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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시재생활성화 특화거리 사업 관련 교통통제 실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특성화거리 조성을 위한 송수관로 및 전선케이블 매설 작업을 위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형 수로와 야관 경관조명을 조성해 차별화 된 특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통통제는 중앙시장 인근 성신당 앞 송수관로 및 전선케이블 매설에 따른 도로횡단 작업이 불가피함에 따라 결정됐다.
해당 공사는 25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인 26일 새벽 5시까지 야간에 제천농협지부 앞에서 남천약국 앞 교차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업체와 사업 시행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사전홍보 및 차량통제 안내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교통통제 시간 동안 자연형수로 송수관로 및 압송관로 오수관로 및 전선관 매설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 경관조명 및 자연형수로 설치는 시 관광객 유입 및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비록 야간에 진행되는 공사지만 철저한 사전 홍보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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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심리지원 실시
코로나19 심리상담 모습
[충청뉴스큐]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군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심리지원은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국가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감염병에 대한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불안을 호소하는 일반인과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대면상담을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울척도, 스트레스검사 등 정신건강평가를 통한 고위험군 선별 및 관리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확진자 및 그 가족들의 심리상담은 국가트라우마 센터로 연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마음이 불안하고 심리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주간에는 옥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야간에는 코로나 19 심리지원 핫라인으로 전화하면 된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감염병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감정반응이나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도움이 필요한 경우이다”며 “그때는 혼자 힘겨워하지 말고 심리지원을 받으시길 바라며 보건소는 코로나19의 옥천군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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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긴급 돌봄’ 지원
돌봄교사가 돌봄 대상 청소년들에게 간식 및 학습지원 과제물 나눠주고 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 옥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중단 됨에 따라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돌봄 지원에 나섰다.
긴급 돌봄 지원은 대상 36명의 학생에게 주 3회 방문해 건강상태를 파악 하고 간식 및 학습지원 과제물을 전달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옥천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긴급 돌봄 지원은 개학 연기에 맞추어 지난 18일부터 시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이 종료될 때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학생의 부모 A씨는“아이를 집에 혼자 남겨놓고 나와서 늘 걱정이었는데 선생님들이 와주셔서 말동무도 해주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너무 좋다”며 “아이도 선생님 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실시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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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계도기간 운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앞두고 제도시행 초기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축사면적 1,500㎡이상의 대상 농가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6개월에 한번, 그 이하인 신고대상은 1년에 한번 지정받은 시험연구기관이나 농업기술센터에 분석 의뢰하고 퇴비 관리대장을 작성, 3년간 보관해야 한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축산인들의 퇴비부숙도에 대한 인식 부족과 자가사용·무상제공 퇴비에 대한 관리부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도기간을 두는 동시에 더 꼼꼼하고 체계적인 주민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
계도기간 중 부숙기준 미달 퇴비 살포, 부숙도 검사를 위반해도 현장 지도를 우선으로 실시하고 행정처분은 유예한다.
각종 교육, 팸플릿, 농가 지도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농가의 사전 숙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예기간이라도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 2회이상 반복, 악취민원 유발, 무단살포로 수계오염 우려 시 지자체장 판단하에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현재 군은 17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시료 채취방법, 검사의뢰 등 관련 절차를 사전 숙지하도록 사전컨설팅을 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축산농가들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현장지도 등으로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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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차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교회점검 및 캠페인
[충청뉴스큐] “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한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코로나 19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최근 영동군이 주민들에게 배포한 코로나19 안내문자의 한 구절이다.
정부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영동군도 이에 맞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정부 발표와 함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강력한 점검·관리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가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더 치밀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4월 5일까지 고위험 집중관리 사업장에 대해 소관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집단감염 우려 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불가피하게 운영해야하는 경우 시설·업종별 방역지침 준수여부 등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직접 행정명령 및 벌칙처분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PC방·노래방 등의 문화시설 36개소, 체육도장·당구장 등의 체육시설 33개소, 교회·사찰 등의 종교시설 193개소, 유흥주점 30개소 등 총292개소이다.
군은 지난 22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123개 전 교회에 현지조사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와 향후 예배 자제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군에서 운영중인 주요 시설과 관광지는 동 기간 휴관되며 전통시장 5일장도 당분간 폐쇄상태를 이어간다.
군도 산하 직원에게 복무관리 특별지침을 시달해, 출장 자제, 점심시간 시차 운용, 회의와 보고시 서면 대체,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의 복무방침을 정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력 추진하는 한편 기 운영중인 거점체온측정소 운영, 역 적외선 체열감지카메라 가동, 긴급방역차량 운영 등 다양한 방역활동도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바람을 담은 나눔 동참 유도, 군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추가 확보 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민들에게도 전광판, 문자메시지,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가급적 다중이용시설 미이용, 외출자제, 모임이나 약속 취소 등을 요청하고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7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며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추진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니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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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증평신협 이사장,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이문재 증평신협 이사장,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증평신협 22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문재 씨가 24일 지역의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이사장 취임 후 받은 첫 월급으로 마련했다.
이 씨는 “증평의 우수한 인재가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육성도시로 발돋움하는 데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28일 투표를 통해 2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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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 증평군지역자율방재단, ‘코로나19 예방 증평군민운동’참여
안전지킴이 증평군지역자율방재단, ‘코로나19 예방 증평군민운동’참여
[충청뉴스큐] 증평군지역자율방재단이 ‘코로나19 예방 증평군민운동’네번째 주자로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24일 직접 제작한 천연살균소독제 1000개와 코로나19 예방 홍보 전단·스티커를 증평읍 송산리 일대 상가 지역에 배부했다.
버스정류장, 공원체육시설 등에 대한 방역활동도 이어간다.
김재기 단장은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해 이번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원들의 힘을 모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 살기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은 앞서 증평군민들로 구성된 온라인 커뮤니티 ‘증평러브레터밴드’가 시작한 이후, 증평군여성의용소방대, 증평군새마을회, 증평군지역자율방재단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다섯 번째 주자로는 증평읍주민자치위원회가 나선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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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방제사업 육묘상처리제 지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육묘상처리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공급되는 육묘상처리제는 벼 재배면적이 1000㎡이상인 농가면 신청이 가능하다.
비용은 증평군에서 7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3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육묘상처리제는 벼농사 초기에 주로 발생하는 저온성 해충과 월동 애멸구에 의한 벼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을 차단할 수 있다.
또 여름철 강우 시 주로 발생하는 흰잎마름병을 예방할 수 있어 농가의 쌀 생산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오은경 소장은 “벼 줄무늬잎마름병 및 흰잎마름병은 발병 후에는 방제효과가 낮아 육묘상처리제를 통한 사전방제가 중요하므로 많은 농업인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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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 연장
괴산군청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금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을 이달말에서 오는 6월 30일로 3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군민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이뤄졌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자동차 소유주에게 3월과 9월, 연 2회에 걸쳐 부과되는 것으로 차량 노후 정도와 자동차 등록지역, 배기량 등에 따라 금액이 산출된다.
지난 1994년부터 부과되고 있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지방자치단체 ‘이택스’ 또는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모든 군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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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개별·공동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0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주택 소유자 또는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다음달 8일까지 개별주택 1만1833호와 공동주택 3493호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 건물과 부속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한국감정원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보은군청에 비치된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간 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보은군청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에 직접 방문 또는 팩스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등 산정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의견제출 검증과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 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9일 공시해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 기타부과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 소유자의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개별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니, 군민들은 기간 내 열람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군은 의견이 있는 경우 가급적 전화롤 통한 열람 및 문의를 통해 관공서 직접 방문을 최소화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