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민원실 가림막 설치
군청 민원실 가림막 설치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군청 민원실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대화 및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고 알려짐에 따라 민원인과 담당직원의 대면접촉 최소화를 통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민원실에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
민원실 투명‘가림막’은 서류를 주고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단부에 공간을 마련해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투명한 아크릴 재질을 사용해 답답함 없이 민원상담 및 업무처리를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를통해, 민원인과 민원업무 담당직원 모두에게 전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며 보다 편안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재정 종합민원과장은 "투명 가림막 설치 외에도, 민원실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하는 전 직원과 방문객의 체온을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4-01
-
옥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용료 50% 한시적 인하
옥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용료 50% 한시적 인하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판매 부진 및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료 인하를 결정했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관내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인 옥천본소, 안남분소, 청산분소 3개소 57종 523여대의 농기계가 감면대상에 해당된다.
농업기술센턴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로 인해 영농철 농업인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옥천군은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간을 추가로 연장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농업인에게 농기계 3,656회를 대여해 1억4백여만원의 임대사용료를 수익을 얻었다.
2020-04-01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 제작 배부로 봄철 영농활동 도움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돕고자 발행한옥천농업기술지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돕고자 옥천농업기술지를 자체 제작해 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4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센터내의 각종 교육 행사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로 농업인과 대면해 영농정보 전달이 어렵게 됐다.
이에 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농업기술지를 발행해 영농인들에게 전달하기로 아이디어를 냈다.
농업기술지 제작에는 편집, 디자인까지 모두 센터 직원의 자체적으로 진행됐다.
센터에는 최초 발행을 기념해‘옥천농업기술지 1호’라고 이름 붙였다.
옥천농업기술지는 A3 용지를 반으로 접은 크기에 4면으로 4월의 영농시기에 놓치면 안 되는 영농기술 정보를 담고 있다.
내용으로는 벼농사, 밭작물, 채소, 특작, 과수, 축산,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의무화, 농업미생물 배부, 과수 꽃가루 은행 운영, 과수 화상병 방제 등 15일간의 농사 이야기가 상세히 기술되어있다.
센터에 따르면, 옥천농업기술지는 4월 1일부터 코로나 종식 시까지 월 2회, 회당 1,000부를 발행할 계획이며 농업인이 많이 찾는 농업기술센터, 특화상담소,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를 완료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장회의 등을 통해 농업인, 귀농인 등 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술지원과 유정용 과장은“시기별 당면 영농기술과 꼭 필요한 영농정보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01
-
옥천군, 발로 뛰는 현장행정 펼쳐
김재종 옥천군수(왼쪽2번째)가 구일농공단지 공영주차장 진입로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농공단지와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옥천읍 구일리 소재 구일 농공단지 현장을 방문한 김재종 군수는 기업 정주여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공장진입로 공사에 따른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구일 농공단지에서 가구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A씨는“공장 주변 진입로가 협소해 대형트럭이 통행이 어렵고 직원들이 출퇴근에 불편함이 많다”며 사업장 인근 진입로 확장을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공영주차장 진입로 공사 시 진입로를 공사를 빠른 시일내 시공해 기업 경영활동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군수는 옥천읍 가풍리 옥천테크노밸리 산업용지 분양중인 현장을 방문해 추가 분양 접수결과 등 추진 사항을 확인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옥천테크노 밸리 1차 분양을 실시해 B공업㈜ 등 관외 이전 기업 6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추가 분양 결과 10개사의 입주신청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 사태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에도 불구 기업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옥천테크노 밸리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각 기업체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
충주시, 위생업소 코로나19 초동대처 확립
충주시, 위생업소 코로나19 초동대처 확립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핵심인 초동대처 체계를 확립한다.
충주시는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과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위생업소 5,200여 개소에 출입대장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단란주점, 숙박, 목욕, 이·미용업소 등에 출입대장을 배포하고 업소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방문일 성명, 주소, 연락처, 동행인 등을 기록하도록 협조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출입대장에 기재된 내용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게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 자가격리, 소독관리 등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초동대처에만 활용된다.
지역 내 위생업소를 운영하는 모 점주는 “소비심리가 위축돼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하는 것이 경기회복의 지름길이라는 마음으로 출입대장 기록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위생업소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 소독제 비치,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영업장 소독 및 환기, 합동 방역소독 등으로 힘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입대장 배부를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겠다.
2020-04-01
-
꽃보다 코로나.충주댐 벚꽃길 통제
꽃보다 코로나...충주댐 벚꽃길 통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벚꽃길 통제에 들어간다.
충주시는 4월 초 기온이 상승해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주말에 많은 인파가 벚꽃을 보려 모여들 것에 대비해 충주댐 벚꽃길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와 협조해 충주댐 물문화관의 주차장을 잠정 폐쇄한 데 이어 충주경찰서와 공조해 벚꽃길 구간 내 주정차 단속을 강화·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벚꽃길 주정차 집중단속과 출입 자제 등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충주댐 일원에 게시해 코로나 확산 위험이 큰 만큼 벚꽃 구경을 자제해 주길 홍보하고 있다.
벚꽃길 통제에 들어가는 구역은 충원교에서 물문화관에 이르는 벚꽃길 조성구간이며 벚꽃 개화 구간을 걷고자 하는 시민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행 시 2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조처는 벚꽃 개화지역과 관련된 긴급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을 기다려 온 많은 분의 아쉬운 마음은 잘 알고 있지만,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기에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충주시의 아름다움을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
충주시,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충주시,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봄철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 연천, 철원, 화천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야생멧돼지가 지나간 물웅덩이와 토양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야생동물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오염지역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방역단을 활용한 주 2회 이상 양돈 농가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내·외부 철저한 청소 및 소독 야생조수, 쥐,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기피제, 구서제, 구충제 적극 사용 주기적인 농장 일제소독과 생석회 도포 외부인과 외부 차량의 농장 내 출입 통제 농장 입구 대인 소독실, 발판 소독조 등을 설치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교육 철저 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양돈농장에서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단위 차단 방역 운영에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1
-
청주시, 신재생에너지보급 확대 시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2020년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지원공고를 시행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에는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단독주택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을 지원하는 주택지원사업, 비영리법인 및 축산농가시설에 설치하는 건물지원사업,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에너지원 2종 이상 및 구역복합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 지원하는 융복합지원사업이 있다.
시는 단독주택에 에너지원별로 태양광, 지열, 태양열, 연료전지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비영리법인 시설에는 태양광, 축산농가시설에는 태양광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오는 2021년 산업부 공모사업인 융복합지원사업에 응모해 약 2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택 및 건물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요위축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이 대폭 늘어나 시민들의 설치부담을 완화하게 됐다.
주택 및 건물 지원 사업 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공단 홈페이지에 신청 및 승인을 받은 신청자에 한해 시는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청주시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참여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상지 발굴 후 자체평가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선정될 시 오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수요위축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에너지전환 정책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01
-
제4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에 김우혁 씨 임용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제4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 김우혁 씨를 임용했다.
김우혁 신임 센터장은 지난 24일 자원봉사센터장으로서의 적격성 검증을 통해 최종합격자로 선정됐으며 4월 1일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우혁 신임 센터장은 청주시에서 내수읍장, 상당구 행정지원과장 복대2동장을 역임했으며 공직생활 당시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 관련 업무를 6년간 담당하면서 봉사와 복지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친절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김우혁 신임 센터장은“지난 39여 년의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자원봉사의 인프라와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청주시자원봉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함께 웃는 청주’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
공공시설물로 입은 피해는 청주시에 보험금 청구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0년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한국지방공제회에 영조물배상 6264건, 업무배상 7종의 공제 가입을 했다.
영조물배상공제란, 지방자치단체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시설의 관리상 하자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을 훼손 시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배상해주는 제도이고업무배상 공제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각종 민원서류 및 제증명 발급업무상 부주의 또는 과실로 인해 제3자에게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배상해주는 제도이다.
시 소유의 공공시설물 또는 민원서류·제증명 발급업무로 피해를 본 자는 해당 업무를 소관 하는 부서에 보험사고 접수 신청을 할 수 있고 사고가 접수되면 손해보험사에서는 지자체의 배상책임을 판단해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그 피해를 배상해 준다.
시 관계자는“청주시 소유의 공공시설물이나 민원서류 및 제증명 발급업무 등으로 피해를 본 경우 반드시 소관부서에 문의 후 보험사고 접수를 해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