만원을 들여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한‘상당산성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도시 내 훼손되거나 유휴·방치된 공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해 다양한 생물서식처와 생태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상당산성 자연마당’은 성내 방죽의 인근에 방치되고 있던 과거 경작지를 대상지로 해 학생들의 생태학습공간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사업추진 중 문화재 시굴 조사로 확인된 사하지 등 2곳의 조선시대 연못 추정지를 습지로 조성하고 승군향고터는 향후 발굴조사를 위해 잔디만을 심어 우선 보존 조치했다.
이처럼 상당산성 자연마당은 역사적 특성을 고려하고 오랜 시간 다랭이 논으로 이용되던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생태복원을 추진했다.
아울러 기존 연꽃군락지와 여뀌군락지를 보전하고 물억새·수크령 등 벼과식물 군락지, 솔잎사초·보리사초 등 사초과 식물군락지, 구절초·벌개미취 등 야생화 군락지 및 고사리과 식물군락지 등 다양한 식생들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상당산성 자연마당은 다랭이논으로 이루어진 고즈넉한 경관이 또 하나의 특색이다”며 “이미 두꺼비, 북방산개구리, 도롱뇽 등 많은 양서류가 산란을 해 올챙이를 관찰할 수 있으며 박새, 직박구리, 멧새 등 다수의 조류도 볼 수 있으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면 많은 시민이 찾아 생태와 역사가 함께하는 청주의 대표적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