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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우리음식사랑회, 버섯김밥으로 코로나 이겨 내세요
충주시는 26일 충주시우리음식사랑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개의 버섯 김밥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건강한 음식으로 코로나19를 물리치는 우리음식사랑회의 나눔활동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해 주고 있다.
충주시는 26일 충주시우리음식사랑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개의 버섯 김밥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은 우리음식사랑회 회원 10여명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만들었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지역에서 재배한 새송이버섯을 사용해 한층 그 의미를 더했으며 면역력 강화에 좋은 버섯의 효능을 통해 감염 확산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도 지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음식사랑회 분들이 준비해 주신 음식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든든한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충주씨’와 함께 홍보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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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스크 미착용자 택시 승차 거부 한시적 허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충주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택시 승차 거부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제16조 1항’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여객의 승차를 거부하거나 여객을 중도에서 내리게 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시는 택시가 대표적 대중교통으로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운전자와 승객 간 거리가 좁은 관계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 확산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 법에 정해진 승차거부의 정당한 사유로 판단되어 택시기사의 자율적 결정 하에 승차거부가 가능하도록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 지역사회 감염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시민 상호 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나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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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간부공무원 코로나19 극복 급여반납 동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하는 릴레이 선행에 나섰다.
시는 충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및 5급 이상 간부공무원 84명이 3개월 동안 본인의 급여 중 2020년 급여인상률 2.8%에 상당하는 금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진 반납한 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각종 시책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6급 이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는 자발적 모금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충주시청 전 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급여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을 구입 할 예정이다.
상품권 구매는 직급별로 5급 이상 50만원, 6급 20만원, 7급 이하 10만원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상권이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의 성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배려와 단합으로 위기의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전 시민이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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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구조물 입체녹화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한다
도시구조물 벽면 입체녹화(후)-성화 초등학교 옆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는 미세먼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도시구조물 벽면입체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SK로 등 9개소 0.5㎞ 옹벽에 담쟁이덩굴 등 8254본을 심어 부족한 생활권의 녹지 확보 및 미세먼지 분산 저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구조물 벽면입체녹화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인공 구조물 벽면에 덩굴성 식물을 심어 도시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흡착, 도심 속 다양한 생물 서식환경 제공, 녹색 비율 증진에 따른 도시경관 개선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구조물 벽면입체녹화사업으로 조금이나마 도로 및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녹지를 확보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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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버 락서가 소개하는 책읽는청주 후보도서
청주시립도서관이 ‘2020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결정한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제작한 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2020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결정한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제작한 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시는 그동안 지면으로만 이뤄지던 책읽는청주 후보도서 소개를 영상매체에 익숙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고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자 영상 제작을 처음 시도했다.
이번 작업은 깊이 있는 소개와 냉철한 분석, 그리고 문학에 대한 조예까지 겸비해 유튜브상에서 인기 있는 북튜버인‘락서’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누구나 영상만 보고 쉽게 후보 도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상은 유튜브 내 북튜버‘락서’의 채널 pleasantreading 또는 청주시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2020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투표를 할 수 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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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일손 확보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이번 시행은 시 산하 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170종 1612대 전부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기존의 반액 감면대상자 역시 추가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임대료 인하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완화되고 임대 농기계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농촌의 일손 부족, 농산물 판매 부진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안타깝다”며“이번 농기계 임대료 인하로 조금이나마 영농에 도움이 되고 청주 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이 다시 높아져서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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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예술계 대책 마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극도로 침체한 지역예술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는 시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 및 시민들의 위축된 심리로 인해 상반기 행사개최가 어렵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이다.
현재 지역 예술 단체에서 시 지원을 통해 상반기에 개최될 행사는 약 46건에 12억원 규모로 대표적으로 매년 4월에 개최됐던 청주예술제가 9월로 연기된 상황이며 그 외 다른 행사도 하반기로 잠정 연기되거나 보류한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긴급한 경제 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종 보조금 사업에 재량적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각종 행사 개최 시기, 장소 내용 등을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특히 일부 행사의 경우 온라인공연을 허용해 관중 없이 온라인매체를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시민들이 밀집된 실내행사를 꺼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소를 야외로 옮길 경우 필요하면 시설장비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하고 예술의전당 공연장 외에 시 공공시설사용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하반기에 청주시 전체 행사가 몰리다 보면 공연장의 절대적 부족과 해치우기식의 행사 개최가 우려돼 지역 내 민간소극장을 이용할 경우 대관료를 지원해 소극장을 임대한 지역예술인에게도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의 대형 축제 시 지역예술인의 참여 기회가 미흡하다는 의견에 따라 사업 시행부서와 협의해 지역예술인의 의무출연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작준비금 신청 등 정부 지원시책에 대해서도 지역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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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농축산 피해 방지 요령 소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주로 3월부터 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농작물의 잎 표면 및 하우스 바깥 비닐에 먼지가 쌓이면 농작물의 광합성 효율을 저해시키고 작물생육에 지장을 준다.
따라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쌓이면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수용성 세제를 0.5% 정도 희석해 세척한 후 맑은 물로 2차례 더 세척해 준다.
유리온실은 4% 옥살산 용액을 이슬이 내리거나 비가 오는 날 뿌려주고 3일 뒤 물로 세척해 준다.
광량이 부족할 경우 인공조명을 이용해 광을 보충해 준다.
소, 돼지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가축들은 기관지염,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병에 걸리거나 황사를 통해 이동한 각종 바이러스로 인해 가축 생산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축사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는 등 외부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이동시킨다.
축사 내·외부와 사료급이기 등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를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철저하게 개인 소독을 하고 밖에 있는 건초 등은 비닐이나 천막으로 덮어둔다.
가축이 황사에 노출됐을 경우 몸체에 묻은 황사를 부드러운 솔로 털어 낸 후 몸체를 물로 씻어내고 구연산 소독제 등으로 분무소독을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매년 봄철에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및 가축관리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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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대추 병해충 관리를 위한 방제력 개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는 대추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효율적 연중 관리를 위한 방제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대추 병해충 방제력 개발을 위해 3년 동안 노지 대추과원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발생량과 피해 정도를 조사했다.
대추 생육시기별 주 방제 대상 병해충을 선정한 다음, 방제 방법별 시험을 통해 방제방법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대추 농업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병해충 피해 증상과 생육시기별 방제 방법, 유의사항 등이 담긴 방제력을 작성했다.
이번 방제력의 개발은 대추 농가에게 실질적인 병해충 관리방안을 제시해 안정적인 대추 생산뿐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적정 시기의 농약 살포를 통한 농약의 오남용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된 노지대추 병해충 방제력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사이트 영농기술-영농활용기술 탭에서 검색해 활용할 수 있다.
대추연구소 이경희 팀장은 “대추과원이나 기상상황에 따라 병해충 발생 양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번에 개발된 방제력을 기본으로 각 과원에 맞게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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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올해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제천 제1·2산업단지, 음성 대풍산업단지 3곳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6㏊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유휴지에 촘촘하게 나무를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청주산업단지와 음성 금왕산업단지 주변에 46억원을 투입해 5㏊의 차단숲을 조성했다.
작년 추경을 통해 착수한 충주 제1산업단지 차단숲은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매년 도내 노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3개소 내외의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차단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