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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예방약제 적기 살포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이 병은 치료약이 없고 전염력이 강해 일단 감염되면 과수를 매몰 처리해야 하고 과수원은 3년간 유사한 기주식물을 재배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까지 보은군은 화생병 미발생지역으로 분류돼 1회 방제했으나, 올해는 2회 추가된 3회 방제 체계로 방침이 변경돼 예방 약제를 총 3회 살포하게 된다.
1차 방제 적기는 사과·배 눈 발아기이며 2차 방제는 꽃이 과수원의 80% 수준으로 핀 뒤 5일 3차 방제는 2차 방제 뒤 10일 후이다.
해당 농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 1~3차 방제약제를 방제시기에 맞춰 살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예방 약제는 다른 농약이나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과 혼용 사용할 경우 약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며 “약제 살포 후 약봉지·병을 버리지 말고 1년간 보관하고 약제 공급 시 함께 배부된 작업내역 점검일지와 약제방제확인서도 작성해 보관해야 화상병 발생으로 인한 폐원 시 손실보상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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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형 괴산 문광면 노인회장,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유천형 괴산 문광면 노인회장,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유천형 괴산군 문광면 노인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지난 6일 괴산군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선행을 해오던 유천형 노인회장은 이번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이달 초 괴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민관 모두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여긴 유 회장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
평소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나 조손가정에 매달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을 보내는 등 소외계층을 내 가족처럼 돌봐온 그는 지난해 괴산군민대상 선행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천형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을 뿐”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현주 문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선행에 앞장서고 계시는 유천형 노인회장님은 지난 2월 문광면 첫 번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이 되신 분”이라며 “유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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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은 2019년 귀속 사업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4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국세인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 등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법인·사업장은 2019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관계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2개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지자체별로 각각 나눠 신고·납부해야 한다.
1개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재무상태표 등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신고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업에 큰 손실을 입었거나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까지 연장 신청서를 해당 지자체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아 납부일이 임박하면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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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 1인당 돌봄쿠폰 40만원 지급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관내 아동수당 수급자 820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아동돌봄쿠폰을 일시 지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한시적으로 아동돌봄쿠폰을 지급, 경제적 부담 경감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다.
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은 2013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출생한 만 7세 미만 아동이 해당된다.
지원 형태는 아동수당 수급자의 90%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 아이행복카드 등 정부 지원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방식이다.
현재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아동돌봄쿠폰을 포인트로 제공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지급 대상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게 되며 포인트는 4월 중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금년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아동돌봄쿠폰은 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쓸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아동돌봄쿠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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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1열에서 화상으로 경험하는 청소년 심리상담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들의 우울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코로나블루 등 감정 폭발과 가족 내 갈등 증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증을 뜻하는 블루를 합친 말이다.
진흥원은 일상생활 유지하기, 마음을 인정해주기, 휴식시간 갖기, 가족 간 대화하기 등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심리방역 방법을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리고 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다양한 주제의 카드뉴스를 업로드하고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동환 원장은 “사회적 공포감을 줄이기 위해 청소년들의 심리방역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상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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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새 소득작목 바나나 연구에 박차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 소득작물인 바나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나나는 한때 개방화에 대한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 재배농가가 자취를 감췄지만, 최근 웰빙 열풍과 재배기술의 향상으로 제주도를 기점으로 내륙까지 재배농가가 확산하고 있는 추세다.
수입 바나나 보다 맛도 좋고 친환경적 생산이 가능해 수도권 중심으로 수요시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남부지역은 현재도 경제적 재배가 가능하지만, 충북지역은 남부지역 보다 평균기온이 낮아 경영비 등 조건이 불리하다.
그러나 지리적 여건이 좋아 지역맞춤형 첨단 스마트 재배기술을 이용한 체험농장 등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경제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부터 충북 청주와 충주지역의 A와 K농장은 3,880㎡의 규모로 바나나 등 아열대작물을 재배중이다.
충북에서 재배되는 바나나의 경우 제주산 대비 강점은 토질과 밤낮 온도차 등의 영향으로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으며 유통비가 절감된다는 것이다.
아열대작물이라고 무조건 높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바나나는 보통의 겨울재배 과채류처럼 동절기에는 15℃정도 유지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시설유지관리 기술로 주간 35℃ 야간 20℃로 유지한다면 1년 정도면 바나나 수확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산된 바나나는 수입산 보다 2~3배 정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지속되는 기후변화로 이번 겨울처럼 따뜻한 겨울이 반복된다면 충분히 경제성이 작물로 개발될 수 있다고 본다.
도 농업기술원 박의광 연구사는 “충북에서 바나나 재배도 기후변화, 시설지원, 가공산업 연계 및 재배기술 연구 등이 고루 갖추어진다면 충분히 경제작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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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일손돕기 농업기계 순회수리반 운영 시작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적기에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별로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순회수리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과 코로나19의 영향 등을 감안해 시군별로 일정을 조정해 농작업이 끝나는 11월까지 1,2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농기계는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방제기 등이며 농기계수리 시 일정금액 이상의 부품비용만 농가가 실비로 부담하고 수리비는 무상으로 한다.
한편 현장 순회수리 기간 중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요령, 관리방법, 안전운전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농가 자체수리 능력을 키우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별 농업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홈페이지나 지역신문 등에 게재하고 있으며 전화문의로 자세히 알 수 있다.
농작업 시 고장 등으로 농기계 수리가 급한 경우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전화상담 후 내방을 통해 신속히 수리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한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농촌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적기 농작업을 추진하고 농가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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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친화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여성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충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4월 10일까지 여성친화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3월 30일 현재 충북도에 소재지를 두고 상시근로자 5~300인 미만의 사업장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지원내용은 원칙적으로 여성화장실, 여성휴게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이고 화장실 수납장 등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지원 규모는 환경개선 총사업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최대 400만원까지이다.
현지실사와 지원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결과는 도 홈페이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여성친화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22개 기업에 77,763천원을 지원했다.
충청북도 박현순 여성가족정책관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업 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근로자의 근로 환경개선과 여성의 취업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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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어류 산란기 불법어업 합동 단속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4 ~ 5월간 불법어업 행위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어업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봄철 산란기를 맞아 불법 어로행위에 따른 자원남획을 막아 내수면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내수면은 어류의 서식 공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산란철 불법어업 행위는 수산자원을 빠르게 고갈시키고 수생태계를 파괴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한 번 파괴된 수생태계는 복원이 어렵다.
중점 단속대상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및 면허·허가·신고내용 위반 포획 금지기간·구역 및 체장 위반 폭발물, 유독물 또는 전류 등 유해어법 보트, 잠수용 스쿠버장비, 투망, 작살 등 사용이다.
도는 불법어업자에 대해 불법어획물과 어구를 몰수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시설지원 융자사업 등 각종 지원 사업에서 배제한다.
도 관계자는 “불법어업 단속과 동시에 나들이 철 물가를 찾는 방문객들이 무지에 의한 불법행위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계도활동을 병행해 불법어업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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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헌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헌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0일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피로회복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동참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감염과 전파에 대한 우려로 국민들의 외출과 헌혈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인 헌혈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제천시에서는 4월 3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제천 봉사관 주차장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피로회복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헌혈 참석 자원봉사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혈액수급 비상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모으고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 19 사태가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