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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베, 스마트 팜 구축 위해 충주시와 투자협약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프레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조길형 충주시장과 관련 공무원, ㈜프레베 권혁모 대표를 비롯한 기업 임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협약을 통해 ㈜프레베는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169억4천만원을 들여 주덕읍 장록리 일원에 10ha 규모의 유리온실 시설을 갖추고 79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프레베는 과채류, 양채류 중심의 작물을 재배해 농산물 도소매를 통해 법인설립 5년 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한 건실한 농업회사법인이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GS수퍼마켓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우량기업이다.
㈜프레베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리온실을 통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향후 국내 유일의 종자, 생산, 유통, 가공, 판매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종합 농업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도 광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권혁모 대표는 “고향인 충주의 농업발전과 지역경제 부흥에 기여하고 싶어 충주 투자를 결정하게 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충주가 스마트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스마트팜은 장기적으로 우리 농업분야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방향”이라며 “프레베가 우리 충주지역 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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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보은군엽합회, 코로나19 극복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한국농업경영인보은군연합회 직원 20여명은 8일 산외면 장갑리 일대 담배 농장을 찾아 담배식재 등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외국인 입국이 제한돼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약 0.25ha의 담배밭에서 20여명의 직원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농가주의 지도에 따라 성실하게 담배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장갑리의 강모씨는 “일손부족으로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형석 회장은 “농업경영인으로서 누구보다도 농촌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작은 힘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일손돕기에 기꺼이 참여했다”고 말하며 더 도와드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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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림스타트, 코로나 19 예방 취약가정 방역서비스 제공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을 코로나19 및 각종 질병으로부터 예방하고 청결한 주거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46가구에 대해 4월 말까지 전문 방역업체가 직접 방문해 살균 소독을 진행하며 올 11월 중에도 2차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이 코로나19와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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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지방세 불복청구, 지자체 선정 대리인이 무료로 도와 드립니다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이의제기 등 불복 청구 절차를 돕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리인 제도는 지자체가 위촉한 대리인이 무료로 법령 검토, 자문, 증거 서류 보완 등 불복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방세에 이의가 있는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납부 세액 1000만원 이하의 불복 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 재산 가액이 5억원 미만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원 이하인 납세자다.
다만 개인 영세납세자라 하더라고 고액·상습체납자로 출국금지 대상자이거나 명단 공개대상자인 경우에는 선정 대리인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 확인서와 함께 보은군 선정 대리인 신청서를 작성해 보은군청 기획감사실 법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후 선정 대리인을 지정해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세무 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 문제로 불복 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 불복 절차 자체를 몰랐던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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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원격수업 시범학교 준비상황 점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초등 원격수업 시범학교인 오창초등학교를 찾아 오는 16일 초등학교 온라인 등교 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원격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오창초의 방역 용품 보유 현황 및 방역 대책 점검과 함께, 학생들의 정보화기기 보유 및 지원 현황 등 원격수업의 준비 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김 교육감은 개학을 앞두고 사전 연습으로 진행되는 원격수업운영을 참관했다.
이와 함께 원격수업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학교 향후 운영계획,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지원 요청 사항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한 번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시범학교가 운영을 잘해 좋은 모범사례를 보여달라”며 격려했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수업을 위한 화상대화 연수, 실시간 방송 연수, 혼합연수 등 다양한 연수, 유튜브 채널 개설 등 다양한 방식의 연수를 기획해 교원들의 온라인 수업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원격수업의 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오창초등학교, 솔밭중학교, 봉명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등 4개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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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와 연계한 청주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공모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와 연계해 청주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공모를 지난 6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공모를 통해 대상교가 확정되면 학교의 위치, 시설, 주변 환경 등의 여건을 고려하고 학교구성원, 지역주민, 이해관계자 등 의견수렴을 한다.
의견 수렴 후 창의예술센터 창의상상 메이커교육센터 복합도서관 공립단설유치원 등 교육문화 복합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의예술센터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오감중심 예술체험, 자유학년제를 위한 융합예술 프로그램, 예술심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창의상상 메이커교육센터는 메이커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창작 제작 교육으로 ‘SW코딩 메이커존, 드론 메이커존, 수학 메이커존, AI로봇 메이커존, 학부모 메이커존’ 등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운영하며 복합도서관은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해당지역 학생 및 주민에게 유익하게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많은 학부모가 희망함에도 공급이 부족한 공립단설유치원도 신·증설해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만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전 재배치되는 학교의 재학생은 이전되는 학교나 인근 희망 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며 졸업 시까지 통학 지원을 받는다.
또한, 이전 재배치 되는 학교에는 수익자부담경비 전액과 학교특색사업비 1억 5천만원, 교육여건개선비 15억여 원 가량을 지원받게 된다.
기존 학교의 역사도 승계해 학교명 및 졸업기수 등 동문회를 그대로 이어가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이전 재배치를 통해 기존 학교에는 창의예술센터, 창의상상 메이커교육센터, 복합도서관, 공립유치원 등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제공해 교육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학교 신설이 필요한 개발지역 등에는 적시에 학교가 설립되도록 해 적정한 교육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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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교량 등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꽃길 조성
괴산군, 교량 등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꽃길 조성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꽃묘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꽃길이 만들어지는 곳은 괴산읍 소재 교량 난간 8곳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자투리 공간 등이다.
군은 이곳에 화분 등으로 꽃길을 조성, 지역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꽃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봄을 맞아 팬지 등 7만본이 거리 곳곳에 식재됐다.
이어 여름에는 메리골드 등 6만본을, 가을에는 맨드라미 등 6만본을, 겨울에는 꽃양배추 2만2천본을 심을 계획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군은 11개 읍·면에서도 마을별로 아름다운 꽃길을 가꿀 수 있도록 꽃묘 2만여 본을 별도로 배부했다.
군은 이번에 조성되는 꽃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피로도가 높아진 군민들이 일생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길은 몇 주 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군민들에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이라며 “계절별로 아름다운 향기를 제공하는 꽃길을 조성해 생기 있고 매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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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렴방송’으로 청렴한 괴산군정 실현한다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방송을 시작했다.
군은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군정을 실현하고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 8일부터 청렴방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렴방송은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오전 근무 시작 전 1~2분 분량으로 군청 내 전 부서에 청내 방송으로 전파되는 청렴방송은 청렴 명언, 공무원 행동강령, 목민심서 청렴 실천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앞서 군은 예산 300만원을 들여 전문 성우를 섭외해 청렴CD 제작을 마쳤다.
딱딱한 집합교육을 통한 이론적 지식 전달방식이 아닌 업무 시작 전 본인 자리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청내 방송을 통해 청렴의식 향상과 공직자 의식전환에 큰 효과를 거두겠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 청렴의식 향상을 통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괴산군정 실현을 위해 청렴방송을 실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청렴방송은 내부청렴도 향상은 물론 청렴을 다짐하는 실천의지를 갖게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직무 관련자와 식사할 경우 청렴식권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토록 해 식사비 대납, 청탁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청렴식권제’를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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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실시
청주시, 공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실시
[충청뉴스큐] 오는 6월까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용암동 망골근린공원과 금천동 금천배수지 공원, 산남동 산남근린공원, 복대동 연초근린공원 4곳의 노후 된 공원 화장실에 대해 남녀 화장실의 변기, 세면대, 천장, 화장실 칸막이, 바닥 타일 등과 전기 및 배관 시설을 전면 교체해 새롭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되는 화장실 내부에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심 벨도 설치한다.
한편 시는 사업비 5300만원을 들여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했으며 중앙공원 내 남자 화장실 악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 소변기 3대를 친환경 에코 건식 소변기로 교체하고 냄새 역류 차단 밸브를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새롭게 단장한 공원 화장실을 찾는 시민들이 내 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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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림스타트, 코로나19 방역서비스 시행
청주시 드림스타트, 코로나19 방역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청주시 드림스타트가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드림스타트 전체 304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으로 어린이집 휴원과 학교 개학이 미뤄져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는 초유의 사태에 가정 방역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별 4개 업체인 ㈜제로지대, LH, 더클린, 벨킨스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한 방역을 한다.
또한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환경변화로 영양 불균형이 초래돼 영양관리가 요구되는 아동 25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대면 서비스가 2월 말부터 전면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8명을 주축으로 5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감염 의심 사례 파악과 가정 내 생활수칙 준수 안내는 물론 아이와 부모의 심리적 안정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환하게 웃는 아이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08