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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일공원 생태놀이터로 새단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읍 증평리 삼일공원을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놀이터로 새단장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상태로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 드는 4억원의 예산은 균형발전특별회계와 도비, 군비로 충당한다.
삼일공원은 1970년대에 조성한 증평군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공원으로 주택밀집지역에 위치해 이용률은 높으나 특색있는 시설이 부족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500㎡의 부지를 아이들이 뛰어놀고 부모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생태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환경친화적인 목재 놀이시설을 들이고 꽃과 나무로 경관을 꾸미는 게 특징이다.
이곳에는 시소, 조합놀이대, 모래놀이집, 그물망 통과하기 등 창의성 향상을 도울 어린이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노젓기, 윗몸일으키기 등 주민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쉼터도 배치한다.
군 관계자는 “구도심지역은 공원과 어린이 생태체험 공간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며 “인근 주민들이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차게 꾸미겠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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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민간위탁자 모집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감물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할 민간위탁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감물다함께돌봄센터는 정부가 발표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에 발맞춰 군에서 마련한 온종일 돌봄 공간이다.
전문 위탁기관이 참여해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급식·간식, 상담, 교육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감물다함께돌봄센터는 123㎡ 면적에 다목적홀과 북카페, 사무실, 주방, 화장실 등을 두루 갖춘 돌봄 시설로 감자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꾸며진다.
오는 7월 문을 여는 감물다함께돌봄센터는 연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7월 1호점인 청안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지역아동센터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감물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총 4곳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물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군 주민복지과 아동드림팀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탁운영자는 군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방과 후 초등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민간위탁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을 통한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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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괴산서 농산물 팔아주기 열기 ‘후끈’
“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괴산서 농산물 팔아주기 열기 ‘후끈’
[충청뉴스큐]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에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열기가 뜨겁다.
군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향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밀려오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이달 초부터 지역사회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 20여 일 만에 사과 8톤, 꽃 3천본 등 3천만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군 공무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관내 농가 돕기에 적극 동참해준 결과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또 지난 25일부터 감자, 표고버섯, 고구마, 잡곡세트, 고춧가루 등으로 구성한 농산물 꾸러미 2종을 새롭게 준비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출시되자마자 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자매결연지역에서 주문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에서 기획 판매 중인 보리새싹분말, 홍삼명주, 고구마 등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어 농가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감물면에 사는 농업인 A씨는 “군에서 적극 추진 중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덕분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관내 농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계속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열어 농가소득을 크게 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관내 농가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자매결연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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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괴산순정농부’
괴산군, 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괴산순정농부’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군이 새롭게 선보인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는 ‘괴산순정농부’다.
군에 따르면 ‘괴산순정농부’는 청정괴산이 주는 자연 그대로를 올곧게 담아 전하겠다는 농부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순정농업을 통해 정성껏 가꾼 최상의 농·특산물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온전하게 전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공동브랜드에 담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지난해 공동브랜드 개발에 본격 착수, 폭넓은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함께 전문가그룹과 농업인단체장 등으로 구성한 자문위원단을 운영해 왔다.
또한 공동브랜드 명칭 공모에 이어 수차례의 평가회와 보고회를 열어 구체적인 밑그림을 완성했다.
군은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괴산의 순정농업과 친환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친근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내는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괴산군만의 차별성과 소비 트렌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독창성도 담기 위해 노력했다.
군은 앞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에 ‘괴산순정농부’ 공동브랜드를 붙여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또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시장 공략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보다 신뢰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현재 괴산군에서 혼재돼 사용되고 있는 각종 농·특산물 브랜드를 이번에 개발한 새 공동브랜드로 통합하고 이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로 국내외 유통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색 있는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실현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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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장협의회와 영거NFC, 보은군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기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동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보은군이장협의회는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윤식회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영거NFC도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상혁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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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어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 확정으로 측량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해 11월 보은읍 어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70%의 동의를 얻어 충청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승인을 신청한 결과 지구 지정을 확정·고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측량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가 선정돼 어암지구 토지현황·지상구조물 조사와 측량을 3월말부터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토지경계를 현실과 맞게 설정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보은읍 어암지구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해 수회에 걸쳐 토지소유자들과 협의를 거쳐 경계조정을 해나갈 계획으로 2021년 말까지 경계를 확정하고 조정금을 징수·지급해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구기회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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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제전략과, 공무원 참여 생산적 일손봉사 첫 스타트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경제전략과 직원 19명이 2020년도 공무원 참여 생산적 일손봉사 포문을 열어 농촌에 활기를 더했다.
지난 29일 직원들은 여성농가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최옥란 씨의 버섯재배 하우스를 찾아가 균사 배양을 위한 목대 세우기 등 일손을 지원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보은군 경제전략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부서로서 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해 계절근로자의 수급이 어려워 농가일손 부족현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최소한의 열외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도움을 받은 최옥란 씨는 “여자 혼자 농사짓기에 매년 3월 말 즈음이면 일손걱정으로 늘 걱정이 앞섰다”며 “보은군에서 솔선수범해 이렇게 인력을 지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연거푸 말했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생산적 일손 봉사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등 일손 지원을 통해 농가의 편익증진을 도모 하는 본연의 임무를 코로나 19로 인해 제대로 수행 하지 못해 늘 안타까운 마음에 이에 조금이라도 상응하고자 선도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며 “경제전략과가 생산적 일손봉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포문을 열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군은 생산적 일손봉사가 현대판 품앗이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개인단위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를 수시로 신청 받아 각 읍면에 고령농가, 여성가장 농가, 질병 등의 사유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힘든 농사일도 함께 모여 번갈아 가며 일손을 돕는다면 점점 더 심해지는 인력난도 해소하고 친목 도모에도 좋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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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방울토마토 생육 조사 요령 동영상 교재 제작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 온실에서 재배하는 방울토마토 생육 조사 표준화를 위한‘방울토마토 생육 조사 요령’동영상 교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 교재는 스마트 온실에서 재배되는 방울토마토의 생육 조사를 알기 쉽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지금껏 작물의 생육 조사는 농촌진흥청에서 제작한 책자를 이용해 왔지만, 조사기준에 대한 모호함과 활자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충북농업기술원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PC뿐 아니라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요즘같이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어 집합 교육이 어려울 때, 동영상 교재는 영농교육 활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외에도 55편의 영농기술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게시해 농업인들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정미 박사는 “이번에 제작한 스마트 온실에서 재배되는 방울토마토 생육 조사 방법에 관한 동영상 교재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스마트 온실로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후에도 스마트 온실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 교재를 제작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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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충북도는 30일 충청권 4개 시·도의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범 충청권 공감대 확산과 지지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원으로는 충청권 5개 광역·기초자치 단체장 및 지방의원, 여·야 국회의원 등 17명, 21개 대학교 총장, 15개 연구기관, 경제단체 및 기업체 대표자 48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공동위원장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명이 맡았다.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 1일 분석권을 제공할 수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소재·부품 등 방사광가속기 활용 기업이 집적 되어 있다.
또한 대덕연구단지를 포함한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38개 국책연구시설과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등 충청권 75개 대학의 과학기술 혁신 인프라와 연계해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 이다.
특히 구축 예정지인 충북 오창 지역은 신규 가속기 구축에 적합한 단단한 암반으로 지질학적 안정성이 높고 중부고속도로 서오창 IC에서 5분, KTX 오송역 15분, 청주국제공항 15분 내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망으로 시설 접근성 및 용이성에서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추진위 구성을 통해 ‘충청은 하나 미래성장의 빛, 방사광가속기 충북오창 유치에 힘 모으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앞으로 각 위원은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결의, 붐 조성 및 도민 참여 유도, 다양한 유치지원 활동 등을 통해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사광가속기가 지역에 유치될 경우 6조7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조4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3만 7천여명의 고용창출이 될 것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는 첨단산업 지원역량 확충으로 바이오, 반도체, 에너지, 미래차, 이차전지 등 충청권의 핵심 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발판을 만드는 것으로 이번 유치 추진위원회 발족은 충청권의 목소리와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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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 코로나19 피해 신속 지원을 위한 은행 업무위탁 전면 확대시행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와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등의 직격탄을 받은 충북도내 피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보증지원과 기관 방문절차 간소화를 위해 현재 청주시 내 6개 은행과 함께 시행중인 업무 위탁을 4월 1일부터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업무위탁 협약 은행이 기존 청주시 내 21개 영업점에서 45개 영업점으로 확대되고 신용보증 상담 및 서류접수 업무를 위 45개 영업점에 전면 위탁해, 충북신보는 보증심사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 차원의 다양한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시행되면서 충북신보를 통한 도내 소상공인의 정부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신청 건이 급증한 상황으로 정부 특례보증 시행일부터 3.27일 현재 9,502건의 신용보증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3.18일 충북신보 본점을 방문해 단기인력 충원 및 군장병 인력지원 협조를 통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자금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것을 특별 지시했으며 충북신보는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현장조사 전면 생략, 보증심사 전담팀 구성, 은행직원 인력지원 등의 특별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
도와 충북신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재단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실행 하겠다”며 “그간의 특별조치와 더불어 금번 시중은행을 통한 전면 업무 위탁 조치로 보증심사 업무에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보다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