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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공적마스크 판매에 애쓰는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에 감사 서한 전달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가 공적마스크 판매를 위해 애쓰고 있는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 군수는 25일 지역 내 공적마스크 판매처 28곳에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을 통해 홍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난 9일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공적마스크 판매에 있어 그동안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봉사와 헌신은 우리 증평군민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위치에서 군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인식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과 동참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다”며 코로나 사태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증평군에서는 9일 지역 내 23개 약국을 시작으로 11일 우체국, 14일 하나로마트가 공적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다.
특히 대한약사회 충북지부 증평군분회·증평군약사회는 매주 일요일마다 6~7개 약국을 운영하며 공적마스크 판매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공적마스크 구입일은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1,6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 금요일이다.
주말에는 주중에 구입을 못한 사람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주 일요일에는 성가약국, 증평백화점약국, 중앙약국, 증평선경약국, 일신약국, 가족사랑종로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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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살리기 위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가맹점 700개까지 확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충청뉴스큐]증평군이 다음 달까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가맹점 수를 현재 548개에서 700개까지 확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유통을 늘리는데 따른 조치다.
군은 외식업협회, 약사협회, 이·미용협회 등과 힘을 합쳐 협회 회원 업소를 가맹점으로 편입하고 개별 소상공인에게 안내문 등을 발송하며 가입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 수수료도 없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사업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군은 침체된 지역 경기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연간 판매 목표액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올렸다.
증평군 공직자들의 상품권 정기구매액도 월 18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린데 이어 지난 12일부터는 개인에 한해 월 50만원 범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신규 3개 기업 포함 7개 기관·단체도 매월 40~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정기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증평군 경제과에 사업자등록증과 농협 또는 새마을금고 통장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형마트, 주유소 등을 제외한 증평군에 사업자 등록이 된 업소는 신청할 수 있다.
윤경식 증평군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증평사랑으뜸상품권 활용에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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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관내 자영업자들 적극 동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임에도 청정 옥천을 지키고자 관내 자영업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21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무총리 담화문 발표 이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등 5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15일간 운영 중단에 동참하도록 권고했다.
군은 운영제한 권고에 따른 각 사업장의 운영 여부 및 방역지침 이행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4일 저녁, 옥천경찰서와 4개반 18명의 점검반을 편성,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45개소가 ‘범국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운영 중단이 어려운 사업장은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했다.
향후 군은 철저한 모니터링과 2차 합동점검을 통해 운영제한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준수사항의 이행을 독려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위험도를 대폭 낮춘다는 방침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발병이 우려되다“며 ”선제적 대응으로 청정옥천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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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피해 농가 돕자”.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농산물 꾸러미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소비 위축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지역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군과 유관기관, 사회단체들이 앞장서 전개하는 범 군민 운동이다.
이번에 준비된 상품은 농산물 꾸러미 2종으로 여성농업경영인과 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한다.
여성농업경영인은 감자, 표고버섯, 고구마, 잡곡세트 등 8종의 농산물을 담은 꾸러미를 판매한다.
또한 괴산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는 고춧가루와 찹쌀로 구성한 상품을 내놨다.
농산물 꾸러미는 오는 4월 말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꾸러미 당 2만원이다.
주문은 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되며 매주 목요일까지 주문을 받아 다음날 배송해 준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친지나 지인들에게 선물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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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무원, 코로나19 고통 분담 발 벗고 나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또 한 번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차영 군수가 4개월간 급여의 15%를 반납키로 결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36명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도 적극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을 추가 구매해 지역사회에서 집중 소비하기로 했다.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받은 괴산사랑상품권 구매 액수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린 것이다.
여기에 6급 이하 공무원들도 추가로 괴산사랑상품권을 구매키로 해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에 빠진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적극 돕기로 했다.
앞서 괴산군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장연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 1천332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차영 군수는 “지금은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중대한 시점인 만큼 훨씬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며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민 모두가 성숙한 군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이어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정부 및 충북도와 함께 신속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를 보듬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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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은 모두 최소한 100세를 살기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할 ‘100세 건강장수도시 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군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100세 건강장수 도시 만들기는 민선7기 정상혁 보은군수의 공약사항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관내 의사, 약사, 한의사 등 전문가들과의 상호 협력하에 군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련 시책을 발굴해 군민에게 최상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보은군은 지난해 11월에 100세 건강장수 협의회를 구성해 100세 건강장수도시에 대한 기본 방침을 결정했고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을 용역으로 선정해 올해 2월 17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확정된 계획은 “건강한 보은, 더불어 행복한 장수 군민”이라는 비전으로 “군민이 장수하는 건강 보은”, “군민이 행복한 건강 보은”, “군민이 누리는 건강 보은”이라는 3대 목표를 정하고 건강백세 보은군 실현을 위한 기반조성 등 9개 추진전략과 34개 세부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았다.
이는 지난해 11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은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별 요구도 설문조사’ 결과 우선순위를 반영한 것이다.
100세 건강강도시를 위한 중점사업을 보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보은읍 풍취리에 1일 9천 톤의 정수장 확장 이전사업,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년을 위한 시니어 건강장수대학 운영, 걷기 편한 환경조성과 걷기 동아리 확대 운영, 국가 건강검진 100% 달성 및 암 조기발견 사업 확대, 교통사고 예방강화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심신이 건강한 노년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100세를 살 수 있도록 군정시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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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대응
충주경찰서장․충주시장, 25일 충주시청에서 업무협의 진행
[충청뉴스큐]충주경찰서와 충주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재일 충주경찰서장과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25일 충주시청에서 지역적 확산이 우려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적극 협력키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충주경찰서에서는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원 조사를 위해 현재 충주시에서 운영 중인 감염원 조사TF팀에 수사인력을 지원하는 등 감염원 규명을 위한 노력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우려되는 유흥업소, PC방, 노래방 등을 비롯한 각종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장점검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일 충주경찰서장은 “충주경찰서에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시민 모두의 일상생활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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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협조공법인, 방찬섭 대표이사 선임
충주시농협조공법인, 방찬섭 대표이사 선임
[충청뉴스큐]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9일 임원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방찬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방찬섭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방찬섭 대표이사는 1996년 농협경제지주에 입사해 대외마케팅팀장, 대외마케팅 단장을 역임하고 대외마케팅 및 홈쇼핑 업무를 수행한 농협 대외부문 전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조공법인은 방 대표를 중심으로 외부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해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마트 특성 및 구매 방향에 대응한 상품공급과 도매시장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농협하나로유통 등을 통한 계통 출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농산물 유통산지 조직화와 계열화를 추진해 농협별 APC 간 품질 균일화 및 무결점 납품 등을 추진하고 복숭아, 사과,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정활동 및 교육을 실시해 수평적 수직적 일원화된 산지 조직화를 추진하고 정부 유통정책 시행과 충주시 통합브랜드 ‘충주씨’를 활용해 유통업체와 런칭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찬섭 신임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충주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충주지역 우수농산물을 발굴하고 조직화해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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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의 살림을 책임지는 수퍼마켓이 코로나19 극복에도 동참하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충주시는 26일 충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이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으며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길재 이사장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행보에 충주시수퍼마켓조합도 적극 동참하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골목상권도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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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식목일 행사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난해 식목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5회 식목일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충주시 목행동 가리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대왕참나무와 메타세콰이아를 시민과 함께 식재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인 대응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대신, 매년 식목일 행사에 실시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대신해 대추나무 외 3종의 묘목 총 236본을 각 18~19본씩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묘목을 식재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행사는 취소됐지만, 읍·면에 배부한 묘목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 및 녹색공간 조성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